[듀오 추천영화] 매력적인 배우 나탈리 포트만Natalie Portman, 그녀의 세계로 들어가보자.


매력적인 배우 나탈리 포트만Natalie Portman, 그녀의 세계로 들어가보자.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토르: 천둥의 신' 중]


오늘 소개할 배우는 최근 미스 디올(Dior)의 뮤즈로 광고를 찍은 "나탈리 포트만"입니다. 

그녀는 1994년 뤽 베송 감독의 프랑스 액션 영화 <레옹>으로 영화 데뷔를 했는데요, 

오갈 곳 없는 12살 소녀 역할을 소화해냈었지요. 

<레옹> 속 나탈리 포트만은 20년이 지난 현재도 회자될 정도로 강렬했습니다. 

이후 연기에 뛰어난 재능을 지녔다 평가 된 나탈리 포트만은 <히트>, <뷰티풀 걸>, <에브리원 세즈 아이 러브 유>, <화성침공> 등에 출연해 점점 유명세를 더해갔습니다. 

그리고 1999년 <스타워즈 에피소드>에서는 파드메 아미달라 역할을 연기했는데요, 

같은 해 하버드 대학교 심리학과에 입학한 것도 화제였습니다. 연기도 공부도 다 똑소리나게 잘 하는 그녀였답니다. 


2005년에는 영화 <클로저>를 통해 미국 아카데미상 여우조연상 후보로 지명됐으며, 골든 글로브에서는 여우조연상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2011년에는 영화 <블랙스완>으로 영국 아카데미상, 미국 아카데미상, 전미 영화 비평가 협회상 등 수많은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었지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레옹' 중] 


<블랙 스완>은 그녀에게 수많은 상을 안기기도 했지만, 인생의 동반자도 만나게 해줬는데요, 

그녀의 상대역을 맡은 발레가 "벤자민 밀피에"와 결혼을 했으며 

2011년 6월에는 "알레프 포트만 밀피에"라는 첫 아들을 출산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아역배우계의 전설이자 인생 2막을 열어 살아가고 있는 

배우 나탈리 포트만의 출연 영화들을 살펴볼까요?



노블리(Where The Heart Is, 2000)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노블리' 중]


2000년도에 개봉한 영화 <노블리>는 마음편히 킬링타임용으로 좋은 영화입니다. 

포근한 느낌을 가진 영화인데요, 나탈리 포트만의 팬들은 나탈리 포트만이 정말 예쁘게 나와서, 그리고 내용이 잔잔하고 행복해져서 추천하는 영화라고 하네요. 

이 영화 속 나탈리 포트만은 사고를 쳐 10대에 임신한 소녀로 나오는데요, 엄마에게 버림받고, 뱃속의 아이 아버지인 사랑하는 남자친구에게도 버림받지만 해피엔딩을 맞는 훈훈한 영화랍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노블리' 중]


줄거리


"어느 가을날, 행복이 다가옵니다!"

노바리 네이션(Novalee Nation: 나탈리 포트만 분)은 집없이 떠도는 17세 소녀로 임신한 상태이다. 가족의 정이라고는 한번도 경험한 적이 없는 이 억센 운명의 10대는 그녀의 남자친구로 이기적인 가수지망생인 윌리 잭과 함께, 녹슨 플리모스 승용차로 테네시에서 캘리포니아로 가는 중이다. 여행중 화장실을 가기위해 오클라호마에 있는 월마트에 잠시 정차하는데, 화장실을 다녀온 노바리가 발견한 것은 없어진 차와 주차했던 자리에 놓여져 있는 폴라로이드 카메라 뿐이다. 남겨진 노바리는 넓은 월 마트 매장에 들어가 밤에 몰래 자면서 진열된 음식과 생활용품으로 살아가는데, 마침내 아기를 매장바닥에서 출산하게 된다. 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노바 리와 그녀의 '월 마트 아기'는 화제가 되고, 간호사 렉시(애슐리 저드)와 자매처럼 지내는 사이가 된다. 몇 년이 지난 후 별난 친구들로 이루어진 가족의 일원이 된 노바리는 불량한 10대 소녀에서 강하고 성공한 여성으로 변신하고, 마침내 그녀의 가정을 꾸미게 된다.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노블리' 중]


꼬이는대로 꼬이는 노블리의 인생이 마지막엔 다 정리 되어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리지만, 

우리는 아직도 막막한 앞날을 바라보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인생은 한치 앞을 모르는 거라고요"라며 밝고 맑게 외치는 영화 속 노블리처럼 밝고 꿋꿋하게 살다보면 우리도 해피엔딩을 맞게 되지 않을까요? 

마음 훈훈해지는 영화 <노블리>였습니다. 



블랙스완(Black Swan, 2010)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블랙스완' 중]


개봉 후 엄청난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영화 <블랙스완>입니다. 

나탈리 포트만과 뱅상 카셀, 밀라 쿠니스의 출연만으로도 빵빵했는데, 소름돋는 내용도, 배우들의 엄청난 연기력도 모두 화제였었지요. 사람에 따라 기분이 나빴다거나 무슨 내용인지 이해하기 싫었다고 이야기 한 사람들도 있었지만, 수 많은 사람들이 장면마다 압도당했다, 깊게 고민해보게 되었다는 평을 남겼었습니다. 

흑조와 백조의 단순 구조 속에 권력에 대한 야망, 성적인 욕구까지 모두 포함시켜 이야기 한 영화이지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블랙스완' 중]


줄거리


뉴욕 발레단의 니나(나탈리 포트만)는 연약하지만, 순수하고 우아한 '백조' 연기로는 단연 최고로 꼽히는 발레리나. 새롭게 각색한 '백조의 호수' 공연을 앞두고 감독 토마스(뱅상 카셀)는 니나를 '백조'와 '흑조'라는 1인 2역의 주역으로 발탁한다. 하지만, 완벽한 '백조' 연기와 달리 도발적인 '흑조'를 연기하는 데에는 어딘지 불안하다. 게다가 새로 입단한 릴리(밀라 쿠니스)는, 니나처럼 정교한 테크닉을 구사하지는 못하지만, 무대를 압도하는 카리스마와 관능적인 매력을 뿜어내, 은근히 그녀와 비교된다. 점차 스타덤에 대한 압박과 이 세상의 모두가 자신을 파괴할 것 같은 불안감에 사로잡히는 니나. 급기야 그녀의 성공을 열광적으로 지지하던 엄마마저 위협적인 존재로 돌변한 상황에서 그녀는 내면에 감춰진 어두운 면을 서서히 표출하기 시작하는데...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블랙스완' 중]


해석에 따라 수많은 뜻을 가진 블랙스완. 

많은 사람들이 지금까지 "아역배우" 이미지가 강했던 나탈리 포트만이 영화 속 백조에서 흑조로 변하는 니나 역할처럼 진정한 성인 배우로 거듭난 것 같다고 평하는 사람들도 많았던 영화입니다. 

나탈리 포트만은 어떤 역할도 소홀히 여기지 않고 최선을 다해 연기에 임하는 배우로 유명하지요. 이번 영화에서도 발레리나 역할을 맡은 이번 역할에서도 진짜 발레리나만큼의 발레실력과 온 몸의 근육을 키워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매 장면을 장악하는 나탈리 포트만의 연기력이 돋보이는 영화 <블랙스완>입니다. 



친구와 연인사이(No Strings Attached, 2011)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친구와 연인사이' 중] 


나탈리 포트만과 애쉬튼 커처가 출연해 화제를 모은 이 영화는 주인공 두 사람이 친구도 아닌 연인도 아닌 오로지 "섹스 파트너"가 되어 만남을 이어갑니다. 두 사람 모두 이런저런 사정으로 사랑을 믿지않고 있고, 사람과 관계를 믿지 않으려고 마음의 문을 꽁꽁 닫아놓고 살아갑니다. 그래서 오로지 육체적인 교감만 나누려고 하지요. 하지만 사람 마음이라는게 사랑을 해야겠다고 마음 먹는다고 되는것도 아니고 하기 싫다고 못하는 것도 아닙니다. 두 사람 역시 마찬가지지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친구와 연인사이' 중] 


줄거리


넘으면 짜릿한 (친구와 연인사이) | 섹스 프렌드? 베스트 프렌드?

생물학적으로 일부일처제는 있을 수 없다고 믿는 엠마(나탈리 포트만), 아버지에게 전 여친을 빼앗긴 후 사랑을 믿지 않는 아담(애쉬튼 커쳐). 서로에 대해 너무나 잘 아는 이들의 오랜 우정 사이에 어느 날 보너스(?)가 붙기 시작했다. 바로 ‘섹스’ 라는 특별 보너스가!

 아무 조건 없이.. 단, 사랑만 하지 않으면 뭐든지 OK?! 한 번의 섹스가 그들의 관계를 180도 바꿔 놓았다! 하지만 친구에서 결코 연인이 되고 싶지는 않았던 두 사람은 서로가 원한다면 언제 어디서든 뜨거운 섹스가 가능한 둘만의 은밀하고 아찔한 “조건 없이 즐기기” 규칙을 정하기에 이르는데… 섹스 후 스킨쉽 금지, 전화번호 1번 저장 금지, 꽃 선물 금지, 애교 금지?!!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친구와 연인사이' 중] 


영화 <친구와 연인사이> 속에서 애쉬튼 커처는 여자들이 꿈꾸는 '사소한'이벤트로 나탈리 포트만에게 감동을 안기는데요, 대표적으로 마법에 걸려 힘들어하는 엠마(나탈리 포트만)을 위해 아플 때 들으면 좋은 노래들을 CD에 담아오거나 꽃다발 대신 당근을 다발로 만들어 건네며 "연인이 되자"고 고백하는 아담(애쉬튼 커처)의 모습은 수 많은 여성들의 마음에 불을 질렀었지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지 못해 갈팡질팡 고민하는 전형적인 로맨틱 코메디 영화지만, 두 주인공의 비주얼이나 연기력으로 봤을 때 시간날 때 보기 좋은 영화, <친구와 연인사이>입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마고리엄의 장난감 백화점' 중]


공부면 공부, 연기면 연기, 미모면 미모 부족한 것이 없는 배우 나탈리 포트만!

일반적으로 아역배우로 너무 큰 인기를 얻어 그 이미지를 떨치기 어려울거라 많이들 이야기 했지만, 레옹 속 마틸다는 마틸다대로 고이 두고, 성인 배우로 완벽 성장한 나탈리 포트만!


앞으로도 더 좋은 작품으로 우리 앞에 나타나길 기대해 봅니다. 


이상 듀오 애피소드 몰캉한 다라씨였습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듀오 추천영화] 세기의 미녀 니콜 키드먼Nicole Kidman, 그녀의 필모그래피를 살펴보자


세기의 미녀 니콜 키드먼Nicole Kidman, 그녀의 필모그래피를 살펴보자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황금 나침반' 중]


오늘 소개해드릴 배우는 보는 순간 숨막히는 미모를 지닌 배우 니콜 키드먼입니다. 

오스트레일리아 출신 배우로 영화 제작자 겸 가수이기도 한 그녀는 활발한 영화 출연으로 우리에게 얼굴을 자주 보여주는 할리우드 대표 여배우이지요. 영화 <투 다이 포>로 골든글로브 여우 주연상을 수상했으며, 2002년에는 <디 아워스>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습니다. 

니콜 키드먼은 미국 호놀룰루 출신으로 임상 심리학자였던 아버지와 간호대 교수였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4살 때 키드먼의 가족은 시드니로 다시 돌아왔고, 키드먼은 시드니에서 쭉 살았답니다. 어린 시절 발레를 배웠지만 연기에 더욱 소질을 보여 8살 때부터는 연기학교에서 공부했다고 해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프랙티컬 매직' 중]


14살 때 영화 <부시 크리스마스>로 데뷔해 1989년 <죽음의 항해>에서 호평을 받아 미국 무대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할리우드 진출 후 영화 <폭풍의 질주>에서 만난 톰크루즈와 1990년 말에 결혼식을 올립니다. 최고의 미남 미녀가 만나 세계적인 관심을 받았어요. 하지만 2년 후 두 사람의 결혼생활은 종지부를 찍게 되지요. 

이후 <파 앤드 어웨이>, <배트맨 포에버>, <여인의 초상>등에 출연하며 가녀린 여자 상을 그려내며 보이는 이미지 그대로 연기를 하지만, 1995년 <투 다이 포>로 강인한 여성상을 그려내며 골든글로브 최우수여배우상, 보스턴 비평가협회상, 런던 영화비평가상 등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게 됩니다. 

2001년에는 바즈 루어만 감독의 <물랑루즈>로 2002년 제 59회 골든글로브 뮤지컬 코미디 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합니다. 한 해 뒤인 2002년 스티븐 달드리 감독의 <디 아워스>에 출연해 버지니아 울프의 연기로 아카데미 상을 수상하기도 하지요. 

2013년에는 박찬욱  감독과 영화 <스토커>를 찍었으며, 최근에는 가족영화인 <패딩턴>에서 악역을 맡아 화제가 되기도 했었습니다. 

니콜 키드먼은 2006년 컨트리 음악 가수 키스 어번과 결혼해 2008년에는 첫 딸 선데이를 낳으며, 2010년에는 대리모를 통해 딸 페이스를 낳게 됩니다. 


그럼 지금부터 니콜 키드먼이 출연한 영화를 확인해 볼까요?


물랑루즈 (Moulin Rouge, 2001)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물랑루즈' 중]


영화 <물랑루즈>는 니콜 키드먼의 엔터테이너 기질을 100% 다 꺼내 보여준 듯한 영화입니다. 

뮤지컬 영화로 노래, 춤은 물론 연기와 사랑스러운 여인까지 연기했으니 여배우로 필요한 자질을 십분 내보였을거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니콜 키드먼의 연기도 연기지만 스토리와 몰입력, 그리고 영상미까지 모든 사람들이 호평을 보이는 영화랍니다. 화려한 색감과 극중 인물을 표현하는 배경 색, 그 속에서 캉캉춤이 절로 나오는 신나는 음악과 그 안에 담긴 슬픈 사랑이야기까지! 10년도 더 지난 영화지만 지금 보더라도 전혀 어색하지 않는 화려한 영화랍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물랑루즈' 중] 


줄거리


막이 오르는 순간, 위대한 사랑이 시작된다!

1899년 파리, 지상에서 가장 화려한 세계 '물랑 루즈' 최고의 뮤지컬 가수 샤틴은 신분 상승과 성공을 위해 투자자를 구하다가 우연히 사랑을 찾아 몽마르트르로 흘러온 영국의 낭만파 시인 크리스티앙을 만나게 된다. 샤틴에게서 운명적 사랑을 느낀 크리스티앙은 그녀가 있는 '물랑 루즈'라는 신비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는다. 하지만 그 둘 사이에 거역할 수 없는 슬픈 운명이 서서히 다가오는데...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물랑루즈' 중] 


영화 <물랑루즈>는 주인공인 니콜 키드먼과 이완 맥그리거가 직접 노래를 불러 더욱 화제가 되었습니다. 

화려한 쇼와 볼거리도 백미지만, 두 사람의 이루어지지 못한 가슴아픈 사랑이야기가 가슴 절절히 기억되기도 하지요. 

작가이자 감독인 바즈 루어만은 1992년 <댄싱 히어로>, 1996년 <로미오와 줄리엣> 그리고 2001년 <물랑루즈>로 바즈 루어만의 '붉은 커튼' 삼부작을 완성시키게 됩니다. 관객들에게도 평론가들에게도 모두 최고의 합격점을 받은 영화 <물랑루즈>! 여러분도 화려한 사랑 이야기에 빠져보세요~


"우리 삶에서 가장 위대한 것은 누군가를 사랑하고 그 사랑을 받는 것이다" 

                                                                                    - 크리스티앙 

 


스토커 (Stoker, 2013)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스토커' 중] 


영화 <스토커>는 촬영을 시작할 당시부터 우리나라에서 화제였습니다. 

바로 한국을 대표하는 감독 박찬욱이 만든 영화여서였는데요, 박찬욱이 우리나라에서 찍어도 화제가 되는 마당에 박찬욱이 배급사 '폭스'에서, 니콜 키드먼과 미아 바시코브스카와 함께 영화를 찍는다는 소식이 우리를 더욱 놀라게 했습니다. 

2013년 개봉한 영화 <스토커>는 우리나라에선 흥행에 실패한 편이었지만, 할리우드와 평론가들 사이에선 "역시 박찬욱이다"는 호평을 들었던 영화기도 하지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스토커' 중] 


줄거리


18살 생일, 아빠가 죽고 삼촌이 찾아왔다.

18살 생일날 갑작스런 사고로 아빠를 잃은 소녀 인디아(미아 바시코브스카). 

 그녀 앞에 존재조차 몰랐던 삼촌 찰리(매튜 구드)가 찾아온다. 

 

 남편의 죽음으로 신경이 곤두서있던 인디아의 엄마 이블린(니콜 키드먼)은 

 젊고 다정한 찰리에게 호감을 느끼며 반갑게 맞아주고 

 인디아는 자신에게 친절한 삼촌 찰리를 경계하면서도 점점 더 그에게 이끌린다.

 

 매력적이지만 수수께끼 같은 존재인 찰리의 등장으로 

 스토커가(家)에 묘한 긴장감이 감도는 가운데 

 인디아 주변의 사람들이 하나 둘씩 사라지기 시작하고 

 인디아 자신도 미처 깨닫지 못한 충격적인 비밀들이 드러나는데...

 

 전세계를 사로잡을 매혹적인 스릴러가 온다!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스토커' 중] 


영화 스토커의 외국판 제목은 <Stoker>로 우리가 알고 있는 스토커(Stalker: 관심있는 상대를 병적으로 집요하게 쫓아다니며 괴롭히는 사람을 일컫는 말)와는 다릅니다. 주인공인 미아 와시코브스카와 삼촌인 매튜 구드의 집안 이름이 스토커 가문이지요. 스토커 가문에서 벌어지는 스릴러 이야기! 박찬욱 감독의 다른 작품들처럼 소품과 그들의 행동 하나하나에서 영화 풀이의 힌트를 얻어가며 보는 것도 재미있을거예요. 


그레이스 오브 모나코 (Grace Of Monaco, 2014)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그레이스 오브 모나코' 중] 


21세기 할리우드의 여신인 니콜 키드먼이 연기하는 19세기 할리우드의 여신 그레이스 켈리 이야기! 

2007년 <라 비 앙 로즈>를 찍은 올리비에 다한 감독이 에디트 피아프에 이어 그레이스 켈리라는 실존 인물을 영화화 했습니다. 올리비에 다한 감독이 만들어내고 니콜 키드먼이 연기한 그레이스 켈리는 할리우드를 잊지 못하지만 결국 남편과 모나코를 위해 '여왕'의 자리를 연기하기에 이릅니다. 이 같은 설정을 탐탁지 않게 여긴 모나코 왕실은 2014년 <그레이스 오브 모나코>를 개막작으로 선정한 칸 영화제에 보이콧을 선언하기도 하지요. 하지만 주인공 니콜 키드먼은 "그레이스 켈리와 레이니에 대공에 대한 애정과 존경심을 가지고 만들었다. 그들도 보면 알 것이다"라고 항변하기도 했습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그레이스 오브 모나코' 중] 


줄거리


할리우드의 여신에서 모나코의 왕비로!

아름답고 우아한 이미지로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던 '할리우드의 여신' 그레이스 켈리는 모나코의 레니에 3세와 세기의 결혼식을 올리면서 할리우드를 떠난다. 

  

 하지만 답답한 왕실 생활에 서서히 지쳐가던 그녀는 히치콕 감독의 영화계 복귀 제안에 마음이 흔들리고, 모나코를 합병시키고 싶었던 프랑스는 할리우드 복귀를 고민하는 그녀를 이용해 모나코 왕실을 위기에 빠트리는데… 

 

 모나코의 운명을 바꾼 그녀 생애 가장 위대한 순간이 펼쳐진다!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그레이스 오브 모나코' 중] 


실제 그레이스 켈리의 삶에 대해선 오해도 많고 억측도 많았습니다. 끊임없이 스캔들에 휘말렸고, 그레이스 켈리와 레이니에 대공사이에 불화설도 끊이지 않았지요. 실제 그들의 삶이 어땠는지는 자세히 알지 못하지만, 그레이스 켈리는 한 나라의 왕비로써 자신의 꿈과 직업, 그리고 자유를 잃게 된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녀는 그 삶에 충실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프랑스 옆 작은 국가에 불과했던 모나코를 '여신의 국가'로 만든 것도 그녀이지요. 

영화 속 그녀가 실제 알려진 그녀의 삶 보다 훨씬 더 영웅적으로 그려진 측면이 없잖아 있지만, 19세기 최고의 미녀였다는 사실과, 그녀로 인해 수 많은 소녀들이 공주의 꿈을 키웠다는 사실은 변함 없을 것 같습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오스트레일리아' 중] 


오스트레일리아 출신 배우 니콜 키드먼! 

미모로 인해 연기력이 묻힌 경향도 있지만, 구스 반 산트 감독, 스탠리 큐브릭 감독 등 최고의 감독들이 선택한 뮤즈였으며, 아카데미 상과 골든글로브, 런던  비평가 협회상 등 수많은 상을 수상했으며, 60개 이상의 영화를 찍기도 했습니다. 180이나 되는 큰 키에 가녀린 몸매, 그리고 아름다운 얼굴과 노력해서 만들어진 연기력까지. 정말 이 시대 최고의 여배우라는 호칭이 아깝지 않은 니콜 키드먼입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콜드 마운틴' 중] 


이제 곧 50인 니콜 키드먼!

앞으로도 그녀의 작품을 기대하겠습니다. 


이상 듀오 애피소드 몰캉한 다라씨였습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