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오 추천영화] 연기의 신, 신하균! 그의 미친 연기력을 담은 필모그래피를 살펴보자!

연기의 신, 신하균! 그의 미친 연기력을 담은 필모그래피를 살펴보자!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지구를 지켜라' 중] 


어떨 땐 광기에 사로잡힌 모습으로, 어떨 땐 한없이 다정한 남자로, 어떨 땐 천재적인 의사로 변하는 연기자 신하균!

신하균은 서울예대 출신으로 영화계 데뷔 전부터 <허탕>, <택시 드리벌>, <박수칠 때 떠나라> 등의 연극 작품으로 연극계에서는 잘 알려진 배우였다고 해요. 연극인 모임 창작집단 '수다'의 멤버이기도 했던 그는 장진 감독과 친분이 두터웠고 장진 감독의 첫 영화 <기막힌 사내들>로 첫 영화 데뷔를 하게 됩니다. 

이후 박찬욱 감독의 <공동경비구역 JSA>를 통해 얼굴을 알리게 되지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 중]


<공동경비구역 JSA>에서 북한 병사로 출연한 신하균은 이후 <킬러들의 수다>, <우리 형> 등에 출연해 인기를 차곡차곡 쌓아갑니다. 장준환 감독의 데뷔작인 <지구를 지켜라>에서는 순수하면서도 광기에 사로잡힌 병구를 열연해 엄청난 찬사를 받기도 했지요. 영화 흥행성보다 B급 영화라고 하더라도 작품성을 기준으로 영화를 선택하는 배우로도 평가받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우리 형' 중]


상황에 따라 잔인해 보이기도, 비열해 보이기도, 순수해 보이기도, 따뜻해 보이기도, 차가워 보이기도 하며 팔색조 매력을 선보이는 배우 신하균!

지금부터 그의 필모그래피를 살펴볼까요?


지구를 지켜라! (Save The Green Planet!, 2003)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지구를 지켜라' 중]


영화 <지구를 지켜라!>는 한국 영화계에서 가장 저평가 된 영화로도 꼽힙니다. 2003년 당시 코믹적인 트렌드에 맞춰 웃기고 자극적인 모습의 포스터와 제목 때문에 관객들을 끌어모으지 못했고, 참담한 흥행 실패로 막을 내렸던 영화이지요. 하지만 <화이>감독으로, 그리고 배우 문소리의 남편으로도 유명한 장준환 감독의 첫 장편 영화이자, 배우 신하균 인생 최고의 영화로 꼽히는 <지구를 지켜라!>는 오히려 막을 내린 후에 입소문으로 전파 되었습니다. 현재는 네티즌 평점 8.97점이란 어마어마한 점수를 가진 영화랍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지구를 지켜라' 중]


줄거리


범우주적 코믹 납치극 | 혹시 당신, 외계인? | 대한민국 청년 병구야~

병구는 외계인으로 인해 지구가 곧 위험에 처할 거라고 믿는다. 이번 개기월식까지 안드로메다 왕자를 만나지 못하면 지구에는 아무도 살아 남지 못할 엄청난 재앙이 몰려올 것이다.병구는 분명히 외계인이라고 믿는 유제화학의 사장 강만식을 납치해 왕자와 만나게 해줄 것을 요구한다.

  한편, 경찰청장의 사위인 강만식의 납치 사건으로 인해 경찰내부는 긴장감이 감돌고 지금은 뇌물비리 사건으로 물러나 있지만 왕년에 이름을 날렸던 명형사인 추형사는 병구를 범인으로 지목하고 집까지 추적해 온다. 영문도 모르고 끌려온 강사장은 기상천외한 고문을 견딜 수 없게 되자 급기야 병구가 수집해놓은 외계인 자료를 훔쳐보고 그럴듯한 이야기를 지어낸다.

  이제 승리는 누가 상대방을 잘 속여 넘기는가에 달려있다. 외계인의 음모를 밝히려는 병구와 외계인(으로 추궁 당하는) 강사장의 목숨을 건 진실 대결. 과연 지구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병구는 개기월식이 끝나기 전에, 지구를 지킬 수 있을까?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지구를 지켜라' 중]


지구를 지키자는 귀여운 제목과는 달리 주인공 병구는 강사장을 끊임없이 외계인으로 의심하고, 오직 외계인으로부터 지구를 지켜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강사장을 지독한 방법으로 고문하는 내용인 <지구를 지켜라!>입니다. 묘하게 비정상적이고, 잔인한 이 영화는 영화 중간까지 그냥 싸구려 B급 영화가 아닌가 라는 생각에 사로잡히게 만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병구는 한국 사회의 부조리한 모습과 폭력성, 그리고 자본주의적 모순의 집약체이며, 그를 둘러싼 세상은 너무나도 잔인하고 비인간적입니다. 또한 외계인인지 아닌지 모를 강사장은 대한민국 사회의 절대 '갑'으로써 자본과 권력 모두를 가지고 있지요. 그리고 영화 마지막의 뜬금없는 '반전'은 관객들로 하여금 납득 불가를 안기고, 이는 영화의 주객 인 줄만 알았던 관객들이 영화에서 소외를 당하며 '비주류'를 간접 체험해 볼 수 있게 되기도 합니다. 

단순히 코미디 영화로 생각했다면 큰 오산인 영화 <지구를 지켜라!> 소름돋는 결말을 지켜보세요!



런닝맨 (Runningman, 2012)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런닝맨' 중]


영화 <런닝맨>은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과 동일한 제목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능프로그램과 동일하게 쫓고 쫓기는 숨막히는 추격전을 그려낸 영화기도 하지요. 예능은 예능 답게 유쾌하고 재미있지만, 영화 <런닝맨> 속에서는 드라마와 액션, 달리고 달리는 추격과 적재적소에 들어가있는 코미디까지 담고 있습니다. 수많은 여심을 울리고 있는 신하균이 영화 속에서는 장성한 아들을 가진 아버지로 나온다는게 특이한 점이라고 해야할까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런닝맨' 중]


줄거리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벌어진 살인 사건,

 숨을 곳도, 피할 곳도, 믿을 곳도 없다! 

 한 때 ‘도망 전문가’로 명성을 날렸지만 

 이제 낮에는 카센터 직원, 밤에는 콜 전문 기사로 활동 중인 차종우(신하균). 

 어린 나이 ‘사고’를 쳐 얻은 18살 나이차 아들 기혁(이민호)과는 관계가 소원한 철부지 아빠지만 

 아들과 단둘이 살만한 집을 마련하는 것이 유일한 꿈이다.

 

 어느 날, 큰 돈을 주겠다던 대박 손님이 차 안에서 죽은 채 발견되는 사건이 발생하고, 

 본능적으로 현장에서 도망 친 종우는 하루아침에 살인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가 된다.

 

 아들에게 조차 의심받는 상황 속, 

 전국민이 주목하는 살인용의자가 된 종우는 경찰, 언론, 정체불명의 이들에게 쫓기게 된다.

 주변 인물마저 목숨을 잃게 되자 더 이상 물러설 곳 없는 종우는 

 누명을 벗고 아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아빠가 되기 위해 반격을 준비하는데...!

 

 살인 누명을 쓴 도망자 

 모든 것을 바꾸기 위해 그가 뛰기 시작했다!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런닝맨' 중]


사실 영화 <런닝맨>은 한국 영화의 고질적 문제인 장르 불문 감동적인 요소 집어넣기와, 뻔한 이야기 구조를 가진 단점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엄청난 연기력을 가진 신배우 신하균의 연기력때문에 영화 시작 후 한없이 몰입하게 되지요. 등 줄기에서 땀을 쏙 빼는 것만 같은 추격씬 가득한 영화 <런닝맨>. 킬링타임 용으로 추천합니다!



순수의 시대 (2015)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순수의 시대' 중]


엄청난 기대감을 안기며 개봉을 앞둔 영화 <순수의 시대>입니다! 연기의 신인 신하균과 장혁, 그리고 최근 드라마 <미생>에서 장백기 역할을 맡아 큰 사랑을 받은 배우 강하늘까지! 배우의 총 집합체로도 불리고 있는데요, 화려한 배우진도 부족해 파격적인 베드신까지 주목받을 요소를 모두 갖춘 영화입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순수의 시대' 중]


줄거리


'붉은 피 속에 태어난 새로운 왕국. 조선의 주인은 누구인가' 

 1398년, 태조 이성계는 제 손에 피를 묻혀 개국을 일군 왕자 이방원(장혁)이 아닌 어린 막내 아들을 정도전의 비호 하에 세자로 책봉하고, 왕좌와 권력을 둘러 싼 핏빛 싸움이 예고된다. 한편, 정도전의 사위이자 태조의 사위 진(강하늘)을 아들로 둔 장군 김민재(신하균)는 북의 여진족과 남의 왜구로부터 끊임없이 위태로운 조선의 국경선을 지켜낸 공로로 군 총사령관이 된다. 

  

 '왕좌와 권력을 향한 야망의 조선, 그 뒤에 숨은 순수의 시대' 

 왕이 될 수 없었던 왕자 이방원, 여진족 어미 소생으로 정도전의 개로 불린 민재와 그의 친자가 아니라는 비밀 속에 쾌락만을 쫓는 부마 진. 민재는 어미를 닮은 모습의 기녀 가희(강한나)에게서 난생 처음 지키고 싶은 제 것을 발견한다. 하지만 그의 최초의 반역, 야망의 시대를 거스르는 그의 순수는 난세의 한 가운데 선 세 남자와 막 태어난 왕국 조선의 운명을 바꿀 피 바람을 불러온다.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순수의 시대' 중]


<순수의 시대>는 조선이 개국한지 7년, '왕자의 난'으로 기억되고 있는 그 현장을 그린 작품이라고 하는데요, 사랑과 탐욕, 그리고 권력과 그 안에 담긴 감성을 배우들이 어떻게 연기했을지 정말 기대됩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더 게임' 중]


영화와 드라마를 종횡무진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고 있는 배우 신하균!

그가 출연한 영화라면 일단 기대부터 하게 되는데요, 앞으로도 어떤 작품으로 우리를 기쁘게 해줄 지 정말 기대됩니다!


앞으로도 좋은 연기 많이 보여주길 바랍니다!

이상 듀오 애피소드 몰캉한 다라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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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 추천영화] 천의 얼굴을 가진 배우! 조니 뎁Johnny Depp


천의 얼굴을 가진 배우! 조니 뎁Johnny Depp



[사진 출처: 네이버 영화 '모데카이' 중]


어딘가 흔들흔들 위태위태해보이는 걸음걸이, 

주렁주렁 매달린 장신구들, 긴 머리, 진한 아이라인, 뭔가 엉뚱해 보이는 표정까지!

우리가 일반적으로 떠올리는 조니 뎁의 이미지입니다. 

바네사 파라디와 열애 사실이 알려지기 직전까지는 

우리나라에서 자유분방함의 대명사, 딸 바보, 그리고 다채로운 캐릭터를 연기하는 배우로 "풍양 조씨"라는 별명까지 얻어가며 각별히 사랑받았던 배우이기도 합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2' 중]


캐리비안의 해적의 '잭 스패로우' 선장과 팀 버튼 감독의 영화에서 보인 다채롭고 독특한 캐릭터가 우리 머리 속 깊이깊이 각인되어 있기도 하지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나이트메어' 중]


그가 스물한 살이 되던 해인 1984년 자유를 외치며 아마추어 밴드를 전전하던 때, 우연히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를 만나며 배우의 꿈을 키우게 됩니다. 영화<나이트메어>로 첫 데뷔를 하게 되지요. 1985년 <해변의 사생활>, 1986년 <플래툰>등에 출연하던 조니 뎁은 1987년~1990년까지 TV시리즈 <21 점프 스트리트>에서 경찰 톰 핸슨 역할을 맡아 연기합니다. 이 역할로 급속도로 스타덤에 오르게 되지요. 하지만 언제나 자유분방하길 원했던 그에겐 이런 '아이돌'스러운 인기는 견딜 수가 없었어요. 결국 조니 뎁은 아이돌 인기를 버리고 존 워터스 감독의 <사랑의 눈물>로 청춘 스타 이미지를 파괴하고, 팀 버튼 감독의 <가위손>으로 독보적인 캐릭터를 구축하게 됩니다. 


이후 그의 소울메이트가 된 팀 버튼 감독의 <에드 우드(1994)>, <슬리피 할로우 (1999)>, <찰리와 초콜릿 공장(2005)>, <스위니 토드: 어느 잔혹한 이발사 이야기(2007)>,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2010)>, <다크 섀도우(2012)>에 출연해 그의 캐릭터를 더욱 확고하게 만들지요. 


또한 그를 대표하는 캐릭터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의 잭 스패로우 선장은 롤링 스톤즈의 키스 리처드를 바탕으로 만든 캐릭터로 특히 그가 자랑스러워하고 최고로 손꼽는 캐릭터이기도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조니 뎁의 톡특한 캐릭터 속으로 들어가볼까요?



찰리와 초콜릿 공장 (Charlie And The Chocolate Factory , 2005)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찰리와 초콜릿 공장' 중]


'윌리웡카 윌리웡카~' 노래와 작은 움파룸파족, 신비로운 초콜릿 공장에 순식간에 매혹되는 영화 <찰리와 초콜릿 공장>입니다. <찰리와 초콜릿 공장>은 재기발랄하고 톡톡튀는 이야기를 쓰는 작가였던 '로알드 달'이 1964년 발표한 아동 소설이 원작입니다. 로알드 달의 소설 자체도 어디로 튈지 모르는 독특한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쓰여있는데, 여기에 독특하고 신비로운 영상을 만드는 팀 버튼 감독이 더해져 신기하고 신비로운 영화가 탄생했습니다. 세계 최고의 초콜릿 공장의 공장장인 윌리 웡카 역할을 조니 뎁이 연기했는데요, 조니 뎁이 아니고선 이 역할을 소화하지 못했을 것 같단 생각이 들 정도로, 조니 뎁은 윌리 웡카 그 자체였습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찰리와 초콜릿 공장' 중]  


줄거리


팀 버튼과 조니 뎁이 초대하는 달콤한 환상의 세계!

전 세계 누구에게나 사랑 받는 세계 최고의 초콜릿 공장인 '윌리 웡카 초콜릿 공장'. 매일 엄청난 양의 초콜릿을 생산해 세계 각국으로 운반하고 있지만 그 누구도 공장을 드나 드는 사람을 본 적이 없는 비밀의 공간이다. 공장보다 더 신비로운 수수께끼는 초콜릿 공장의 공장장인 윌리 웡카(조니 뎁)라는 인물.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웡카는 몇 년 동안 공장 밖으로 나가본 적도 없다고 한다. 그가 어떤 사람이고, 왜 초콜릿 만드는 일에 모든 것을 걸고 있는지 모두들 궁금해 할 뿐이다. 어느 날, 윌리 웡카가 5개의 웡카 초콜릿에 감춰진 행운의 '황금티켓'을 찾은 어린이 다섯 명에게 자신의 공장을 공개하고 그 모든 제작과정의 비밀을 보여주겠다는 선언을 한다. 이제 전 세계 어린이들은 황금티켓을 찾기 위한 노력을 시작한다.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들과 함께 초콜릿 공장 바로 옆, 다 쓰러져 갈듯한 작은 오두막집에서 살고 있는 찰리(프레디 하이모어) 역시 초콜릿 공장에 가고 싶은 건 마찬가지. 찰리는 매일 밤 잠들기 전 공장 안이 어떻게 생겼을 지를 상상하며 잠이 들곤 했다. 하지만 찰리는 1년에 단 한번, 자신의 생일에 딱 한 개의 웡카 초콜릿을 먹을 수 있기 때문에 당첨될 확률은 거의 희박했다. 한편, 세계 각국에서 행운의 당첨자들이 속속 나타나기 시작했다. 첫 번째 당첨자는 독일의 먹보 소년 아우구스투스. 언제나 초콜릿을 입에 달고 사는 소년이다. 두 번째 행운은 뭐든지 원하는 건 손에 넣어야 직성이 풀리는 부잣집 딸 버루카에게, 세 번째는 껌 씹기 대회 챔피언인 바이올렛에게 돌아간다. 네 번째 주인공인 마이크는 자신이 얼마나 똑똑한지를 세상에 과시하기 위해 도전에 응해 목적을 달성한 집념의 소유자다. 그리고 마지막!! 눈 쌓인 거리에서 우연히 돈을 주워 웡카 초콜릿을 산 찰리가 다섯 번째 황금 티켓을 발견한 주인공이 되었다!!

  웡카의 초콜릿 공장에 들어간 찰리는 눈앞에 펼쳐지는 놀라운 광경들에 입을 다물지 못한다. 한쪽엔 초콜릿 폭포가 흐르고 그 옆에선 쾌활한 움파 룸파 족들이 거대한 초콜릿 과자 산에 삽질을 하거나, 용머리 모양을 한 설탕 보트를 타고 초콜릿 강을 건너간다. 초콜릿 강가에는 꽈배기 사탕이 열리는 나무와 민트 설탕 풀이 자라고 있고 덤불 속에선 머쉬멜로우 체리크림이 익어간다. 한편, 찰리를 제외한 다른 네 명은 웡카의 놀라운 발명품들에는 관심도 없고 한결같이 욕심과 이기심, 승부욕과 과시욕에 눈이 멀어 자꾸만 문제를 일으키는데...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찰리와 초콜릿 공장' 중]  


주인공인 찰리 역할을 연기한 '프레디 하이모어'는 이전에 조니 뎁과 <네버랜드를 찾아서>라는 영화에 함께 출연한 적이 있는데요, 그 인연으로 조니 뎁이 프레디 하이모어를 주인공 찰리 역할에 추천했다고 합니다. 

신비로운 세계를 그린 영화 <찰리와 초콜릿 공장>을 보다보면 마법같은 세계에 푸욱~ 빠지게 되는데요, 

이 영화 이후 실제 윌리웡카 초콜릿이 발매되기도 했답니다~

재밌는 이야기 속에 욕심과 이기심, 승부욕에 대한 교훈까지 담고 있는 영화 <찰리와 초콜릿 공장>입니다!



트랜센던스 (Transcendence , 2014)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트랜센던스' 중]


조니 뎁이 팀 버튼의 영향을 많이 받아 독특하고 신기한 캐릭터만 연기하는 것 처럼 느껴지지만, 액션, SF 영화에도 종종 출연했답니다! 지금 소개해드리는 영화 <트랜센던스>는 2014년에 개봉한 영화인데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제작에 참여하기도 한 SF 영화랍니다. <트랜센던스> 초월이란 뜻을 가진 제목부터 느껴지듯이 인간의 능력을 초월한 인간(?)이자 컴퓨터의 이야기입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트랜센던스' 중]


줄거리  


인간의 두뇌가 업로드된 슈퍼컴 ‘트랜센던스’

당신의 그 어떤 상상도 이 영화를 초월하지 못한다!

인류가 수억 년에 걸쳐 이룬 지적능력을 초월하고 자각능력까지 가진 슈퍼컴 ‘트랜센던스’의 완성을 목전에 둔 천재 과학자 ‘윌’(조니 뎁)은 기술의 발전은 인류의 멸망이라 주장하는 반(反) 과학단체 ‘RIFT’의 공격을 당해 목숨을 잃는다. 연인 ‘에블린’(레베카 홀)은 윌의 뇌를 컴퓨터에 업로드 시켜 그를 살리는데 성공하지만, 또 다른 힘을 얻은 그는 온라인에 접속해 자신의 영역을 전 세계로 넓혀가기 시작하는데…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트랜센던스' 중]


이 세상에 기아가 없고 병이 없길 바란 천재 과학자가 반 과학단체에 의해 목숨을 잃게 되지만, 그의 연인이었던 에블린은 윌의 뇌를 컴퓨터에 업로드 시켜 그를 살리는데 성공하게 됩니다. 

본래 천재였던 윌은 온라인이라는 넓고 광활하고 끝없는 정보의 숲에서 전지전능한 능력을 갖게 되고, 그가 살리고자 했던 사람들은 윌의 치유 능력에 의해 '재생'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런 그의 능력을 겁낸 정부는 그를 위협 요인으로 보고 없애기 위해 고군분투하게 되는데요, 그가 컴퓨터로써 산 삶은 연인 에블린을 향한 사랑이었을까요? 아니면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은 악의적인 존재였던걸까요? 영화로 확인해보세요!


모데카이(Mortdecai, 2015)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모데카이' 중]


아직 개봉하지 않았지만 조니 뎁, 기네스 팰틀, 이완 맥그리거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개봉 예정작 <모데카이>입니다. 세상에 공개된 적 없는 전설의 그림인 고야의 '웰링턴 공작부인'을 중심으로 그림에 숨겨진 비밀을 찾아가는 내용인데요, 조니 뎁은 천재 사기꾼인 '모데카이'역을 맡아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합니다. 

반질반질한 그의 콧수염이 능글맞은 모데카이를 대변하는 것 같죠?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모데카이' 중]


줄거리


사기도 예술이다! 천재 사기꾼 ‘모데카이’가 전세계를 속인다!

전세계 미술 수집가들이 노리는 꿈의 작품, 

 세상에 단 한번도 공개된 적 없는 고야의 명작 ‘웰링턴의 공작부인’이 복원 도중 감쪽같이 사라진다! 

 예술작품 딜러이자 미술광인 ‘모데카이’(조니 뎁)는 한때 잘 나가는 영국 귀족이었으나 현재는 재정난으로 파산 직전에 대저택마저 잃을 위기에 놓여있다. 때마침 그의 대학동창이자 MI5 요원 ‘마트랜드’(이완 맥그리거)로부터 복원가를 죽인 범인과 사라진 그림을 찾아오라는 제안을 받는다. 

  

 모데카이는 그의 충성스런 하인 ‘조크’와 그림의 행적을 따라가던 중 그 속에 나치의 비밀 계좌번호가 숨겨져 있음을 알게 되고, 때문에 러시아 집권층은 물론 이슬람 테러리스트, 중국 마피아, 예술품 밀매업자, 미국 최고의 억만장자까지 쫓고 쫓기는 추격전이 벌어진다. 

 하지만 의외의 인물인 모데카이의 부인 ‘조한나’(기네스 팰트로)가 이 모든 사건의 열쇠를 쥐고 은밀하게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전설의 그림을 차지하기 위한 기상천외한 한탕이 시작된다!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모데카이' 중]


<모데카이>는 키릴 본피글리올리 범죄소설 3부작 모데카이 트릴로지가 원작인데요, 

추리와 범죄, 사기를 볼 수있다는 점이 이 영화의 특징이겠네요!

연기파 배우 세 사람의 특별한 조화를 직접 확인해보세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럼 다이어리' 중]


연기도, 캐릭터도 미워할 수 없는 배우 조니 뎁이지만, 

복잡한 연애사 때문에 최근 "풍양 조씨"라는 별명을 잃고 국내 인기가 한풀 꺾이기도 했습니다. 


1983년 조니 뎁은 록 스타의 꿈을 안고 LA로 오게 되는데요, 이 때 메이크업 아티스트 로리 앨리슨과 결혼하게 됩니다. 하지만 짧은 결혼 생활을 마치고 두 사람은 갈라서게 되고요, 배우 셔릴린 펜과 연인 사이가 됩니다. 영화 <플래툰>에 출연할 땐 철모에 '셔릴린 펜'이라 이름을 새겨 넣을 정도로 불타는 사랑을 하지만 3년만에 헤어지고, 제니퍼 그레이와 잠시 사귀기도 합니다. 


1990년에는 영화 <가위손>에서 만난 위노나 라이더와 연애를 하며 조니 뎁은 팔에 '위노나 포에버'라고 문신을 새기기도 하는데요, 현재 그의 팔엔 'Winona forever'가 아닌 'Wino(술주정뱅이) forever'라고 바뀌어있습니다. 이어 케이트 모스와 4년의 연애 끝에 1998년 바네사 파라디를 만나 긴긴 연애를 하게 됩니다. 두 사람은 결혼을 따로 하진 않았지만 두 아이를 낳아 함께 기르며 오랜 시간 가족관계를 유지했는데요, 조니 뎁의 딸 사랑이 지독해 딸바보로 유명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2011년 영화 <럼 다이어리>에서 23살의 연하 엠버 허드를 만난 조니 뎁은 급속도로 사랑에 빠지게 되고요, 오는 2월 7일이나 8일 바하마에 있는 조니 뎁 개인 소유 섬에서 비밀 결혼식을 올린다고 하네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베니와 준' 중]


두 사람이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명배우! 조니 뎁은 앞으로도 더욱 활발한 연기를 보여주길 기대합니다! 



이상 듀오 애피소드 몰캉한 다라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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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 추천영화] 만능 재주꾼 하정우, 그의 작품속으로 퐁당 빠져보자!


만능 재주꾼 하정우, 그의 작품속으로 퐁당 빠져보자!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비스티 보이즈' 중]


하정우는 대한민국이 사랑하는 배우이자 영화감독입니다. 

배우 김용건의 아들로도 밝혀진 그는, 활발한 작품활동으로 팬들과 만나고 있지요. 

중앙대 연극영화과 재학시절부터 <카르멘>, <오델로> 등 연극 출연으로 연기를 시작했고요, 

2002년 TV <똑바로 살아라>, 영화 <마들렌>으로 영화 데뷔를 했습니다. 

2005년에는 영화 <잠복근무>에서 형사 역할로 주연급 연기를 했고요, <용서받지 못한 자>를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지요.  

2007년에는 영화 <두번째 사랑>으로 외국인과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하는 역할을 맡아 연기하고, 

2008년에 드디어 영화 <추격자>에서 섬뜩한 연쇄 살인범 역할을 맡아 주연급 배우로 인정받기에 이릅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추격자' 중]


이후 <국가대표>, <황해>, <의뢰인>, <범죄와의 전쟁>, <베를린> 등 수 많은 영화에서 주연으로 출연하고 있으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롤러코스터>, <허삼관>은 직접 시나리오를 쓰고 연출을 해 감독으로도 인정받았습니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하정우의 작품들을 직접 확인해볼까요?


멋진 하루(My Dear Enemy, 2008)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멋진 하루' 중]


2008년에 개봉한 영화 <멋진 하루>는 전도연과 하정우가 주연을 맡아 화제가 되었던 영화입니다. 

<여자 정혜>, <러브토크> 등을 만든 이윤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습니다. 

이윤기 감독 만의 담담하게 인생사를 담아내는 주특기가 고스란히 담긴 영화기도 하지요. 

드라마 장르지만 웃기기도하고, 마음 짠해지기도 하는 영화를 보다보면 영화를 본 시간이 아깝지 않게 느껴집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멋진 하루' 중]


줄거리


우린 헤어졌다

많으면 많고 적으면 적은 돈 350만 원. 헤어진 남자친구에게 떼인 그 돈을 받기 위해 1년 만에 그를 찾아나선 여자가 있다. 그녀의 이름은 희수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1년.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빌린 350만원을 갚기 위해 돈을 빌리러 나선 남자가 있다. 그의 이름은 병운이다.

  어느 화창한 토요일 아침, 초겨울 찬바람을 맞으며 희수는 경마장에 들어선다. 두리번두리번, 경마장을 헤매는 희수. 마침내 병운을 발견한다. 병운과 눈을 마주치자 마자 내뱉는 희수의 첫마디. “돈 갚아.”

  희수는 서른을 훌쩍 넘겼다. 그리고, 애인도 없다. 직장도 없다. 통장도 바닥이다. 완전 노처녀 백조다. 불현듯 병운에게 빌려 준 350만 원이 생각났다. 그래서 결심한다. 꼭 그 돈을 받겠다고. 병운은 결혼을 했고, 두 달 만에 이혼했다. 이런저런 사업을 벌였다가 실패하고 빚까지 졌다. 이젠 전세금까지 빼서 여행가방을 들고 다니는 떠돌이 신세다. 한때 기수가 꿈이었던 병운은 경마장에서 돈을 받겠다고 찾아온 희수를 만나게 된다.

  병운은 희수에게 꾼 돈을 갚기 위해 아는 여자들에게 급전을 부탁한다. 여자관계가 화려한 병운의 ‘돌려 막기’에 기가 막히는 희수지만 병운을 차에 태우고 돈을 받으러, 아니 돈을 꾸러 다니기 시작한다. 한때 밝고 자상한데다 잘생기기까지 한 병운을 좋아했지만, 대책 없는 그를 이제는 더 이상 믿을 수가 없다. 1년 전엔 애인 사이, 오늘은 채권자와 채무자…… 길지 않은 겨울 하루, 해는 짧아지고 돈은 늘어간다. 다시 만난 그들에게 허락된 ‘불편한 하루’가 저물어 간다.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멋진 하루' 중]


전 여친에게 돈을 꿨고, 다른 여자와 결혼해 이혼경력이 있는 남자 하정우는 어찌 보면 찌질해보이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착한 남자'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영화 <멋진 하루> 속 하정우가 다른 작품 속 하정우보다 더 멋졌고, 최고였다 꼽기도 합니다.

평안하고 잔잔하지만, 사람사는 냄새가 나는 영화 <멋진 하루> 입니다. 


러브픽션(LOVE FICTION, 2011)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러브픽션' 중]


사랑스러운 배우 공블리 공효진과 괜히 범죄자같은 느낌이 물씬 나는 배우 하정우가 만난 영화 <러브픽션>입니다. 

영화가 끝나고 두 사람은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었지요. 

그만큼 두 사람의 캐미가 좋았다는 뜻이 아닐까 싶은데요, 그런 두 사람이 만나서인지 우리나라 로코물 중에서도 특히 재미있다고 꼽힌 영화입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러브픽션' 중]


줄거리


“내 과거의 사랑은 비록 모두 실패로 끝났지만 아직도 사랑은 유효하다”

완벽한 여인을 찾아 헤맨 나머지 31살 평생 제대로 된 연애 한번 해 보지 못한 소설가 구주월(하정우). 그런 그의 앞에 모든 게 완벽한 여인 희진(공효진)이 나타난다. 첫 눈에 그녀의 포로가 되어 버린 주월은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희진을 자신의 여자로 만들기 위해 애쓴다. 그런 주월의 순수하고 귀여운 모습에 희진도 조금씩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내 사랑, 널 위해서라면 폭발하는 화산 속으로도 뛰어들 수 있을 것 같아”

 드디어 시작된 그녀와의 연애! 그녀를 위해서라면 목숨도 아깝지 않은 주월은 끓어오르는 사랑과 넘치는 창작열에 마냥 행복하기만 하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그녀의 괴상한 취미, 남다른 식성, 인정하기 싫은 과거 등 완벽할 거라고만 생각했던 희진의 단점이 하나 둘씩 마음에 거슬리기 시작하는데... 

 “그런데… 하나만 물어보자. 도대체 내가 몇 번째야?”

 하나부터 열까지 쿨하지 못한 이 남자, 모든 고비를 이겨내고 평생 꿈꿔왔던 연애에 성공할 수 있을까?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러브픽션' 중]


<러브픽션>의 두 주인공인 하정우와 공효진은 이 영화가 끝난 후 서울에서 해남까지 577km 국토대장정을 했고, 

이를 편집해 <577 프로젝트>라는 영화로 개봉하기도 했습니다. 

다큐인지 영화인지 헷갈리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연기'였던 화제의 <577 프로젝트>~

연달아 두 작품을 함께 했기에 영화가 끝나고도 두 사람을 둘러싼 소문이 끊이지 않았던 것 같아요. 


허삼관 (2014)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허삼관' 중]


영화 <허삼관>은 중국의 베스트셀러인 위화의 <허삼관 매혈기>를 각색해 만든 영화인데요, 

영화 <롤러코스터>로 감독 데뷔 후 그가 만든 두 번째 작품이라는 것에도 사람들의 관심이 쏠렸습니다. 

하정우 표 코미디 코드가 잔뜩 담겨있다고 하는데요, 매력적인 배우 하지원씨도 함께 출연해 화제였습니다. 

가난한 삶 피를 팔아가며 돈을 버는 허삼관에게 아들 일락이가 본인의 아들이 아닌 부인의 옛 남자 아들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어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은 영화입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허삼관' 중]


줄거리


가진 건 없지만 가족들만 보면 행복한 남자 '허삼관'이,11년간 남의 자식을 키우고 있었다는 기막힌 사실을 알게 되면서 펼쳐지는 웃음과 감동의 코믹휴먼드라마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허삼관' 중]


귀여운 아이들과 하정우와 하지원의 연기합! 

내용 면에서는 일부 실망했다는 평도 있지만, 가족들과 함께 보기엔 부담 없는 영화랍니다!

느긋하면서도 깨알같은 유머를 발산하는 하정우를 닮은 영화기도 하지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롤러코스터' 중]


메가폰을 잡고 있는 모습이 낯설지가 않죠?

때로는 세상 누구보다도 극악한 살인범이 되었다가, 어느 땐 사랑스러운 남자친구, 또 건달이 되기도 하며 늘 새로운 연기 변신을 하는 하정우!

2015년에도 그의 변신은 계속되겠죠?


이상 듀오 애피소드 몰캉한 다라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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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 추천영화] 세기의 미녀 니콜 키드먼Nicole Kidman, 그녀의 필모그래피를 살펴보자


세기의 미녀 니콜 키드먼Nicole Kidman, 그녀의 필모그래피를 살펴보자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황금 나침반' 중]


오늘 소개해드릴 배우는 보는 순간 숨막히는 미모를 지닌 배우 니콜 키드먼입니다. 

오스트레일리아 출신 배우로 영화 제작자 겸 가수이기도 한 그녀는 활발한 영화 출연으로 우리에게 얼굴을 자주 보여주는 할리우드 대표 여배우이지요. 영화 <투 다이 포>로 골든글로브 여우 주연상을 수상했으며, 2002년에는 <디 아워스>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습니다. 

니콜 키드먼은 미국 호놀룰루 출신으로 임상 심리학자였던 아버지와 간호대 교수였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4살 때 키드먼의 가족은 시드니로 다시 돌아왔고, 키드먼은 시드니에서 쭉 살았답니다. 어린 시절 발레를 배웠지만 연기에 더욱 소질을 보여 8살 때부터는 연기학교에서 공부했다고 해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프랙티컬 매직' 중]


14살 때 영화 <부시 크리스마스>로 데뷔해 1989년 <죽음의 항해>에서 호평을 받아 미국 무대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할리우드 진출 후 영화 <폭풍의 질주>에서 만난 톰크루즈와 1990년 말에 결혼식을 올립니다. 최고의 미남 미녀가 만나 세계적인 관심을 받았어요. 하지만 2년 후 두 사람의 결혼생활은 종지부를 찍게 되지요. 

이후 <파 앤드 어웨이>, <배트맨 포에버>, <여인의 초상>등에 출연하며 가녀린 여자 상을 그려내며 보이는 이미지 그대로 연기를 하지만, 1995년 <투 다이 포>로 강인한 여성상을 그려내며 골든글로브 최우수여배우상, 보스턴 비평가협회상, 런던 영화비평가상 등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게 됩니다. 

2001년에는 바즈 루어만 감독의 <물랑루즈>로 2002년 제 59회 골든글로브 뮤지컬 코미디 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합니다. 한 해 뒤인 2002년 스티븐 달드리 감독의 <디 아워스>에 출연해 버지니아 울프의 연기로 아카데미 상을 수상하기도 하지요. 

2013년에는 박찬욱  감독과 영화 <스토커>를 찍었으며, 최근에는 가족영화인 <패딩턴>에서 악역을 맡아 화제가 되기도 했었습니다. 

니콜 키드먼은 2006년 컨트리 음악 가수 키스 어번과 결혼해 2008년에는 첫 딸 선데이를 낳으며, 2010년에는 대리모를 통해 딸 페이스를 낳게 됩니다. 


그럼 지금부터 니콜 키드먼이 출연한 영화를 확인해 볼까요?


물랑루즈 (Moulin Rouge, 2001)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물랑루즈' 중]


영화 <물랑루즈>는 니콜 키드먼의 엔터테이너 기질을 100% 다 꺼내 보여준 듯한 영화입니다. 

뮤지컬 영화로 노래, 춤은 물론 연기와 사랑스러운 여인까지 연기했으니 여배우로 필요한 자질을 십분 내보였을거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니콜 키드먼의 연기도 연기지만 스토리와 몰입력, 그리고 영상미까지 모든 사람들이 호평을 보이는 영화랍니다. 화려한 색감과 극중 인물을 표현하는 배경 색, 그 속에서 캉캉춤이 절로 나오는 신나는 음악과 그 안에 담긴 슬픈 사랑이야기까지! 10년도 더 지난 영화지만 지금 보더라도 전혀 어색하지 않는 화려한 영화랍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물랑루즈' 중] 


줄거리


막이 오르는 순간, 위대한 사랑이 시작된다!

1899년 파리, 지상에서 가장 화려한 세계 '물랑 루즈' 최고의 뮤지컬 가수 샤틴은 신분 상승과 성공을 위해 투자자를 구하다가 우연히 사랑을 찾아 몽마르트르로 흘러온 영국의 낭만파 시인 크리스티앙을 만나게 된다. 샤틴에게서 운명적 사랑을 느낀 크리스티앙은 그녀가 있는 '물랑 루즈'라는 신비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는다. 하지만 그 둘 사이에 거역할 수 없는 슬픈 운명이 서서히 다가오는데...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물랑루즈' 중] 


영화 <물랑루즈>는 주인공인 니콜 키드먼과 이완 맥그리거가 직접 노래를 불러 더욱 화제가 되었습니다. 

화려한 쇼와 볼거리도 백미지만, 두 사람의 이루어지지 못한 가슴아픈 사랑이야기가 가슴 절절히 기억되기도 하지요. 

작가이자 감독인 바즈 루어만은 1992년 <댄싱 히어로>, 1996년 <로미오와 줄리엣> 그리고 2001년 <물랑루즈>로 바즈 루어만의 '붉은 커튼' 삼부작을 완성시키게 됩니다. 관객들에게도 평론가들에게도 모두 최고의 합격점을 받은 영화 <물랑루즈>! 여러분도 화려한 사랑 이야기에 빠져보세요~


"우리 삶에서 가장 위대한 것은 누군가를 사랑하고 그 사랑을 받는 것이다" 

                                                                                    - 크리스티앙 

 


스토커 (Stoker, 2013)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스토커' 중] 


영화 <스토커>는 촬영을 시작할 당시부터 우리나라에서 화제였습니다. 

바로 한국을 대표하는 감독 박찬욱이 만든 영화여서였는데요, 박찬욱이 우리나라에서 찍어도 화제가 되는 마당에 박찬욱이 배급사 '폭스'에서, 니콜 키드먼과 미아 바시코브스카와 함께 영화를 찍는다는 소식이 우리를 더욱 놀라게 했습니다. 

2013년 개봉한 영화 <스토커>는 우리나라에선 흥행에 실패한 편이었지만, 할리우드와 평론가들 사이에선 "역시 박찬욱이다"는 호평을 들었던 영화기도 하지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스토커' 중] 


줄거리


18살 생일, 아빠가 죽고 삼촌이 찾아왔다.

18살 생일날 갑작스런 사고로 아빠를 잃은 소녀 인디아(미아 바시코브스카). 

 그녀 앞에 존재조차 몰랐던 삼촌 찰리(매튜 구드)가 찾아온다. 

 

 남편의 죽음으로 신경이 곤두서있던 인디아의 엄마 이블린(니콜 키드먼)은 

 젊고 다정한 찰리에게 호감을 느끼며 반갑게 맞아주고 

 인디아는 자신에게 친절한 삼촌 찰리를 경계하면서도 점점 더 그에게 이끌린다.

 

 매력적이지만 수수께끼 같은 존재인 찰리의 등장으로 

 스토커가(家)에 묘한 긴장감이 감도는 가운데 

 인디아 주변의 사람들이 하나 둘씩 사라지기 시작하고 

 인디아 자신도 미처 깨닫지 못한 충격적인 비밀들이 드러나는데...

 

 전세계를 사로잡을 매혹적인 스릴러가 온다!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스토커' 중] 


영화 스토커의 외국판 제목은 <Stoker>로 우리가 알고 있는 스토커(Stalker: 관심있는 상대를 병적으로 집요하게 쫓아다니며 괴롭히는 사람을 일컫는 말)와는 다릅니다. 주인공인 미아 와시코브스카와 삼촌인 매튜 구드의 집안 이름이 스토커 가문이지요. 스토커 가문에서 벌어지는 스릴러 이야기! 박찬욱 감독의 다른 작품들처럼 소품과 그들의 행동 하나하나에서 영화 풀이의 힌트를 얻어가며 보는 것도 재미있을거예요. 


그레이스 오브 모나코 (Grace Of Monaco, 2014)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그레이스 오브 모나코' 중] 


21세기 할리우드의 여신인 니콜 키드먼이 연기하는 19세기 할리우드의 여신 그레이스 켈리 이야기! 

2007년 <라 비 앙 로즈>를 찍은 올리비에 다한 감독이 에디트 피아프에 이어 그레이스 켈리라는 실존 인물을 영화화 했습니다. 올리비에 다한 감독이 만들어내고 니콜 키드먼이 연기한 그레이스 켈리는 할리우드를 잊지 못하지만 결국 남편과 모나코를 위해 '여왕'의 자리를 연기하기에 이릅니다. 이 같은 설정을 탐탁지 않게 여긴 모나코 왕실은 2014년 <그레이스 오브 모나코>를 개막작으로 선정한 칸 영화제에 보이콧을 선언하기도 하지요. 하지만 주인공 니콜 키드먼은 "그레이스 켈리와 레이니에 대공에 대한 애정과 존경심을 가지고 만들었다. 그들도 보면 알 것이다"라고 항변하기도 했습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그레이스 오브 모나코' 중] 


줄거리


할리우드의 여신에서 모나코의 왕비로!

아름답고 우아한 이미지로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던 '할리우드의 여신' 그레이스 켈리는 모나코의 레니에 3세와 세기의 결혼식을 올리면서 할리우드를 떠난다. 

  

 하지만 답답한 왕실 생활에 서서히 지쳐가던 그녀는 히치콕 감독의 영화계 복귀 제안에 마음이 흔들리고, 모나코를 합병시키고 싶었던 프랑스는 할리우드 복귀를 고민하는 그녀를 이용해 모나코 왕실을 위기에 빠트리는데… 

 

 모나코의 운명을 바꾼 그녀 생애 가장 위대한 순간이 펼쳐진다!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그레이스 오브 모나코' 중] 


실제 그레이스 켈리의 삶에 대해선 오해도 많고 억측도 많았습니다. 끊임없이 스캔들에 휘말렸고, 그레이스 켈리와 레이니에 대공사이에 불화설도 끊이지 않았지요. 실제 그들의 삶이 어땠는지는 자세히 알지 못하지만, 그레이스 켈리는 한 나라의 왕비로써 자신의 꿈과 직업, 그리고 자유를 잃게 된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녀는 그 삶에 충실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프랑스 옆 작은 국가에 불과했던 모나코를 '여신의 국가'로 만든 것도 그녀이지요. 

영화 속 그녀가 실제 알려진 그녀의 삶 보다 훨씬 더 영웅적으로 그려진 측면이 없잖아 있지만, 19세기 최고의 미녀였다는 사실과, 그녀로 인해 수 많은 소녀들이 공주의 꿈을 키웠다는 사실은 변함 없을 것 같습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오스트레일리아' 중] 


오스트레일리아 출신 배우 니콜 키드먼! 

미모로 인해 연기력이 묻힌 경향도 있지만, 구스 반 산트 감독, 스탠리 큐브릭 감독 등 최고의 감독들이 선택한 뮤즈였으며, 아카데미 상과 골든글로브, 런던  비평가 협회상 등 수많은 상을 수상했으며, 60개 이상의 영화를 찍기도 했습니다. 180이나 되는 큰 키에 가녀린 몸매, 그리고 아름다운 얼굴과 노력해서 만들어진 연기력까지. 정말 이 시대 최고의 여배우라는 호칭이 아깝지 않은 니콜 키드먼입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콜드 마운틴' 중] 


이제 곧 50인 니콜 키드먼!

앞으로도 그녀의 작품을 기대하겠습니다. 


이상 듀오 애피소드 몰캉한 다라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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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 추천영화] 감독으로도 배우로도 성공한 유지태! 그의 필모그래피를 살펴보자

감독으로도 배우로도 성공한 유지태! 그의 필모그래피를 살펴보자




[출처: 네이버 영화 '가을로' 중] 



감독이자 배우로 승승장구 중인 유지태!

오늘은 유지태에 대해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유지태는 1976년 4월 13일 서울에서 태어나 1998년 영화 <바이 준>에서 민도기 역을 맡아 배우로 데뷔합니다. 

이후 1999년 <주유소 습격사건>, 2000년 <동감>을 통해 유망주로 주목 받기 시작했고, 

허진호 감독의 2001년 작 <봄날은 간다>에서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로 연기력을 인정받게 되지요. 

2003년에는 박찬욱 감독의 <올드보이>에서 배우 경력 첫 악역을 맡아 열연해 높은 평가를 받게 됩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자전거 소년' 중]


같은 해인 2003년 단편 영화 <자전거 소년>을 통해 영화 감독으로 첫 발을 내딛은 유지태는 

부산 아시아 단편 영화제에서 관객상을 받음으로 영화 감독으로의 재능도 인정받습니다. 

2005년 <장님은 무슨 꿈을 꿀까요?>, 2008년 <나도 모르게>, 2009년 <초대>를 만들어 총 네 편의 단편 영화를 발표했고, 모두 상을 받아 성공적인 성과를 이루기도 하지요. 


그 후 2013년 장편 영화 <마이 라띠마>를 연출, 제작 했으며, 여주인공은 그해 청룡영화제 신인 여우상을, 

영화는 15회 도빌 아시아 영화제에서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하기도 합니다. 


2011년에는 배우 김효진과 오랜 연애 끝에 결혼해 얼마 전 두 사람을 꼭 닮은 아들을 낳았다고 하네요~


큰 키에 훈훈한 외모, 그리고 연기력과 연출력까지 모든 것을 다 갖춘 배우 유지태 작품에 대해 알아볼까요?



가을로 (Traces Of Love, 2006)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가을로' 중]


영화 <가을로>는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10주년을 애도하며 만들어진 영화랍니다. 

삼풍백화점 사고로 연인을 잃은 유지태와 옛 연인인 김지수, 그리고 새롭게 시작되는 인연인 엄지원.

세 사람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금수강산의 가을 풍경을 오롯이 담고 있어 

정말 가을 길을 산책하는 기분으로도 보기 좋은 영화랍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가을로' 중]


줄거리


세상이 지키지 못한 사랑 | 아직, 어쩌면 영원히... 당신을 잊지 못했습니다

10년 전, 그 날. 사법고시에 합격하여 마침내 고대하던 검사가 된 현우(유지태). 세상 누구보다 사랑하는 여인 민주(김지수)를 낯선 아파트로 초대한다. 장미꽃 한 다발과 함께한 수줍은 고백. "사랑해. 나랑.. 결혼해줄래?"

  1995년 6월 29일. 결혼준비를 위해 함께 쇼핑을 하기로 약속을 한 현우와 민주. 현우가 일하는 곳에 찾아온 민주에게 현우는 일이 남았다며, 혼자 가기 싫다고 기다리겠다던 그녀의 등을 떠밀어 억지로 백화점을 보낸다. “민주야, 금방 갈게! 커피숍에서 기다리고 있어! 알았지?”

  일을 끝낸 현우가 급한 걸음으로 그녀가 기다리고 있는 백화점 앞에 도착한 순간. 민주가 지금 현우를 기다리고 있는, 그 백화점이 처절한 굉음과 함께 그의 눈 앞에서 처참하게 무너지고 만다. 그리고 십년 후, 지금.

  누구보다 소중했던 민주를 잃어버린 지울 수 없는 아픔. 그리고 그녀를 죽음으로 내몬 것이 자신이라는 자책감으로 현우는 지난 십 년을 보냈다. 항상 웃는 얼굴의 해맑은 청년이었던 현우는, 이젠 그 웃음을 잃어버린 차갑고 냉정한 검사가 되어버렸다.

  그리고, 여론과 압력에 밀려 휴직처분을 받고 상실감에 젖어있던 현우에게 한 권의 다이어리가 전달된다. "민주와 현우의 신혼여행"이란 글이 쓰여있는 다이어리. 민주가 죽기 전 현우를 위해 준비한 선물이었다. 현우는 민주가 준비한 마지막 선물, 다이어리의 지도를 따라, 가을로, 여행을 떠난다.

  민주가 현우에게 꼭 보여주고 싶었다는 그 길을 따라 걷는 현우의 여행길에 가는 곳마다 마주치는 세진(엄지원)이 있다. 자꾸 마주치는 우연으로 동행을 하게 된 그들은 서로가 누구인지를 알게 된다. 현우가 민주가 사랑하는 그 ‘현우’ 라는 것을. 그리고 세진은 백화점이 무너진 그때, 민주와 같은 곳에 매몰되었던 사람이었다는 것을. 그렇게 현우와 민주의 가을로의 동행이 시작된다.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가을로' 중]


곧 결혼을 앞두고 있던 연인이 삼풍백화점 붕괴사고라는 끔찍한 인재 앞에서 영원히 이별해야하는 상황에 처했습니다. 

삼풍백화점 사고는 이 연인 뿐만이 아니라 수 많은 사랑하는 사람들을 이별시켰고, 

관련이 없는 사람들도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모두 마음 깊숙하게 아픈 이처럼 남아있는 큰 사고였습니다. 

그런 큰 사고를 대한민국 아름다운 가을 산과 강, 들, 바다를 여행하며, 

그리고 새로운 인연을 만나며 잊을 수 있게 만든 영화 <가을로>. 

영화 <가을로>는 스펙터클하거나 내용이 아주 와닿는 내용은 아니지만, 사랑하는 이를 잃은 작은 공감을 통해 

아픈 이별을 겪은 사람들에게도, 크고 작은 재앙들로 사랑하는 이를 잃은 사람들에게도, 그리고 같은 국민으로 죽어가는 모습을 손 놓고 볼 수 밖에 없던 사람들에게도 작은 희망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순정만화 (Hello Schoolgirl, 2008)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순정만화' 중]


영화 <순정만화>는 다음의 웹툰 작가 '강풀'의 대표작입니다. 

첫 연애의 순수함과, 첫 사랑의 애틋함, 그리고 따스함까지 모두 가진 작품이지요. 

이 작품을 류장하 감독이 유지태, 이연희, 채정안, 강인 주연으로 영화화 한 작품입니다. 

대성공을 거둔 영화는 아니지만 소소한 재미와 첫사랑이라는 애틋함을 가져 가끔 생각나는 영화기도 하지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순정만화' 중]


줄거리


6천만 클릭 대기록 강풀 원작 (순정만화) | 올겨울도 혼자 보낼 건가요?

출근 길 엘리베이터에서 아래층 여고생(이연희)과 마주친 서른 살 연우(유지태). 그러나 다음 순간, ‘덜커덩’ 소리와 함께 엘리베이터가 멈춰버린다. ‘혹시 어린 학생이 겁이라도 먹지 않았을까?’ 걱정은 되지만, 워낙 수줍음 많은 성격 탓에 말도 못 걸고 안절부절 하는 연우의 귀에 귀여운 학생이 내 뱉은 한 마디가 들려온다. “에이 씨발, 조땐네!” ‘헉……………… ^^;’

  막차를 기다리는 텅 빈 지하철 역. 스물 둘 강숙(강인)은 방금 스쳐 지나간 긴 머리의 하경(채정안)에게서 눈길을 떼지 못한다. 어딘지 모르게 슬픔이 배어 있는 그녀의 뒷모습을 보며 ‘말을 걸어? 말어?’ 망설이던 강숙. 막차는 떠나려고 하는데 그녀는 도무지 탈 기색이 없고, 강숙은 충동적으로 그녀의 손을 잡아 끌어 지하철에 태운다. “난 스물 아홉. 너는?” “스물 두… 다섯인데요! 저는…” “그냥 말 놔!”

  지하철에서 교복 넥타이를 깜빡 잊은 사실을 깨달은 수영은 아까 마주쳤던 ‘아저씨’에게 다짜고짜 넥타이를 빌리고, 아직 엘리베이터에서 받은 충격(?)이 가시지 않은 연우의 심장은 당돌한 그녀의 접근에 마구 뛰기 시작한다. 이제 막 만난 강숙에게 “우리 미리 헤어지자”며 알 수 없는 말을 하는 하경. 하지만 첫 눈에 그녀에게 반해버린 강숙은 하경의 차가운 태도에도 굴하지 않고 열렬한 짝사랑을 시작하는데…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순정만화' 중]


서른 살 아저씨 역할을 맡은 유지태와 여고생 이연희의 자칫하면 나쁘게 그려질 수도 있지만, 

순둥한 느낌의 아저씨를 누구보다 잘 소화해낸 유지태 덕분에 

두 사람의 사랑이 순수하게 그려질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따뜻한 봄에서 초여름 사이 계절이 느껴지는 영화 <순정만화>입니다. 



더 테너 리리코 스핀토 (The Tenor - Lirico Spinto, 2014)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더 테너 리리코 스핀토' 중] 


12월 31일 개봉한 영화 <더 테너 리리코 스핀토>입니다. 

서정적인 표현 <리리코>와 관객을 압도하는 음색<스핀토>.

이 둘을 합한 <리리코 스핀토>는 최고의 테너를 의미하는 찬사랍니다. 


유지태가 연기한 배재철이라는 인물이 허상의 인물이 아닌 실존 인물이라는 사실에 

더욱 주목을 받고 있는 작품이기도 하지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더 테너 리리코 스핀토' 중] 


줄거리


최고가 아니어도 빛날 수 있을까…

서정적인 섬세함과 심장을 관통하는 듯, 힘 있는 목소리를 함께 지닌 테너에게 주어지는 찬사 ‘리리코 스핀토’! 아시아 오페라 역사상 100년에 한번 나올만한 목소리라 주목 받으며 최고의 리리코 스핀토로 떠오른 한국인 성악가 배재철은 유럽 오페라 스타이다. 그의 목소리에 반한 일본 오페라 기획자 코지 사와다는 그에게 일본에서의 공연을 제안하고 두 사람은 음악에 대한 애정과 이해의 공감으로 가까운 친구가 된다 

 새 오페라 무대를 준비하던 배재철은 갑상선 암으로 쓰러져 갑작스럽게 수술을 받게 되고 수술 과정에서 성대 신경이 끊기면서 노래는커녕 말하기도 버거운 상황에 이른다. 목소리를 잃은 재철을 더 안타깝게 지켜보는 아내 윤희와 친구 사와다는 그의 성대가 회복 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시작하는데...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더 테너 리리코 스핀토' 중] 


감동 실화라고 하지만, 실화라는 감동 이외엔 아주 큰 감동은 없다는 평이 많은 영화 <더 테너 리리코 스핀토>

하지만, 평소 클래식에 조예가 깊은 유지태가 주인공을 맡아 연기해 더욱 풍부한 테너의 연기력을 볼 수 있는 작품이기도 하고, 대작들 속에서 상영관 확보도 어렵지만 꾸준히 관객을 확보하고 있는 영화기도 합니다. 

실제 주인공인 배재철의 인생과 그의 이야기를 왜곡 없이 진실되게 전했다는 평을 받은 영화,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남극일기' 중] 


때로는 극악무도한 악역으로, 때로는 누구보다도 순진무구한 순정남으로 무궁무진한 연기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는 배우 유지태! 

우리나라에서 아직 유지태같은 배우는 유일무이 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앞으로도 그의 멋진 행보를 기대하며!


이상 듀오 애피소드 몰캉한 다라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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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 추천영화] 할리우드의 최고의 여배우, 메릴 스트립 (Meryl Streep)을 알아보자!


할리우드의 최고의 여배우, 메릴 스트립 (Meryl Streep)을 알아보자!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사랑은 너무 복잡해' 중]


메릴 스트립은 이 시대 최고의 여배우로 꼽히는 배우입니다~

수많은 여배우들의 롤모델이며, 장르를 막론하고 언제 어디서나 최고의 연기를 보여주는 배우이지요. 

30여 년의 배우 생활을 하는 동안 텔레비전과 영화, 연극 무대에서 연기를 하고 있는 그녀는 

아카데미상 후보에만 17번 올랐으며, <크레이머 대 크레이머(1979)>로 첫 여우조연상을 받았고, 

<소피의 선택(1982)>로 여우주연상을 받았습니다. 

2012년 <철의 여인>으로 17번째 후보에 올랐으며, 두번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지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레모니 스니켓의 위험한 대결' 중] 


1949년 6월 22일 뉴저지에서 태어난 메릴 스트립은 제약회사 간부인 아버지와 광고 에디터인 어머니 밑에서 자랐습니다. 어릴 때부터 배우의 끼를 폴폴 풍겼다고 하는데요, 

가수의 꿈도 꿨지만 15살 때 학교 연극에서 기립 박수를 받은 후에는 배우로 진로를 굳혔다고 합니다. 

연극반 대표 배우에 치어리더, 그리고 동창회의 영화 등 화려한 학창시절을 보낸 메릴 스트립은

브로드웨이를 거쳐 할리우드로 진출했습니다. 


<크레이머 대 크레이머>, <아웃 오브 아프리카>, <디어 헌터>, <맘마미아!>,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디 아워스> 등 화려한 연기 경력을 자랑하고 있지만, 

다른 할리우드 배우들과 다르게 모범적인 가정생활을 하는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조각가인 돈 검머와 1978년 결혼해 4남매를 두고 있으며, 바쁜 와중에도 직접 집안일을 챙기고 있습니다. 

메릴 스트립은 "나는 남편 없인 아무것도 못 할 것이다. 만약 남편을 만나지 못했다면, 난 적어도 정신적으로는 죽었을 것이다. 그는 최고의 남자"라고 인터뷰를 하기도 했습니다. 

"긴 세월 동안 결혼 생활을 유지하고 있다면, 굳이 눈으로 보지 않고도 사랑하게 된다"는 말도 유명하지요. 


메릴 스트립의 소개는 여기까지 하고, 지금부터는 그녀의 필모그래피를 살펴볼까 합니다.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The Bridges Of Madison County, 1995)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중]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는 미국의 수필가이자 사진작가인 로버트 제임스 윌러가 쓴 소설을 원작으로 두고 있습니다. 무미건조한 일상에 있던 남녀가 나흘 동안 뜨거운 사랑을 하며, 그 짧은 사랑을 남은 생애 동안 간직하고 추억하는 이야기입니다. 책을 클린트 이스트 우드가 영화화 하며 '명화'로도 꼽히게 되지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중]


줄거리


직업 사진 작가인 로버트 킨케이드(Robert Kincaid: 클린트 이스트우드 분)는 1965년 가을 판 'National Geographic' 잡지에 실을 로즈만과 할리웰 다리의 사진을 찍기 위해 매디슨 카운티에 도착한다. 길을 잃은 그는 잘 정돈된 한 농가파에서 녹색 픽업 트럭을 세우고 길을 묻는다. 남편과 두 아이가 나흘간 일리노이 주의 박람회에 참가하러 떠난 후, 프란체스카 죤슨(Francesca Johnson: 메릴 스트립 분)은 혼자 집에 있다. 그녀에게 다가온 사람은 예의 바른 이방인. 결혼한 지 15년 된 그녀에게 운명의 시간은 다가오고 그녀는 평범한 일상 생활로부터의 특이한 변화를 맞는데.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중]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멜로연기와 메릴 스트립의 절제된 연기로 호평을 받은 영화랍니다. 

메릴 스트립은 반복적인 일상과 무덤덤해진 열정에 지친 중년의 주부 프란체스카(메릴 스트립)에게 느닷없이 찾아온 격정적인 사랑을 수줍은 듯한 설렘과 남편과 자식에 대한 의무감으로 괴로워 하는 모습을 적재적소에서 표현해냅니다. 

섬세한 표정과 동작 하나하나, 애틋한 정서와 사랑을 가슴에 묻은 뒤 굳은 단념을 표현하는 메릴 스트립의 연기는 정말 감탄을 자아냅니다. 

특히,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트럭에서 내리기 위해 문고리를 잡아 당기는 메릴 스트립의 모습은 베스트 중에 베스트로 꼽히곤 하지요. 



사랑은 너무 복잡해 (It's Complicated, 2009)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사랑은 너무 복잡해' 중]


메릴 스트립은 마녀, 수녀 등 다양한 역할을 맡아 연기했지만, 그녀도 여배우기에 60이 되는건 어려웠을거예요. 

하지만 걱정이 무색하게도 60세에 로맨틱 코미디 영화 <사랑은 너무 복잡해>에서 주인공을 맡아 연기합니다. 

60세의 나이에 사랑을 연기하지만 "사랑엔 나이도 국경도 없다"는 말을 연기로 당당히 증명해내지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사랑은 너무 복잡해' 중]


줄거리


베이커리 숍을 운영하며 사회적으로 성공한 이혼녀 제인(메릴 스트립). 안정된 생활을 유지해가던 그녀에게 어느 날, 20살 어린 젊은 여자와 재혼한 전 남편 제이크(알렉 볼드윈)가 찾아온다. 점점 결혼 전 연애시절을 돌이키려는 제이크. 이와 동시에 제인의 집 인테리어 공사를 맡은 건축가 아담(스티브 마틴)이 제인에게 조금씩 호감을 보이는데…

 다시 돌아온 전 남편or 새로운 남자친구? 과연 그녀의 선택은? 나이불문! 성별불문! 사랑은 너무 복잡해!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사랑은 너무 복잡해' 중]


중년의 로맨스가 정말 귀엽게 그려진 영화 <사랑은 너무 복잡해>!

이혼한 전 남편에게선 고향같은 편안함을 느끼지만, 새롭게 다가온 사랑은 서로를 더 진정성 있게 이해하려고 노력합니다. 편안함과 새로움 사이에서 고민하게 되지만, 실패엔 늘 실패의 이유가 있지요. 

영화는 노년의 사랑을 그리고 있지만 잔잔하게 공감이 일어나기도 하고 귀여운 웃음을 주기도 합니다. 



철의 여인 (The Iron Lady, 2011)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철의 여인' 중]


아카데미에서 두번째 여우주연상을 받게 해준 영화 <철의 여인>입니다.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메릴 스트립은 영국 보수당의 얼굴이자 수많은 찬사와 비난을 받은 '마거릿 대처'수상을 연기합니다.  2013년 87세의 나이로 사망한 대처 수상은 "영국을 구한 여자"로도 "영국을 분열시킨 여자"로도 평가됩니다. 

영화 속 메릴 스트립도 강하고 단단하며, 본인의 신념을 위해 뜻을 굽히지 않는 대처의 모습과, 권력에 심취해 점점 듣지 않고 수용하지 않는 대처의 모습 둘 다 보여주지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철의 여인' 중]


줄거리


스물 여섯의 야심만만한 옥스포드 졸업생 ‘마가렛’은 세상을 바꿔보겠다는 부푼 꿈을 안고 지방 의회 의원 선거에 나가지만 낙선하고 만다. 실망한 그녀를 눈 여겨 본 사업가 ‘데니스’는 특유의 유머와 따뜻함으로 그녀를 사로잡으며 평생의 후원자가 되기로 약속하고, 행복한 결혼 생활을 시작한다. 남편의 전폭적 지지 속에 ‘마가렛’은 꿈에 그리던 의회 입성에 성공하고, 곧이어 모두가 불가능하리라 여겼던 영국 최초의 여성 총리로 선출된다. 연거푸 3선에 성공, ‘철의 여인’이라 불리며 막대한 권력과 세계적 정치 지도자로서의 위상을 떨치던 그녀는 자신의 신념과 정책을 당당히 추진하지만 이에 반대하는 이들과의 격렬한 대치가 이어지고 각료들은 11년간 지켜온 총리직에서 물러나라고 종용하기에 이르는데... 

 남자들만의 세계에 도전한 그녀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최초로 공개된다!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철의 여인' 중]


무자비한 구조조정과 노동자 해고, 탄압으로 서민들을 핍박해 '영국의 마녀'로도 불리는 대처지만 

남성들 사이에서 꼿꼿하게 신념과 주장을 굽히지 않으며 처칠 수상 이후 가장 강력한 영국 수상으로 불리며 11년이라는 최장기간동안 영국을 집권한 '마거릿 대처'. 

메릴 스트립은 <철의 여인> 속에서 말투, 눈빛 모두 대처와 똑같이 연기해냅니다. 

실제 대처의 정책 대부분을 반대하는 메릴 스트립이었지만, 대처가 지닌 열정과 여성의 권력, 그리고 그 권력을 상실해내는 모습을 그려내고 싶어 이 역을 맡아 연기했다고 하네요.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메릴 스트립은 "내가 배우라는 게 감사하게 느껴지는 몇 안 되는 작품 중 하나"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아웃 오브 아프리카' 중]


메릴 스트립은 정말 '이 시대 최고의 배우'라는 찬사가 부족하지 않은 배우입니다. 

<아웃 오브 아프리카>에서 머리를 감겨주는 영화사에 길이길이 남는 장면을 찍었으며, 

<맘마미아!>속에서는 춤도 노래도 완벽한 그리스의 여인으로 분하기도 합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중]


대부분의 사람들이 메릴 스트립이 출연한 영화라면 믿고 볼 수 있다고 말할 수 있는 배우!

앞으로도 영화 속에서 멋진 모습 보여주길 바라며 

그녀의 열정적인 삶을 응원합니다!!


이상 듀오 애피소드 몰캉한 다라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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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 추천영화] 산드라 블록 (Sandra Bullock), 강인함과 아름다움 모두 가진 그녀의 출연작을 살펴보자!



산드라 블록 (Sandra Bullock), 강인함과 아름다움 모두 가진 그녀의 출연작을 살펴보자!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미스 에이전트 2' 중]


오늘 소개할 배우는 산드라 블록입니다. 

골든 글로브 상에 두 번이나 지목되었던 독일계 미국인 할리우드 배우이지요. 

그녀는 독일인 어머니와 미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12살 때까진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살았다고 해요. 

오페라 가수였던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유럽 곳곳을 여행다니며 어린 시절을 보냈고, 오페라 프로덕션에서 작은 역할도 맡아 연기했다고 합니다. 

그녀는 대학 고학년 때인 1986년 봄 배우를 하기 위해 맨하튼으로 오게 되고 이후 학생 영화 출연과 

오프 브로드웨이 연극에 출연했으며 연출가의 눈에 들어 TV 영화에도 출연하게 됩니다. 

TV 출연 후 영화 <워킹 걸>을 시작으로 단역으로 출연하지요. 

1993년, 실베스터 스탤론과 함께 출연한 공상과학 영화 <데몰리션 맨>에서 최고로 이름을 알리게 되며, 

영화 <스피드>와 <당신이 잠든 사이에>로 1990년대 사랑받는 배우로 승승장구 하게 됩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당신이 잠든 사이에' 중]


<미스 에이전트> 출연으로 일류 스타로 발돋움 한 산드라 블록은 

1996년과 1999년 피플지의 '가장 아름다운 50인' 중 한 명으로 선정되며, 엠파이어 잡지의 '전 시대 최고 100인의 무비 스타' 목록 중 58위로 랭크됩니다. 

2005년에는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입성해 별을 받게 되며, 

2007년에는 8천 5백 만 달러의 자산을 가지며 포브스가 선정한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14번째로 가장 부유한 여성으로 명명되기도 하지요. 


지금부터는 그녀가 출연한 영화를 보며, 그녀의 연기에 대해 확인해볼까요?


미스 에이전트 (Miss Congeniality, 2000)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미스 에이전트' 중]


미스 에이전트는 산드라 블록에 의한, 산드라 블록을 위한, 산드라 블록의 영화 입니다. 

순박하면서도 강인하고, 킁킁거리는 못생긴 버릇을 가졌음에도 예쁜 연기를 할 수 있는 건 그녀가 유일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제대로 된 화장품 하나 가지고 있지 않던 주인공이 갑작스러운 임무 때문에 몸매 관리를 받고, 평생을 예쁘게만 자라온 미인대회 참가자들 틈 속에서 정체를 들키지 않고 임무를 행하는 모습이 유머러스하게 표현된답니다. 

꽤 오래 된 영화임에도 내용이 재밌게 느껴지는 영화 <미스 에이전트> 입니다. 


[사진 출처: 네이버 영화 '미스 에이전트 2', '미스 에이전트' 중]


<미스 에이전트> 줄거리


1억 1천만불의 육탄공세가 시작된다.!! 보다 섹시하게 ! 보다 터프하게 !!

미국 미인대회의 대명사인 미스 USA 대회 주최측에 일명 시티즌이라는 괴한으로부터 협박편지가 날아든다. '시티즌'은 얼마전부터 계속되온 일련의 폭파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되어 FBI의 추적을 받고 있는 인물. FBI는 범인을 잡기 위해 여자 수사요원을 대회에 위장 출전시키기로 한다.

 모든 여자 요원을 조회해본 결과, 적임자는 뜻밖에도 그레이시 하트. 집에 머리빗 하나 없을 정도로 외모엔 전혀 관심이 없을 뿐더러 미인대회 자체를 혐오하는 그녀. 하지만 얼마전 다른 사건에서 저지른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수사팀의 리더인 에릭의 반 협박섞인 출전 제의를 받아들인다. 문제는 지금부터... 대회까지는 단 이틀. 대회가 끝날 때 까지 수사를 계속하려면 그레이시가 결선 5위 안에 들어야 한다. 수사팀은 48시간 내에 선머슴같은 그녀를 결선무대까지 진출시키기 위한 긴급작전에 들어간다.

 우선 왕년에 잘 나가던 뷰티 컨설턴트 빅터 멜링을 영입하고 최고의 무용팀을 급파. 머리손질, 피부관리에서부터 워킹과 예절 교육까지 미인대회에 출전하기에 손색없는 미인으로 변신시키기 위한 강도높은 트레이닝에 들어간다. 드디어 그레이시는 미스 뉴저지로 분해 다른 참가자들과 함께 무사히 합숙훈련에 들어간다. 하지만 미스 USA출신의 대회단장인 캐시 모닝사이드의 미움을 사게 된다.

 한편 사건해결에 별 진척을 보이지 않던 수사팀은 전혀 엉뚱한 곳에서 시티즌이 체포됐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는데..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미스 에이전트' 중]


<미스 에이전트 2: 라스베가스 잠입사건>줄거리


전편에서 미스 USA 선발대회에 위장출전해 사건도 해결하고 우정상까지 거머쥐었던 FBI요원 '그레이시'가 이번엔 라스베가스 쇼걸로 위장해 납치된 미스 USA 스타를 구해내는 이야기.

  미스 USA 테러사건을 막아낸 이후로 유명인사가 된 FBI요원 그레이시(산드라 블록)는 유명세 때문에 주특기인 위장근무도 거듭 실패하고 남자친구한테도 차이는 등 하는 일마다 꼬이기만 한다. 보다 못한 그녀의 보스가 그녀를 'FBI의 얼굴'로 활동하게 하고, 다시 한번 몸매관리 스타일리스트 조엘(디트리히 베이더)에게 억지로 보내진다. 설상 가상으로, 새로 만난 새 파트너 샘 풀러(레지나 킹)는 그레이시가 'FBI 바비인형'이 되어간다는 비난과 함께 사사건건 시비를 건다. 그러던 어느 날, 그레이시의 친한 친구이자 미스 USA 수상자인 셰릴과 사회자 스탠 필드가 라스베가스에서 납치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마침 FBI홍보요원으로 라스베가스로 가게 된 그레이시는 사건이 오리무중에 빠져버리자 보다 못해 라스베가스 쇼걸로 변장해 위장잠입을 시도하는데...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미스 에이전트 2' 중] 


전편만한 속편 없다는 말이 있듯이 '미스 에이전트 2'는 내용 면에서는 '미스 에이전트'를 쫓지 못했다는 평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흥행으로는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는데요, 이 모든건 산드라 블록에 대한 기대감 덕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미인대회와 멀게 느껴지는 FBI 요원이 미인대회에 출전하고, 라스베가스 쇼걸로 변장하는 당찬 모습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통쾌함을 느끼게 해주는 영화랍니다. 



레이크 하우스 (The Lake House, 2006)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레이크 하우스' 중]


영화 <레이크 하우스>는 2000년 우리나라에서 개봉한 영화 <시월애>를 리메이크 한 영화랍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정재와 전지현 두 청춘 스타가 출연해 감각적인 구도와 절절한 배경으로 시공을 초월한 사랑을 연기했었지요. 미국에서는 키아누 리브스와 산드라 블록이 주인공 역을 맡아 연기합니다. 

전지현이 입은 붉은 스웨터는 산드라블록이 붉은 코트로 대신했습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레이크 하우스' 중]


줄거리


2006년 겨울 아침, 호수 위의 집에 살던 의사 케이트 포레스터(산드라 블록)는 시카고의 병원 생활을 위해 집을 떠나야 하는 것이 못내 아쉽다. 다음 세입자에게 자기 앞으로 오는 우편물을 챙겨달라는 것과 현관 앞의 강아지 발자국은 이사오기 전부터 있었다는 설명을 적어 우편함에 넣는다.

  뒤 이어 호수 위의 집으로 오게 된 건축가 알렉스 와일러(키아누 리브스)는 케이트의 편지와는 달리 오랫동안 사람이 살지 않아 잡풀이 무성하고 강아지의 발자국이란 어디를 찾아봐도 보이지 않아 당황한다. 그러나 며칠 후, 페인트 칠을 하고 있을 때 집 잃은 강아지가 현관을 밟고 지나가 그 자리에 발자국이 남자 알렉스는 우편함으로 주고받은 편지를 통해 케이트가 2004년 자신과 2년이나 떨어진 시간에 있음을 알게 된다. 어느새 서로에게 특별한 감정을 느끼게 된 그들은 다른 시간의 차이를 극복해보기로 하는데...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레이크 하우스' 중]


보통 흥행한 외국 작품을 우리나라에서 리메이크 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지만 우리나라 작품을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 한 경우는 <레이크 하우스>가 최초라고 합니다. 

산드라 블록이 연기하는 전지현 역할은 어떤지 궁금하다면, 이 영화를 추천합니다!



프로포즈(The Proposal, 2009)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프로포즈' 중]


유독 산드라 블록 표 로맨틱 코미디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여자 주인공을 맡은 산드라 블록이 당차고 멋지면서도 부족한 부분이 많은 사람으로 나오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영화 <프로포즈> 속에서도 잘 나가는 뉴욕 출판사 편집장인 산드라 블록이 부하직원과 알콩달콩 로맨스를 쌓아가는데요, 엉뚱하면서도 지지고 볶는 두 사람을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답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프로포즈' 중]


줄거리


성공가도를 달리는 뉴욕의 출판사 편집장인 마가렛(산드라 블록)과 그녀가 가혹하게 부려 먹어온 부하직원인 앤드류(라이언 레이놀즈)가 이 수상한 청혼의 당사자들이다. 마가렛이 모국인 캐나다로 추방당할 위기에 처하자 앤드류에게 자신과 결혼해 줄 것을 명령하고, 앤드류 또한 승진이란 짜릿한 대가에 혹한 나머지 마녀 같은 상사의 약혼자 행세를 하면서 박장대소의 이야기를 부풀려간다. 전미 박스오피스 1위. 재밌는 걸로 순위를 매긴다면 단연 올해 최고의 작품으로 손꼽히는 화제작. 당신은 웃음 빵빵터지는 이 짜릿하고 달콤한 올해 최고의 <프로포즈>를 거절 할 수 있겠는가!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프로포즈' 중]


할리우드 가장 섹시한 배우로도 꼽히는 라이언 레이놀즈와 당시 45살이었던 산드라 블록의 캐미도 보는 재미를 높여주는 요소이며, 배경으로 나오는 알래스카의 풍경을 보면 탁 트이는 느낌도 받을 수 있답니다. 

가족애 그리고 사랑을 모두 느낄 수 있는 영화 <프로포즈>입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블라인드 사이드' 중]


산드라 블록은 2009년 영화같은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 <블라인드 사이드>에서 마이클 오어의 인생을 바꾸는 백인 중산층 어머니 역할을 연기하며 82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합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그래비티' 중]


또 올해는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작품 <그래비티>에 출연해 우주와 지구의 아름다움, 그리고 삶에 대한 의미에 대해 다시금 생각 하게 해주게 만들어줬습니다. 


나이가 50임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준비하고 다듬어 낸 덕분에 그래비티 속에서도 흠 잡을 곳 하나 없는 몸매를 드러내기도 하고, 새로운 역할에 대해 도전도 하고 있는 배우, 산드라 블록입니다. 


그녀가 앞으로도 멋진 인생 살며, 멋진 작품을 많이 찍었으면 좋겠네요~


이상 듀오 애피소드 몰캉한 다라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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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 추천영화] 유쾌 상쾌 통쾌한 배우 짐 캐리 Jim Carrey, 그의 필모그래피를 살펴보자!


유쾌 상쾌 통쾌한 배우 짐 캐리 Jim Carrey, 그의 필모그래피를 살펴보자!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브루스 올마이티' 중>



할리우드 최고의 코미디 배우, 짐 캐리!

재기발랄하고, 다양한 표정연기 덕분에 두터운 팬층을 지니고 있음은 물론이고, 

코미디물에만 적격일거라는 예상을 깨고 멜로물이나 진지한 연기를 필요로 하는 역할에서도 

능력 발휘로 배우로서의 입지도 함께 다졌습니다. 


짐 캐리는 캐나다에서 태어났으며, 3살 때부터 연기에 소질을 보였다고 해요. 

활달한 성격을 가진 그의 재능을 알아본 학교 선생님의 권유로 

15살에 토론토 코미디 클럽에서 연기를 시작했지요. 

그곳에서 경력과 인기를 힘입었으며 곧 캐나다 각지의 클럽 공연을 선보이기 시작합니다. 

19살이 되던 해에는 미국 LA로 자리를 옮긴 후 

전설적인 코미디언 로드니 댄저필드의 눈에 띄어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이터널 선샤인' 중>



1987년 NBC 시리즈 <Duck Factory>에서 주연으로 활동했으며, 뱀파이어 코미디 <나이스 보이스>에서 첫 주연을 맡게 됩니다. 그는 영화와 TV를 오가며 활동하게 되고, 

1988년 <이지걸>, <더티 해리 5>, 1994년 <에이스 벤추라>, <마스크>, <덤 앤 더머>등을 찍으며 

할리우드에서 가장 웃긴 남자로 거듭났습니다. 

1999년에는 <트루먼 쇼>, 1999 <맨 온 더 문>으로 평론가들에게도 호평을 얻게 되며, 

<그린치>, <레모니 스니켓의 위험한 대결>과 같은 괴상한 분장을 하고도 영화에 등장했지요. 

2003년 <브루스 올마이티>, 2005년 <뻔뻔한 딕 앤 제인>, 

2004년 <이터널 선샤인>과 같은 작품을 통해 할리우드 배우로 손꼽히게 되었습니다. 



트루먼 쇼 (The Truman Show, 1998)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트루먼 쇼' 중>



짐 캐리를 '배우' 반열에 올려놓은 영화라 해도 과언이 아닌 영화 <트루먼 쇼>입니다. 

이전까지는 익살스러운 표정연기로 웃긴 연기만 가능한 줄 알았던 짐 캐리가 <트루먼 쇼>를 통해 

1999년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을 수상하기에 이르지요. 

<트루먼 쇼>는 남우주연상 뿐만 아니라 아카데미상에서 감독상, 남우조연상, 각본상 3개 부문에 지명되기도 하지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트루먼 쇼' 중>



줄거리 


트루먼 버뱅크(Truman Burbank: 짐 캐리 분)는 평범한 샐러리맨이다. 적어도 그가 아는 한은 그렇다. 그는 메릴(Meryl Burbank/Hannah Gill: 로라 린니 분)이란 여인과 결혼했고 보험회사에서 근무하며 어린 시절 아빠(Kirk Burbank: 브라이언 디레이트 분)가 익사하는 것을 보고 물에 대한 공포증이 있는 남자다. 그런데 어느 날 그는 익사한 것으로 알던 아버지를 길에서 만나고 알 수 없는 사람에 의해 아빠가 끌려가는 것을 보면서 자신의 생활이 뭔가 평범치 못하다는 것을 확신하게 된다. 

  그는 하루 24시간 생방송 되는 트루먼 쇼의 주인공이다. 전 세계의 시청자들이 그의 탄생부터 30이 가까운 지금까지 일거수 일투족을 TV를 통해 보고 있다. 그는 만인의 스타지만 정작 본인은 짐작도 못하고 있다. 그의 주변 인물은 모두 배우이고 사는 곳 또한 스튜디오이지만 그는 실비아(Lauren Garland/Sylvia: 나타샤 맥엘혼 분)를 만날 때까지 전혀 알지 못한다. 대학 때 이상형의 여인 실비아와 만난 트루먼은 그 여인으로부터 모든게 트루먼을 위해 만들어진 가짜란 얘기를 듣는데 그 여인이 피지섬으로 간다는 얘길 듣고 늦게나마 그 여인을 찾아 떠나기로 결심한다. 아내와 함께 떠나려는 시도를 하지만 번번히 실패하면서 가족, 친구 조차 믿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고 혼자서 고향을 빠져나가려는 시도를 한다.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트루먼 쇼' 중>



"이 세상에는 진실이 없지만 내가 만든 곳은 달라. 

이 세상은 거짓뿐이지만, 내 세상에선 두려워 할 것이 없어."

<트루먼 쇼>의 명대사 입니다. 이 쇼를 제작한 크리스토프가 "씨 헤븐"을 떠나려고 하는 트루먼에게 던지는 말이지요. 

쇼의 주인공인 '트루먼'에게 던지는 한 마디이지만, 끊임없이 반복적인 일상을 살아가며 그 틀을 깨기 두려워 하는  현대 사회인들에게 던지는 회심의 한마디로도 볼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씨 헤븐"속 주인공 '트루먼'은 아닌지 생각해볼 수 있는 영화 <트루먼 쇼> 입니다. 



브루스 올마이티 (Bruce Almighty, 2003)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브루스 올마이티' 중>



내가 신이 된다면?이란 상상 해본 적 있으시죠?

전지전능한 능력을 갖게 된다면 온 세상 이성들을 다 꼬셔보고 싶고, 온 세상 돈은 다 가져보고 싶기도 하지요. 

하지만 우리가 정말 전지전능한 능력을 갖게 된다면 

그 능력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해 세상은 아비규환 상태에 빠질지도 모릅니다. 

우리가 평소 상상하던 일들이 영화화 된 영화 <브루스 올마이티>입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브루스 올마이티' 중>



줄거리 


브루스는 뉴욕, 버펄로 지방 방송국의 뉴스 리포터. 재미있고 소박한 이웃들 얘기를 단골로 맡아 재미있는 입담으로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지만 정작 자신은 자신에게 주어지는 별 볼일 없는 취재거리가 늘 불만이다. 곧 은퇴할 앵커의 후임이나, 적어도 극적인 사건의 현장을 전하는 게 그의 꿈. 자신의 모습에 대해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불만인 그는 쉴새 없이 신에게 불만을 쏟아놓는다. 유아원을 운영하는 브루스의 여자친구 그레이스(제니퍼 애니스톤)는 반대로, 자신의 삶에 만족하고, 늘 툴툴거리기만 하는 브루스를 변함없이 받아주고 사랑한다. 브루스의 꿈이 월터 크론카이트 같은 대 앵커가 되는 것이라면, 그레이스는 매일매일 작은 일로 세상에 도움을 주려는 소박하고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브루스에게 기회가 찾아온다. 나이아가라 폭포의 유명한 "Maid of the Mist (안개 속의 처녀)"호의 23주년 기념일 취재를 맡게 된 것. 하지만 방송 직전, 브루스는 공석으로 알고 있던 앵커 자리가 그와 늘 으르렁거리는 왕재수 라이벌에게 돌아갔다는 것을 알게 되자, 수 백만 시청자 앞에서 정신없이 욕을 퍼붓는다. 방송국에서 쫓겨난 건 불 보듯 뻔한 일. 하지만 바로 그날 설상가상으로 브루스는 건달들에게 몰매를 맞고, 차가 엉망이 되고, 재수 없어도 오부지게 없는 일들만 반복된다. 화가 나 폭발하기 일보직전엔 브루스는 하늘을 향해 삿대질을 해대며, 자신의 불행은 신 탓이라며 원망한다. 이때 삐삐가 울리고 번호 하나가 찍힌다. 몇 번을 무시한 끝에 그 정체 모를 번호에 전화를 걸게 된 브루스는 "Omni Presents 사"라는 이상한 낡은 건물로 향하게 되고, 거기서 정체불명의 청소부(모건 프리먼)을 만난다. 그런데 그 청소부는 놀랍게도 브루스에게 자신이 신이라고 소개한다. 브루스의 원망에 응답해 모습을 나타낸 신은, 이 열 잘 받는 전직 리포터에게 자신의 전지전능한 힘을 주고, 얼마나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는지 보자고 한다.

  이게 꿈인가 생신가, 자신의 능력을 시험해본 브루스는 자신에게 주어진 힘이 악몽도 환상도 아님을 알게 되고, 무엇이든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전능한 존재가 됐음을 알게 된다. 이제 브루스 놀란은 우주에서 가장 강력한 망나니가 되고, 마음대로 손가락을 휘둘러대기 시작한다. 과연 브루스는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것을 찾아낼 수 있을 것인가.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브루스 올마이티' 중>



일주일간 신이 된 브루스가 처음에 전지전능한 힘을 주체하지 못하고 엉뚱한 일들을 벌이는 모습은

짐 캐리가 아닌 다른 배우는 상상할 수도 없게 만듭니다. 

삶에 가장 소중한 것을 찾아내는 훈훈한 결말까지, 짐 캐리가 출연한 영화들은 재미와 교훈, 그리고 휴머니즘적인 모습까지 모두 담고 있기에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답니다. 



덤 앤 더머 (Dumb & Dumber, 1994)

덤 앤 더머 투 (Dumb and Dumber To, 2014)



<사진출처: 다음 영화 '덤 앤 더머' 중>



1994년 개봉한 영화 '덤 앤 더머'는 전형적인 미국식 코미디 영화로, 짐 캐리와 제프 다니엘스가 세상 어디에도 없는 모자란 친구로 등장합니다. 애완동물가게를 열고싶은 소박한 꿈을 가진 두 청년은 엉뚱하고, 괴짜스러운 행동으로 계속 일을 벌이지요. 

최고의 코미디 영화로도 꼽히는 <덤 앤 더머>를 보다보면 정신 놓고 하하하 웃을 수 있게 만들어주는 영화랍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덤 앤 더머' 중>



<덤 앤 더머>줄거리 


죽마고우인 로이드(Lloyd Christmas: 짐 캐리 분)와 해리(Harry Dunne: 제프 다니엘스 분)는 둘다 좀 모자라는 빈털털이 노총각으로 돈을 모아 함께 애완 동물 가게를 하는 것이 꿈이다. 운전기사로서 어느날 미녀 매리(Mary Swanson: 로렌 홀리 분)를 공항까지 태우고 가던 로이드는 매리가 공항에 두고 간 가방을 주워서 돌려 주려다가 정체 불명의 괴한들에게 미행을 당하게 된다. 그 가방은 납치당한 매리 남편 바비(Bobby: 브래드 로커맨 분)의 몸값으로 납치범에게 전하려고 매리가 공항에 갖다 두었던 것.

  로이드와 해리는 매리에게 가방을 전해주기 위해 아스펜까지 장거리 여행을 하게 되는데 멍청한 로이드가 길을 잘못 드는 바람에 여비까지 떨어져 싸움이 벌어지게 된다. 싸움 끝에 해리가 가방을 집어 던지자, 열린 가방 속에 현금이 가득 들어있다. 두 사람은 평생 처음으로 실컷 돈을 쓰면서 부자집 귀공자 노릇도 해본다. 마침내 아스펜에 도착한 두 사람 매리에게 가까이 다가가는데 성공하지만 로이드가 매리를 사랑한다면서 해리에게 중매를 부탁하는 바람에 일은 한차례 더 꼬이게 된다.

  로이드의 사랑을 전하러 매리에게 다가간 해리는 자기도 모르게 매리에게 빠져들어 데이트를 하게 된다. 이를 알게 된 로이드는 해리에게 설사약을 차에 타서 먹인뒤 해리를 따돌리고 매리에게 접근해 가방을 주겠다고 말하면서 청혼을 한다. 이때 납치범인 니콜라스(Nicholas Andre: 찰스 로켓 분)가 나타나 두 사람을 향해 총을 겨누는데 FBI가 나타나 납치범 일당을 검거한다. 납치당한 매리의 남편 바비가 나타나자 로이드는 그제야 매리가 기혼녀임을 알고 크게 실망한다. 서로 배신했다면서 싸우던 두 사람은 다시 우정을 약속하고 또 다른 기회가 오기를 기대하며 길을 떠난다.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덤 앤 더머 투' 중>



<덤 앤 더머 투>줄거리 


기다림은 끝났다! 웃다가 자빠질 그날이 온다!

오로지 개그 하나만을 치기 위해 20년 동안 환자인 척 했던 로이드. 해리를 완벽히 속이고 임무를 완수한 그는 가뿐한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 가게 되고 뜻밖의 엽서를 한 장 받게 된다. 그 엽서의 내용은 해리의 옛 연인, 프리다 펠처로부터 아이가 생겼다는 것. 그들은 아이가 생긴다는 말에 너무 좋아하지만, 알고 보니 그 엽서는 20년 전에 보내진 것이었다. 로이드와 해리, 전설적 바보 콤비는 20년간 모르고 지냈던 딸의 행방을 찾아 웃다가 쓰러질 여정을 시작하는데...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덤 앤 더머 투' 중>



20년 만에 돌아온 환상의 콤비 <덤 앤 더머>!

20년 전 덤 앤 더머의 팬이었던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어 이미 영화가 개봉한 전미에서는 흥행 25억불을 넘겼다는 소식도 전해오고 있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11월 27일 개봉 예정인데요~

20년 만에 돌아온 덤 앤 더머는 우리에게 어떤 웃음을 안겨줄까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예스맨' 중>


언제나 유쾌상쾌한 연기를 선보여 그가 출연한 영화는 늘 가벼운 마음으로 볼 수 있지요. 

모든 사람들을 웃기는 그이지만, 모두를 웃긴 후엔 '항우울제'를 먹는다는 짐 캐리. 

웃기는 배우의 숙명일지도 모르는 "늘 유쾌해야 한다"는 사명감 때문일까요?


하지만 우리는 오늘도 짐 캐리의 영화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그의 앞으로의 행보도 즐겁고 유쾌하게 기대하겠습니다.

이상 듀오 애피소드 몰캉한 다라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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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 추천영화] 전 세계인의 매력 남 빵 오빠! 브래드 피트(Brad Pitt) 그의 필모그래피를 확인해볼까요?



전 세계인의 매력 남 빵 오빠! 브래드 피트(Brad Pitt) 그의 필모그래피를 확인해볼까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트리 오브 라이프' 중>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남자이자, 여섯 아이들의 아버지, 

그리고 얼마 전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여자인 안젤리나 졸리와 결혼한 배우 브래드 피트!

오늘은 우리들의 빵오빠, 빵아저씨 브래드 피트의 피트의 필모그래피를 확인해보려고 합니다. 


브래드 피트는 미주리 대학에서 저널리즘을 공부하다가 배우가 되기 위해 할리우드로 건너가 

드라마 코치 로이 런던 밑에서 연기를 공부했습니다. 

1991년 <델마와 루이스>에서 매력적인 도둑 역할을 맡아 관객들의 주목을 끌기 시작했으며, 

영화계 남성 섹스심벌로 자리잡게 됩니다. 

이 후 1992년 <흐르는 강물처럼>, 1994년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1994년 <가을의 전설>, 1995년 <세븐>,

1995년 <12 몽키즈> 등 쉴 새 없이 영화를 찍었고,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도 올랐으며 

연기로도, 인기로도 최고의 자리에 오르게 해줬습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 중>



2001년에는 <오션스 일레븐>, 속편 <오션스 트웰브>, <오션스 13>에 연이어 출연했고, 

2004년 <트로이>, 2005년에는 안젤리나 졸리와 함께 출연한 <미스터&미세스 스미스>로 상업적 성과를 이뤘으며, 

2008년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와 2011년 <머니볼>로 미국 아카데미 상, 골든 글로브 남우주연상 후보에 지명되었답니다. 

이어 2014년 <노예 12년>으로 미국 아카데미상 최우수 작품상에 후보 지명되어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브래드 피트 작품을 세세하게 알아볼까요?



오션스 시리즈 (2001~2007)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오션스 일레븐' 중>



1960년 <오션스 일레븐>을 리메이크 한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의 <오션스 일레븐>은 

조지 클루니, 브래드 피트, 맷 데이먼, 줄리아 로버츠 등 초 A 급 스타들이 모여 시작부터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브래드 피트는 오션스 시리즈에서 러스티 라이언 역을 맡아 조지 클루니의 오른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이 영화로 클루니, 피트, 데이먼은 자선활동과 영화 제작에서 돈독한 사이가 되기도 했지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오션스 시리즈' 중>



<오션스 일레븐> 줄거리


최고의 프로들이 라스베가스를 훔친다! | Are you in or out?

뉴저지 교도소를 출감한지 불과 24시간도 되기 전, 대니 오션(조지 클루니 분)은 벌써 새로운 한탕을 계획하고 사상 최대 규모의 카지노털이를 성사시키기 위해 각 방면의 전문가(?)들을 불러모은다. 참모장 격인 카드의 달인 러스티(브래드 피트 분), 천재 소매치기 라이너스(맷 데이먼 분), 폭파 전문가 배셔(돈 치들 분), 중국인 곡예사 옌, 현역에서 은퇴했던 베테랑 사기꾼 사울(칼 라이너 분)등등... 이름하여 ?오션스 일레븐?! 그들의 범행 기본수칙은 세 가지다. 첫째, 인명을 해치지 말 것, 둘째, 무고한 사람의 금품을 털지 말 것, 그리고 마지막 세 번째는 이판사판의 정신으로 게임에 임할 것.

  이들이 범행 대상으로 삼은 라스베가스의 세 카지노는 모두 테리 베네딕트(앤디 가르시아 분)라는 인물이 소유하고 있는 곳. 범행 D-데이는 MGM 카지노 실내 체육관에서 레녹스 루이스와 블라디미르 클리치코의 헤비급 복싱 경기가 열리는 날로 정해졌다. 그날 카지노 금고에 보관되어있을 현금의 액수는 어림잡아 1억5천만달러!

  한편, 냉혹하고 빈틈없는 사업가 테리는 자신의 카지노 안에 있는 미술관의 큐레이터인 테스 (줄리아 로버츠 분)와 목하 데이트 중인데, 테스가 공교롭게도 오션의 전처라는 사실은 단순한 우연일까? 그 대답은 오직 오션만이 알 터. 테리는 자신의 카지노 금고만은 그 누구도 손댈 수 없는 난공불락임을 자신한다. 테스와의 관계 또한 마찬가지... 그러나 오션의 생각은 다르다. 불가능에 가까운 이 범행이 계획대로만 성공한다면, 오션은 거액의 돈은 물론 테스까지도 다시 차지할 수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과연 뜻대로 될 것인가?


출처: 네이버 영화 


<오션스 트웰브> 줄거리


2005년, 최고의 프로들이 돌아왔다! | 12배로 커진 판, 쿨하게 훔친다

라스베가스 카지노 거물 베네딕트의 금고를 털어 1억 6천만 달러의 거액을 나눠가진 지 3년 후. 대니 오션(조지 클루니)과 참모인 러스티 라이언(브래드 피트), 소매치기 계의 떠오르는 샛별 라이너스 캘드웰(맷 데이먼) 등 11명의 오션 일당들이 라스베가스 카지노 거물 테리 베네딕트(앤디 가르시아)의 금고를 턴지도 어언 3년이 지났다. 자그마치 1억 6천만 달러의 거액을 서로 나눈 뒤, 각자 어두운 과거를 청산하고 조용히, 올바르게 살려고 노력해왔다. 쉽지만은 않은 일이지만.

  그런 그들이 하나, 둘, 다시 모이게 된다. 누군가가 약속을 깨고 베네딕트와 내통하면서, 1억 6천만 달러를 되갚아야 하는 처지에 몰렸기 때문. 그것도 이자까지 쳐서! 기한 내에 돈을 갚지 않으면 엄청난 복수를 하겠다고 베네딕트는 벼르고 있고, 나눠 가졌던 돈은 이미 바닥나 버린 상태. 할 수 없이 그들은 다시 한 번 한탕을 모의하게 된다.

  그러나 설상가상으로 러스티의 옛 연인이자 유로폴의 유능한 수사관 이사벨(캐서린 제타 존스)이 그들을 뒤쫓고, 자신이 최고의 도둑임을 자처하는 일명 '밤 여우' 프랑소와 뚤루(뱅상 카셀)까지 가세해 누가 세계 최고인지를 가리자며 오션 일당을 방해하기 시작한다. 이에 오션 일당은 대니의 아내 테스(줄리아 로버츠)를 영입, 최고의 한탕을 노리는 작전을 실행하게 되는 데….


출처: 네이버 영화 


<오션스 13> 줄거리 


이번이 마지막! 깨끗하게 벗는다 | 가장 매력적이고 가장 통쾌한 복수, 이번이 마지막이다!

대니 오션(조지 클루니)과 그의 친구들이 다시 뭉쳤다. 이번 목표는 라스베이거스 최대의 카지노를 터는 것! 그러기 위해서는 행운 이상의 것이 필요하다.

  카지노의 야비한 경영자 윌리 뱅크(알 파치노)는 오션 일당의 멤버 루벤 티쉬코프(엘리어트 굴드)에게 사기를 친다. 그 충격으로 루벤은 그만 정신을 잃고 심각한 상태에 빠지게 된다. 하지만 이 일은 뱅크의 계산 착오였다! 그는 오션 멤버 한 명을 건드리면서 오션 일당들에게 공통의 목표를 만들어 준 셈. 이제 일당들은 윌리 뱅크가 자신의 이름을 딴 뱅크라는 새로운 카지노 개장 행사에서 큰 성공을 거두는 그날 밤 그를 무너뜨릴 계획을 짠다.

  예전의 적 테리 베네딕트(앤디 가르시아)까지 영입하고 세운 작전은 세 가지. 먼저 첫 번째는 3.5분 안에 카지노 전 테이블에서 5억불의 대박이 터지도록 조작해 뱅크를 경제적으로 몰락시키는 것이다. 그리고 두 번째는 다이아몬드 5개 등급을 받는 호텔을 운영하는 그의 명성에까지 흠집을 내 뱅크의 자존심에 강타를 날리는 것! 그리고 마지막 작전은 다이아몬드 5등급을 받을 때마다 그가 부인을 위해 최고급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모아놓은 다이아몬드 룸에 잠입하는 것이다. 불가능에 가까운 작전? 오션 일당에게 불가능이란 없다!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오션스 13' 중>



잔잔하면서도 미국식 위트가 들어간 유쾌한 영화 오션스 시리즈!

오션 일당들의 한탕과 이어지는 복수들이 시간가는 줄 모르게 만들어준답니다. 

오션스 시리즈는 브래드 피트를 흥행 보증 수표로 만들어 준 영화이기도 한 만큼

수 많은 사람들이 즐겁게 본 영화이지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The Curious Case Of Benjamin Button , 2008)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중>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는 브래드 피트가 1999년 <파이트 클럽>을 촬영 하던 때 처음 시나리오를 받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시나리오 보완과 기술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0여 년의 시간이 필요했고, 

2008년,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영화가 세상에 나오게 된답니다. 

10년 동안 의리를 지킨 브래드 피트의 기다림이 빛을 보게 된 순간이었죠.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중>



줄거리


2009년 전세계가 빠져드는 황홀한 경험

1918년 제 1차 세계 대전 말 뉴올리언즈. 그 해 여름, 80세의 외모를 가진 아기가 태어난다. 그 이름 벤자민 버튼(브래드 피트). 그러나 사랑하는 아내가 벤자민을 낳다 세상을 떠난 것에 대한 분노와 아이의 너무나 평범하지 않은 외모에 경악한 벤자민의 아버지는 분노를 참지 못하고 그를 ‘놀란 하우스’ 양로원 현관 앞에 버린다.

  놀란 하우스에서 일하는 퀴니에게 발견된 벤자민. 퀴니를 엄마로, 그곳의 할아버지, 할머니들을 친구로 살아가는 벤자민은 해가 갈수록 젊어지는 자신을 발견한다. 이제 12살이 되어 60대 외형을 가지게 된 벤자민은 어느 날, 할머니를 찾아온 6살 나이 그대로의 어린 데이지를 만난다. 그리고 데이지의 푸른 눈동자를 영원히 잊을 수 없게 된다.

  이제 제법 중년의 모습이 된 벤자민은 바다를 항해 하며 세상을 알아가고 데이지는 뉴욕 무용단에 합류해 인생의 절정을 보내며 열정을 폭발시킨다. 그리고 끝없이 만나고 헤어지는 과정 끝에 벤자민과 데이지는 마침내 서로 함께하는 ‘스윗 스팟(Sweet Spot)’의 시기를 맞는다. 서로의 나이가 엇비슷해진 짧은 그 순간을 놓칠 수 없었던 벤자민과 데이지는 불 같은 사랑을 나눈다. 그러나 그는 날마다 젊어지고 그녀는 점점 늙어가는데…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중>



이 영화에서 브래드 피트는 거꾸로 인생을 살아가는 벤자민 역할을 최대한 자연스럽게 연기합니다. 

태어날 땐 할아버지의 모습이었다가 삶의 마지막 순간엔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무구한 아이의 모습으로 생을 마감하는 벤자민. 

시간이 거꾸로 흐르는 만큼 각종 CG와 분장이 필요했고, 

브래드 피트는 분장 소화는 물론 90살 노인부터 젊은 청춘까지 인생의 굴곡을 표현해냈습니다. 

1940년대 벤자민은 게리 쿠퍼같은 부드러운 남성 상을, 1950년엔 말론 브란도의 강렬한 분위기, 

1960년 스티브 맥퀸의 단정한 카리스마, 1970년 제임스 스튜어트의 세련미를 표현해낸 브레드 피트를 제작진은 극찬합니다. 

다만 수많은 시상식 후보에 올랐지만 트로피를 단 하나도 가져가지 못한 비운의 작품으로 꼽히기도 하지요. 



퓨리 (Fury , 2014)



<사진 출처: 네이버 영화 '퓨리' 중>



다가오는 2014년 11월 20일 개봉을 앞둔 영화 <퓨리>입니다.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한 부대와 그들이 운전하는 탱그 '퓨리'를 담은 영화로, 

사실적인 액션을 위해 제작진은 실제 2차 세계대전 당시 사용 된 셔먼 탱크와 티거 탱크를 공수해와 촬영했다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압도적인 스케일의 전차 액션신을 그대로 구현 할 수 있었다고 해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퓨리' 중>



줄거리


2차 세계대전, 전차부대를 이끄는 대장 ‘워대디’에게 

 적으로 둘러싸인 최전선에서의 마지막 전투 명령이 떨어진다. 

  

 하지만 수 차례의 전투로 대부분의 동료를 잃은 그에겐 

 단 한 대의 탱크 ‘퓨리’와 지칠 대로 지쳐버린 부대원들만이 남아있을 뿐이다. 

 게다가 지원군으로 경력이 전무한 신병 ‘노먼’이 배치되고, 

 ‘워대디’는 신참을 포함한 단 4명의 부대원만으로 적진에 나서야 하는 상황에 처한다. 

  

 수백 명의 적들과 맞서야 하는 단 5인의 병사. 

 최소의 인원과 최악의 조건 속, 사상 최대 위기에 처한 ‘워대디’와 그의 부대는 

 생존 가능성 제로, 최후의 전쟁터로 향하는데…! 

  

 역사를 바꾼 그들의 불가능한 전쟁이 시작된다!


줄거리: 네이버 영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퓨리' 중>



11월 13일에는 브래드 피트와 로건 레먼의 내한 소식이 전해져 한국 팬들을 더욱 들뜨게 만들었는데요, 

전쟁 리얼리티와 드라마, 감동까지 모두 담은 영화 <퓨리> 기대되지 않으신가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흐르는 강물처럼' 중>


배우로도 성공했고, 스타로도 성공했고, 안젤리나 졸리의 남편으로 외조도 톡톡히 하고 있으며, 

여섯 아이들의 아버지로도 그리고 영화 제작자, 기획자로도 모두 성공적인 삶을 살고 있는 브래드 피트!

이 완벽한 브래드 피트가 요즘은 안젤리나 졸리와 함께 사회 공헌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고 전해지네요~


얼굴도 마음도 훈훈한 배우 브래드 피트, 

앞으로도 많은 작품에서 얼굴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듀오 애피소드 몰캉한 다라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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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 추천영화] 쿨하지 못해 미안해, 크리스 에반스 주연 <타임 투 러브>

[듀오 추천영화] 쿨하지 못해 미안해, 크리스 에반스 주연 <타임 투 러브>


사랑은 연금 같은 거야, 투자할수록 많이 받지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타임 투 러브']


<캡틴 아메리카>와 <설국열차>로 우리에게 친숙한 헐리웃 배우 크리스 에반스의 로맨틱 코미디 도전 소식에 듀오 애피소드가 빠질 수가 없죠? 그 동안 액션연기를 주로 해온 배우인 터라 그의 로맨틱한 모습을 보고 싶었던 마음에 많은 기대를 하게 되었습니다.

영화 <타임 투 러브>는 개봉 전부터 조선시대 유생으로 등장해 한국어 연기를 하는 크리스 에반스에게 많은 관심이 쏠렸는데요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네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타임 투 러브']


원래 <타임 투 러브>의 원제는 <Playing it cool>입니다. 바로 '쿨한 척 하기' 라는 말인데요. 이 영화의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나(크리스 에반스 분)'는 시종일관 쿨하지 못한 모습을 보입니다. 소위 시쳇말로 '찌질함의 극치'를 보인다고 할 수 있겠네요. '나'는 시나리오를 쓰는 작가일을 하고 있습니다. 나름 인지도 있는 작가로 여러 활동을 하던 중 우연한 기회에 참석한 자선파티에서 '그녀(미쉘 모나한)'를 보고 첫눈에 반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녀는 이미 남자친구가 있는 몸이죠.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타임 투 러브']


평소에 '사랑'에 질색하던 '나'는 '그녀'를 만나면서 생전 처음으로 사랑에 빠지게 됩니다. 이름도 직업도 나이도 모르던 '그녀'를 찾기 위해 '나'는 각종 자선파티에 참석하면서 '그녀'를 찾아다닙니다. 작가 특유의 허풍과 말빨(?)로 자선계의 셀레브리티가 될 지경에 이르던 어느 날, 다시 그녀를 만나는데 성공합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타임 투 러브']


서로 좋은 친구가 되기로 한 '나'와 '그녀'는 한동안은 즐겁게 우정을 쌓는 듯 했습니다. 하지만 속마음을 감출 수 없었던 '나'는 '그녀'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합니다. 하지만 돌아오는 것은 '그녀'의 약혼 소식과 차가운 거절 뿐이었습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타임 투 러브']


자신의 현실을 깨달아버린 '나'는 작가의 상상력을 무한히 발휘하면서 각종 판타지에 자신을 대입시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자신이 싫어하는 '사랑'과 관련된 시나리오를 쓰면서 더욱 더 일에 매진합니다. 하지만 잊을 법 하면 걸려오는 '그녀'의 전화에 '나'는 '그녀'에 대한 마음을 지울 수가 없었습니다. '그녀'가 자신의 남자친구와는 하지 못하는 일들을 '나'를 통해 실천하는 '여우짓(?)'에도 불구하고 '나'는 '그녀'에게 헤어나올 수가 없습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타임 투 러브']


결국 친구들과 함께 그녀의 결혼식을 망치기 위해 결혼식 현장을 급습하게 되는 지경인데요.. '나'가 도착한 결혼식 현장에는 엄청난 반전이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 과연 '나'는 '그녀'의 마음을 얻을 수 있을까요?


극 중에서 등장하는 주인공 '나'는 영화 속에서 시종일관 '그녀'에게 휘둘리며 쿨하지 못한 모습을 보입니다. 자신의 어릴적 엄마에 대한 트라우마 때문에 애정결핍에 시달리며 '사랑'을 부정하기에 이르는데요. '그녀'를 만나면서 자신의 삶이 변하는 것을 느낌과 동시에 잊고 있었던 '사랑'을 다시 생각하는 과정을 겪게 됩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타임 투 러브>는 그 한계를 보였습니다. 남자가 여자를 보고 첫눈에 반하는 전형적인 로맨틱 코미디의 양상을 지니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이 영화는 지극히 '현실적인 판타지'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체적인 느낌은 재미와 장르에 충실한 영화였다고 생각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깊은 눈매를 자랑하는 크리스 에반스의 우람한 몸매와 그의 로맨스 연기는 가을 날씨에 참 잘 어울리는 것 같네요 ^^


이상, 듀오 애피소드챠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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