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오 추천영화] 매력적인 배우 나탈리 포트만Natalie Portman, 그녀의 세계로 들어가보자.


매력적인 배우 나탈리 포트만Natalie Portman, 그녀의 세계로 들어가보자.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토르: 천둥의 신' 중]


오늘 소개할 배우는 최근 미스 디올(Dior)의 뮤즈로 광고를 찍은 "나탈리 포트만"입니다. 

그녀는 1994년 뤽 베송 감독의 프랑스 액션 영화 <레옹>으로 영화 데뷔를 했는데요, 

오갈 곳 없는 12살 소녀 역할을 소화해냈었지요. 

<레옹> 속 나탈리 포트만은 20년이 지난 현재도 회자될 정도로 강렬했습니다. 

이후 연기에 뛰어난 재능을 지녔다 평가 된 나탈리 포트만은 <히트>, <뷰티풀 걸>, <에브리원 세즈 아이 러브 유>, <화성침공> 등에 출연해 점점 유명세를 더해갔습니다. 

그리고 1999년 <스타워즈 에피소드>에서는 파드메 아미달라 역할을 연기했는데요, 

같은 해 하버드 대학교 심리학과에 입학한 것도 화제였습니다. 연기도 공부도 다 똑소리나게 잘 하는 그녀였답니다. 


2005년에는 영화 <클로저>를 통해 미국 아카데미상 여우조연상 후보로 지명됐으며, 골든 글로브에서는 여우조연상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2011년에는 영화 <블랙스완>으로 영국 아카데미상, 미국 아카데미상, 전미 영화 비평가 협회상 등 수많은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었지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레옹' 중] 


<블랙 스완>은 그녀에게 수많은 상을 안기기도 했지만, 인생의 동반자도 만나게 해줬는데요, 

그녀의 상대역을 맡은 발레가 "벤자민 밀피에"와 결혼을 했으며 

2011년 6월에는 "알레프 포트만 밀피에"라는 첫 아들을 출산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아역배우계의 전설이자 인생 2막을 열어 살아가고 있는 

배우 나탈리 포트만의 출연 영화들을 살펴볼까요?



노블리(Where The Heart Is, 2000)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노블리' 중]


2000년도에 개봉한 영화 <노블리>는 마음편히 킬링타임용으로 좋은 영화입니다. 

포근한 느낌을 가진 영화인데요, 나탈리 포트만의 팬들은 나탈리 포트만이 정말 예쁘게 나와서, 그리고 내용이 잔잔하고 행복해져서 추천하는 영화라고 하네요. 

이 영화 속 나탈리 포트만은 사고를 쳐 10대에 임신한 소녀로 나오는데요, 엄마에게 버림받고, 뱃속의 아이 아버지인 사랑하는 남자친구에게도 버림받지만 해피엔딩을 맞는 훈훈한 영화랍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노블리' 중]


줄거리


"어느 가을날, 행복이 다가옵니다!"

노바리 네이션(Novalee Nation: 나탈리 포트만 분)은 집없이 떠도는 17세 소녀로 임신한 상태이다. 가족의 정이라고는 한번도 경험한 적이 없는 이 억센 운명의 10대는 그녀의 남자친구로 이기적인 가수지망생인 윌리 잭과 함께, 녹슨 플리모스 승용차로 테네시에서 캘리포니아로 가는 중이다. 여행중 화장실을 가기위해 오클라호마에 있는 월마트에 잠시 정차하는데, 화장실을 다녀온 노바리가 발견한 것은 없어진 차와 주차했던 자리에 놓여져 있는 폴라로이드 카메라 뿐이다. 남겨진 노바리는 넓은 월 마트 매장에 들어가 밤에 몰래 자면서 진열된 음식과 생활용품으로 살아가는데, 마침내 아기를 매장바닥에서 출산하게 된다. 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노바 리와 그녀의 '월 마트 아기'는 화제가 되고, 간호사 렉시(애슐리 저드)와 자매처럼 지내는 사이가 된다. 몇 년이 지난 후 별난 친구들로 이루어진 가족의 일원이 된 노바리는 불량한 10대 소녀에서 강하고 성공한 여성으로 변신하고, 마침내 그녀의 가정을 꾸미게 된다.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노블리' 중]


꼬이는대로 꼬이는 노블리의 인생이 마지막엔 다 정리 되어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리지만, 

우리는 아직도 막막한 앞날을 바라보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인생은 한치 앞을 모르는 거라고요"라며 밝고 맑게 외치는 영화 속 노블리처럼 밝고 꿋꿋하게 살다보면 우리도 해피엔딩을 맞게 되지 않을까요? 

마음 훈훈해지는 영화 <노블리>였습니다. 



블랙스완(Black Swan, 2010)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블랙스완' 중]


개봉 후 엄청난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영화 <블랙스완>입니다. 

나탈리 포트만과 뱅상 카셀, 밀라 쿠니스의 출연만으로도 빵빵했는데, 소름돋는 내용도, 배우들의 엄청난 연기력도 모두 화제였었지요. 사람에 따라 기분이 나빴다거나 무슨 내용인지 이해하기 싫었다고 이야기 한 사람들도 있었지만, 수 많은 사람들이 장면마다 압도당했다, 깊게 고민해보게 되었다는 평을 남겼었습니다. 

흑조와 백조의 단순 구조 속에 권력에 대한 야망, 성적인 욕구까지 모두 포함시켜 이야기 한 영화이지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블랙스완' 중]


줄거리


뉴욕 발레단의 니나(나탈리 포트만)는 연약하지만, 순수하고 우아한 '백조' 연기로는 단연 최고로 꼽히는 발레리나. 새롭게 각색한 '백조의 호수' 공연을 앞두고 감독 토마스(뱅상 카셀)는 니나를 '백조'와 '흑조'라는 1인 2역의 주역으로 발탁한다. 하지만, 완벽한 '백조' 연기와 달리 도발적인 '흑조'를 연기하는 데에는 어딘지 불안하다. 게다가 새로 입단한 릴리(밀라 쿠니스)는, 니나처럼 정교한 테크닉을 구사하지는 못하지만, 무대를 압도하는 카리스마와 관능적인 매력을 뿜어내, 은근히 그녀와 비교된다. 점차 스타덤에 대한 압박과 이 세상의 모두가 자신을 파괴할 것 같은 불안감에 사로잡히는 니나. 급기야 그녀의 성공을 열광적으로 지지하던 엄마마저 위협적인 존재로 돌변한 상황에서 그녀는 내면에 감춰진 어두운 면을 서서히 표출하기 시작하는데...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블랙스완' 중]


해석에 따라 수많은 뜻을 가진 블랙스완. 

많은 사람들이 지금까지 "아역배우" 이미지가 강했던 나탈리 포트만이 영화 속 백조에서 흑조로 변하는 니나 역할처럼 진정한 성인 배우로 거듭난 것 같다고 평하는 사람들도 많았던 영화입니다. 

나탈리 포트만은 어떤 역할도 소홀히 여기지 않고 최선을 다해 연기에 임하는 배우로 유명하지요. 이번 영화에서도 발레리나 역할을 맡은 이번 역할에서도 진짜 발레리나만큼의 발레실력과 온 몸의 근육을 키워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매 장면을 장악하는 나탈리 포트만의 연기력이 돋보이는 영화 <블랙스완>입니다. 



친구와 연인사이(No Strings Attached, 2011)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친구와 연인사이' 중] 


나탈리 포트만과 애쉬튼 커처가 출연해 화제를 모은 이 영화는 주인공 두 사람이 친구도 아닌 연인도 아닌 오로지 "섹스 파트너"가 되어 만남을 이어갑니다. 두 사람 모두 이런저런 사정으로 사랑을 믿지않고 있고, 사람과 관계를 믿지 않으려고 마음의 문을 꽁꽁 닫아놓고 살아갑니다. 그래서 오로지 육체적인 교감만 나누려고 하지요. 하지만 사람 마음이라는게 사랑을 해야겠다고 마음 먹는다고 되는것도 아니고 하기 싫다고 못하는 것도 아닙니다. 두 사람 역시 마찬가지지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친구와 연인사이' 중] 


줄거리


넘으면 짜릿한 (친구와 연인사이) | 섹스 프렌드? 베스트 프렌드?

생물학적으로 일부일처제는 있을 수 없다고 믿는 엠마(나탈리 포트만), 아버지에게 전 여친을 빼앗긴 후 사랑을 믿지 않는 아담(애쉬튼 커쳐). 서로에 대해 너무나 잘 아는 이들의 오랜 우정 사이에 어느 날 보너스(?)가 붙기 시작했다. 바로 ‘섹스’ 라는 특별 보너스가!

 아무 조건 없이.. 단, 사랑만 하지 않으면 뭐든지 OK?! 한 번의 섹스가 그들의 관계를 180도 바꿔 놓았다! 하지만 친구에서 결코 연인이 되고 싶지는 않았던 두 사람은 서로가 원한다면 언제 어디서든 뜨거운 섹스가 가능한 둘만의 은밀하고 아찔한 “조건 없이 즐기기” 규칙을 정하기에 이르는데… 섹스 후 스킨쉽 금지, 전화번호 1번 저장 금지, 꽃 선물 금지, 애교 금지?!!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친구와 연인사이' 중] 


영화 <친구와 연인사이> 속에서 애쉬튼 커처는 여자들이 꿈꾸는 '사소한'이벤트로 나탈리 포트만에게 감동을 안기는데요, 대표적으로 마법에 걸려 힘들어하는 엠마(나탈리 포트만)을 위해 아플 때 들으면 좋은 노래들을 CD에 담아오거나 꽃다발 대신 당근을 다발로 만들어 건네며 "연인이 되자"고 고백하는 아담(애쉬튼 커처)의 모습은 수 많은 여성들의 마음에 불을 질렀었지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지 못해 갈팡질팡 고민하는 전형적인 로맨틱 코메디 영화지만, 두 주인공의 비주얼이나 연기력으로 봤을 때 시간날 때 보기 좋은 영화, <친구와 연인사이>입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마고리엄의 장난감 백화점' 중]


공부면 공부, 연기면 연기, 미모면 미모 부족한 것이 없는 배우 나탈리 포트만!

일반적으로 아역배우로 너무 큰 인기를 얻어 그 이미지를 떨치기 어려울거라 많이들 이야기 했지만, 레옹 속 마틸다는 마틸다대로 고이 두고, 성인 배우로 완벽 성장한 나탈리 포트만!


앞으로도 더 좋은 작품으로 우리 앞에 나타나길 기대해 봅니다. 


이상 듀오 애피소드 몰캉한 다라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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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 추천영화] 천의 얼굴을 가진 배우! 조니 뎁Johnny Depp


천의 얼굴을 가진 배우! 조니 뎁Johnny Depp



[사진 출처: 네이버 영화 '모데카이' 중]


어딘가 흔들흔들 위태위태해보이는 걸음걸이, 

주렁주렁 매달린 장신구들, 긴 머리, 진한 아이라인, 뭔가 엉뚱해 보이는 표정까지!

우리가 일반적으로 떠올리는 조니 뎁의 이미지입니다. 

바네사 파라디와 열애 사실이 알려지기 직전까지는 

우리나라에서 자유분방함의 대명사, 딸 바보, 그리고 다채로운 캐릭터를 연기하는 배우로 "풍양 조씨"라는 별명까지 얻어가며 각별히 사랑받았던 배우이기도 합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2' 중]


캐리비안의 해적의 '잭 스패로우' 선장과 팀 버튼 감독의 영화에서 보인 다채롭고 독특한 캐릭터가 우리 머리 속 깊이깊이 각인되어 있기도 하지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나이트메어' 중]


그가 스물한 살이 되던 해인 1984년 자유를 외치며 아마추어 밴드를 전전하던 때, 우연히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를 만나며 배우의 꿈을 키우게 됩니다. 영화<나이트메어>로 첫 데뷔를 하게 되지요. 1985년 <해변의 사생활>, 1986년 <플래툰>등에 출연하던 조니 뎁은 1987년~1990년까지 TV시리즈 <21 점프 스트리트>에서 경찰 톰 핸슨 역할을 맡아 연기합니다. 이 역할로 급속도로 스타덤에 오르게 되지요. 하지만 언제나 자유분방하길 원했던 그에겐 이런 '아이돌'스러운 인기는 견딜 수가 없었어요. 결국 조니 뎁은 아이돌 인기를 버리고 존 워터스 감독의 <사랑의 눈물>로 청춘 스타 이미지를 파괴하고, 팀 버튼 감독의 <가위손>으로 독보적인 캐릭터를 구축하게 됩니다. 


이후 그의 소울메이트가 된 팀 버튼 감독의 <에드 우드(1994)>, <슬리피 할로우 (1999)>, <찰리와 초콜릿 공장(2005)>, <스위니 토드: 어느 잔혹한 이발사 이야기(2007)>,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2010)>, <다크 섀도우(2012)>에 출연해 그의 캐릭터를 더욱 확고하게 만들지요. 


또한 그를 대표하는 캐릭터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의 잭 스패로우 선장은 롤링 스톤즈의 키스 리처드를 바탕으로 만든 캐릭터로 특히 그가 자랑스러워하고 최고로 손꼽는 캐릭터이기도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조니 뎁의 톡특한 캐릭터 속으로 들어가볼까요?



찰리와 초콜릿 공장 (Charlie And The Chocolate Factory , 2005)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찰리와 초콜릿 공장' 중]


'윌리웡카 윌리웡카~' 노래와 작은 움파룸파족, 신비로운 초콜릿 공장에 순식간에 매혹되는 영화 <찰리와 초콜릿 공장>입니다. <찰리와 초콜릿 공장>은 재기발랄하고 톡톡튀는 이야기를 쓰는 작가였던 '로알드 달'이 1964년 발표한 아동 소설이 원작입니다. 로알드 달의 소설 자체도 어디로 튈지 모르는 독특한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쓰여있는데, 여기에 독특하고 신비로운 영상을 만드는 팀 버튼 감독이 더해져 신기하고 신비로운 영화가 탄생했습니다. 세계 최고의 초콜릿 공장의 공장장인 윌리 웡카 역할을 조니 뎁이 연기했는데요, 조니 뎁이 아니고선 이 역할을 소화하지 못했을 것 같단 생각이 들 정도로, 조니 뎁은 윌리 웡카 그 자체였습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찰리와 초콜릿 공장' 중]  


줄거리


팀 버튼과 조니 뎁이 초대하는 달콤한 환상의 세계!

전 세계 누구에게나 사랑 받는 세계 최고의 초콜릿 공장인 '윌리 웡카 초콜릿 공장'. 매일 엄청난 양의 초콜릿을 생산해 세계 각국으로 운반하고 있지만 그 누구도 공장을 드나 드는 사람을 본 적이 없는 비밀의 공간이다. 공장보다 더 신비로운 수수께끼는 초콜릿 공장의 공장장인 윌리 웡카(조니 뎁)라는 인물.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웡카는 몇 년 동안 공장 밖으로 나가본 적도 없다고 한다. 그가 어떤 사람이고, 왜 초콜릿 만드는 일에 모든 것을 걸고 있는지 모두들 궁금해 할 뿐이다. 어느 날, 윌리 웡카가 5개의 웡카 초콜릿에 감춰진 행운의 '황금티켓'을 찾은 어린이 다섯 명에게 자신의 공장을 공개하고 그 모든 제작과정의 비밀을 보여주겠다는 선언을 한다. 이제 전 세계 어린이들은 황금티켓을 찾기 위한 노력을 시작한다.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들과 함께 초콜릿 공장 바로 옆, 다 쓰러져 갈듯한 작은 오두막집에서 살고 있는 찰리(프레디 하이모어) 역시 초콜릿 공장에 가고 싶은 건 마찬가지. 찰리는 매일 밤 잠들기 전 공장 안이 어떻게 생겼을 지를 상상하며 잠이 들곤 했다. 하지만 찰리는 1년에 단 한번, 자신의 생일에 딱 한 개의 웡카 초콜릿을 먹을 수 있기 때문에 당첨될 확률은 거의 희박했다. 한편, 세계 각국에서 행운의 당첨자들이 속속 나타나기 시작했다. 첫 번째 당첨자는 독일의 먹보 소년 아우구스투스. 언제나 초콜릿을 입에 달고 사는 소년이다. 두 번째 행운은 뭐든지 원하는 건 손에 넣어야 직성이 풀리는 부잣집 딸 버루카에게, 세 번째는 껌 씹기 대회 챔피언인 바이올렛에게 돌아간다. 네 번째 주인공인 마이크는 자신이 얼마나 똑똑한지를 세상에 과시하기 위해 도전에 응해 목적을 달성한 집념의 소유자다. 그리고 마지막!! 눈 쌓인 거리에서 우연히 돈을 주워 웡카 초콜릿을 산 찰리가 다섯 번째 황금 티켓을 발견한 주인공이 되었다!!

  웡카의 초콜릿 공장에 들어간 찰리는 눈앞에 펼쳐지는 놀라운 광경들에 입을 다물지 못한다. 한쪽엔 초콜릿 폭포가 흐르고 그 옆에선 쾌활한 움파 룸파 족들이 거대한 초콜릿 과자 산에 삽질을 하거나, 용머리 모양을 한 설탕 보트를 타고 초콜릿 강을 건너간다. 초콜릿 강가에는 꽈배기 사탕이 열리는 나무와 민트 설탕 풀이 자라고 있고 덤불 속에선 머쉬멜로우 체리크림이 익어간다. 한편, 찰리를 제외한 다른 네 명은 웡카의 놀라운 발명품들에는 관심도 없고 한결같이 욕심과 이기심, 승부욕과 과시욕에 눈이 멀어 자꾸만 문제를 일으키는데...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찰리와 초콜릿 공장' 중]  


주인공인 찰리 역할을 연기한 '프레디 하이모어'는 이전에 조니 뎁과 <네버랜드를 찾아서>라는 영화에 함께 출연한 적이 있는데요, 그 인연으로 조니 뎁이 프레디 하이모어를 주인공 찰리 역할에 추천했다고 합니다. 

신비로운 세계를 그린 영화 <찰리와 초콜릿 공장>을 보다보면 마법같은 세계에 푸욱~ 빠지게 되는데요, 

이 영화 이후 실제 윌리웡카 초콜릿이 발매되기도 했답니다~

재밌는 이야기 속에 욕심과 이기심, 승부욕에 대한 교훈까지 담고 있는 영화 <찰리와 초콜릿 공장>입니다!



트랜센던스 (Transcendence , 2014)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트랜센던스' 중]


조니 뎁이 팀 버튼의 영향을 많이 받아 독특하고 신기한 캐릭터만 연기하는 것 처럼 느껴지지만, 액션, SF 영화에도 종종 출연했답니다! 지금 소개해드리는 영화 <트랜센던스>는 2014년에 개봉한 영화인데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제작에 참여하기도 한 SF 영화랍니다. <트랜센던스> 초월이란 뜻을 가진 제목부터 느껴지듯이 인간의 능력을 초월한 인간(?)이자 컴퓨터의 이야기입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트랜센던스' 중]


줄거리  


인간의 두뇌가 업로드된 슈퍼컴 ‘트랜센던스’

당신의 그 어떤 상상도 이 영화를 초월하지 못한다!

인류가 수억 년에 걸쳐 이룬 지적능력을 초월하고 자각능력까지 가진 슈퍼컴 ‘트랜센던스’의 완성을 목전에 둔 천재 과학자 ‘윌’(조니 뎁)은 기술의 발전은 인류의 멸망이라 주장하는 반(反) 과학단체 ‘RIFT’의 공격을 당해 목숨을 잃는다. 연인 ‘에블린’(레베카 홀)은 윌의 뇌를 컴퓨터에 업로드 시켜 그를 살리는데 성공하지만, 또 다른 힘을 얻은 그는 온라인에 접속해 자신의 영역을 전 세계로 넓혀가기 시작하는데…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트랜센던스' 중]


이 세상에 기아가 없고 병이 없길 바란 천재 과학자가 반 과학단체에 의해 목숨을 잃게 되지만, 그의 연인이었던 에블린은 윌의 뇌를 컴퓨터에 업로드 시켜 그를 살리는데 성공하게 됩니다. 

본래 천재였던 윌은 온라인이라는 넓고 광활하고 끝없는 정보의 숲에서 전지전능한 능력을 갖게 되고, 그가 살리고자 했던 사람들은 윌의 치유 능력에 의해 '재생'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런 그의 능력을 겁낸 정부는 그를 위협 요인으로 보고 없애기 위해 고군분투하게 되는데요, 그가 컴퓨터로써 산 삶은 연인 에블린을 향한 사랑이었을까요? 아니면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은 악의적인 존재였던걸까요? 영화로 확인해보세요!


모데카이(Mortdecai, 2015)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모데카이' 중]


아직 개봉하지 않았지만 조니 뎁, 기네스 팰틀, 이완 맥그리거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개봉 예정작 <모데카이>입니다. 세상에 공개된 적 없는 전설의 그림인 고야의 '웰링턴 공작부인'을 중심으로 그림에 숨겨진 비밀을 찾아가는 내용인데요, 조니 뎁은 천재 사기꾼인 '모데카이'역을 맡아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합니다. 

반질반질한 그의 콧수염이 능글맞은 모데카이를 대변하는 것 같죠?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모데카이' 중]


줄거리


사기도 예술이다! 천재 사기꾼 ‘모데카이’가 전세계를 속인다!

전세계 미술 수집가들이 노리는 꿈의 작품, 

 세상에 단 한번도 공개된 적 없는 고야의 명작 ‘웰링턴의 공작부인’이 복원 도중 감쪽같이 사라진다! 

 예술작품 딜러이자 미술광인 ‘모데카이’(조니 뎁)는 한때 잘 나가는 영국 귀족이었으나 현재는 재정난으로 파산 직전에 대저택마저 잃을 위기에 놓여있다. 때마침 그의 대학동창이자 MI5 요원 ‘마트랜드’(이완 맥그리거)로부터 복원가를 죽인 범인과 사라진 그림을 찾아오라는 제안을 받는다. 

  

 모데카이는 그의 충성스런 하인 ‘조크’와 그림의 행적을 따라가던 중 그 속에 나치의 비밀 계좌번호가 숨겨져 있음을 알게 되고, 때문에 러시아 집권층은 물론 이슬람 테러리스트, 중국 마피아, 예술품 밀매업자, 미국 최고의 억만장자까지 쫓고 쫓기는 추격전이 벌어진다. 

 하지만 의외의 인물인 모데카이의 부인 ‘조한나’(기네스 팰트로)가 이 모든 사건의 열쇠를 쥐고 은밀하게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전설의 그림을 차지하기 위한 기상천외한 한탕이 시작된다!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모데카이' 중]


<모데카이>는 키릴 본피글리올리 범죄소설 3부작 모데카이 트릴로지가 원작인데요, 

추리와 범죄, 사기를 볼 수있다는 점이 이 영화의 특징이겠네요!

연기파 배우 세 사람의 특별한 조화를 직접 확인해보세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럼 다이어리' 중]


연기도, 캐릭터도 미워할 수 없는 배우 조니 뎁이지만, 

복잡한 연애사 때문에 최근 "풍양 조씨"라는 별명을 잃고 국내 인기가 한풀 꺾이기도 했습니다. 


1983년 조니 뎁은 록 스타의 꿈을 안고 LA로 오게 되는데요, 이 때 메이크업 아티스트 로리 앨리슨과 결혼하게 됩니다. 하지만 짧은 결혼 생활을 마치고 두 사람은 갈라서게 되고요, 배우 셔릴린 펜과 연인 사이가 됩니다. 영화 <플래툰>에 출연할 땐 철모에 '셔릴린 펜'이라 이름을 새겨 넣을 정도로 불타는 사랑을 하지만 3년만에 헤어지고, 제니퍼 그레이와 잠시 사귀기도 합니다. 


1990년에는 영화 <가위손>에서 만난 위노나 라이더와 연애를 하며 조니 뎁은 팔에 '위노나 포에버'라고 문신을 새기기도 하는데요, 현재 그의 팔엔 'Winona forever'가 아닌 'Wino(술주정뱅이) forever'라고 바뀌어있습니다. 이어 케이트 모스와 4년의 연애 끝에 1998년 바네사 파라디를 만나 긴긴 연애를 하게 됩니다. 두 사람은 결혼을 따로 하진 않았지만 두 아이를 낳아 함께 기르며 오랜 시간 가족관계를 유지했는데요, 조니 뎁의 딸 사랑이 지독해 딸바보로 유명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2011년 영화 <럼 다이어리>에서 23살의 연하 엠버 허드를 만난 조니 뎁은 급속도로 사랑에 빠지게 되고요, 오는 2월 7일이나 8일 바하마에 있는 조니 뎁 개인 소유 섬에서 비밀 결혼식을 올린다고 하네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베니와 준' 중]


두 사람이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명배우! 조니 뎁은 앞으로도 더욱 활발한 연기를 보여주길 기대합니다! 



이상 듀오 애피소드 몰캉한 다라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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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 추천영화] 감독으로도 배우로도 성공한 유지태! 그의 필모그래피를 살펴보자

감독으로도 배우로도 성공한 유지태! 그의 필모그래피를 살펴보자




[출처: 네이버 영화 '가을로' 중] 



감독이자 배우로 승승장구 중인 유지태!

오늘은 유지태에 대해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유지태는 1976년 4월 13일 서울에서 태어나 1998년 영화 <바이 준>에서 민도기 역을 맡아 배우로 데뷔합니다. 

이후 1999년 <주유소 습격사건>, 2000년 <동감>을 통해 유망주로 주목 받기 시작했고, 

허진호 감독의 2001년 작 <봄날은 간다>에서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로 연기력을 인정받게 되지요. 

2003년에는 박찬욱 감독의 <올드보이>에서 배우 경력 첫 악역을 맡아 열연해 높은 평가를 받게 됩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자전거 소년' 중]


같은 해인 2003년 단편 영화 <자전거 소년>을 통해 영화 감독으로 첫 발을 내딛은 유지태는 

부산 아시아 단편 영화제에서 관객상을 받음으로 영화 감독으로의 재능도 인정받습니다. 

2005년 <장님은 무슨 꿈을 꿀까요?>, 2008년 <나도 모르게>, 2009년 <초대>를 만들어 총 네 편의 단편 영화를 발표했고, 모두 상을 받아 성공적인 성과를 이루기도 하지요. 


그 후 2013년 장편 영화 <마이 라띠마>를 연출, 제작 했으며, 여주인공은 그해 청룡영화제 신인 여우상을, 

영화는 15회 도빌 아시아 영화제에서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하기도 합니다. 


2011년에는 배우 김효진과 오랜 연애 끝에 결혼해 얼마 전 두 사람을 꼭 닮은 아들을 낳았다고 하네요~


큰 키에 훈훈한 외모, 그리고 연기력과 연출력까지 모든 것을 다 갖춘 배우 유지태 작품에 대해 알아볼까요?



가을로 (Traces Of Love, 2006)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가을로' 중]


영화 <가을로>는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10주년을 애도하며 만들어진 영화랍니다. 

삼풍백화점 사고로 연인을 잃은 유지태와 옛 연인인 김지수, 그리고 새롭게 시작되는 인연인 엄지원.

세 사람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금수강산의 가을 풍경을 오롯이 담고 있어 

정말 가을 길을 산책하는 기분으로도 보기 좋은 영화랍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가을로' 중]


줄거리


세상이 지키지 못한 사랑 | 아직, 어쩌면 영원히... 당신을 잊지 못했습니다

10년 전, 그 날. 사법고시에 합격하여 마침내 고대하던 검사가 된 현우(유지태). 세상 누구보다 사랑하는 여인 민주(김지수)를 낯선 아파트로 초대한다. 장미꽃 한 다발과 함께한 수줍은 고백. "사랑해. 나랑.. 결혼해줄래?"

  1995년 6월 29일. 결혼준비를 위해 함께 쇼핑을 하기로 약속을 한 현우와 민주. 현우가 일하는 곳에 찾아온 민주에게 현우는 일이 남았다며, 혼자 가기 싫다고 기다리겠다던 그녀의 등을 떠밀어 억지로 백화점을 보낸다. “민주야, 금방 갈게! 커피숍에서 기다리고 있어! 알았지?”

  일을 끝낸 현우가 급한 걸음으로 그녀가 기다리고 있는 백화점 앞에 도착한 순간. 민주가 지금 현우를 기다리고 있는, 그 백화점이 처절한 굉음과 함께 그의 눈 앞에서 처참하게 무너지고 만다. 그리고 십년 후, 지금.

  누구보다 소중했던 민주를 잃어버린 지울 수 없는 아픔. 그리고 그녀를 죽음으로 내몬 것이 자신이라는 자책감으로 현우는 지난 십 년을 보냈다. 항상 웃는 얼굴의 해맑은 청년이었던 현우는, 이젠 그 웃음을 잃어버린 차갑고 냉정한 검사가 되어버렸다.

  그리고, 여론과 압력에 밀려 휴직처분을 받고 상실감에 젖어있던 현우에게 한 권의 다이어리가 전달된다. "민주와 현우의 신혼여행"이란 글이 쓰여있는 다이어리. 민주가 죽기 전 현우를 위해 준비한 선물이었다. 현우는 민주가 준비한 마지막 선물, 다이어리의 지도를 따라, 가을로, 여행을 떠난다.

  민주가 현우에게 꼭 보여주고 싶었다는 그 길을 따라 걷는 현우의 여행길에 가는 곳마다 마주치는 세진(엄지원)이 있다. 자꾸 마주치는 우연으로 동행을 하게 된 그들은 서로가 누구인지를 알게 된다. 현우가 민주가 사랑하는 그 ‘현우’ 라는 것을. 그리고 세진은 백화점이 무너진 그때, 민주와 같은 곳에 매몰되었던 사람이었다는 것을. 그렇게 현우와 민주의 가을로의 동행이 시작된다.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가을로' 중]


곧 결혼을 앞두고 있던 연인이 삼풍백화점 붕괴사고라는 끔찍한 인재 앞에서 영원히 이별해야하는 상황에 처했습니다. 

삼풍백화점 사고는 이 연인 뿐만이 아니라 수 많은 사랑하는 사람들을 이별시켰고, 

관련이 없는 사람들도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모두 마음 깊숙하게 아픈 이처럼 남아있는 큰 사고였습니다. 

그런 큰 사고를 대한민국 아름다운 가을 산과 강, 들, 바다를 여행하며, 

그리고 새로운 인연을 만나며 잊을 수 있게 만든 영화 <가을로>. 

영화 <가을로>는 스펙터클하거나 내용이 아주 와닿는 내용은 아니지만, 사랑하는 이를 잃은 작은 공감을 통해 

아픈 이별을 겪은 사람들에게도, 크고 작은 재앙들로 사랑하는 이를 잃은 사람들에게도, 그리고 같은 국민으로 죽어가는 모습을 손 놓고 볼 수 밖에 없던 사람들에게도 작은 희망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순정만화 (Hello Schoolgirl, 2008)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순정만화' 중]


영화 <순정만화>는 다음의 웹툰 작가 '강풀'의 대표작입니다. 

첫 연애의 순수함과, 첫 사랑의 애틋함, 그리고 따스함까지 모두 가진 작품이지요. 

이 작품을 류장하 감독이 유지태, 이연희, 채정안, 강인 주연으로 영화화 한 작품입니다. 

대성공을 거둔 영화는 아니지만 소소한 재미와 첫사랑이라는 애틋함을 가져 가끔 생각나는 영화기도 하지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순정만화' 중]


줄거리


6천만 클릭 대기록 강풀 원작 (순정만화) | 올겨울도 혼자 보낼 건가요?

출근 길 엘리베이터에서 아래층 여고생(이연희)과 마주친 서른 살 연우(유지태). 그러나 다음 순간, ‘덜커덩’ 소리와 함께 엘리베이터가 멈춰버린다. ‘혹시 어린 학생이 겁이라도 먹지 않았을까?’ 걱정은 되지만, 워낙 수줍음 많은 성격 탓에 말도 못 걸고 안절부절 하는 연우의 귀에 귀여운 학생이 내 뱉은 한 마디가 들려온다. “에이 씨발, 조땐네!” ‘헉……………… ^^;’

  막차를 기다리는 텅 빈 지하철 역. 스물 둘 강숙(강인)은 방금 스쳐 지나간 긴 머리의 하경(채정안)에게서 눈길을 떼지 못한다. 어딘지 모르게 슬픔이 배어 있는 그녀의 뒷모습을 보며 ‘말을 걸어? 말어?’ 망설이던 강숙. 막차는 떠나려고 하는데 그녀는 도무지 탈 기색이 없고, 강숙은 충동적으로 그녀의 손을 잡아 끌어 지하철에 태운다. “난 스물 아홉. 너는?” “스물 두… 다섯인데요! 저는…” “그냥 말 놔!”

  지하철에서 교복 넥타이를 깜빡 잊은 사실을 깨달은 수영은 아까 마주쳤던 ‘아저씨’에게 다짜고짜 넥타이를 빌리고, 아직 엘리베이터에서 받은 충격(?)이 가시지 않은 연우의 심장은 당돌한 그녀의 접근에 마구 뛰기 시작한다. 이제 막 만난 강숙에게 “우리 미리 헤어지자”며 알 수 없는 말을 하는 하경. 하지만 첫 눈에 그녀에게 반해버린 강숙은 하경의 차가운 태도에도 굴하지 않고 열렬한 짝사랑을 시작하는데…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순정만화' 중]


서른 살 아저씨 역할을 맡은 유지태와 여고생 이연희의 자칫하면 나쁘게 그려질 수도 있지만, 

순둥한 느낌의 아저씨를 누구보다 잘 소화해낸 유지태 덕분에 

두 사람의 사랑이 순수하게 그려질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따뜻한 봄에서 초여름 사이 계절이 느껴지는 영화 <순정만화>입니다. 



더 테너 리리코 스핀토 (The Tenor - Lirico Spinto, 2014)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더 테너 리리코 스핀토' 중] 


12월 31일 개봉한 영화 <더 테너 리리코 스핀토>입니다. 

서정적인 표현 <리리코>와 관객을 압도하는 음색<스핀토>.

이 둘을 합한 <리리코 스핀토>는 최고의 테너를 의미하는 찬사랍니다. 


유지태가 연기한 배재철이라는 인물이 허상의 인물이 아닌 실존 인물이라는 사실에 

더욱 주목을 받고 있는 작품이기도 하지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더 테너 리리코 스핀토' 중] 


줄거리


최고가 아니어도 빛날 수 있을까…

서정적인 섬세함과 심장을 관통하는 듯, 힘 있는 목소리를 함께 지닌 테너에게 주어지는 찬사 ‘리리코 스핀토’! 아시아 오페라 역사상 100년에 한번 나올만한 목소리라 주목 받으며 최고의 리리코 스핀토로 떠오른 한국인 성악가 배재철은 유럽 오페라 스타이다. 그의 목소리에 반한 일본 오페라 기획자 코지 사와다는 그에게 일본에서의 공연을 제안하고 두 사람은 음악에 대한 애정과 이해의 공감으로 가까운 친구가 된다 

 새 오페라 무대를 준비하던 배재철은 갑상선 암으로 쓰러져 갑작스럽게 수술을 받게 되고 수술 과정에서 성대 신경이 끊기면서 노래는커녕 말하기도 버거운 상황에 이른다. 목소리를 잃은 재철을 더 안타깝게 지켜보는 아내 윤희와 친구 사와다는 그의 성대가 회복 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시작하는데...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더 테너 리리코 스핀토' 중] 


감동 실화라고 하지만, 실화라는 감동 이외엔 아주 큰 감동은 없다는 평이 많은 영화 <더 테너 리리코 스핀토>

하지만, 평소 클래식에 조예가 깊은 유지태가 주인공을 맡아 연기해 더욱 풍부한 테너의 연기력을 볼 수 있는 작품이기도 하고, 대작들 속에서 상영관 확보도 어렵지만 꾸준히 관객을 확보하고 있는 영화기도 합니다. 

실제 주인공인 배재철의 인생과 그의 이야기를 왜곡 없이 진실되게 전했다는 평을 받은 영화,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남극일기' 중] 


때로는 극악무도한 악역으로, 때로는 누구보다도 순진무구한 순정남으로 무궁무진한 연기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는 배우 유지태! 

우리나라에서 아직 유지태같은 배우는 유일무이 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앞으로도 그의 멋진 행보를 기대하며!


이상 듀오 애피소드 몰캉한 다라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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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 추천영화] 할리우드의 최고의 여배우, 메릴 스트립 (Meryl Streep)을 알아보자!


할리우드의 최고의 여배우, 메릴 스트립 (Meryl Streep)을 알아보자!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사랑은 너무 복잡해' 중]


메릴 스트립은 이 시대 최고의 여배우로 꼽히는 배우입니다~

수많은 여배우들의 롤모델이며, 장르를 막론하고 언제 어디서나 최고의 연기를 보여주는 배우이지요. 

30여 년의 배우 생활을 하는 동안 텔레비전과 영화, 연극 무대에서 연기를 하고 있는 그녀는 

아카데미상 후보에만 17번 올랐으며, <크레이머 대 크레이머(1979)>로 첫 여우조연상을 받았고, 

<소피의 선택(1982)>로 여우주연상을 받았습니다. 

2012년 <철의 여인>으로 17번째 후보에 올랐으며, 두번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지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레모니 스니켓의 위험한 대결' 중] 


1949년 6월 22일 뉴저지에서 태어난 메릴 스트립은 제약회사 간부인 아버지와 광고 에디터인 어머니 밑에서 자랐습니다. 어릴 때부터 배우의 끼를 폴폴 풍겼다고 하는데요, 

가수의 꿈도 꿨지만 15살 때 학교 연극에서 기립 박수를 받은 후에는 배우로 진로를 굳혔다고 합니다. 

연극반 대표 배우에 치어리더, 그리고 동창회의 영화 등 화려한 학창시절을 보낸 메릴 스트립은

브로드웨이를 거쳐 할리우드로 진출했습니다. 


<크레이머 대 크레이머>, <아웃 오브 아프리카>, <디어 헌터>, <맘마미아!>,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디 아워스> 등 화려한 연기 경력을 자랑하고 있지만, 

다른 할리우드 배우들과 다르게 모범적인 가정생활을 하는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조각가인 돈 검머와 1978년 결혼해 4남매를 두고 있으며, 바쁜 와중에도 직접 집안일을 챙기고 있습니다. 

메릴 스트립은 "나는 남편 없인 아무것도 못 할 것이다. 만약 남편을 만나지 못했다면, 난 적어도 정신적으로는 죽었을 것이다. 그는 최고의 남자"라고 인터뷰를 하기도 했습니다. 

"긴 세월 동안 결혼 생활을 유지하고 있다면, 굳이 눈으로 보지 않고도 사랑하게 된다"는 말도 유명하지요. 


메릴 스트립의 소개는 여기까지 하고, 지금부터는 그녀의 필모그래피를 살펴볼까 합니다.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The Bridges Of Madison County, 1995)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중]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는 미국의 수필가이자 사진작가인 로버트 제임스 윌러가 쓴 소설을 원작으로 두고 있습니다. 무미건조한 일상에 있던 남녀가 나흘 동안 뜨거운 사랑을 하며, 그 짧은 사랑을 남은 생애 동안 간직하고 추억하는 이야기입니다. 책을 클린트 이스트 우드가 영화화 하며 '명화'로도 꼽히게 되지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중]


줄거리


직업 사진 작가인 로버트 킨케이드(Robert Kincaid: 클린트 이스트우드 분)는 1965년 가을 판 'National Geographic' 잡지에 실을 로즈만과 할리웰 다리의 사진을 찍기 위해 매디슨 카운티에 도착한다. 길을 잃은 그는 잘 정돈된 한 농가파에서 녹색 픽업 트럭을 세우고 길을 묻는다. 남편과 두 아이가 나흘간 일리노이 주의 박람회에 참가하러 떠난 후, 프란체스카 죤슨(Francesca Johnson: 메릴 스트립 분)은 혼자 집에 있다. 그녀에게 다가온 사람은 예의 바른 이방인. 결혼한 지 15년 된 그녀에게 운명의 시간은 다가오고 그녀는 평범한 일상 생활로부터의 특이한 변화를 맞는데.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중]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멜로연기와 메릴 스트립의 절제된 연기로 호평을 받은 영화랍니다. 

메릴 스트립은 반복적인 일상과 무덤덤해진 열정에 지친 중년의 주부 프란체스카(메릴 스트립)에게 느닷없이 찾아온 격정적인 사랑을 수줍은 듯한 설렘과 남편과 자식에 대한 의무감으로 괴로워 하는 모습을 적재적소에서 표현해냅니다. 

섬세한 표정과 동작 하나하나, 애틋한 정서와 사랑을 가슴에 묻은 뒤 굳은 단념을 표현하는 메릴 스트립의 연기는 정말 감탄을 자아냅니다. 

특히,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트럭에서 내리기 위해 문고리를 잡아 당기는 메릴 스트립의 모습은 베스트 중에 베스트로 꼽히곤 하지요. 



사랑은 너무 복잡해 (It's Complicated, 2009)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사랑은 너무 복잡해' 중]


메릴 스트립은 마녀, 수녀 등 다양한 역할을 맡아 연기했지만, 그녀도 여배우기에 60이 되는건 어려웠을거예요. 

하지만 걱정이 무색하게도 60세에 로맨틱 코미디 영화 <사랑은 너무 복잡해>에서 주인공을 맡아 연기합니다. 

60세의 나이에 사랑을 연기하지만 "사랑엔 나이도 국경도 없다"는 말을 연기로 당당히 증명해내지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사랑은 너무 복잡해' 중]


줄거리


베이커리 숍을 운영하며 사회적으로 성공한 이혼녀 제인(메릴 스트립). 안정된 생활을 유지해가던 그녀에게 어느 날, 20살 어린 젊은 여자와 재혼한 전 남편 제이크(알렉 볼드윈)가 찾아온다. 점점 결혼 전 연애시절을 돌이키려는 제이크. 이와 동시에 제인의 집 인테리어 공사를 맡은 건축가 아담(스티브 마틴)이 제인에게 조금씩 호감을 보이는데…

 다시 돌아온 전 남편or 새로운 남자친구? 과연 그녀의 선택은? 나이불문! 성별불문! 사랑은 너무 복잡해!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사랑은 너무 복잡해' 중]


중년의 로맨스가 정말 귀엽게 그려진 영화 <사랑은 너무 복잡해>!

이혼한 전 남편에게선 고향같은 편안함을 느끼지만, 새롭게 다가온 사랑은 서로를 더 진정성 있게 이해하려고 노력합니다. 편안함과 새로움 사이에서 고민하게 되지만, 실패엔 늘 실패의 이유가 있지요. 

영화는 노년의 사랑을 그리고 있지만 잔잔하게 공감이 일어나기도 하고 귀여운 웃음을 주기도 합니다. 



철의 여인 (The Iron Lady, 2011)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철의 여인' 중]


아카데미에서 두번째 여우주연상을 받게 해준 영화 <철의 여인>입니다.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메릴 스트립은 영국 보수당의 얼굴이자 수많은 찬사와 비난을 받은 '마거릿 대처'수상을 연기합니다.  2013년 87세의 나이로 사망한 대처 수상은 "영국을 구한 여자"로도 "영국을 분열시킨 여자"로도 평가됩니다. 

영화 속 메릴 스트립도 강하고 단단하며, 본인의 신념을 위해 뜻을 굽히지 않는 대처의 모습과, 권력에 심취해 점점 듣지 않고 수용하지 않는 대처의 모습 둘 다 보여주지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철의 여인' 중]


줄거리


스물 여섯의 야심만만한 옥스포드 졸업생 ‘마가렛’은 세상을 바꿔보겠다는 부푼 꿈을 안고 지방 의회 의원 선거에 나가지만 낙선하고 만다. 실망한 그녀를 눈 여겨 본 사업가 ‘데니스’는 특유의 유머와 따뜻함으로 그녀를 사로잡으며 평생의 후원자가 되기로 약속하고, 행복한 결혼 생활을 시작한다. 남편의 전폭적 지지 속에 ‘마가렛’은 꿈에 그리던 의회 입성에 성공하고, 곧이어 모두가 불가능하리라 여겼던 영국 최초의 여성 총리로 선출된다. 연거푸 3선에 성공, ‘철의 여인’이라 불리며 막대한 권력과 세계적 정치 지도자로서의 위상을 떨치던 그녀는 자신의 신념과 정책을 당당히 추진하지만 이에 반대하는 이들과의 격렬한 대치가 이어지고 각료들은 11년간 지켜온 총리직에서 물러나라고 종용하기에 이르는데... 

 남자들만의 세계에 도전한 그녀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최초로 공개된다!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철의 여인' 중]


무자비한 구조조정과 노동자 해고, 탄압으로 서민들을 핍박해 '영국의 마녀'로도 불리는 대처지만 

남성들 사이에서 꼿꼿하게 신념과 주장을 굽히지 않으며 처칠 수상 이후 가장 강력한 영국 수상으로 불리며 11년이라는 최장기간동안 영국을 집권한 '마거릿 대처'. 

메릴 스트립은 <철의 여인> 속에서 말투, 눈빛 모두 대처와 똑같이 연기해냅니다. 

실제 대처의 정책 대부분을 반대하는 메릴 스트립이었지만, 대처가 지닌 열정과 여성의 권력, 그리고 그 권력을 상실해내는 모습을 그려내고 싶어 이 역을 맡아 연기했다고 하네요.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메릴 스트립은 "내가 배우라는 게 감사하게 느껴지는 몇 안 되는 작품 중 하나"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아웃 오브 아프리카' 중]


메릴 스트립은 정말 '이 시대 최고의 배우'라는 찬사가 부족하지 않은 배우입니다. 

<아웃 오브 아프리카>에서 머리를 감겨주는 영화사에 길이길이 남는 장면을 찍었으며, 

<맘마미아!>속에서는 춤도 노래도 완벽한 그리스의 여인으로 분하기도 합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중]


대부분의 사람들이 메릴 스트립이 출연한 영화라면 믿고 볼 수 있다고 말할 수 있는 배우!

앞으로도 영화 속에서 멋진 모습 보여주길 바라며 

그녀의 열정적인 삶을 응원합니다!!


이상 듀오 애피소드 몰캉한 다라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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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 추천영화] 나의 사랑, 너의 사랑, 강참치! 강동원 그의 필모그래피를 확인하자!



나의 사랑, 너의 사랑, 강참치! 강동원 그의 필모그래피를 확인하자!





순정만화 주인공처럼 생긴 이 남자는 누군지 아시죠?

조각같은 얼굴, 완벽한 몸매! 대학시절 그 유명한 '길거리 캐스팅'을 통해 모델 생활을 시작한 배우 강동원입니다. 

요리보고 죠리봐도 잘생긴 외모와 긴 기럭지 덕분에 사진작가와 디자이너들이 가장 사랑하는 모델에 속하기도 했지요. 

활발한 모델 생활 중 2003년 드라마 <위풍당당 그녀>를 통해 처음으로 연기를 접하게 됩니다. 

이후 드라마 <1%의 어떤 것>을 통해 여러 이미지를 보여주었던 그는

2004년 <그녀를 믿지 마세요>를 통해 스크린 데뷔를 하지요. 





때로는 잘생긴 얼굴을 구겨가며 익살스러운 캐릭터로 때로는 한없이 진지하고 심오한 캐릭터로 

팬들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만든 강동원!


오늘은 그의 필모그래피를 확인해보려고 해요~



그녀를 믿지 마세요(Don't Believe Her, 2004)





강동원의 스크린 데뷔 작 '그녀를 믿지 마세요' 입니다. 

로맨틱코메디의 여왕 김하늘과 함께 한 영화로 순박한 시골의사 '희철'역을 맡아 연기하지요. 

이렇게 잘생긴 시골 총각이 있을까 싶지만, 

어리바리하고 순박하며 고지식한 청년 희철은 익살스러운 표정과 다이나믹한 행동들을 연기해내며 

스크린 첫 작품을 무사히 해냅니다. 





줄거리


애정빙자 사기극 | 이 여자를 사기죄로 고발합니다! 어머머머... 난 사랑이었어!!! 

깜찍한 외모, 순수한 미소, 유려한 말솜씨..100% 완벽美를 자랑하는 그녀, 영주. 하지만 그녀 본색은 고단수 사기경력으로 별을 달고 있는 터프걸. 영주는 가석방 심사를 탁월한 연기력으로 가볍게 통과한다. 출감하자마자 영주는 유일한 혈육인 언니결혼선물로 준비해둔 목공예 기러기 한쌍을 들고 부산행 기차에 오르는데.

  한편, 용강마을 약사인 희철 역시 여친에게 프로포즈할 반지를 들고 부산으로 가던 중 영주를 만나게 된다. 첫 만남부터 영주에게 치한으로 오인 받아 죽도록 맞는 것도 모자라 낯선 남자에게 반지까지 소매치기 당한 희철. 가석방 중인 영주는 도둑으로 몰리지 않기 위해 다시 반지를 찾아주려 하지만 이 와중에 그녀의 짐 가방과 희철의 반지가 뒤바뀌고 만다.

  잃어버린 가방을 찾아야 한다는 일념 하에 용강마을에 들어선 영주. 하지만 한번 꼬인 것이 어디 쉽게 풀리랴. 희철의 가족들은 반지를 가지고 나타난 영주를 희철의 애인으로 오인하고 진실을 밝히기엔 뒤가 깨림직한 그녀는 결국 약혼녀 연기에 돌입하고 만다.

  여친에게 프로포즈도 못하고 집으로 돌아온 희철은 영주의 의도치 않은 사기극에 분노하지만 이미 한발 늦은 상태. 희철은 가족 뿐 아니라 마을 사람들에게 순진한 여인을 버린 파렴치한으로 찍히고 마침내 집에서 쫓겨나는 신세가 된다. 이제 영주와 희철, 진실과 거짓의 대결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데...


출처: 네이버 영화





원래 고향이 부산 출신인 강동원은 굵은 목소리와 어우러지는 자연스러운 사투리로 대사를 치는데요~

10년 전 영화라 약간은 촌스러울 수도 있지만, 어리고 풋풋한 배우들의 오버스러운 연기를 볼 수 있으며 

무엇보다 귀여운! 강동원 모습을 볼 수 있으니 다시한번 보는것도 추천합니다!



늑대의 유혹(Romance Of Their Own, 2004)





강동원을 청춘배우로 자리매김하게 만들어준 영화 '늑대의 유혹' 입니다!

당시 인터넷 소설이 유행을 했고 대표적으로는 귀여니, 은반지와 같은 인터넷 소설 작가들을 배출해내기도 했죠. 


인터넷 소설의 시초인 귀여니의 대표작 '늑대의 유혹'을 영화화한 작품입니다. 

소설 속에 묘사 된 남주인공들의 모습도 멋있었지만, 

조한선과 강동원은 소설 속 모습을 상상한 것고 그대로인 모습으로 나타나 화제였지요. 





줄거리


그 녀석들의 트루 로맨스 모르겠니? ...널 사랑하는 건 나야! 니가 좋은데 이유는 필요 없어!

격과 외모에서 모두 '갓 상경' 한 느낌을 풍기는 한경, 서울에서 엄마와 함께 살기 위해 말 그대로 '갓 상경'하여 강신고로 전학을 오는데... 그러나 그녀의 서울 생활은 정신적, 신체적 충격의 연속이다. 버스를 타고 가는데 어떤 놈이 던진 실내화가 머리로 날아온다. 그런데 문제는 거기서 끝나지 않는다. 실내화를 던진 반해원이란 녀석이 예삿 녀석이 아니었던 것이다. 인근 학교의 여자애들을 구름처럼 몰고 다니는 원조 킹카 반해원은 허둥대는 한경의 안쓰럽고도 귀여운 모습에 반한다. 그리고 성격대로 저돌적으로 대시한다..

 문제는 옆 학교 성권고의 짱 정태성도 바로 이 정한경을 찍었다는 사실이다. 수줍은 듯한 얼굴 뒤에 숨어있는 강한 주먹과 고집으로 뭉쳐진 태성. 자존심과 사랑을 모두 건 둘의 대결은 한치의 양보도 없는 싸움으로 번지게 되고, 그러나 태성은 한경을 사랑할래야 할 수 없는 운명적인 비밀이 있고, 이를 알지 못하는 한경은 둘 다에게 상처를 주지 않는 방법을 찾기 위해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다. 결국 한경 곁을 떠나는 태성, 그리고 뒤늦게 태성의 비밀을 알게 된 한경과 해원. 그 녀석들의 가슴 아프지만 밝은 모습이 어른들조차 울린다.


출처: 네이버 영화





이 장면에선 영화관에 있는 모든 여성들이 소리를 질렀다는 일화가 있지요~

우산을 들어올리는 강동원이 어찌나 멋있었는지 여성들의 마음을 뒤흔들고 말았어요. 

강동원의 꽃미남 얼굴을 극대화 했던 작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위에 소개한 <그녀를 믿지 마세요>와 같은 년도에 찍은 작품인데도 느낌이 사뭇 다르지요. 

어린시절 손발 오글오글 하던 소설 내용이 그립고 강동원의 잘생긴 모습을 보고싶은 분들은 꼭 한번 다시 찾아보세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Maundy Thursday, 2006)





공지영 작가의 베스트 셀러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을 영화화 한 작품이죠. 

개봉 당시 이나영과 강동원이라는 최고의 배우들이 출연한 것은 물론이고, 

베스트 셀러를 영화로 만든 것이기에 많은 사람들이 영화관으로 향했었답니다. 

120분이라는 시간 동안 이나영이 연기한 유정과 강동원이 연기한 윤수의 서늘함과 먹먹함이 압도하지요. 

사형수에 대해 다루는 작품이라 사형제도에 대해 다시한번 고민하게 만들기도 하지만, 

그보다 먼저 누구에게나 존재하는 '사랑'이란 감정에 대해 더 깊게 생각할 수 있게 만드는 작품입니다. 





줄거리


사람이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 그 찬란한 기적 | 당신으로 인해... 살아있다는 기쁨을 알게 되었습니다 | 일주일에 3시간, 목요일 10시부터 1시까지...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 사형수 이 남자... 자꾸만 내 마음에 들어오려 합니다

세 번째 자살도 실패한 그 해 겨울, 모니카 고모의 손에 이끌려 교도소에 갔다. 내키진 않았지만, 정신병원에서 요양하는 것보다는 나을 테니까. 독해 보이는 창백한 얼굴의 사형수. 내내 거칠고 불쾌하게 구는 저 녀석이나 잘못한 거 없이 쩔쩔 매는 고모나 어이없기는 마찬가지다. 다른 때 같았으면 “가관이네, 끝!”하고 바로 잊어버렸을 텐데, 어쩐지 마음이 울컥한다. 아, 이 남자...!

  내 생애 마지막이 될 겨울의 어느 날, 만남의 방에 불려갔다. 찾아온 수녀에게 나 좀 건들지 말라고 못되게 말해줬다. 그런데, 창가에 서 있는 저 여자, 죽은 동생이 좋아했던 애국가를 부른 가수 문유정이다! 그녀는 다른 사람들처럼 동정도 어색한 기색도 없이 그저 서늘하게 나를 보고 있었다. 두 번째 만난 날. 억지로 왔다며 기분 더럽다며 신경질을 부리는 이 여자, 어쩐지 나를 보는 것만 같아 눈을 뗄 수 없다.

  교도소 만남의 방. 두 사람이 마주 앉는다. 부유하고 화려한 여자와 가난하고 불우했던 남자. 너무도 다르지만, 똑같이 살아있다는 것을 견딜 수 없어하던 그들. 처음엔 삐딱하고 매몰찬 말들로 서로를 밀어내지만, 이내 서로가 닮았음을 알아챈다. 조금씩 경계를 풀고 서로를 들여다보기 시작하는 두 사람. 조그만 창으로 들어오는 햇살의 온기만큼 따스해져가는 마음. 그들은 비로소, 아무에게도 하지 못했던 ‘진짜 이야기’를 꺼내놓게 된다.

  유정이 고백을 들은 윤수의 진심 어린 눈물은 유정의 상처를 아물게 하고, 윤수의 불행했던 과거와 꼬여버린 운명은 유정의 마음을 울린다. 상처로 상처를 위로하고 다독이면서 그들의 절망은 기적처럼 찬란한 행복감으로 바뀌어간다. 이제, 여자는 스스로 죽을 결심 따위는 할 수 없게 되고, 남자는 생애 처음 간절히 살고 싶어진다. 세상에 ‘사랑’이 있다는 것, 살아있다는 것의 기쁨을 알게 해준 서로가 더 없이 소중하다.

  매일 목요일이었으면 좋겠다는, 말도 안 되는 바램이 그들 마음에 가득 차오를 무렵, 그들에게 허락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게 되는데...


출처: 네이버 영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은 이제부터가 시작입니다" 

사람들은 각자 주어진 환경이 다릅니다. 그 안에서 각각 희노애락을 느껴가며 살아가지요. 

어떤 사람들은 재산이, 가정환경이, 명예가 행복을 만드는 전부라고 생각하지만 행복과 불행을 결정짓는 것은 

결국 자신의 마음 속이라는 결론을 안기는 영화랍니다. 


펑펑 울고싶은 날, 사랑을 배우고 싶은 날 보길 추천하는 영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입니다. 






위에 소개한 세 영화 이외에도 <M>, <전우치>, <의형제>, 그리고 무시무시한 살인범 목소리를 연기한 <그놈 목소리>, 

최근 개봉작  <군도>, 개봉을 앞둔 기대작 <두근두근 내인생>까지 

강동원 작품은 장르불문 재미와 감동을 안기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배우 강동원의 활동과 작품! 지켜봐주실거죠?





이상 듀오 애피소드 몰캉한 다라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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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메이드 감성 멜로 영화 <페이스 오브 러브>

 

사랑의 얼굴을 닮은 봄을 제대로 만끽한 하루인데요.

여기, 사랑의 얼굴은 무엇인지 물음을 던지는 영화가 있습니다.  

연륜 있는 배우들의 감성 연기와 로맨틱한 스토리가 진한 여운을 남기는 영화 '페이스 오브 러브'입니다.

 

[사진 출처 : 네이버 영화 '페이스 오브 러브']

 

"죽은 남편과 똑같은 얼굴을 가진 남자와 다시 사랑에 빠지다"

|페이스 오브 러브 (The Face of Love , 2013)

 

[사진 출처 : 네이버 영화 '페이스 오브 러브']

이보다 더 완벽한 결혼생활이 있을까요? 중년 여성 니키(아네트 베닝)는 한결같이 사랑을 속삭이는 다정한 남편 가렛(에드 헤리스)과 행복 그 자체인 결혼생활을 누리고 있었습니다.

 

 [사진 출처 : 네이버 영화 '페이스 오브 러브']

하지만, 누군가 둘의 사랑을 시샘하기라도 한 듯이 니키는 결혼 30주년 기념 여행에서 사고로 남편을 잃게 됩니다. 그녀 세상의 전부였던 남편을 말이지요.

 

[사진 출처 : 네이버 영화 '페이스 오브 러브']

그 무엇도 채울 수 없는 텅 빈 빈자리. 니키의 시간은 색을 잃고 더디게 흘러갑니다.

 

[사진 출처 : 네이버 영화 '페이스 오브 러브']

그로부터 5년, 그녀는 보고도 믿기지 않는 기적을 보게 됩니다. 바로 죽은 남편과 똑같이 생긴 남자 톰(에드 헤리스)를 발견하게 된 것인데요.  5년간 멈췄던 니키의 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했습니다. 그가 누구든지 간에 이 남자를 놓칠 수 없었습니다. 니키는 그를 미행해 미술 교수로 일하고 있는 그의 대학에 찾아가 수업을 받고 싶다며 접근합니다.

 

[사진 출처 : 네이버 영화 '페이스 오브 러브']

그런데, 이 남자 톰도 자신을 보고 요동치던 니키의 눈동자를 잊을 수가 없습니다. 무엇엔가 홀리듯 니키에게 끌리기 시작하는데요. 중년의 나이가 무색하게 서로에게 끌리는 니키와 톰의 연애는 청춘 남녀의 연애만큼이나 달달합니다. 아네트 베닝과 에드 헤리스의 관록 있는 연기 덕분인데요. 서로에게 흠뻑 빠진 눈빛 연기는 가히 일품입니다!

 

[사진 출처 : 네이버 영화 '페이스 오브 러브']

사랑에 빠지면 빠질수록 니키는 혼란에 빠지게 됩니다. 지금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죽은 남편인지 아니면 눈앞에 있는 이 남자인지 헷갈리기 시작하는데요.

 

[사진 출처 : 네이버 영화 '페이스 오브 러브']

그만, 실수로 '톰'을 전 남편의 이름 '가렛'이라 부르고 맙니다. 아니 단순한 실수라기엔 니키의 행동이 이상합니다. 톰을 전 남편과 함께 했던 장소로  데려가고, 전 남편처럼 옷을 바꿔 입게 하고, 톰을 전 남편으로 착각하는 사람들 앞에서 부부인 냥 행동하기도 했는데요.

 

[사진 출처 : 다음 영화 '페이스 오브 러브']

마침내 톰도 니키의 이상행동을 눈치채고 맙니다. 그리고 니키가 남편을 잃었던 바닷가에서 전 남편과 그녀의 사진을 발견하게 되는데요. 그동안 니키가 바라봤던 건 자신에게 드러워졌던 남편의 그림자라는 사실에 충격을 받게 됩니다. 어렵게 찾아온 사랑인 만큼 니키와 톰의 이별은 가슴 저리는데요. 두 사람은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요? 감동적인 결말은 영화에서 확인하세요~^^

 

지금까지, 여러분의 가슴을 촉촉이 적셔줄 봄비 같은 영화 '페이스 오브 러브' 였습니다.

묘령의 안경녀와 함께한 포스팅이 재밌었다면 추천 눌러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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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대의 사기극, 범죄를 소탕하라! 크리스찬 베일, 에이미 아담스, 브래들리 쿠퍼 주연 '아메리칸 허슬(American Hustle)'

 

희대의 사기극, 범죄를 소탕하라!

크리스찬 베일, 에이미 아담스, 브래들리 쿠퍼 주연 '아메리칸 허슬(American Hustle)'

 

여기, 주연 배우들만으로도 유쾌한 영화가 한 편 있습니다.
희대의 사기극으로 범죄를 소탕하는 '한 편의 영화'같은 영화가 말이죠!
완벽하게 이미지 변신을 소화한 크리스찬 베일, 능구렁이같은 브래들리 쿠퍼, 도도한 섹시미를 뽐내는 에이미 아담스,
주책바가지 아줌마 역을 맡은 제니퍼 로렌스의 반전 콜라병 몸매까지..

톡톡 튀는 연출과 탄탄하게 짜여진 각본, '역시 데이빗 러셀 감독이다'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영화 '아메리칸 허슬'!

대중성보다는 감독의 독특한 연출법, 주연 배우들의 신들린 연기를 더욱 즐기게 되는 영화입니다.

 

[사진 출처: 네이버 영화 '아메리칸 허슬' 포토 예고편]

[사진 출처: 네이버 영화 '아메리칸 허슬' 포토 예고편]

 

희대의 사기꾼 커플 어빙(크리스찬 베일)과 시드니(에이미 아담스)!
이 둘은 타고난 말빨과 신들린 거짓말로 사람들에게 사기를 쳐 돈을 긁어 모으는 사기꾼들입니다.
예술 작품, 부동산, 대출 등 다양한 장르(?)로 사기를 쳐 엄청난 부자가 되는데요.

 

[사진 출처: 네이버 영화 '아메리칸 허슬' 포토 예고편]

 

그러던 어느 날, FBI 요원인 줄도 모르고 이 커플은 리치 디마소(브래들리 쿠퍼)에게 사기를 치다가 적발됩니다.
하지만 남다른 야망으로 더 큰 범죄를 소탕하고 싶어하던 FBI 요원 리치 디마소는 이 커플의 사기 수법을 이용해,
거물 정치인들을 비롯하여 마피아까지 잡아 들일 계획을 세웁니다.

 

[사진 출처: 네이버 영화 '아메리칸 허슬' 포토 예고편]

 

요즘 헐리웃에서 최고의 사랑을 받고 있는 '헝거게임'의 제니퍼 로렌스! 그녀는 바로 어빙의 아내인 로잘린 역을 맡았는데요.
주책바가지 아줌마(?) 역을 맡았지만 숨길 수 없는 볼륨 몸매로 영화를 보는 내내 관객의 시선을 강탈해 갑니다.

어빙은 어쩔 수 없이 로잘린과 결혼했지만 그녀를 사랑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로잘린은 곁에 있어도 가질 수 없는 어빙을 너무나도 사랑하죠.

 

[사진 출처: 네이버 영화 '아메리칸 허슬' 포토 예고편]

 

이 배우, 어디서 많이 본 사람 아닌가요? 네~ 바로 '어벤저스'의 호크아이(제레미 레너)입니다!
그는 사기꾼 어빙에게 아무것도 모르고 걸려든 청렴결백 정치인 카마인 폴리토 역을 맡았습니다.

이렇게 다섯 사람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희대의 사기극 스토리.. 지금부터 한 번 들여다 볼까요?

 

[사진 출처: 네이버 영화 '아메리칸 허슬']

 

1970년대 발생했던 가장 특별한 스캔들이라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 영화 <아메리칸 허슬>은 독특한 설정과 허를 찌르는 구성,
매력적이고도 유쾌한 캐릭터로 관객들을 사로잡습니다. 대중적이지 않고 지루하다는 관객평도 많은데요~
이건 받아들이기 나름인 것 같습니다. 저는 정말 재미있게 관람했거든요!

 

[사진 출처: 네이버 영화 '아메리칸 허슬']

 

영화는 철저히 캐릭터 위주입니다. 사건은 어떻게 보면 매우 작고 단순한 해프닝에 불과하죠.


사기꾼인 어빙&시드니 커플을 검거한 리치 디마소는 그들을 이용해 범죄자들을 잡아 들이기로 합니다.
애초에 4명의 정치인들만 잡아 들이기로 했던 리치 디마소의 계획은 점점 불어나 욕심이 과해지고 거짓말은 점점 커집니다.
그렇게 거물들이 연루되고 마피아까지 사건의 중심부로 들어와 주인공들의 목숨이 위태해지는 상황까지 오게 되죠.
이 와중에 캐릭터들은 쿨하고, 섹시하고, 매력있고, 서로 사랑을 합니다.


이런 모습을 상상하여 직접 스크린 위에 그림을 그리듯 만들어낸 감독의 역량이 매우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사진 출처: 네이버 영화 '아메리칸 허슬']

 

감독의 제작노트를 보면 데이빗 러셀 감독은 거짓말과 정직, 다툼과 우정, 불륜과 사랑, 선인과 악인이 공존하는 스토리 속에서
관객들이 그 세계에 매혹되어 캐릭터들과 함께 어울리고 사랑에 빠지게 만들기를 원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각각의 캐릭터들이 최대한 더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도록 급변하는 상황 전개와 공감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했다고 하네요.

 

[사진 출처: 네이버 영화 '아메리칸 허슬']

 

미운 짓만 골라 하지만 절대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 로잘린(제니퍼 로렌스) 또한 감독의 바람대로 매력이 철철 넘칩니다.
제니퍼 로렌스는 이 영화의 시나리오를 보자마자 직접 감독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대사를 바꾸는 열정과 의상·헤어 등
외형적인 부분에 대한 아이디어를 내며 '로잘린'이라는 캐릭터에 엄청난 애정을 쏟았다고 하네요.

<아메리칸 허슬>을 보면 그녀가 이 영화와 얼마나 사랑에 빠졌는지 알 수 있을 거예요.

 

[사진 출처: 네이버 영화 '아메리칸 허슬']

 

그동안 얌전한 연기만 보여줬던 에이미 아담스도 과감한 노출과 관능적인 모습 등을 보이며 파격 변신을 시도했는데요!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모습으로 그녀가 여지껏 보여주었던 모습들 중 가장 그 매력을 돋보이게 한 작품이 아닐까 합니다.

 

[사진 출처: 네이버 영화 '아메리칸 허슬']

 

뽀글머리의 브래들리 쿠퍼, 20kg나 체중 증량을 한 크리스찬 베일('배트맨'에서의 섹시한 모습은 찾아 볼 수가 없습니다..)!
배우들의 파격 변신과 보면 볼 수록 빠져드는 캐릭터 소화 능력이 영화의 재미를 더해주네요~!

 

[사진 출처: 네이버 영화 '아메리칸허슬']

 

또한 영화의 퀄리티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매력만점 OST까지!
스틸리 댄의 'Dirty Work', 듀크 엘링턴의 'Jeep's Blues'를 비롯하여 캐릭터들의 감정선이 살아나는 적재적소 음악들이
영화에 더욱 감정이입할 수 있게 만들어 줍니다.


또한 1970년대 스타일을 완벽히 재현하는 영화 속 의상들이 보는 재미도 선사하는데요~
각 캐릭터 별로 40벌이 넘는 의상이 활용되었다고 하네요. 정말 엄청나죠?!


주연 배우들의 '후덜덜'한 연기력, 매력적인 의상과 OST, 탄탄한 각본과 짜임새 있는 구성까지.
오늘 밤, 영화 <아메리칸 허슬>의 매력에 한 번 빠져보는 건 어떨까요?


이상, 듀오 애피소드헬로 송송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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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서로 몰라요 <그 강아지 그 고양이> 서로 몰라요


남녀 서로 몰라요

<그 강아지, 그 고양이> 서로 몰라요





<사진 출처 : 네이버 영화 그 강아지 그 고양이>


감독 : 민병우

출연 : 신명근, 손민지

개봉 : 2013. 12. 12


강아지와고양이 같은 남녀의 사랑이야기,

세계 최초 모바일 장편영화 <그 강아지 그 고양이>는 개봉 전부터 세간의 많은 관심을 받았는데요.

그래서!


 


듀오 애피소드에서 직접 시사회장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허나... 불행하게도 상연 전 행사는 참석하지 못했어요.

상영관에 도착했을 땐, 출연진들의 그림자가 밖으로 퇴장하고 있었답니다.

생각보다 사람들이 꽤 많았습니다.

다들 휴대폰으로 찍은 영화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해하는 눈치였어요.

영화 중간마다 강아지와 고양이의 귀여움에 반한 사람들의 환호성(!?)도 들리곤 했답니다.

 

 <사진 출처 : 네이버 영화 그 강아지 그 고양이>


영화는 유기견을 키우게 된 '보은'과 유기묘를 키우게 된 '우주'의 러브 스토리입니다.

보은이는 유기견을 '우주'라 이름 짓고

우주는 유기묘를 '보은' 이라 이름을 짓습니다.

 

 

보은(여자주인공)이의 우주(유기견) 와 우주(남자주인공)의 보은(유기묘)는 동물병원에서 처음 마주칩니다.

이때부터 본격적인 '사랑의 밀땅'이 시작됩니다.

과연, 사람과 동물의 엇박자 연애 스토리는 과연 어떻게 진행될까요?


스포일러는 여기까지!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는 건 "상상을 초월하는 귀여움과 발랄함이 있다!" 입니다.

강아지와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 분이라면 더욱더 이 영화가 귀엽고 발랄하게 느껴질 거라 생각합니다.

요즘은 애견카페에서도 많은 커플들이 태어나곤 한다죠.

그래서인지 저 둘의 러브 스토리가 꽤 가깝게 느껴졌답니다.


영화가 끝난 후 저와 까진강콩은 서둘러 감독님과 배우들을 만나러 갔어요.



"많은 이들이 공감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감독님은 자신의 영화를  '공감과 소통을 위한 영화' 라고 말씀하시며 입을 떼셨어요.

스토리가 매우 독특하다, 란 질문에는 호탕하게 웃으셨어요.

실은 자신의 '지나간' 러브 스토리이기도 하다고 말씀하시며 그렇기에 더욱 각별한 마음을 느낀다고 하셨죠.

영화의 또다른 특별함이 있다면 배우들의 노개런티 출연 수익금은 유기동물 후원금으로 쓰인다는 점인데요

이 말을 들으니 <그 강아지 그 고양이>가 더욱 예쁘게 느껴졌답니다.

 


"세계 최초 모바일 장편영화에 출연했다는 점은 저희에게도 특별해요

하지만 그것보다 저희들의 작은 재능이 좋은 일에 쓰일 수 있어서 좋네요."

 

영화 속의 발랄한 모습과 다르게 두 분의 주연들은 매우 진지했어요.

그리고 스크린에서 보는 것보다 훨씬 멋있고 아름다우셨답니다.

이렇게 멋지신 분들이 마음까지 착하시다니... 왠지 모를 부러움(!?)도 느꼈답니다.

남자배우를 보는 까진강콩의 눈은 이미 하트가 되어 있더군요.

 

 

<사진 출처 : 네이버 영화 그 강아지 그 고양이>


세계 최초 모바일 장편영화 그 이상의 특별함을 가진 <그 강아지 그 고양이>

따뜻한 사람들의 따뜻한 작품인 만큼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작은 교훈

이제 반려동물과 산책 시 화장어울리는 코디는 필수입니다.

언제 어떻게 인연이 다가올지 몰라요!


지금까지, 듀오 애피소드

회색이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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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당신의 감성을 깨워줄 최고의 영화 3부작 '비포선라이즈' '비포선셋' '비포미드나잇'

 

잠자는 당신의 감성을 깨워줄 최고의 영화 3부작 '비포선라이즈' '비포선셋' '비포미드나잇'

 

비포 선라이즈 (Before Sunrise) | 1995

감독: 리처드 링클레이터

출연: 에단 호크, 줄리 델피

 

 

[사진 출처: 네이버 영화 '비포 선라이즈']

 

소르본느 대학생인 셀린느(줄리 델피)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사는 할머니를 만나고 파리로 돌아가는 길에

기차 안 옆자리의 독일인 부부가 시끄럽게 말다툼을 하는 소리에 뒤로 자리를 옮기게 됩니다.

뒷자리에서 만난 미국인 청년 제시(에단 호크)와 우연히 얘기를 나누게 되는데, 제시는 마드리드로 유학을 간

여자친구를 만나러 왔다가 오히려 이별을 하고 다시 미국으로 돌아가는 비행기를 타기 위해 비엔나로 가고 있는 중

이라는 것을 알게되죠.

 

 

[사진 출처: 네이버 영화 '비포 선라이즈']

 

기차를 타고 가는 짧은 시간 동안 감수성이 풍부한 셀린느와 제시는 자신들의 이야기와 많은 생각들을 공유하게 되고,

서로에게 큰 친밀감과 호감을 느끼게 됩니다. 어느덧 비엔나 역에 도착하였지만 헤어지고 싶지 않았던 제시와

셀린느는 함께 비엔나에서 하루를 보내기로 합니다. 예기치 못한 만남과 단 하룻밤의 동양에서 두 사람은 서로가

가지고 있는 수많은 생각들을 공유하며, 젊은이 다운 열정과 순수함으로 사랑에 빠지게 됩니다.

하지만 어느새 찾아온 아침, 서로를 향한 감정이 너무나도 빨리 싹트는 바람에 감정을 확신하지 못하고 주저하는 두 사람.

 

하룻밤만에 사랑에 빠진 제시와 셀린느는 이대로 헤어지고 말았을까요?

 

비포 선셋 (Before Sunset) | 2004

감독: 리처드 링클레이터

출연: 에단 호크, 줄리 델피

 

비포 선라이즈의 2편인 비포 선셋! 유럽 횡단 열차 안에서 우연히 만났던 제시와 셀린느는 6개월 후에 다시 만나자는

약속을 뒤로 한채 서로의 갈 길을 가게 됩니다. 하지만 비엔나에서의 아침으로부터 9년이 흘렀죠.

 

 

[사진 출처: 네이버 영화 '비포 선셋']

 

베스트셀러 소설가가 된 제시는 출판 홍보 여행 중, 파리의 한 서점에서 우연히 셀린느와 조우하게 됩니다.

그 날 저녁을 함께 보내며 두 사람은 서로의 마음 속에 아직도 9년 전 그 날 아침의 그 마음이 그대로 살아있음을

느낍니다.

 

 

[사진 출처: 네이버 영화 '비포 선셋']

 

파리에서의 짧은 시간동안 두 사람은 서로의 내면에 대해 깊게 탐구하며 9년 간의 공백을 서서히 메꿔갑니다.

이 영화를 보신 분들은 아실 거에요. 비포 시리즈는 유럽의 거리들을 걸어다니며 끊임없이 서로에 대해

이야기 하고 서로의 사상, 철학, 사랑, 실연의 아픔들을 공유하는 그런 영화라는 것을요. 그래서 거리를 걷는 씬이

굉장히 많이 나온답니다. 만약, '비포 선라이즈'를 보지 않고 '비포 선셋'을 보신다면.. 무슨 내용인지도 잘 모를 뿐더러

정말 재미 없을 것 같아요~! 사건 중심의 영화가 아닌, 철저히 인물과 스토리 위주의 영화니까요.

 

비포 미드나잇 (Before Midnight) | 2013

감독: 리처드 링클레이터

출연: 에단 호크, 줄리 델피

 

 

[사진 출처: 네이버 영화 '비포 미드나잇']

 

마지막으로 다시 시작할 기회가 주어진 제시와 셀린느..

이 두 사람은 따사로운 석양빛이 아름다운 그리스의 해변마을 카르다밀리에서 재회하게 되는데요.

 

 

[사진 출처: 네이버 영화 '비포 미드나잇']

 

다시 18년 전으로 돌아가 열차에서 만나도 말을 걸어 오겠냐는 셀린느의 질문에 "당연하지" 라고 대답하는 제시.

이들의 사랑은 과연 이루어질 수 있을까요?

 

개인적으로 이 Before 시리즈 영화들은 영화관에서 보는 것보다는 잠 안오는 밤, 레드 와인을 한 잔 마시면서

혼자 보는 게 최고인 것 같아요. 온 몸으로 영화의 낭만과 쓸쓸함, 사랑, 그리고 누군가를 알아간다는 것에 대한

즐거움과 슬픔을 느낄 수 있는 영화랍니다.

 

아직 보지 않았다면 꼭 보시길 강추하는 영화! 바로 '비포 선라이즈' '비포 선셋' '비포 미드나잇' 입니다.

이번 주말에는 감성 돋는 영화 한 편 어떠세요?

이상, 듀오 애피소드의 헬로 송송송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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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풋한 사랑의 향기, 첫사랑을 생각나게 하는 영화 두 편 <플립>, <러브 미 이프 유 데어>

 

풋풋한 사랑의 향기, 첫사랑을 생각나게 하는 영화 두 편

 

흐린 가을날입니다. 날씨와 함께 어쩐지 기분도 착 가라앉네요~

오늘 같은 날에는 왠지 지나간 옛사랑이 생각나는데요.

내 아름다운 옛 추억에 감성을 더해줄 풋풋한 영화 두 편 만나볼까요?

 

소년과 소녀의 이야기, 좌충우돌 첫사랑 영화 '플립(Flipped)'

 

 

건너편 집에 이사 온 '브라이스'를 보고 첫 눈에 사랑을 직감한 7살 '줄리'.

그 후로 줄리는 브라이스에게 끊임없이 마음을 표현하지만, 브라이스 눈에는 그저 괴짜 소녀로 보일 뿐이었죠.

 

 

그렇게 줄리와 아는 사이로 지낸지 6년이 지나고, 여전히 브라이스는 줄리를 피해 다니는데요~

어느 날, 브라이스는 줄리가 선물로 준 계란을 쓰레기통에 버리는 걸 줄리에게 들키고 맙니다.

 

 

그 후로, 줄리가 신경쓰이고 자꾸 눈길이 가는 브라이스는 이게 사랑이라고 확신합니다.

밝고 현명하지만 마음 속 깊은 곳 슬픔이 묻어있는 줄리에겐 무슨 사연이 있을까요?

그리고 그 둘의 사랑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요?

 

풋풋하고 어렸던 그 시절, 내가 생각한 첫사랑이 나에게 아픔을 주었을 때가 문득 생각나네요.

어린 배우들의 풍부한 연기가 괜히 마음을 설레이게 만드는 영화 '플립'이었습니다.

 

* 영화 '플립' 명대사

 

모든 사람은 일생에 한번 무지개같이 변하는 사람을 만난단다.

네가 그런 사람을 만났을 때에는 더 이상 비교할 수 있는 게 없어지지.

 

 

초콜릿 묻은 너의 입술 같은 영화, '러브 미 이프 유 대어 (Love me if you dare)'

 

 

2004에 개봉해 정말 많은 사랑을 받은 영화 '러브 미 이프 유 대어' 입니다.

프랑스 유명 배우'기욤 까네'와 '마리옹 꼬띠아르'가 출연해 더욱 화제가 됐었죠!

 

 

 

8세 소녀 '소피'와 소년 '줄리앙'은 둘다 장난기 많은 성격과 행동으로 둘도 없는 절친한 친구가 됩니다.

그렇게 소꿉친구로 지내던 둘은 둘만의 내기를 시작하게 되는데요~

이 내기는 둘만의 사랑을 확인하는 내기였지만,

어느새 서로의 장난기를 숨길 수 없는 '인생의 내기'가 되버립니다.

 

 

 

17세가 되면서 소피가 자신을 좋아한다는 것을 눈치 챈 줄리앙.

줄리앙 역시 내기를 핑계로 소피를 좋아해왔지만, 결혼할 여자가 생기는데요..

줄리앙의 결혼까지 내기로 망쳐버리는 소피를 용서할 수 없었던 줄리앙은 소피와의 절교를 선언합니다.

 

그렇게 10년이 지났지만.. 왠지 모를 공허함과 외로움을 느끼는 줄리앙.

그러던 어느 날, 어린 시절 소피와 함께 가지고 놀던 사탕 상자가 배달되고 둘의 내기는 다시 시작됩니다.

 

심장까지 짜릿하고 한편으로는 가슴이 아려오는 줄리앙과 소피의 사랑 이야기.

끝은 어떻게 될까요? 제 인생 최고의 멜로+로맨틱 코미디 영화 '러브 미 이프 유 대어' 입니다.

 

* 영화 '러브 미 이프 유 대어' 명대사

 

줄리앙: 너랑 못 해 본게 있어.. 개미 먹기, 백수 약 올리기, 미친듯이 사랑하기

줄리앙: 어른이 된다는 것은, 계기판은 210까지 있지만 60으로 밖에 달릴 수 없는 것.

줄리앙: 친구란 안경과 같다. 안경을 쓰면 폼나지만 곧 지루해 진다. 하지만 근사한 안경도 있다. 내겐 소피가 그랬다.

{ 줄리앙의 마지막 대사 }

뿅 갈 만큼 기똥차게 좋은 것. 마약이라고 이보다 좋을쏘냐.

담배랑 술도 절대로 못 따라온다. 마리화나, 엑스터시 명함도 못 내밀지

섹스, 딥키스 다 덤벼라. 심지어 바나나 쉐이크보다도 좋다.

스타워즈, 시트콤 쨉도 안 된다. 마릴린 몬로, 쭉빵 슈퍼모델.. 택도 없지.

달에 1등으로 착륙하는 것도, 산타클로스도 다 필요 없다.

빌게이츠의 재산, 달라이 라마의 권력, 아놀드 슈왈츠제네거 근육도 치워라.

나이트클럽, 야한 동영상, 비틀즈, 랭보 하나도 안 부럽다

자유보다도, 목숨보다도 좋으니까..

 

이상, 듀오 애피소드헬로 송송송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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