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냅백을 쓴 스파이, 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

스냅백을 쓴 스파이, 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


Manners Maketh Man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킹스맨']


여러분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첩보 영화는 무엇인가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007 제임스 본드 시리즈나, 제이슨 본 시리즈,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등을 떠올릴 것입니다. 그만큼 대중들에게 첩보 영화는 정형화되어있는 영역이라고 할 수 있죠.

하지만 오늘 소개해 드릴 영화는, 기존 첩보 스릴러의 패러다임을 깨뜨린 작품입니다. 정말 과감한 파괴를 선보이죠. 바로 장안의 화제 <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 입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킹스맨']


체조 유망주에 성적도 우수, 해병대에서도 우수한 실력을 뽐냈던 '에그시'는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어머니가 불량한 새 남자친구와 지내는 것을 보면서 삐뚤어지게 됩니다. 퍽하면 동네 패싸움에 직장은 가져본 적도 없던 그는 어느날 바람처럼 찾아온 '해리'에게 '킹스맨' 에이전트 스카우트를 받게 됩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킹스맨']


자신의 아버지도 킹스맨의 최종면접까지 도달했고 마지막 단계에서 해리를 구하려다 목숨을 잃었다는 사실을 알게된 에그시는 아버지의 유지를 잇기 위해, 그리고 구질구질한 루저생활을 청산하기 위해 킹스맨 에이전트 면접에 참여하게 됩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킹스맨']


목숨을 걸고 참여해야 할 만큼 위험 천만한 과정을 거치게 되는 킹스맨 면접은 8명의 우수한 후보생들은 하나 둘 씩 탈락하고 최종 합격자의 윤곽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킹스맨']


한편 에그시의 스승이자 면접 추천인 '해리'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천재 과학자 '발렌타인'이 무언가 음모를 꾸미고 있다는 것을 감지하게 됩니다. 자신의 어마어마한 자금력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 세계의 인간 청소(?)를 실행할 계획이라는 것을 눈치채죠. 은밀하게 발렌타인의 계획에 잠입한 해리는 충격적인 사건을 목격하게 됩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킹스맨']


발렌타인의 음모를 눈치챈 해리와 에그시는 그의 계획을 막을 수 있을까요? 그 결과는 극장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킹스맨']


이번 작품은 명품 배우 콜린 퍼스의 첫 액션 도전작으로 많은 화제를 모았습니다. 한편으로는 <어벤져스> 시리즈의 '닉 퓨리 국장'으로 잘 알려진 사무엘 L 잭슨의 우스꽝스러운 악역연기도 돋보이는 영화였죠. 섹시한 중년의 액션은 원래 리암 니슨의 전유물이었는데, 이제 콜린 퍼스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하듯, 많은 여성팬들이 그의 행보를 주목하고 있답니다. 영화는 청소년 관람불가답게 선혈이 낭자하고 다소 자극적이고 폭력적인 장면들로 가득했지만 그 장면 장면을 거북하지 않게 받아들일 수 있는 장치가 많았습니다. 머리가 폭발(?)하는 장면조차 코믹하게 그려내어 유쾌하게 볼 수 있었답니다^^


관객들 모두 후속편이 나오길 바라는 마음일 정도로 즐거운 영화였습니다. 기존의 첩보영화는 진지하고 화려한 액션이 가득했지만 킹스맨은 화려한 액션을 충분히 보여주면서 가벼운 마음으로도 즐길 수 있는 영화라는 점에서 신선했고,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호쾌한 액션, 그리고 B급 웃음을 원하신다면 꼭 극장가에서 보시기 바랍니다^^


이상, 듀오 애피소드챠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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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 추천영화] 만인의 연인이자 명배우 콜린 퍼스(Colin Firth), 그를 알아보자.



만인의 연인이자 명배우 콜린 퍼스(Colin Firth), 그를 알아보자. 



[사진 출처: 네이버 영화 '브리짓 존스의 일기 2' 중] 



영국의 국민배우, 콜린 퍼스!

1960년, 영국 햄프셔에서 역사 교수인 아버지와 종교학 교수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어요. 

키 187cm의 큰 키에, 자상하고 따스한 미소, 그리고 젠틀한 몸짓까지, 나이가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꽃중년'으로 불리우며 전세계 여성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1984년 <어나더 컨트리>로 영화계에 데뷔해, 밀로스 포만 감독의 <발몽>, 팻 오코너 감독의 <단짝친구들>을 차례로 찍었어요. 그러다 1995년 BBC 드라마 <오만과 편견>에서 오만한 듯 보이지만 로맨틱한 남자 '피츠윌리엄 다아시'역할을 맡아 연기하며 영국 최고의 인기 배우로 자리잡게 됩니다. 



[사진 출처: 네이버 영화 '웟어걸 원츠' 중] 



이후 <잉글리시 페이션트>와 <셰익스피어 인 러브>에 출연해 두 건의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작을 만들어냈으며, 

현대판 <오만과 편견>인 <브리짓 존스의 일기>에 출연해 자신이 만들어낸 '다아시'를 현대판으로 연기해냈습니다. 

'다아시'역할로 전 세계 여인들의 연인으로 자리매김한 콜린 퍼스!


이후 <러브 액츄얼리>에서도 무뚝뚝하지만 로맨틱한 남자 역할을 맡으며 영국남자의 표본이 되기도 했지요.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내니맥피: 우리 유모는 마법사>, <맘마미아>, <싱글맨> 등의 작품에 출연했으며, 

2010년 <킹스 스피치>에서 말을 더듬는 '연설 공포증'을 앓는 왕 조지 6세를 연기해 아카데미, 골든 글로브는 물론 각종 시상식에서 남우 주연상을 수상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멋진 영국 남자, 콜린퍼스 작품을 구체적으로 파해쳐 볼까요?



브리짓 존스의 일기(Bridget Jones's Diary, 2001)/

브리짓 존스의 일기-열정과 애정(Bridget Jones: The Edge Of Reason, 2004)



[사진 출처: 네이버 영화 '브리짓 존스의 일기 2' 중] 



로열셰익스피어극단의 멤버로 탄탄하게 연기를 배워온 콜린 퍼스이기에 다른 연기들도 훌륭했지만, 

지금의 세계적인 배우가 된 이유는 BBC <오만과 편견>의 '피츠윌리엄 다아시'와 <브리짓 존스의 일기>의 '마크 다아시'가 가장 큰 역할을 했을 거예요~

실제 콜린 퍼스는 내 인생의 여인들로 "어머니, 아내 그리고 제인 오스틴"을 꼽을 정도로 제인 오스틴의 다아시를 자신의 인기 공헌에 가장 큰 역할을 했다고 이야기 합니다. 



[사진 출처: 네이버 영화 '브리짓 존스의 일기 2' 중] 



브리짓 존스의 일기 줄거리 


{오늘로서 32번째 신년을 맞게 된 나는 아직 독신이었다. 이번에도 난 엄마의 연례 칠면조 카레 파티에 혼자 가고 있었다. 엄마는 해마다 날 따분한 중년 남자랑 엮어주지 못해 안달이다. 올해도 예외가 아닐 거라 두려웠다....}

  서른 두살의 노처녀 브리짓 존스(Bridget Jones: 르니 젤위거 분). 칼로리와의 전쟁에 몰두하고 완벽한 남자를 만나겠다는 희망을 간직한 그녀. 어김없이 새해가 다가오고 그녀는 엄마의 성화로 부모님 댁에서 수다스럽고 참견하기 좋아하는 이웃들과 함께 명절을 보내야 한다. 브리짓은 파티장에서 잘나가는 인권 변호사 마크 다아시(Mark Darcy: 콜린 퍼스 분)를 소개받는데, 두 사람은 서로에게 아무런 매력도 느끼지 못한다. 더구나 마크는 브리짓을 가리켜 골초에 알콜 중독자라고 입방아 찧는 사람들의 얘기를 듣게 된다. 모욕감을 느낀 브리짓.

  {그곳에서 그순간 난 갑자기 깨달았다. 빨리 무슨 수를 쓰지 않으면 평생 술병이나 끼고 살게 될 거란 걸 말이다. 결국엔 잔뜩 살이나 찐 채 쓸쓸히 죽은 다음, 키우던 개에게 반쯤 뜯어먹힌 시체로 3주 후 발견되겠지. 아니면 <위험한 정사>의 글렌 클로즈처럼 될지도 모른다.}

  그녀는 일기를 쓰면서 새해 결심을 굳게 다진다. 그 중 한가지, 최고의 남자를 만나 멋진 데이트를 즐기겠다는 것. 브리짓이 점찍은 상대는 같은 출판사에 근무하는 직장 상사, 다니엘 클리버(Daniel Cleaver: 휴 그랜트 분). 서로 장난스럽고 은밀한 메일을 주고받으면서 둘의 관계는 직장 상사와 부하 이상으로 발전한다. 하지만 브리짓과 다니엘은 마크와 자주 마주치게 되고 곧 이상한 삼각관계가 만들어진다. 다니엘은 브리짓과 데이트를 즐기면서도 다른 여자와 말썽을 일으키고, 브리짓은 예전에 다니엘이 마크의 여자를 가로챘다는 것을 알게 된다. 다니엘을 잊으려는 브리짓에게 마크는 자신의 진실된 감정을 고백하는데.


출처: 네이버 영화


브리짓 존스의 일기 2 줄거리


초절정 바람둥이, 사고뭉치 그녀, 완전모범 남친

드디어 애인이 생긴 '브리짓 존스(르네 젤위거)'가 이제 연애를 시작한다. 그녀의 남자친구는 바로 꿈 속에서나 나의 애인이 되어 줄 것 같은 완벽한 남자 '마크(콜린 퍼스)'. 그의 품에 안겨 달콤한 사랑에 푹 빠져있는 브리짓은 여전히 술과 담배를 사랑하고, 날씬함과는 거리가 먼 아줌마 몸매로 끝나지 않는 살과의 전쟁을 계속한다.

  하지만 매력적인 외모에 잘 나가는 변호사인 마크에게 뻗치는 유혹의 손길. '얼짱'에 '몸짱'인 마크의 인턴은 해파리처럼 흐느적거리며 그에게 접근한다. 질투심에 사로잡힌 브리짓은 그녀와 마크와의 관계를 의심하고, 연애 사업은 점점 꼬이기 시작한다.

  바로 이때 그녀의 눈 앞에 거부할 수 없이 매력적인 섹시 가이 '다니엘(휴 그랜트)'가 다시 나타난다. 못 말리는 바람둥이였던 다니엘은 이제 믿음직한 남자가 되겠다며 브리짓의 마음을 또 한번 뒤흔드는데... '완전 모범 남친' 마크와 '초절정 바람둥이' 다니엘 사이에서 고민하는 브리짓. 정말 사랑은 몸 따로 마음 따로 인가?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 출처: 네이버 영화 '브리짓 존스의 일기 2' 중] 



브리짓 존스의 일기를 찍을 당시 콜린 퍼스의 나이는 35세였습니다. 

"이제 로맨틱한 주인공을 맡을 시기는 지났다"고 생각했던 콜린 퍼스에게도 선물같던 작품이라고 해요. 

수십년이 지나도 '다아시'의 매력은 변치 않는 것 같아요. 

반듯한 이미지, 지성, 다정한 미소, 한 여자만을 바라보는 로맨티스트! 

함께 출연한 휴 그랜트와는 상반된 매력으로 여성들의 마음을 흔드는 콜린 퍼스의 모습이 궁금하다면, 

브리짓 존스의 일기를 보시길 바랄게요!



킹스 스피치(The King's Speech, 2010)



[사진 출처: 네이버 영화 '킹스 스피치' 중] 



2011년 아카데미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을 휩쓴 영화 <킹스 스피치> 입니다. 

조지 6세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이기에 더 화제가 되기도 했죠. 

서열 2위의 왕자였던 조지 6세는 이혼녀와 결혼을 원한 에드워드 왕자가 왕위를 포기하면서 왕좌에 오르게 되며 

말을 더듬는 '연설 공포증'을 극복해나가는 스토리입니다. 


사실 <킹스 스피치> 시나리오는 개봉 30여 년 전에 쓰여졌다고 해요. 

하지만 조지 6세의 아내 퀸 엘리자베스의 제작 반대로 그녀가 죽은 후에 빛을 보게 된 영화라고 합니다. 



[사진 출처: 네이버 영화 '킹스 스피치' 중] 



줄거리 


연합군의 비밀무기는 말더듬이 영국 왕?! 세상을 감동시킨 국왕의 콤플렉스 도전이 시작된다!

때는 1939년, 세기의 스캔들을 일으키며 왕위를 포기한 형 때문에 본의 아니게 왕위에 오른 버티. 권력과 명예, 모든 것을 다 가진 그에게도 두려운 것이 있었으니 바로 마.이.크! 그는 사람들 앞에 서면 "더더더..." 말을 더듬는 콤플렉스를 가졌던 것! 국왕의 자리가 버겁기만 한 버티와 그를 지켜보는 아내 엘리자베스 왕비, 그리고 국민들도 애가 타기는 마찬가지… 게다가 지금 세계는 2차 세계 대전중! 불안한 정세 속 새로운 지도자를 간절히 원하는 국민들을 위해 버티는 아내의 소개로 괴짜 언어 치료사 라이오넬 로그를 만나게 되고, 삐걱거리는 첫 만남 이후 둘은 기상천외한 치료법을 통해 말더듬증 극복에 도전하게 되는데…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 출처: 네이버 영화 '킹스 스피치' 중] 



실존 인물을 연기하는 건 조심스럽기도 하고, 특징을 잡아내기 위해 큰 노력이 필요하다고 해요. 

그런데 이번 연기는 그냥 일반인이 아닌 영국의 국왕 '조지 6세'였기에 더 큰 노력이 필요했을 것입니다. 

콜린 퍼스는 실제로 조지 6세의 연설 녹음을 수 십, 수 백번을 돌려 들으며 캐릭터를 고민했다고 해요. 


작품에 늘 진지한 그의 태도 덕분에 외모와 이미지도 물론 훌륭하지만, 명배우로 이름을 남길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매직 인 더 문라이트(Magic in the Moonlight, 2014)



[사진 출처: 네이버 영화 '매직 인 더 문라이트' 중] 



두구두구두구!

개봉을 하루 앞둔 영화 <매직 인 더 문라이트>입니다. 

우디 앨런 식 로맨틱 코미디 영화에 콜린 퍼스와 엠마 스톤이라는 최고의 배우들이 등장해 

더 큰 화제를 몰고 오고 있는 작품입니다. 

배우도 감독도 중요하지만, 영화의 내용이 '매직'과 관련되어 더 기대 되고, 신비롭게 느껴지는 걸거예요~

1828년 유럽, 그것도 프랑스를 배경으로 한 것도 이유가 될 것입니다.


엠마 스톤과 콜린 퍼스 두 배우 사이의 나이 차이가 30살이 난다고 하네요~

하지만 생각보다 잘 어울리기도 하고, 출중한 연기를 하는 배우이기에 실망하지 않을 보장도 되어있지요. 



[사진 출처: 네이버 영화 '매직 인 더 문라이트' 중] 



줄거리 


유럽 최고의 마술사, 4차원 심령술사를 만나다! 

 1928년 유럽을 사로잡은 중국인 스타마술사 웨이링수. 모두가 감쪽같이 속은 그의 진짜 정체는 스탠리(콜린 퍼스)라는 이름의 영국인이다. 세계 최고의 마술사임에도 불구하고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은 그 무엇도 믿지 않는 스탠리는 어느 날 동료 마술사로부터 심령술사 소피(엠마 스톤)의 이야기를 듣게 된다. 

  

 세상에서 가장 로맨틱한 마술쇼가 펼쳐진다! 

 영혼을 불러내 무엇이든 맞히며 남부프랑스의 카트리지 가문을 쥐락펴락 하고 있는 소피의 심령술이 가짜라고 확신한 스탠리는 그녀의 정체를 밝혀내기 위해 남부프랑스로 향한다. 하지만 놀랍게도 소피는 누구에게도 말한 적 없는 그의 가족에 얽힌 비밀까지 모두 밝혀내고, 혼란에 빠진 스탠리는 설상가상 그녀의 묘한 매력에 빠져들게 되는데...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 출처: 네이버 영화 '매직 인 더 문라이트' 중] 



중국인으로 변장해 공연을 하고 다니는 영국인 마술사 스탠리(콜린 퍼스)와 

이상주의 심령술사 소피(엠마스톤)의 사랑 이야기!!


8월 20일 바로 내일 개봉하는 영화라 더욱 기대가 됩니다. 



[사진 출처: 네이버 영화 '러브 액츄얼리' 중] 



콜린 퍼스의 필모그래피를 살펴보면, 2015년 개봉 예정인 영화까지 81개의 드라마/영화 작품에서 연기를 해왔습니다. 

1984년부터 쉴새없이 좋은 작품으로 대중과 만나는 진짜 배우, 콜린 퍼스!



[사진 출처: 네이버 영화 '싱글맨' 중] 


앞으로도 만인의 연인이자, 영국 남자의 멋짐을 대표하는 배우이자, 

쉴새없이 변화하고 변신하는 명배우이길 바랍니다~


이상 듀오 애피소드 몰캉한 다라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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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과 귀가 즐거운 '뮤지컬 영화'를 추천합니다~

눈과 귀가 즐거운 뮤지컬 영화 5편

- 사운드 오브 뮤직, 물랑루즈, 시카고, 드림걸즈, 맘마미아 

 


오늘 듀오 애피소드에서는 영화를 보는 내내 눈과 귀가 즐거운 '뮤지컬 영화' 5편을 소개합니다.

뮤지컬 영화의 특징은 귀에 쏙쏙 들리는 음악과 화려한 의상, 아름다운 배경인 것 같아요. 

사운드 오브 뮤직이나 맘마미아처럼 스토리의 배경이 되는 나라와 도시에 가서 아름다운 풍경을 담은 영화도 있고,

물랑루즈, 시카고처럼 시대적 배경을 구현하고 '쇼'적인 요소를 팍팍 넣어 실제로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 것 같은 영화도 있지요~ 

듀오 애피소드가 고민해서 선정한 뮤지컬 영화! 하나하나 살펴볼까요?

 

 

 


 

사운드 오브 뮤직 (1965) 출연: 줄리 앤드류스, 크리스포터 플러머 등 



줄거리 

 알프스의 아름다운 자연에 둘러싸인 오스트리아의 잘츠부르크 수도원. 이곳의 견습 수녀인 마리아는 미사도 잊을 정도로 노래를 좋아하며 기도 시간에 늦는 등 수녀로서의 자질을 의심받지만 항상 쾌활한 성격 탓에 원장 수녀의 귀여움을 받는다. 그러던 중 마리아의 장래를 생각한 원장 수녀는 명문 트랩가의 가정교사로 그녀를 추천한다. 퇴역 해군 대령으로 7명의 자녀를 둔 홀아비인 트랩 대령은 엄격한 군대식 교육으로 아이들을 키우고, 아이들은 아빠를 두려워한다. 그러나 마리아는 아이들에게 아름답고 즐거운 노래를 부르게 함으로써 밝은 분위기를 찾도록 노력한다. 

 

 한편, 마리아는 언제부터인가 트랩 대령을 사모하는 마음을 갖게되지만 그에게는 이미 약혼녀 백작 부인이 있는 상황. 트랩 대령이 백작부인을 맞으러 빈으로 떠나자 마리아는 아이들에게 노래를 가르치고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게 해준다. 대령이 돌아오던날, 백작부인을 위해 환영의 합창을 하자 이에 감동한 대령은 딱딱한 모습을 허물어 버리고 음악을 사랑했던 자신의 이전 모습을 되찾는다. 파티가 열리고, 마리아와 춤을 추게된 대령은 어렴풋하던 마리아에 대한 애정을 확인하고 이를 눈치챈 백작부인은 마리아를 찾아가 그녀를 혼란에 빠트린다. 괴로움에 싸인 마리아는 그날밤 수녀원으로 돌아가 버리고 아이들과 트랩 대령은 마리아에 대한 그리움으로 잠못 이루게 되는데... 


  

 사운드 오브 뮤직 추천 OST

- Maria

- I have confidence

- Sixteen going on seventeen

- My favorite things

- Climb Ev'ry mountain  

 

 


 

 

 

 물랑루즈 (2001) 출연: 니콜 키드먼, 이완 맥그리거 등


 

 

줄거리

막이 오르는 순간, 위대한 사랑이 시작된다!


 1899년 파리, 지상에서 가장 화려한 세계 '물랑 루즈' 최고의 뮤지컬 가수 샤틴은 신분 상승과 성공을 위해 투자자를 구하다가 우연히 사랑을 찾아 몽마르트로 흘러온 영국의 낭만파 시인 크리스티앙을 만나게 된다. 샤틴에게서 운명적 사랑을 느낀 크리스티앙은 그녀가 있는 '물랑 루즈'라는 신비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는다. 하지만 그 둘 사이에 거역할 수 없는 슬픈 운명이 서서히 다가오는데...

 

 물랑루즈 추천 OST

- Lady Marmalade

- Come what may

- One day I'll fly away

- Sparkling Diamonds

- Elephant love medley

 

 


 

 시카고 (2003) 출연: 르네 젤위거, 캐서린 제타 존스, 리차드 기어 등

 

 

줄거리
 단조롭고 지루한 일상에서 벗어나기를 꿈꾸며 연예계를 동경하는 순진한 록시 하트는 ‘바람부는 도시’ 시카고가 약속하는 모험으로 가득한 화려한 삶에 끌리게 된다. 록시의 단 한가지 소망은 화려한 무대 위에서 주목을 받는 스타가 되는 것이다. 나이트 클럽의 코러스 싱어로 일하던 록시는 착하고 헌신적인 남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스타로 만들어 주겠다는, 나이트 클럽의 사장과 절친한 친구라고 말한 프레드의 유혹에 넘어가 내연 관계를 맺는다. 하지만 자신을 무대위의 스타로 만들어 주겠다는 프레드의 약속이 거짓이라는 것이 밝혀지면서 스타가 되려는 꿈이 좌절되자 우발적인 살인을 저지르게 된 록시. 착한 남편 아모스는 록시의 살인을 단순 강도로 위장하고 대신 감옥에 가려한다. 하지만, 경찰의 조사 도중 진실을 알게 된 아모스는 결국 록시를 감옥에 보내게 된다.


 아름답고 매혹적인 시카고 최고의 보드빌 배우 벨마 켈리. 어느날 여동생과 남편이 한 침대에 누워있는 것을 목격하고 두 사람에게 총을 쏜다. 결국 벨마는 일급 살인 혐의로 체포되어 감옥에 가게 된다. 이미 언론에 의해 희대의 살인자로 낙인 찍힌 벨마는 무죄 석방 후 대가를 담보로 간수 매트로 모튼을 매수하여 형사 변호사 빌리 플린을 소개 받는다. 그는 한번도 져본 적이 없는 누구나 변호를 맡기고 싶어하는 최고의 변호사이다. 벨마는 엄청난 비용으로 그를 고용한다. 빌리 플린과 매트로 모튼은 자극적인 사건에 불나방처럼 모여드는 언론의 속성을 이용하여 벨마의 무죄 석방을 시도한다.


 한편, 벨마와 같은 감옥에 수감된 록시는 우연한 기회에 빌리 플린을 만나게 된다. 록시의 사연에 흥미를 갖게 된 빌리에게 록시의 남편 아모스가 기대에 못미치는 수임료를 제시하지만 아내에 대한 헌신적인 모습에 감동한 빌리는 벨마 대신에 록시의 변호를 담당하기로 하고 이로 인해 야심만만한 두 여인의 운명은 완전히 뒤바뀌게 된다. 벨마에 대한 관심이 식은 자리에 죄없는 착한 배우지망생으로 떠오른 록시는 순식간에 온갖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게 된다. 한편, 록시에게 빌리 플린과 세간의 관심, 재판 날짜 마저 빼앗겨 버린 벨마는 록시에 대한 앙심을 품게 된다. 드디어 시카고 형사 재판소에서 화제의 인물 록시 하트의 살인 사건에 대한 재판이 열리게 되는데...

 

 시카고 추천 OST

- All that jazz

- Roxie

- Cell block tango

- Razzle Dazzle

 

 


  

 드림걸즈 (2007) 출연: 제니퍼 허드슨, 비욘세 놀즈, 제이미 폭스, 에디 머피 등


 

 

줄거리

 디트로이트 출신의 여성 트리오 디나, 에피, 로렐. 꿈과 재능, 열정까지 가진 그녀들이지만 오디션에 실패하는 등 화려한 스타의 길은 멀기만 하다. 그런 그녀들은 쇼 비즈니스 계의 성공을 꿈꾸는 야심찬 매니저 커티스와 절호의 만남을 갖게 된다. 그는 그녀들이 가지지 못한 성공의 카드를 쥐고 그녀들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이제 그녀들은 최고의 인기가수인 제임스 썬더 얼리의 백보컬로 투입, 기회와 경험을 쌓아 가며 화려한 스포트라이트의 중심으로 다가서기 시작한다.


 그리고 이제 커티스는 팀을 변모시키기 위한 계획을 행동으로 옮기기 시작한다. 음악 스타일 뿐만 아니라 리더인 에피 대신 뛰어난 외모를 가진 디나를 리드싱어로 교체하려는 것. 이에 에피는 반발하고 팀은 위기에 봉착하지만, 디나는 그렇게 찾아온 기회가 싫지는 않다. 이제, 더 드림즈의 운명는 어떻게 될까? 그녀들은 계속 노래할 수 있을까?

 

 

 드림걸즈 추천 OST

- Move

- Dreamgirls

- Love you i do

- And i am telling you i'm not going

- Listen

 


 

맘마미아 (2008) 출연: 메릴 스트립, 피어스 브로스넌, 콜린 퍼스, 아만다 사이프리드, 스텔란 스카스가드, 줄리 월터스, 도미닉 쿠퍼, 크리스틴 바란스키 등


 


줄거리

 그리스의 작은 섬에서 엄마 도나와 살고 있는 소피는 행복한 결혼을 앞둔 신부. 그러나 완벽한 결혼을 꿈꾸는 그녀의 계획에 흠이 있다면 결혼식에 입장할 손을 잡고 아빠가 없다는 것! 우연히 엄마의 일기장을 발견한 소피는 아빠로 추정되는 세 남자의 이름을 찾게 되고 엄마의 이름으로 그들을 초대한다. 결혼식 전날, 소피가 초대한 세 남자(샘,해리, 빌)가 그리스 섬에 도착하면서 도나는 당황하게 되는데... 과연 소피의 아빠는 누구일까? 그리고 이들의 결혼식은 무사히 끝날 수 있을까?

 


 맘마미아 추천 OST
-
Honey, Honey

- Mamma Mia

- Dancing Queen

- Super Trouper

- The winner takes it all

 

 


 

 어떠신가요? 5편 모두 많이 들어본 영화이지만 이 영화들은 언제 어디서 다시 보게 되더라도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으실 거예요. 참고로 저 호랭이는 어렸을 때부터 무척이나 좋아한 '사운드 오브 뮤직'이라는 영화 때문에 유럽 여행까지 다녀오게 되었답니다.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 가면 실제 영화의 배경이 되었던 곳을 가 볼 수 있으며, 영화 팬들을 위한 투어 프로그램이 있을 정도랍니다. 한가지 더 재미있는 점은 '물랑루즈' 영화 초반에 사운드 오브 뮤직의 대표 음악인 'sound of music'이 나온다는 거예요~

 '맘마미아'의 음악은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스웨덴 혼성 그룹 아바(ABBA)의 음악으로만 구성되어 있으며 이 작품은 뮤지컬이 원작인 것으로도 유명하지요. 아바의 멤버인 베니 안데르손과 비요른 울바에우스는 뮤지컬부터 영화 제작까지 참여하기도 했는데요, 영화에서는 카메오로 등장한답니다. 베니 안데르손은 댄싱퀸이 나오는 장면에서 피아노를 치는 그리스 어부의 모습으로, 비요른 울바에우스는 라스트신인 커튼콜 장면 중 '워털루'를 부르는 장면에서 마지막에 관객들에게 윙크를 발사하는 천사의 모습으로 나온답니다. '드림걸즈'에서는 비욘세와 제니퍼 허드슨 등 유명한 가수의 멋진 연기 변신까지 확인하실 수 있고, '시카고'에서는 평소 로맨틱 코미디에서 귀여운 캐릭터를 맡았던 르네 젤위거의 섹시한 변신과 다른 배우들의 멋진 춤 실력까지 확인하실 수 있어요.

 이번 주말엔 집에서 신나는 음악이 있는 뮤지컬 영화 한 편 씩 보시면서 스트레스 날리시길 바랍니다. 이상 듀오 애피소드 호랭이였어요~

<사진 및 영화 출처: 네이버 영화 http://movi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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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명대사 - 뉴욕은 언제나 사랑중

연애명대사 - 뉴욕은 언제나 사랑중

사람들은 누구나 내가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싶어합니다.
그 사람의 행동과 나에게 했던 말들이 과연 어떤 의미인지...
나를 사랑하는 건지, 아니면 그저 좋은 사람으로 여기는 것인지... 등등 말이죠.
이런 상황에서 항상 시원~하게 해결책과 대답을 해주는 사람, 러브닥터!
여러분의 주변에는 연애고민과 상담을 해주는 러브닥터가 존재하고 있나요?

<뉴욕은 언제나 사랑중>에도 뉴욕 최고의 러브닥터인 엠마(우마 서먼 분)가 등장하는데요.
다른 사람들의 사랑문제를 척척 해결해주는 그녀지만 정작 본인의 연애전선에는 예상치 못한 일로 문제가 생기게 되죠. 누구나 부러워할 만한 백만장자 로맨틱 가이 리처드(콜린 퍼스 분)와의 결혼을 앞두고 있던 그녀에게 갑자기 남편이란 존재가 되어 나타난 패트릭(제프리 딘 모건 분)!
과연 어떻게 된 일일까요? ㅎㅎㅎ

연애명대사 - 뉴욕은 언제나 사랑중

사랑은 항상 완벽할 수 없는거야. 그래서 실수해도 된단다.
지금까지의 실수가 있었기에 나도 지금의 진정한 사랑을 알아볼 수 있었던 거겠지.

갑작스럽게 나타난 패트릭때문에 고민에 빠지게 된 엠마에게 엠마의 아버지가 해주었던 대사에요.
진정한 사랑을 알아보기 위한 실수를 두려워하지 마세요.
본인의 마음 속 이야기를 잘 들어보시고 그 소리를 따라가보세요.

연애명대사 - 뉴욕은 언제나 사랑중

당신이 지금 나와 결혼식을 올린다면 살면서 계속 뒤를 돌아볼 것 같아.

사랑하면 그 모든 것은 아무 것도 아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행복을 위해 그녀를 보내주는 큰 결단을 내리는 멋진 남자 리차드!
그리고 엠마도 진정한 사랑을 깨닫게 되면서 '사랑하면 그 모든 것은 아무 것도 아니다...'란
잊고 있었던 이야기를 떠올리게 됩니다.
<뉴욕은 언제나 사랑중>...잠시 기분 좋은 낮잠을 자고 난 것 같이 가볍고 재미있는 영화였어요.

인연과 사랑은 예고도 없이 찾아온다고 하던데...
지금 주변을 잘 둘러보세요.
자신도 모르고 있던 인연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

그리고 사랑과 연애에 대한 고민이 있으시다면 듀오의 연애닥터들에게 조언을 구해보세요~!
 ->3人3色 러브클리닉  여러분의 고민을 시원하게 해결해 드려요~! ^^

지금까지 듀오 애피소드의 까칠한 알라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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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명대사-브리짓 존스의 일기

연애명대사-브리짓 존스의 일기

크리스마스는 즐겁게 보내셨나요?
이제 2008년도 마지막을 코앞에 두고 있습니다.
시간이 참 빠르게 흘러가는 것 같아요.

12월의 마지막주를 보내며 준비한 마지막 로맨틱 코메디 영화 명대사는
연말 겨울과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바로 <브리짓 존스의 일기>입니다.

브리짓 존스의 일기 명대사

사실 여주인공인 브리짓 존스(르네 젤위거 분)는
일반 영화 속의 청순하고 예쁜 정형화 된 여주인공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죠.
마크 다아시(콜린 퍼스 분)는 그녀와의 첫 만남에서
그녀가 알콜중독자에 골초라며 쑤근대는 주변 사람들의 얘기까지 들을 정도였으니까요.

비록 첫 만남에서 서로에게 끌림이 없었던 마크와 브리짓!
하지만 영화를 보신 분들이라면 아실테지만 브리짓 존스는 정말 사랑스럽고 귀여운 매력을 지니고 있잖아요.
첫 만남에서는 그 사람의 진정한 모습을 모두 알 수 없죠.

브리짓은 그 후에 직장 상사인 다니엘 클리버(휴 그랜트 분)에게 끌려 사귀게 되는 듯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다니엘은 브리짓 이외에도 다른 여자를 만나는 나쁜 남자인 것이 밝혀집니다.  
그리고 브리짓과 우연한 만남을 거쳐가면서 결국 자신의 사랑을 확인하게 되는 마크.
오늘의 명대사는 마크가 브리짓에게 사랑을 고백하며 했던 대사에요.

I like you very much, just as you are.
지금 너의 모습 그대로가 좋아

내 가슴을 뛰게하는 그 사람에게 잘 보이고 싶고, 좋은 모습들만 보여주고 싶고..
이런 감정은 사랑을 하는 사람들에게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일텐데요..
하지만 너무 꾸며내고 만들어 낸 내 모습을 보여주고 그 모습을 사랑하는 사람을 만난다는 건
어찌보면 너무나 슬픈일일 것 같아요. 내 자신이 아니라 내가 만들어 낸 허상이 사랑받고 있는 것일테니까요.

비록 첫눈에 확 끌리는 사람이 아닐지라도
나의 모든 모습...허물, 결점까지도 모두 사랑으로 덮어주고, 진정 내 있는 모습 그대로를 사랑해 주는...
그래서 내 모습을 감추고 꾸며내지 않아도 되는 그런 편안한 사람!
다가오는 새해에는 모두 마크 다아시같은 진정한 반쪽을 만나시길 바랄게요.

지금까지 듀오 애피소드의 알라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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