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냅백을 쓴 스파이, 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

스냅백을 쓴 스파이, 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


Manners Maketh Man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킹스맨']


여러분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첩보 영화는 무엇인가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007 제임스 본드 시리즈나, 제이슨 본 시리즈,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등을 떠올릴 것입니다. 그만큼 대중들에게 첩보 영화는 정형화되어있는 영역이라고 할 수 있죠.

하지만 오늘 소개해 드릴 영화는, 기존 첩보 스릴러의 패러다임을 깨뜨린 작품입니다. 정말 과감한 파괴를 선보이죠. 바로 장안의 화제 <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 입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킹스맨']


체조 유망주에 성적도 우수, 해병대에서도 우수한 실력을 뽐냈던 '에그시'는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어머니가 불량한 새 남자친구와 지내는 것을 보면서 삐뚤어지게 됩니다. 퍽하면 동네 패싸움에 직장은 가져본 적도 없던 그는 어느날 바람처럼 찾아온 '해리'에게 '킹스맨' 에이전트 스카우트를 받게 됩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킹스맨']


자신의 아버지도 킹스맨의 최종면접까지 도달했고 마지막 단계에서 해리를 구하려다 목숨을 잃었다는 사실을 알게된 에그시는 아버지의 유지를 잇기 위해, 그리고 구질구질한 루저생활을 청산하기 위해 킹스맨 에이전트 면접에 참여하게 됩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킹스맨']


목숨을 걸고 참여해야 할 만큼 위험 천만한 과정을 거치게 되는 킹스맨 면접은 8명의 우수한 후보생들은 하나 둘 씩 탈락하고 최종 합격자의 윤곽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킹스맨']


한편 에그시의 스승이자 면접 추천인 '해리'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천재 과학자 '발렌타인'이 무언가 음모를 꾸미고 있다는 것을 감지하게 됩니다. 자신의 어마어마한 자금력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 세계의 인간 청소(?)를 실행할 계획이라는 것을 눈치채죠. 은밀하게 발렌타인의 계획에 잠입한 해리는 충격적인 사건을 목격하게 됩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킹스맨']


발렌타인의 음모를 눈치챈 해리와 에그시는 그의 계획을 막을 수 있을까요? 그 결과는 극장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킹스맨']


이번 작품은 명품 배우 콜린 퍼스의 첫 액션 도전작으로 많은 화제를 모았습니다. 한편으로는 <어벤져스> 시리즈의 '닉 퓨리 국장'으로 잘 알려진 사무엘 L 잭슨의 우스꽝스러운 악역연기도 돋보이는 영화였죠. 섹시한 중년의 액션은 원래 리암 니슨의 전유물이었는데, 이제 콜린 퍼스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하듯, 많은 여성팬들이 그의 행보를 주목하고 있답니다. 영화는 청소년 관람불가답게 선혈이 낭자하고 다소 자극적이고 폭력적인 장면들로 가득했지만 그 장면 장면을 거북하지 않게 받아들일 수 있는 장치가 많았습니다. 머리가 폭발(?)하는 장면조차 코믹하게 그려내어 유쾌하게 볼 수 있었답니다^^


관객들 모두 후속편이 나오길 바라는 마음일 정도로 즐거운 영화였습니다. 기존의 첩보영화는 진지하고 화려한 액션이 가득했지만 킹스맨은 화려한 액션을 충분히 보여주면서 가벼운 마음으로도 즐길 수 있는 영화라는 점에서 신선했고,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호쾌한 액션, 그리고 B급 웃음을 원하신다면 꼭 극장가에서 보시기 바랍니다^^


이상, 듀오 애피소드챠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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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 추천영화] 연기의 신, 신하균! 그의 미친 연기력을 담은 필모그래피를 살펴보자!

연기의 신, 신하균! 그의 미친 연기력을 담은 필모그래피를 살펴보자!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지구를 지켜라' 중] 


어떨 땐 광기에 사로잡힌 모습으로, 어떨 땐 한없이 다정한 남자로, 어떨 땐 천재적인 의사로 변하는 연기자 신하균!

신하균은 서울예대 출신으로 영화계 데뷔 전부터 <허탕>, <택시 드리벌>, <박수칠 때 떠나라> 등의 연극 작품으로 연극계에서는 잘 알려진 배우였다고 해요. 연극인 모임 창작집단 '수다'의 멤버이기도 했던 그는 장진 감독과 친분이 두터웠고 장진 감독의 첫 영화 <기막힌 사내들>로 첫 영화 데뷔를 하게 됩니다. 

이후 박찬욱 감독의 <공동경비구역 JSA>를 통해 얼굴을 알리게 되지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 중]


<공동경비구역 JSA>에서 북한 병사로 출연한 신하균은 이후 <킬러들의 수다>, <우리 형> 등에 출연해 인기를 차곡차곡 쌓아갑니다. 장준환 감독의 데뷔작인 <지구를 지켜라>에서는 순수하면서도 광기에 사로잡힌 병구를 열연해 엄청난 찬사를 받기도 했지요. 영화 흥행성보다 B급 영화라고 하더라도 작품성을 기준으로 영화를 선택하는 배우로도 평가받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우리 형' 중]


상황에 따라 잔인해 보이기도, 비열해 보이기도, 순수해 보이기도, 따뜻해 보이기도, 차가워 보이기도 하며 팔색조 매력을 선보이는 배우 신하균!

지금부터 그의 필모그래피를 살펴볼까요?


지구를 지켜라! (Save The Green Planet!, 2003)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지구를 지켜라' 중]


영화 <지구를 지켜라!>는 한국 영화계에서 가장 저평가 된 영화로도 꼽힙니다. 2003년 당시 코믹적인 트렌드에 맞춰 웃기고 자극적인 모습의 포스터와 제목 때문에 관객들을 끌어모으지 못했고, 참담한 흥행 실패로 막을 내렸던 영화이지요. 하지만 <화이>감독으로, 그리고 배우 문소리의 남편으로도 유명한 장준환 감독의 첫 장편 영화이자, 배우 신하균 인생 최고의 영화로 꼽히는 <지구를 지켜라!>는 오히려 막을 내린 후에 입소문으로 전파 되었습니다. 현재는 네티즌 평점 8.97점이란 어마어마한 점수를 가진 영화랍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지구를 지켜라' 중]


줄거리


범우주적 코믹 납치극 | 혹시 당신, 외계인? | 대한민국 청년 병구야~

병구는 외계인으로 인해 지구가 곧 위험에 처할 거라고 믿는다. 이번 개기월식까지 안드로메다 왕자를 만나지 못하면 지구에는 아무도 살아 남지 못할 엄청난 재앙이 몰려올 것이다.병구는 분명히 외계인이라고 믿는 유제화학의 사장 강만식을 납치해 왕자와 만나게 해줄 것을 요구한다.

  한편, 경찰청장의 사위인 강만식의 납치 사건으로 인해 경찰내부는 긴장감이 감돌고 지금은 뇌물비리 사건으로 물러나 있지만 왕년에 이름을 날렸던 명형사인 추형사는 병구를 범인으로 지목하고 집까지 추적해 온다. 영문도 모르고 끌려온 강사장은 기상천외한 고문을 견딜 수 없게 되자 급기야 병구가 수집해놓은 외계인 자료를 훔쳐보고 그럴듯한 이야기를 지어낸다.

  이제 승리는 누가 상대방을 잘 속여 넘기는가에 달려있다. 외계인의 음모를 밝히려는 병구와 외계인(으로 추궁 당하는) 강사장의 목숨을 건 진실 대결. 과연 지구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병구는 개기월식이 끝나기 전에, 지구를 지킬 수 있을까?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지구를 지켜라' 중]


지구를 지키자는 귀여운 제목과는 달리 주인공 병구는 강사장을 끊임없이 외계인으로 의심하고, 오직 외계인으로부터 지구를 지켜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강사장을 지독한 방법으로 고문하는 내용인 <지구를 지켜라!>입니다. 묘하게 비정상적이고, 잔인한 이 영화는 영화 중간까지 그냥 싸구려 B급 영화가 아닌가 라는 생각에 사로잡히게 만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병구는 한국 사회의 부조리한 모습과 폭력성, 그리고 자본주의적 모순의 집약체이며, 그를 둘러싼 세상은 너무나도 잔인하고 비인간적입니다. 또한 외계인인지 아닌지 모를 강사장은 대한민국 사회의 절대 '갑'으로써 자본과 권력 모두를 가지고 있지요. 그리고 영화 마지막의 뜬금없는 '반전'은 관객들로 하여금 납득 불가를 안기고, 이는 영화의 주객 인 줄만 알았던 관객들이 영화에서 소외를 당하며 '비주류'를 간접 체험해 볼 수 있게 되기도 합니다. 

단순히 코미디 영화로 생각했다면 큰 오산인 영화 <지구를 지켜라!> 소름돋는 결말을 지켜보세요!



런닝맨 (Runningman, 2012)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런닝맨' 중]


영화 <런닝맨>은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과 동일한 제목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능프로그램과 동일하게 쫓고 쫓기는 숨막히는 추격전을 그려낸 영화기도 하지요. 예능은 예능 답게 유쾌하고 재미있지만, 영화 <런닝맨> 속에서는 드라마와 액션, 달리고 달리는 추격과 적재적소에 들어가있는 코미디까지 담고 있습니다. 수많은 여심을 울리고 있는 신하균이 영화 속에서는 장성한 아들을 가진 아버지로 나온다는게 특이한 점이라고 해야할까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런닝맨' 중]


줄거리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벌어진 살인 사건,

 숨을 곳도, 피할 곳도, 믿을 곳도 없다! 

 한 때 ‘도망 전문가’로 명성을 날렸지만 

 이제 낮에는 카센터 직원, 밤에는 콜 전문 기사로 활동 중인 차종우(신하균). 

 어린 나이 ‘사고’를 쳐 얻은 18살 나이차 아들 기혁(이민호)과는 관계가 소원한 철부지 아빠지만 

 아들과 단둘이 살만한 집을 마련하는 것이 유일한 꿈이다.

 

 어느 날, 큰 돈을 주겠다던 대박 손님이 차 안에서 죽은 채 발견되는 사건이 발생하고, 

 본능적으로 현장에서 도망 친 종우는 하루아침에 살인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가 된다.

 

 아들에게 조차 의심받는 상황 속, 

 전국민이 주목하는 살인용의자가 된 종우는 경찰, 언론, 정체불명의 이들에게 쫓기게 된다.

 주변 인물마저 목숨을 잃게 되자 더 이상 물러설 곳 없는 종우는 

 누명을 벗고 아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아빠가 되기 위해 반격을 준비하는데...!

 

 살인 누명을 쓴 도망자 

 모든 것을 바꾸기 위해 그가 뛰기 시작했다!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런닝맨' 중]


사실 영화 <런닝맨>은 한국 영화의 고질적 문제인 장르 불문 감동적인 요소 집어넣기와, 뻔한 이야기 구조를 가진 단점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엄청난 연기력을 가진 신배우 신하균의 연기력때문에 영화 시작 후 한없이 몰입하게 되지요. 등 줄기에서 땀을 쏙 빼는 것만 같은 추격씬 가득한 영화 <런닝맨>. 킬링타임 용으로 추천합니다!



순수의 시대 (2015)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순수의 시대' 중]


엄청난 기대감을 안기며 개봉을 앞둔 영화 <순수의 시대>입니다! 연기의 신인 신하균과 장혁, 그리고 최근 드라마 <미생>에서 장백기 역할을 맡아 큰 사랑을 받은 배우 강하늘까지! 배우의 총 집합체로도 불리고 있는데요, 화려한 배우진도 부족해 파격적인 베드신까지 주목받을 요소를 모두 갖춘 영화입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순수의 시대' 중]


줄거리


'붉은 피 속에 태어난 새로운 왕국. 조선의 주인은 누구인가' 

 1398년, 태조 이성계는 제 손에 피를 묻혀 개국을 일군 왕자 이방원(장혁)이 아닌 어린 막내 아들을 정도전의 비호 하에 세자로 책봉하고, 왕좌와 권력을 둘러 싼 핏빛 싸움이 예고된다. 한편, 정도전의 사위이자 태조의 사위 진(강하늘)을 아들로 둔 장군 김민재(신하균)는 북의 여진족과 남의 왜구로부터 끊임없이 위태로운 조선의 국경선을 지켜낸 공로로 군 총사령관이 된다. 

  

 '왕좌와 권력을 향한 야망의 조선, 그 뒤에 숨은 순수의 시대' 

 왕이 될 수 없었던 왕자 이방원, 여진족 어미 소생으로 정도전의 개로 불린 민재와 그의 친자가 아니라는 비밀 속에 쾌락만을 쫓는 부마 진. 민재는 어미를 닮은 모습의 기녀 가희(강한나)에게서 난생 처음 지키고 싶은 제 것을 발견한다. 하지만 그의 최초의 반역, 야망의 시대를 거스르는 그의 순수는 난세의 한 가운데 선 세 남자와 막 태어난 왕국 조선의 운명을 바꿀 피 바람을 불러온다.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순수의 시대' 중]


<순수의 시대>는 조선이 개국한지 7년, '왕자의 난'으로 기억되고 있는 그 현장을 그린 작품이라고 하는데요, 사랑과 탐욕, 그리고 권력과 그 안에 담긴 감성을 배우들이 어떻게 연기했을지 정말 기대됩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더 게임' 중]


영화와 드라마를 종횡무진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고 있는 배우 신하균!

그가 출연한 영화라면 일단 기대부터 하게 되는데요, 앞으로도 어떤 작품으로 우리를 기쁘게 해줄 지 정말 기대됩니다!


앞으로도 좋은 연기 많이 보여주길 바랍니다!

이상 듀오 애피소드 몰캉한 다라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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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 추천영화] 매력적인 배우 나탈리 포트만Natalie Portman, 그녀의 세계로 들어가보자.


매력적인 배우 나탈리 포트만Natalie Portman, 그녀의 세계로 들어가보자.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토르: 천둥의 신' 중]


오늘 소개할 배우는 최근 미스 디올(Dior)의 뮤즈로 광고를 찍은 "나탈리 포트만"입니다. 

그녀는 1994년 뤽 베송 감독의 프랑스 액션 영화 <레옹>으로 영화 데뷔를 했는데요, 

오갈 곳 없는 12살 소녀 역할을 소화해냈었지요. 

<레옹> 속 나탈리 포트만은 20년이 지난 현재도 회자될 정도로 강렬했습니다. 

이후 연기에 뛰어난 재능을 지녔다 평가 된 나탈리 포트만은 <히트>, <뷰티풀 걸>, <에브리원 세즈 아이 러브 유>, <화성침공> 등에 출연해 점점 유명세를 더해갔습니다. 

그리고 1999년 <스타워즈 에피소드>에서는 파드메 아미달라 역할을 연기했는데요, 

같은 해 하버드 대학교 심리학과에 입학한 것도 화제였습니다. 연기도 공부도 다 똑소리나게 잘 하는 그녀였답니다. 


2005년에는 영화 <클로저>를 통해 미국 아카데미상 여우조연상 후보로 지명됐으며, 골든 글로브에서는 여우조연상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2011년에는 영화 <블랙스완>으로 영국 아카데미상, 미국 아카데미상, 전미 영화 비평가 협회상 등 수많은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었지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레옹' 중] 


<블랙 스완>은 그녀에게 수많은 상을 안기기도 했지만, 인생의 동반자도 만나게 해줬는데요, 

그녀의 상대역을 맡은 발레가 "벤자민 밀피에"와 결혼을 했으며 

2011년 6월에는 "알레프 포트만 밀피에"라는 첫 아들을 출산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아역배우계의 전설이자 인생 2막을 열어 살아가고 있는 

배우 나탈리 포트만의 출연 영화들을 살펴볼까요?



노블리(Where The Heart Is, 2000)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노블리' 중]


2000년도에 개봉한 영화 <노블리>는 마음편히 킬링타임용으로 좋은 영화입니다. 

포근한 느낌을 가진 영화인데요, 나탈리 포트만의 팬들은 나탈리 포트만이 정말 예쁘게 나와서, 그리고 내용이 잔잔하고 행복해져서 추천하는 영화라고 하네요. 

이 영화 속 나탈리 포트만은 사고를 쳐 10대에 임신한 소녀로 나오는데요, 엄마에게 버림받고, 뱃속의 아이 아버지인 사랑하는 남자친구에게도 버림받지만 해피엔딩을 맞는 훈훈한 영화랍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노블리' 중]


줄거리


"어느 가을날, 행복이 다가옵니다!"

노바리 네이션(Novalee Nation: 나탈리 포트만 분)은 집없이 떠도는 17세 소녀로 임신한 상태이다. 가족의 정이라고는 한번도 경험한 적이 없는 이 억센 운명의 10대는 그녀의 남자친구로 이기적인 가수지망생인 윌리 잭과 함께, 녹슨 플리모스 승용차로 테네시에서 캘리포니아로 가는 중이다. 여행중 화장실을 가기위해 오클라호마에 있는 월마트에 잠시 정차하는데, 화장실을 다녀온 노바리가 발견한 것은 없어진 차와 주차했던 자리에 놓여져 있는 폴라로이드 카메라 뿐이다. 남겨진 노바리는 넓은 월 마트 매장에 들어가 밤에 몰래 자면서 진열된 음식과 생활용품으로 살아가는데, 마침내 아기를 매장바닥에서 출산하게 된다. 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노바 리와 그녀의 '월 마트 아기'는 화제가 되고, 간호사 렉시(애슐리 저드)와 자매처럼 지내는 사이가 된다. 몇 년이 지난 후 별난 친구들로 이루어진 가족의 일원이 된 노바리는 불량한 10대 소녀에서 강하고 성공한 여성으로 변신하고, 마침내 그녀의 가정을 꾸미게 된다.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노블리' 중]


꼬이는대로 꼬이는 노블리의 인생이 마지막엔 다 정리 되어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리지만, 

우리는 아직도 막막한 앞날을 바라보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인생은 한치 앞을 모르는 거라고요"라며 밝고 맑게 외치는 영화 속 노블리처럼 밝고 꿋꿋하게 살다보면 우리도 해피엔딩을 맞게 되지 않을까요? 

마음 훈훈해지는 영화 <노블리>였습니다. 



블랙스완(Black Swan, 2010)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블랙스완' 중]


개봉 후 엄청난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영화 <블랙스완>입니다. 

나탈리 포트만과 뱅상 카셀, 밀라 쿠니스의 출연만으로도 빵빵했는데, 소름돋는 내용도, 배우들의 엄청난 연기력도 모두 화제였었지요. 사람에 따라 기분이 나빴다거나 무슨 내용인지 이해하기 싫었다고 이야기 한 사람들도 있었지만, 수 많은 사람들이 장면마다 압도당했다, 깊게 고민해보게 되었다는 평을 남겼었습니다. 

흑조와 백조의 단순 구조 속에 권력에 대한 야망, 성적인 욕구까지 모두 포함시켜 이야기 한 영화이지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블랙스완' 중]


줄거리


뉴욕 발레단의 니나(나탈리 포트만)는 연약하지만, 순수하고 우아한 '백조' 연기로는 단연 최고로 꼽히는 발레리나. 새롭게 각색한 '백조의 호수' 공연을 앞두고 감독 토마스(뱅상 카셀)는 니나를 '백조'와 '흑조'라는 1인 2역의 주역으로 발탁한다. 하지만, 완벽한 '백조' 연기와 달리 도발적인 '흑조'를 연기하는 데에는 어딘지 불안하다. 게다가 새로 입단한 릴리(밀라 쿠니스)는, 니나처럼 정교한 테크닉을 구사하지는 못하지만, 무대를 압도하는 카리스마와 관능적인 매력을 뿜어내, 은근히 그녀와 비교된다. 점차 스타덤에 대한 압박과 이 세상의 모두가 자신을 파괴할 것 같은 불안감에 사로잡히는 니나. 급기야 그녀의 성공을 열광적으로 지지하던 엄마마저 위협적인 존재로 돌변한 상황에서 그녀는 내면에 감춰진 어두운 면을 서서히 표출하기 시작하는데...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블랙스완' 중]


해석에 따라 수많은 뜻을 가진 블랙스완. 

많은 사람들이 지금까지 "아역배우" 이미지가 강했던 나탈리 포트만이 영화 속 백조에서 흑조로 변하는 니나 역할처럼 진정한 성인 배우로 거듭난 것 같다고 평하는 사람들도 많았던 영화입니다. 

나탈리 포트만은 어떤 역할도 소홀히 여기지 않고 최선을 다해 연기에 임하는 배우로 유명하지요. 이번 영화에서도 발레리나 역할을 맡은 이번 역할에서도 진짜 발레리나만큼의 발레실력과 온 몸의 근육을 키워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매 장면을 장악하는 나탈리 포트만의 연기력이 돋보이는 영화 <블랙스완>입니다. 



친구와 연인사이(No Strings Attached, 2011)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친구와 연인사이' 중] 


나탈리 포트만과 애쉬튼 커처가 출연해 화제를 모은 이 영화는 주인공 두 사람이 친구도 아닌 연인도 아닌 오로지 "섹스 파트너"가 되어 만남을 이어갑니다. 두 사람 모두 이런저런 사정으로 사랑을 믿지않고 있고, 사람과 관계를 믿지 않으려고 마음의 문을 꽁꽁 닫아놓고 살아갑니다. 그래서 오로지 육체적인 교감만 나누려고 하지요. 하지만 사람 마음이라는게 사랑을 해야겠다고 마음 먹는다고 되는것도 아니고 하기 싫다고 못하는 것도 아닙니다. 두 사람 역시 마찬가지지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친구와 연인사이' 중] 


줄거리


넘으면 짜릿한 (친구와 연인사이) | 섹스 프렌드? 베스트 프렌드?

생물학적으로 일부일처제는 있을 수 없다고 믿는 엠마(나탈리 포트만), 아버지에게 전 여친을 빼앗긴 후 사랑을 믿지 않는 아담(애쉬튼 커쳐). 서로에 대해 너무나 잘 아는 이들의 오랜 우정 사이에 어느 날 보너스(?)가 붙기 시작했다. 바로 ‘섹스’ 라는 특별 보너스가!

 아무 조건 없이.. 단, 사랑만 하지 않으면 뭐든지 OK?! 한 번의 섹스가 그들의 관계를 180도 바꿔 놓았다! 하지만 친구에서 결코 연인이 되고 싶지는 않았던 두 사람은 서로가 원한다면 언제 어디서든 뜨거운 섹스가 가능한 둘만의 은밀하고 아찔한 “조건 없이 즐기기” 규칙을 정하기에 이르는데… 섹스 후 스킨쉽 금지, 전화번호 1번 저장 금지, 꽃 선물 금지, 애교 금지?!!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친구와 연인사이' 중] 


영화 <친구와 연인사이> 속에서 애쉬튼 커처는 여자들이 꿈꾸는 '사소한'이벤트로 나탈리 포트만에게 감동을 안기는데요, 대표적으로 마법에 걸려 힘들어하는 엠마(나탈리 포트만)을 위해 아플 때 들으면 좋은 노래들을 CD에 담아오거나 꽃다발 대신 당근을 다발로 만들어 건네며 "연인이 되자"고 고백하는 아담(애쉬튼 커처)의 모습은 수 많은 여성들의 마음에 불을 질렀었지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지 못해 갈팡질팡 고민하는 전형적인 로맨틱 코메디 영화지만, 두 주인공의 비주얼이나 연기력으로 봤을 때 시간날 때 보기 좋은 영화, <친구와 연인사이>입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마고리엄의 장난감 백화점' 중]


공부면 공부, 연기면 연기, 미모면 미모 부족한 것이 없는 배우 나탈리 포트만!

일반적으로 아역배우로 너무 큰 인기를 얻어 그 이미지를 떨치기 어려울거라 많이들 이야기 했지만, 레옹 속 마틸다는 마틸다대로 고이 두고, 성인 배우로 완벽 성장한 나탈리 포트만!


앞으로도 더 좋은 작품으로 우리 앞에 나타나길 기대해 봅니다. 


이상 듀오 애피소드 몰캉한 다라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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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남자다] #16 "발렌타인 데이 대처법"

듀오 애피소드 기획 특집, 간택받지 못한 남자들의 하소연 칼럼 <나도 남자다>!

상위 1%의 '사랑받는 남자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이 세상의 모든 평범남들에게 바칩니다!




[나도 남자다] #16 "발렌타인 데이 대처법"


발렌타인 데이를 며칠 앞두고 일어난 일입니다.


[위 슬픈 이미지는 독자 여러분의 이해를 돕기 위해 연출된 것이니, 슬퍼하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많은  연인들이 소위 XX데이라고 일컬어지는 기념일에 기억에 남을 만한 데이트를 하고 선물을 주고 받는 등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여자친구가 있는 분들은 제외하고 물어보겠습니다. 아마 위와 별반 다르지 않은 분위기 일 것입니다.


그렇다고 직장에서 동료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나요? 그래요. 우리에게 그런 일은 있을 수 없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결국 다가오는 발렌타인 데이엔 혼자 외로운 방안에서 시간을 보내거나 비슷한 사정의 친구들을 불러내어 술이나 마시게 될지도 모릅니다.


솔로들의 발렌타인 데이 대처법


발렌타인 데이가 끼어있는 황금같은 주말에 섣불리 집을 나섰다가는 험한 꼴을 면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께 몇가지 안전한 방법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1. 웹툰, 만화 정주행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명탐정 코난 극장판 : 칠흑의 추적자']


그동안 조금씩 조금씩 보다가 포기한 만화나 완결을 기다리던 웹툰이 있다면 이 기회에 정주행하도록 합시다. 500화가 넘어가는 웹툰이나 만화는 정주행하는데에 보통 40시간 정도 걸린다고 하니 주말을 쓸쓸할 틈 없이 보낼수 있을 것입니다.

추천 코스: <마음의 소리>, <노블레스>, <덴마>, <명탐정 코난>, <나루토>, <원피스>


2. 연애,결혼 관련 드라마, 영화보기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싸움']


자신이 발렌타인 데이에 혼자인 것은 연애를  못해서가 아니라 안하기 때문이라는 것을 반증해줄 시청각 자료를 보도록 합시다. 우리 주변에는 이미 여러가지 장르의 영화나 드라마들이 많은데요, 달달하고 사랑스러운 내용이 아닌, 격정적이고 막장을 달리는 내용의 영상을 통해 스스로의 처지에 위안을 삼도록 합시다.

추천 코스: <사랑과 전쟁>, <아내의 유혹>, <싸움>


3. 게임 엔딩 보기


[사진출처: 배틀넷 공식 홈페이지]


자신의 사회적 지위나 주변의 시선을 의식해 하지 못했던 게임들을 몰아서 할 시간이 왔습니다. PC게임이든, 콘솔게임이든, 모바일 게임이든 끝을 볼 수 있는 장르의 게임을 선정하여 도전해봅시다. 과연 주말동안 얼마나 끝낼 수 있을까요?

추천 코스: <디아블로3>, <GTA5>, <회색도시 1,2>


결국 외로움을 달래는 것은 신경 쓸 틈을 주지 않는 것!


위에서 추천드린 코스는 사실 이번 주말이 아니라 평소에도 즐길 수 있는 것입니다. 결국 외로움을 채워줄 궁극적인 방법은 연애를 시작하는 것이죠. 하지만 이번 주말을 앞두고 당장 연애를 시작할 수는 없는 노릇이니, 잠시나마 현실에서 도망칠 수 있는 방법을 택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애초에 다른 취미 생활을 만들어 몰두한다면, 외로움을 느낄 겨를도 없을테니까요. 거기에 하나 더 조언을 드리자면...


인생은 더블 플레이가 아닌 팀 플레이라는 것입니다. 세상엔 솔로와 커플 이외에도 '솔로들'이 있답니다. 그러니 희망을 잃지 마시고 다음 기념일에는 꼭, 연인과 함께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이상, 듀오 애피소드챠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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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 추천영화]채닝 테이텀 Channing Tatum, 할리우드 어깨깡패의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확인해보자!


채닝 테이텀 Channing Tatum, 할리우드 어깨깡패의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확인해보자!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서약' 중]


오늘 소개할 배우는 2015년 2월의 배우로 불리고 있는 "채닝 테이텀"입니다. 

이번 2월에 우리나라에서 채닝 테이텀이 주연을 맡은 영화 <폭스캐처>와 <주피터 어센딩>이 동시 개봉을 해 

우리나라 영화 표를 모두 휩쓸고 있다고 전해지는데요, 

우직하고 과묵한 이미지가 강한 배우 채닝 테이텀!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디어 존' 중]


1980년 미국에서 태어난 채닝 테이텀은 패션 모델로 경력을 쌓다가 영화배우로 전향했습니다. 

배우로 활동 직전엔 펩시와 마운틴 듀의 광고 모델로 인지도를 쌓았었죠. 

키가 185cm에 어깨까지 넓어 딱 봐도 "건장한"체격을 가지고 있는데요, 

2005년 영화 <코치 카터>로 배우 데뷔하게 됩니다.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리게 된 영화는 <쉬즈 더 맨>인데요, 같은 해인 영화 <스텝 업>을 통해 주연급 배우로 거듭나게 되지요. 사실 덩치가 하도 커서 조연으로는 어울리지 않는 체격을 가지고 있기도 하지요. 


영화 <스텝 업>은 채닝 테이텀 인생에서 최고의 전환점이 된 영화기도 한데요, 

주연급 배우로 거듭난 것도 있지만, 상대 배우 제나 디완을 만나 결혼을 하기도 합니다. 


이후 <지 아이 조>,  <헤이와이어> 등 다양한 액션 영화에서 액션 씬을 선보이기도 했고요, 

영화 <서약>, <디어 존>등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온 마음 다 바치는 

가슴 절절한 남주인공 역할을 맡기도 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그가 출연한 영화를 세세하게 살펴볼까요?



쉬즈 더 맨(She's The Man, 2006)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쉬즈 더 맨' 중]


채닝 테이텀이 첫 주연을 맡은 영화 <쉬즈 더 맨>입니다. 

사실 이 영화는 아만다 바인즈 혼자 주인공이라고 해도 무색하지 않은 영화지만, 

모든 로맨틱 코미디 영화엔 '남주'가 필요하고, 저렇게 근육질 남주라면 더욱이 꼭 필요하지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쉬즈 더 맨' 중]


줄거리 


쉿! 이 남잔 아직 몰라요!

말괄량이 바이올라(아만다 바인즈)는 헤어진 남자친구에게 복수하기 위하여 쌍둥이 오빠 세바스찬 행세를 할 결심을 하고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세바스찬으로 변신, 남자 기숙사 잠입에 성공한다. 그러나 어딘지 어색한 바이올라의 행동으로 룸메이트인 듀크와 그 친구들에게 왕따를 당하기 일보 직전의 위기에 처하는데... 다행히 전 학교 친구들의 작전으로 멋지게 분위기 반전에 성공, 친구들에게 멋진 놈이자 연애에 박식한 킹카라고 소문이 나게 된다. 

  한편 기숙사 생활에 적응해 나름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바이올라, 점점 룸메이트 듀크가 남자로 느껴진다. 다소 쑥맥이긴 하지만 멋진 외모와 몸매, 그리고 감성적이고 순수한 마음까지 너무도 완벽한 남자 듀크! 그러나 듀크가 좋아하는 학교 퀸카 올리비아는 엉뚱하게도 바이올라가 남자인줄 알고 좋아하게 되고 듀크는 올리비아와 데이트하기 위해 바이올라의 도움을 청한다. 과연 듀크와 바이올라, 올리비아와 세바스찬의 관계는 어떻게 정리될 것인가?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쉬즈 더 맨' 중]


지금도 멋있지만, 10년 전엔 더 어리고 더 날렵하죠?

<쉬즈 더 맨>은 정말 전형적인 미국 10대를 위한 하이틴 로맨스 영화인데요, 처음엔 여주인공과 남주인공이 사사건건 부딪히지만, 결국 그 속에서 사랑을 느끼게 되고, 결국 해피 엔딩을 하는 영화지요. 

너무 뻔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가끔씩은 유치하면서도 행복하고 오글오글 달달하게 끝나는 영화가 땡길 때도 있지요. 그럴 때 킬링타임용으로 좋은 영화 <쉬즈 더 맨>입니다. 



폭스캐처(Foxcatcher, 2014)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폭스캐처' 중]



1984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데이비드 슐츠가 억만장자인 존 듀폰에 의해 살해당한 실화를 그린 영화 <폭스캐처>입니다. 이번 2월에 개봉했는데요, 내용도 내용이지만, 출연진들의 연기와 감독의 연출력 덕분에 호평을 받고 있는 영화입니다. 영화 <폭스캐처>의 감독 베넷 밀러는 <카포티>, <머니볼>에 이어 <폭스캐처>까지 세 편의 영화를 실화를 바탕에 두고 만들었습니다. 사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들은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기에 반전도 없고, 그만큼 기대를 하지 않기 때문에 보통 평이 좋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번 영화 <폭스캐처>는 이미 칸 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수상했으며, 아카데미에 5개 부문 노미네이트 되기까지 했지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폭스캐처' 중]


줄거리 


전미를 뒤흔든 충격적 살인사건, 그날의 미스터리가 밝혀진다!

레슬링 선수 마크 슐츠(채닝 테이텀)는 금메달리스트이자 국민적 영웅인 친형 데이브 슐츠(마크 러팔로)의 후광에 가려 변변치 않은 삶을 살고 있다. 그런 그에게 미국 굴지 재벌가의 상속인인 존 듀폰(스티브 카렐)이 서울 올림픽을 준비하는 자신의 레슬링 팀, ‘폭스캐처’에 합류해 달라고 제안한다. 선수로서 다시 없을 기회라고 생각한 마크는 생애 처음으로 형의 그림자에서 벗어나 파격적인 대우를 받으며 폭스캐처 팀에 합류하고 존 듀폰을 코치이자 아버지처럼 따르며 훈련에 매진한다. 

 하지만 기이한 성격을 지닌 존의 예측불가능한 행동으로 둘 사이에는 점차 균열이 생기고 존이 마크의 형인 데이브를 폭스캐처의 코치로 새롭게 초청하면서 세 사람은 전혀 예상치 못한 비극으로 치닫기 시작한다.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폭스캐처' 중]


영화 <폭스캐처>는 형에 대한 열등감을 가지고 있는 마크 슐츠(채닝 테이텀)와 폭스캐처를 운영하는 억만장자 존 듀폰(스티브 카렐), 그리고 금메달리스트이자 마크 슐츠의 형인 데이비드 슐츠(마크 러팔로) 세 사람을 둘러싸고 이야기가 진행되는데요, 누구 하나 튀지 않고 어떤 사람도 놓치지 않았으며, 모두 아는 결론을 가지고 있지만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치지 않게 해준다고 합니다. 채닝 테이텀도 잘생긴 남주인공이나 액션을 하는 어깨깡패로만 끝나는게 아니라, 영화 <폭스캐처>에서 보여준 모습은 "배우" 그 자체였다고 하니 엄청 기대가 됩니다. 

보는 사람마다 호평을 아끼지 않는 영화<폭스캐처> 입니다. 



주피터 어센딩(Jupiter Ascending, 2015)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주피터 어센딩' 중]


매트릭스의 워쇼스키 남매의 신작 <주피터 어센딩>입니다. 

워쇼스키 남매의 주특기인 SF영화인데요, 이 영화에서 채닝 테이텀은 여왕을 지키는 기사 '케인' 역할을 맡아 연기합니다. 매트릭스의 세계가 우주로 넘어갔다는 이야기인데요, 

화려하고 색다른 영상미가 엄청나다고 소문이 자자합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주피터 어센딩' 중]


줄거리


지구는 우주의 식민지다

 외계 종족의 인간 재배가 시작된다!

 

 목성이 유난히 빛나던 밤, 태어난 ‘주피터’(밀라 쿠니스). 머나먼 은하의 별을 꿈꾸는 그녀의 현실은 이민자 가족들과 청소업을 하는 비루함뿐이다.

 그러나 스카이 재커 ‘케인’(채닝 테이텀)이 주피터를 찾아 지구에 오면서 모든 운명이 달라진다.

 주피터는 사실 자신이 지구의 주인이며 또한 인간은 아브라삭스 가문이 키우는 농작물 같은 존재라는 것을 알게 되는데…

 인류와 세계, 나아가 지구를 구할 주피터가 깨어난다!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주피터 어센딩' 중]


사실 영화 <주피터 어센딩>은 호불호가 강한 영화인데요, 

화려한 제작진, 출연진, 그리고 영상미를 갖췄음에도 단편적인 스토리와 단면적인 캐릭터로 인해 영화가 살지 못했다는 평이 많은 영화입니다. 그리고 내용 구조나 캐릭터의 성격 등이 워쇼스키 남매의 최고 흥행작인 <매트릭스>와 똑같다는 점이 특징인데요, 그 <매트릭스>의 영광을 재현해내지 못했다고 하네요. 

이 영화 속 채닝 테이텀은 매트릭스 트리트니와 똑같은 역할인 케인 역할을 맡아 주인공 주피터를 돕는 조력자, 그리고 주피터와 러브라인을 쌓아가는 사람으로 나오는데요, 채닝 테이텀을 좋아하는 분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목숨 받쳐 우직하게 지키는 채닝 테이텀을 보실 수 있을거예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서약' 중]


채닝 테이텀은 다른 할리우드 배우들과 마찬가지로 주연급으로 필모그래피를 탄탄하게 쌓으며 요즘엔 제작에도 손을 대고 있는데요, 2015년 개봉 예정작인 <매직 마이크 XXL>는 출연과 각본 제작 모두를 맡았다고 합니다. 

배우로도 실력을 쌓아가고 있고, 필모그래피도 착실하게 쌓이고 있으며, 행복한 결혼생활까지 하고 있다니, 

정말 더할나위없이 행복할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으로 우리 곁에 나타나길 바라며, 

이상 듀오 애피소드 몰캉한 다라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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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 추천영화] 선과 악의 경계는 무엇인가, <아메리칸 스나이퍼>

[듀오 추천영화] 선과 악의 경계는 무엇인가, <아메리칸 스나이퍼>


그는 군인이며 가장이었고 남편이자 아버지였다

전쟁이 그의 모든 것을 바꿔놓았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아메리칸 스나이퍼']


예나 지금이나 '전쟁'은 그 형태만 바뀌었을 뿐, 잔혹한 참상은 변하지 않았습니다.정치,경제, 종교 등 다양한 이유로 전쟁을 벌이고 있으며, 지금 우리나라도 엄연한 전쟁국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아메리칸 스나이퍼는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되어 전쟁의 참상과 병사의 내적 갈등을 다루고 있는 영화입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아메리칸 스나이퍼']


적에게는 '악마'라고 불리고 아군에게는 '영웅'이라고 불렸던 최고의 저격수 '크리스 카일'은 공식적으로는 160명, 비공식적으로는 255명이라는 사상 최다 저격기록을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낯선 타지에서 목숨의 위협을 받는 병사들이었지만, 세계최고의 저격수가 자신들을 지켜줄 것이라는 믿음으로 사기를 드높혔습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아메리칸 스나이퍼']


조국에 대한 헌신을 이상적으로 생각하고 있던 카일도 기꺼이 전장으로 나가면서 묵묵히 임무를 수행해왔죠. 그 과정에서 사랑하는 사람과의 달콤한 신혼생활도 포기하고 전장을 누비게 됩니다. 그의 애국심을 잘 알고 있는 카일의 부인도 처음에는 그를 이해하려고 노력하지만, 첫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에도 곁을 지켜주지 못한 남편에게 점점 지쳐갑니다. 언제 어떤 충격적인 소식을 들을지 몰라 노심초사하는 것도 힘들어했죠.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아메리칸 스나이퍼']


하지만 카일의 생각은 다릅니다. 자신과 전우들을 지키기 위해, 그리고 나아가 조국과 사랑하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방아쇠를 당기는 것이라고요. 언제나 전장의 한가운데에서 전우들을 지키기 위해 싸우는 그에게 전쟁은 피할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자신의 존재를 잃어갈 정도로 전쟁에 익숙해질 무렵. 그에게는 '정당성'에 대한 의문을 가지게 됩니다. 아군에게 자신의 존재는 없어서는 안 될 영웅이지만 적에게는 존재조차 두려운 공포의 대상이었는데요, 과연 그들의 '정당성'은 적을 죽이는 것을 합리화할 수 있는 것이었을까요. 그리고 그는 한 사람의 남편으로, 아버지로 올바른 삶을 누릴 수 있을까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아메리칸 스나이퍼']


<아메리칸 스나이퍼>는 2003년 이라크전에 파병되어 미 육군 역사상 가장 많은 적을 사살한 크리스 카일의 실화를 다루고 있습니다. 최근 IS의 천인공노할 테러가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개봉했는데요, 미국 내에서는 '보수'와 '진보'간의 이념 논쟁이 계속되면서 흥행에 기폭제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밖에도, 인간을 '표적'으로 생각하는 저격수가 점점 '살인 병기'로 바뀌어가는 과정을 치밀하게 묘사하면서 <라이언 일병 구하기> 이후 개봉한 최고의 전쟁영화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아메리칸 스나이퍼']


아이와 어른을 막론하고 전쟁에 참여하는 적들의 실상을 보고, 그들을 죽이는 것이 과연 옳은 일인 것인가에 대한 딜레마에 빠진 카일의 고뇌를 보면서, 다시 한번 전쟁의 참상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아울러 선과 악을 넘어서 인간의 존엄성을 되돌아보게 되는 영화가 아닌가 합니다.


단순한 액션이 아닌 전쟁의 의미와 그 진짜 모습을 느끼고 싶다면, <아메리칸 스나이퍼>를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이상, 듀오 애피소드챠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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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 추천영화] 천의 얼굴을 가진 배우! 조니 뎁Johnny Depp


천의 얼굴을 가진 배우! 조니 뎁Johnny Depp



[사진 출처: 네이버 영화 '모데카이' 중]


어딘가 흔들흔들 위태위태해보이는 걸음걸이, 

주렁주렁 매달린 장신구들, 긴 머리, 진한 아이라인, 뭔가 엉뚱해 보이는 표정까지!

우리가 일반적으로 떠올리는 조니 뎁의 이미지입니다. 

바네사 파라디와 열애 사실이 알려지기 직전까지는 

우리나라에서 자유분방함의 대명사, 딸 바보, 그리고 다채로운 캐릭터를 연기하는 배우로 "풍양 조씨"라는 별명까지 얻어가며 각별히 사랑받았던 배우이기도 합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2' 중]


캐리비안의 해적의 '잭 스패로우' 선장과 팀 버튼 감독의 영화에서 보인 다채롭고 독특한 캐릭터가 우리 머리 속 깊이깊이 각인되어 있기도 하지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나이트메어' 중]


그가 스물한 살이 되던 해인 1984년 자유를 외치며 아마추어 밴드를 전전하던 때, 우연히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를 만나며 배우의 꿈을 키우게 됩니다. 영화<나이트메어>로 첫 데뷔를 하게 되지요. 1985년 <해변의 사생활>, 1986년 <플래툰>등에 출연하던 조니 뎁은 1987년~1990년까지 TV시리즈 <21 점프 스트리트>에서 경찰 톰 핸슨 역할을 맡아 연기합니다. 이 역할로 급속도로 스타덤에 오르게 되지요. 하지만 언제나 자유분방하길 원했던 그에겐 이런 '아이돌'스러운 인기는 견딜 수가 없었어요. 결국 조니 뎁은 아이돌 인기를 버리고 존 워터스 감독의 <사랑의 눈물>로 청춘 스타 이미지를 파괴하고, 팀 버튼 감독의 <가위손>으로 독보적인 캐릭터를 구축하게 됩니다. 


이후 그의 소울메이트가 된 팀 버튼 감독의 <에드 우드(1994)>, <슬리피 할로우 (1999)>, <찰리와 초콜릿 공장(2005)>, <스위니 토드: 어느 잔혹한 이발사 이야기(2007)>,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2010)>, <다크 섀도우(2012)>에 출연해 그의 캐릭터를 더욱 확고하게 만들지요. 


또한 그를 대표하는 캐릭터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의 잭 스패로우 선장은 롤링 스톤즈의 키스 리처드를 바탕으로 만든 캐릭터로 특히 그가 자랑스러워하고 최고로 손꼽는 캐릭터이기도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조니 뎁의 톡특한 캐릭터 속으로 들어가볼까요?



찰리와 초콜릿 공장 (Charlie And The Chocolate Factory , 2005)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찰리와 초콜릿 공장' 중]


'윌리웡카 윌리웡카~' 노래와 작은 움파룸파족, 신비로운 초콜릿 공장에 순식간에 매혹되는 영화 <찰리와 초콜릿 공장>입니다. <찰리와 초콜릿 공장>은 재기발랄하고 톡톡튀는 이야기를 쓰는 작가였던 '로알드 달'이 1964년 발표한 아동 소설이 원작입니다. 로알드 달의 소설 자체도 어디로 튈지 모르는 독특한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쓰여있는데, 여기에 독특하고 신비로운 영상을 만드는 팀 버튼 감독이 더해져 신기하고 신비로운 영화가 탄생했습니다. 세계 최고의 초콜릿 공장의 공장장인 윌리 웡카 역할을 조니 뎁이 연기했는데요, 조니 뎁이 아니고선 이 역할을 소화하지 못했을 것 같단 생각이 들 정도로, 조니 뎁은 윌리 웡카 그 자체였습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찰리와 초콜릿 공장' 중]  


줄거리


팀 버튼과 조니 뎁이 초대하는 달콤한 환상의 세계!

전 세계 누구에게나 사랑 받는 세계 최고의 초콜릿 공장인 '윌리 웡카 초콜릿 공장'. 매일 엄청난 양의 초콜릿을 생산해 세계 각국으로 운반하고 있지만 그 누구도 공장을 드나 드는 사람을 본 적이 없는 비밀의 공간이다. 공장보다 더 신비로운 수수께끼는 초콜릿 공장의 공장장인 윌리 웡카(조니 뎁)라는 인물.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웡카는 몇 년 동안 공장 밖으로 나가본 적도 없다고 한다. 그가 어떤 사람이고, 왜 초콜릿 만드는 일에 모든 것을 걸고 있는지 모두들 궁금해 할 뿐이다. 어느 날, 윌리 웡카가 5개의 웡카 초콜릿에 감춰진 행운의 '황금티켓'을 찾은 어린이 다섯 명에게 자신의 공장을 공개하고 그 모든 제작과정의 비밀을 보여주겠다는 선언을 한다. 이제 전 세계 어린이들은 황금티켓을 찾기 위한 노력을 시작한다.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들과 함께 초콜릿 공장 바로 옆, 다 쓰러져 갈듯한 작은 오두막집에서 살고 있는 찰리(프레디 하이모어) 역시 초콜릿 공장에 가고 싶은 건 마찬가지. 찰리는 매일 밤 잠들기 전 공장 안이 어떻게 생겼을 지를 상상하며 잠이 들곤 했다. 하지만 찰리는 1년에 단 한번, 자신의 생일에 딱 한 개의 웡카 초콜릿을 먹을 수 있기 때문에 당첨될 확률은 거의 희박했다. 한편, 세계 각국에서 행운의 당첨자들이 속속 나타나기 시작했다. 첫 번째 당첨자는 독일의 먹보 소년 아우구스투스. 언제나 초콜릿을 입에 달고 사는 소년이다. 두 번째 행운은 뭐든지 원하는 건 손에 넣어야 직성이 풀리는 부잣집 딸 버루카에게, 세 번째는 껌 씹기 대회 챔피언인 바이올렛에게 돌아간다. 네 번째 주인공인 마이크는 자신이 얼마나 똑똑한지를 세상에 과시하기 위해 도전에 응해 목적을 달성한 집념의 소유자다. 그리고 마지막!! 눈 쌓인 거리에서 우연히 돈을 주워 웡카 초콜릿을 산 찰리가 다섯 번째 황금 티켓을 발견한 주인공이 되었다!!

  웡카의 초콜릿 공장에 들어간 찰리는 눈앞에 펼쳐지는 놀라운 광경들에 입을 다물지 못한다. 한쪽엔 초콜릿 폭포가 흐르고 그 옆에선 쾌활한 움파 룸파 족들이 거대한 초콜릿 과자 산에 삽질을 하거나, 용머리 모양을 한 설탕 보트를 타고 초콜릿 강을 건너간다. 초콜릿 강가에는 꽈배기 사탕이 열리는 나무와 민트 설탕 풀이 자라고 있고 덤불 속에선 머쉬멜로우 체리크림이 익어간다. 한편, 찰리를 제외한 다른 네 명은 웡카의 놀라운 발명품들에는 관심도 없고 한결같이 욕심과 이기심, 승부욕과 과시욕에 눈이 멀어 자꾸만 문제를 일으키는데...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찰리와 초콜릿 공장' 중]  


주인공인 찰리 역할을 연기한 '프레디 하이모어'는 이전에 조니 뎁과 <네버랜드를 찾아서>라는 영화에 함께 출연한 적이 있는데요, 그 인연으로 조니 뎁이 프레디 하이모어를 주인공 찰리 역할에 추천했다고 합니다. 

신비로운 세계를 그린 영화 <찰리와 초콜릿 공장>을 보다보면 마법같은 세계에 푸욱~ 빠지게 되는데요, 

이 영화 이후 실제 윌리웡카 초콜릿이 발매되기도 했답니다~

재밌는 이야기 속에 욕심과 이기심, 승부욕에 대한 교훈까지 담고 있는 영화 <찰리와 초콜릿 공장>입니다!



트랜센던스 (Transcendence , 2014)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트랜센던스' 중]


조니 뎁이 팀 버튼의 영향을 많이 받아 독특하고 신기한 캐릭터만 연기하는 것 처럼 느껴지지만, 액션, SF 영화에도 종종 출연했답니다! 지금 소개해드리는 영화 <트랜센던스>는 2014년에 개봉한 영화인데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제작에 참여하기도 한 SF 영화랍니다. <트랜센던스> 초월이란 뜻을 가진 제목부터 느껴지듯이 인간의 능력을 초월한 인간(?)이자 컴퓨터의 이야기입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트랜센던스' 중]


줄거리  


인간의 두뇌가 업로드된 슈퍼컴 ‘트랜센던스’

당신의 그 어떤 상상도 이 영화를 초월하지 못한다!

인류가 수억 년에 걸쳐 이룬 지적능력을 초월하고 자각능력까지 가진 슈퍼컴 ‘트랜센던스’의 완성을 목전에 둔 천재 과학자 ‘윌’(조니 뎁)은 기술의 발전은 인류의 멸망이라 주장하는 반(反) 과학단체 ‘RIFT’의 공격을 당해 목숨을 잃는다. 연인 ‘에블린’(레베카 홀)은 윌의 뇌를 컴퓨터에 업로드 시켜 그를 살리는데 성공하지만, 또 다른 힘을 얻은 그는 온라인에 접속해 자신의 영역을 전 세계로 넓혀가기 시작하는데…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트랜센던스' 중]


이 세상에 기아가 없고 병이 없길 바란 천재 과학자가 반 과학단체에 의해 목숨을 잃게 되지만, 그의 연인이었던 에블린은 윌의 뇌를 컴퓨터에 업로드 시켜 그를 살리는데 성공하게 됩니다. 

본래 천재였던 윌은 온라인이라는 넓고 광활하고 끝없는 정보의 숲에서 전지전능한 능력을 갖게 되고, 그가 살리고자 했던 사람들은 윌의 치유 능력에 의해 '재생'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런 그의 능력을 겁낸 정부는 그를 위협 요인으로 보고 없애기 위해 고군분투하게 되는데요, 그가 컴퓨터로써 산 삶은 연인 에블린을 향한 사랑이었을까요? 아니면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은 악의적인 존재였던걸까요? 영화로 확인해보세요!


모데카이(Mortdecai, 2015)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모데카이' 중]


아직 개봉하지 않았지만 조니 뎁, 기네스 팰틀, 이완 맥그리거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개봉 예정작 <모데카이>입니다. 세상에 공개된 적 없는 전설의 그림인 고야의 '웰링턴 공작부인'을 중심으로 그림에 숨겨진 비밀을 찾아가는 내용인데요, 조니 뎁은 천재 사기꾼인 '모데카이'역을 맡아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합니다. 

반질반질한 그의 콧수염이 능글맞은 모데카이를 대변하는 것 같죠?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모데카이' 중]


줄거리


사기도 예술이다! 천재 사기꾼 ‘모데카이’가 전세계를 속인다!

전세계 미술 수집가들이 노리는 꿈의 작품, 

 세상에 단 한번도 공개된 적 없는 고야의 명작 ‘웰링턴의 공작부인’이 복원 도중 감쪽같이 사라진다! 

 예술작품 딜러이자 미술광인 ‘모데카이’(조니 뎁)는 한때 잘 나가는 영국 귀족이었으나 현재는 재정난으로 파산 직전에 대저택마저 잃을 위기에 놓여있다. 때마침 그의 대학동창이자 MI5 요원 ‘마트랜드’(이완 맥그리거)로부터 복원가를 죽인 범인과 사라진 그림을 찾아오라는 제안을 받는다. 

  

 모데카이는 그의 충성스런 하인 ‘조크’와 그림의 행적을 따라가던 중 그 속에 나치의 비밀 계좌번호가 숨겨져 있음을 알게 되고, 때문에 러시아 집권층은 물론 이슬람 테러리스트, 중국 마피아, 예술품 밀매업자, 미국 최고의 억만장자까지 쫓고 쫓기는 추격전이 벌어진다. 

 하지만 의외의 인물인 모데카이의 부인 ‘조한나’(기네스 팰트로)가 이 모든 사건의 열쇠를 쥐고 은밀하게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전설의 그림을 차지하기 위한 기상천외한 한탕이 시작된다!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모데카이' 중]


<모데카이>는 키릴 본피글리올리 범죄소설 3부작 모데카이 트릴로지가 원작인데요, 

추리와 범죄, 사기를 볼 수있다는 점이 이 영화의 특징이겠네요!

연기파 배우 세 사람의 특별한 조화를 직접 확인해보세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럼 다이어리' 중]


연기도, 캐릭터도 미워할 수 없는 배우 조니 뎁이지만, 

복잡한 연애사 때문에 최근 "풍양 조씨"라는 별명을 잃고 국내 인기가 한풀 꺾이기도 했습니다. 


1983년 조니 뎁은 록 스타의 꿈을 안고 LA로 오게 되는데요, 이 때 메이크업 아티스트 로리 앨리슨과 결혼하게 됩니다. 하지만 짧은 결혼 생활을 마치고 두 사람은 갈라서게 되고요, 배우 셔릴린 펜과 연인 사이가 됩니다. 영화 <플래툰>에 출연할 땐 철모에 '셔릴린 펜'이라 이름을 새겨 넣을 정도로 불타는 사랑을 하지만 3년만에 헤어지고, 제니퍼 그레이와 잠시 사귀기도 합니다. 


1990년에는 영화 <가위손>에서 만난 위노나 라이더와 연애를 하며 조니 뎁은 팔에 '위노나 포에버'라고 문신을 새기기도 하는데요, 현재 그의 팔엔 'Winona forever'가 아닌 'Wino(술주정뱅이) forever'라고 바뀌어있습니다. 이어 케이트 모스와 4년의 연애 끝에 1998년 바네사 파라디를 만나 긴긴 연애를 하게 됩니다. 두 사람은 결혼을 따로 하진 않았지만 두 아이를 낳아 함께 기르며 오랜 시간 가족관계를 유지했는데요, 조니 뎁의 딸 사랑이 지독해 딸바보로 유명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2011년 영화 <럼 다이어리>에서 23살의 연하 엠버 허드를 만난 조니 뎁은 급속도로 사랑에 빠지게 되고요, 오는 2월 7일이나 8일 바하마에 있는 조니 뎁 개인 소유 섬에서 비밀 결혼식을 올린다고 하네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베니와 준' 중]


두 사람이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명배우! 조니 뎁은 앞으로도 더욱 활발한 연기를 보여주길 기대합니다! 



이상 듀오 애피소드 몰캉한 다라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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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 추천영화] 만능 재주꾼 하정우, 그의 작품속으로 퐁당 빠져보자!


만능 재주꾼 하정우, 그의 작품속으로 퐁당 빠져보자!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비스티 보이즈' 중]


하정우는 대한민국이 사랑하는 배우이자 영화감독입니다. 

배우 김용건의 아들로도 밝혀진 그는, 활발한 작품활동으로 팬들과 만나고 있지요. 

중앙대 연극영화과 재학시절부터 <카르멘>, <오델로> 등 연극 출연으로 연기를 시작했고요, 

2002년 TV <똑바로 살아라>, 영화 <마들렌>으로 영화 데뷔를 했습니다. 

2005년에는 영화 <잠복근무>에서 형사 역할로 주연급 연기를 했고요, <용서받지 못한 자>를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지요.  

2007년에는 영화 <두번째 사랑>으로 외국인과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하는 역할을 맡아 연기하고, 

2008년에 드디어 영화 <추격자>에서 섬뜩한 연쇄 살인범 역할을 맡아 주연급 배우로 인정받기에 이릅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추격자' 중]


이후 <국가대표>, <황해>, <의뢰인>, <범죄와의 전쟁>, <베를린> 등 수 많은 영화에서 주연으로 출연하고 있으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롤러코스터>, <허삼관>은 직접 시나리오를 쓰고 연출을 해 감독으로도 인정받았습니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하정우의 작품들을 직접 확인해볼까요?


멋진 하루(My Dear Enemy, 2008)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멋진 하루' 중]


2008년에 개봉한 영화 <멋진 하루>는 전도연과 하정우가 주연을 맡아 화제가 되었던 영화입니다. 

<여자 정혜>, <러브토크> 등을 만든 이윤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습니다. 

이윤기 감독 만의 담담하게 인생사를 담아내는 주특기가 고스란히 담긴 영화기도 하지요. 

드라마 장르지만 웃기기도하고, 마음 짠해지기도 하는 영화를 보다보면 영화를 본 시간이 아깝지 않게 느껴집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멋진 하루' 중]


줄거리


우린 헤어졌다

많으면 많고 적으면 적은 돈 350만 원. 헤어진 남자친구에게 떼인 그 돈을 받기 위해 1년 만에 그를 찾아나선 여자가 있다. 그녀의 이름은 희수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1년.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빌린 350만원을 갚기 위해 돈을 빌리러 나선 남자가 있다. 그의 이름은 병운이다.

  어느 화창한 토요일 아침, 초겨울 찬바람을 맞으며 희수는 경마장에 들어선다. 두리번두리번, 경마장을 헤매는 희수. 마침내 병운을 발견한다. 병운과 눈을 마주치자 마자 내뱉는 희수의 첫마디. “돈 갚아.”

  희수는 서른을 훌쩍 넘겼다. 그리고, 애인도 없다. 직장도 없다. 통장도 바닥이다. 완전 노처녀 백조다. 불현듯 병운에게 빌려 준 350만 원이 생각났다. 그래서 결심한다. 꼭 그 돈을 받겠다고. 병운은 결혼을 했고, 두 달 만에 이혼했다. 이런저런 사업을 벌였다가 실패하고 빚까지 졌다. 이젠 전세금까지 빼서 여행가방을 들고 다니는 떠돌이 신세다. 한때 기수가 꿈이었던 병운은 경마장에서 돈을 받겠다고 찾아온 희수를 만나게 된다.

  병운은 희수에게 꾼 돈을 갚기 위해 아는 여자들에게 급전을 부탁한다. 여자관계가 화려한 병운의 ‘돌려 막기’에 기가 막히는 희수지만 병운을 차에 태우고 돈을 받으러, 아니 돈을 꾸러 다니기 시작한다. 한때 밝고 자상한데다 잘생기기까지 한 병운을 좋아했지만, 대책 없는 그를 이제는 더 이상 믿을 수가 없다. 1년 전엔 애인 사이, 오늘은 채권자와 채무자…… 길지 않은 겨울 하루, 해는 짧아지고 돈은 늘어간다. 다시 만난 그들에게 허락된 ‘불편한 하루’가 저물어 간다.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멋진 하루' 중]


전 여친에게 돈을 꿨고, 다른 여자와 결혼해 이혼경력이 있는 남자 하정우는 어찌 보면 찌질해보이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착한 남자'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영화 <멋진 하루> 속 하정우가 다른 작품 속 하정우보다 더 멋졌고, 최고였다 꼽기도 합니다.

평안하고 잔잔하지만, 사람사는 냄새가 나는 영화 <멋진 하루> 입니다. 


러브픽션(LOVE FICTION, 2011)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러브픽션' 중]


사랑스러운 배우 공블리 공효진과 괜히 범죄자같은 느낌이 물씬 나는 배우 하정우가 만난 영화 <러브픽션>입니다. 

영화가 끝나고 두 사람은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었지요. 

그만큼 두 사람의 캐미가 좋았다는 뜻이 아닐까 싶은데요, 그런 두 사람이 만나서인지 우리나라 로코물 중에서도 특히 재미있다고 꼽힌 영화입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러브픽션' 중]


줄거리


“내 과거의 사랑은 비록 모두 실패로 끝났지만 아직도 사랑은 유효하다”

완벽한 여인을 찾아 헤맨 나머지 31살 평생 제대로 된 연애 한번 해 보지 못한 소설가 구주월(하정우). 그런 그의 앞에 모든 게 완벽한 여인 희진(공효진)이 나타난다. 첫 눈에 그녀의 포로가 되어 버린 주월은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희진을 자신의 여자로 만들기 위해 애쓴다. 그런 주월의 순수하고 귀여운 모습에 희진도 조금씩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내 사랑, 널 위해서라면 폭발하는 화산 속으로도 뛰어들 수 있을 것 같아”

 드디어 시작된 그녀와의 연애! 그녀를 위해서라면 목숨도 아깝지 않은 주월은 끓어오르는 사랑과 넘치는 창작열에 마냥 행복하기만 하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그녀의 괴상한 취미, 남다른 식성, 인정하기 싫은 과거 등 완벽할 거라고만 생각했던 희진의 단점이 하나 둘씩 마음에 거슬리기 시작하는데... 

 “그런데… 하나만 물어보자. 도대체 내가 몇 번째야?”

 하나부터 열까지 쿨하지 못한 이 남자, 모든 고비를 이겨내고 평생 꿈꿔왔던 연애에 성공할 수 있을까?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러브픽션' 중]


<러브픽션>의 두 주인공인 하정우와 공효진은 이 영화가 끝난 후 서울에서 해남까지 577km 국토대장정을 했고, 

이를 편집해 <577 프로젝트>라는 영화로 개봉하기도 했습니다. 

다큐인지 영화인지 헷갈리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연기'였던 화제의 <577 프로젝트>~

연달아 두 작품을 함께 했기에 영화가 끝나고도 두 사람을 둘러싼 소문이 끊이지 않았던 것 같아요. 


허삼관 (2014)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허삼관' 중]


영화 <허삼관>은 중국의 베스트셀러인 위화의 <허삼관 매혈기>를 각색해 만든 영화인데요, 

영화 <롤러코스터>로 감독 데뷔 후 그가 만든 두 번째 작품이라는 것에도 사람들의 관심이 쏠렸습니다. 

하정우 표 코미디 코드가 잔뜩 담겨있다고 하는데요, 매력적인 배우 하지원씨도 함께 출연해 화제였습니다. 

가난한 삶 피를 팔아가며 돈을 버는 허삼관에게 아들 일락이가 본인의 아들이 아닌 부인의 옛 남자 아들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어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은 영화입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허삼관' 중]


줄거리


가진 건 없지만 가족들만 보면 행복한 남자 '허삼관'이,11년간 남의 자식을 키우고 있었다는 기막힌 사실을 알게 되면서 펼쳐지는 웃음과 감동의 코믹휴먼드라마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허삼관' 중]


귀여운 아이들과 하정우와 하지원의 연기합! 

내용 면에서는 일부 실망했다는 평도 있지만, 가족들과 함께 보기엔 부담 없는 영화랍니다!

느긋하면서도 깨알같은 유머를 발산하는 하정우를 닮은 영화기도 하지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롤러코스터' 중]


메가폰을 잡고 있는 모습이 낯설지가 않죠?

때로는 세상 누구보다도 극악한 살인범이 되었다가, 어느 땐 사랑스러운 남자친구, 또 건달이 되기도 하며 늘 새로운 연기 변신을 하는 하정우!

2015년에도 그의 변신은 계속되겠죠?


이상 듀오 애피소드 몰캉한 다라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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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 추천영화] 세기의 미녀 니콜 키드먼Nicole Kidman, 그녀의 필모그래피를 살펴보자


세기의 미녀 니콜 키드먼Nicole Kidman, 그녀의 필모그래피를 살펴보자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황금 나침반' 중]


오늘 소개해드릴 배우는 보는 순간 숨막히는 미모를 지닌 배우 니콜 키드먼입니다. 

오스트레일리아 출신 배우로 영화 제작자 겸 가수이기도 한 그녀는 활발한 영화 출연으로 우리에게 얼굴을 자주 보여주는 할리우드 대표 여배우이지요. 영화 <투 다이 포>로 골든글로브 여우 주연상을 수상했으며, 2002년에는 <디 아워스>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습니다. 

니콜 키드먼은 미국 호놀룰루 출신으로 임상 심리학자였던 아버지와 간호대 교수였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4살 때 키드먼의 가족은 시드니로 다시 돌아왔고, 키드먼은 시드니에서 쭉 살았답니다. 어린 시절 발레를 배웠지만 연기에 더욱 소질을 보여 8살 때부터는 연기학교에서 공부했다고 해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프랙티컬 매직' 중]


14살 때 영화 <부시 크리스마스>로 데뷔해 1989년 <죽음의 항해>에서 호평을 받아 미국 무대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할리우드 진출 후 영화 <폭풍의 질주>에서 만난 톰크루즈와 1990년 말에 결혼식을 올립니다. 최고의 미남 미녀가 만나 세계적인 관심을 받았어요. 하지만 2년 후 두 사람의 결혼생활은 종지부를 찍게 되지요. 

이후 <파 앤드 어웨이>, <배트맨 포에버>, <여인의 초상>등에 출연하며 가녀린 여자 상을 그려내며 보이는 이미지 그대로 연기를 하지만, 1995년 <투 다이 포>로 강인한 여성상을 그려내며 골든글로브 최우수여배우상, 보스턴 비평가협회상, 런던 영화비평가상 등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게 됩니다. 

2001년에는 바즈 루어만 감독의 <물랑루즈>로 2002년 제 59회 골든글로브 뮤지컬 코미디 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합니다. 한 해 뒤인 2002년 스티븐 달드리 감독의 <디 아워스>에 출연해 버지니아 울프의 연기로 아카데미 상을 수상하기도 하지요. 

2013년에는 박찬욱  감독과 영화 <스토커>를 찍었으며, 최근에는 가족영화인 <패딩턴>에서 악역을 맡아 화제가 되기도 했었습니다. 

니콜 키드먼은 2006년 컨트리 음악 가수 키스 어번과 결혼해 2008년에는 첫 딸 선데이를 낳으며, 2010년에는 대리모를 통해 딸 페이스를 낳게 됩니다. 


그럼 지금부터 니콜 키드먼이 출연한 영화를 확인해 볼까요?


물랑루즈 (Moulin Rouge, 2001)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물랑루즈' 중]


영화 <물랑루즈>는 니콜 키드먼의 엔터테이너 기질을 100% 다 꺼내 보여준 듯한 영화입니다. 

뮤지컬 영화로 노래, 춤은 물론 연기와 사랑스러운 여인까지 연기했으니 여배우로 필요한 자질을 십분 내보였을거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니콜 키드먼의 연기도 연기지만 스토리와 몰입력, 그리고 영상미까지 모든 사람들이 호평을 보이는 영화랍니다. 화려한 색감과 극중 인물을 표현하는 배경 색, 그 속에서 캉캉춤이 절로 나오는 신나는 음악과 그 안에 담긴 슬픈 사랑이야기까지! 10년도 더 지난 영화지만 지금 보더라도 전혀 어색하지 않는 화려한 영화랍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물랑루즈' 중] 


줄거리


막이 오르는 순간, 위대한 사랑이 시작된다!

1899년 파리, 지상에서 가장 화려한 세계 '물랑 루즈' 최고의 뮤지컬 가수 샤틴은 신분 상승과 성공을 위해 투자자를 구하다가 우연히 사랑을 찾아 몽마르트르로 흘러온 영국의 낭만파 시인 크리스티앙을 만나게 된다. 샤틴에게서 운명적 사랑을 느낀 크리스티앙은 그녀가 있는 '물랑 루즈'라는 신비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는다. 하지만 그 둘 사이에 거역할 수 없는 슬픈 운명이 서서히 다가오는데...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물랑루즈' 중] 


영화 <물랑루즈>는 주인공인 니콜 키드먼과 이완 맥그리거가 직접 노래를 불러 더욱 화제가 되었습니다. 

화려한 쇼와 볼거리도 백미지만, 두 사람의 이루어지지 못한 가슴아픈 사랑이야기가 가슴 절절히 기억되기도 하지요. 

작가이자 감독인 바즈 루어만은 1992년 <댄싱 히어로>, 1996년 <로미오와 줄리엣> 그리고 2001년 <물랑루즈>로 바즈 루어만의 '붉은 커튼' 삼부작을 완성시키게 됩니다. 관객들에게도 평론가들에게도 모두 최고의 합격점을 받은 영화 <물랑루즈>! 여러분도 화려한 사랑 이야기에 빠져보세요~


"우리 삶에서 가장 위대한 것은 누군가를 사랑하고 그 사랑을 받는 것이다" 

                                                                                    - 크리스티앙 

 


스토커 (Stoker, 2013)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스토커' 중] 


영화 <스토커>는 촬영을 시작할 당시부터 우리나라에서 화제였습니다. 

바로 한국을 대표하는 감독 박찬욱이 만든 영화여서였는데요, 박찬욱이 우리나라에서 찍어도 화제가 되는 마당에 박찬욱이 배급사 '폭스'에서, 니콜 키드먼과 미아 바시코브스카와 함께 영화를 찍는다는 소식이 우리를 더욱 놀라게 했습니다. 

2013년 개봉한 영화 <스토커>는 우리나라에선 흥행에 실패한 편이었지만, 할리우드와 평론가들 사이에선 "역시 박찬욱이다"는 호평을 들었던 영화기도 하지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스토커' 중] 


줄거리


18살 생일, 아빠가 죽고 삼촌이 찾아왔다.

18살 생일날 갑작스런 사고로 아빠를 잃은 소녀 인디아(미아 바시코브스카). 

 그녀 앞에 존재조차 몰랐던 삼촌 찰리(매튜 구드)가 찾아온다. 

 

 남편의 죽음으로 신경이 곤두서있던 인디아의 엄마 이블린(니콜 키드먼)은 

 젊고 다정한 찰리에게 호감을 느끼며 반갑게 맞아주고 

 인디아는 자신에게 친절한 삼촌 찰리를 경계하면서도 점점 더 그에게 이끌린다.

 

 매력적이지만 수수께끼 같은 존재인 찰리의 등장으로 

 스토커가(家)에 묘한 긴장감이 감도는 가운데 

 인디아 주변의 사람들이 하나 둘씩 사라지기 시작하고 

 인디아 자신도 미처 깨닫지 못한 충격적인 비밀들이 드러나는데...

 

 전세계를 사로잡을 매혹적인 스릴러가 온다!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스토커' 중] 


영화 스토커의 외국판 제목은 <Stoker>로 우리가 알고 있는 스토커(Stalker: 관심있는 상대를 병적으로 집요하게 쫓아다니며 괴롭히는 사람을 일컫는 말)와는 다릅니다. 주인공인 미아 와시코브스카와 삼촌인 매튜 구드의 집안 이름이 스토커 가문이지요. 스토커 가문에서 벌어지는 스릴러 이야기! 박찬욱 감독의 다른 작품들처럼 소품과 그들의 행동 하나하나에서 영화 풀이의 힌트를 얻어가며 보는 것도 재미있을거예요. 


그레이스 오브 모나코 (Grace Of Monaco, 2014)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그레이스 오브 모나코' 중] 


21세기 할리우드의 여신인 니콜 키드먼이 연기하는 19세기 할리우드의 여신 그레이스 켈리 이야기! 

2007년 <라 비 앙 로즈>를 찍은 올리비에 다한 감독이 에디트 피아프에 이어 그레이스 켈리라는 실존 인물을 영화화 했습니다. 올리비에 다한 감독이 만들어내고 니콜 키드먼이 연기한 그레이스 켈리는 할리우드를 잊지 못하지만 결국 남편과 모나코를 위해 '여왕'의 자리를 연기하기에 이릅니다. 이 같은 설정을 탐탁지 않게 여긴 모나코 왕실은 2014년 <그레이스 오브 모나코>를 개막작으로 선정한 칸 영화제에 보이콧을 선언하기도 하지요. 하지만 주인공 니콜 키드먼은 "그레이스 켈리와 레이니에 대공에 대한 애정과 존경심을 가지고 만들었다. 그들도 보면 알 것이다"라고 항변하기도 했습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그레이스 오브 모나코' 중] 


줄거리


할리우드의 여신에서 모나코의 왕비로!

아름답고 우아한 이미지로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던 '할리우드의 여신' 그레이스 켈리는 모나코의 레니에 3세와 세기의 결혼식을 올리면서 할리우드를 떠난다. 

  

 하지만 답답한 왕실 생활에 서서히 지쳐가던 그녀는 히치콕 감독의 영화계 복귀 제안에 마음이 흔들리고, 모나코를 합병시키고 싶었던 프랑스는 할리우드 복귀를 고민하는 그녀를 이용해 모나코 왕실을 위기에 빠트리는데… 

 

 모나코의 운명을 바꾼 그녀 생애 가장 위대한 순간이 펼쳐진다!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그레이스 오브 모나코' 중] 


실제 그레이스 켈리의 삶에 대해선 오해도 많고 억측도 많았습니다. 끊임없이 스캔들에 휘말렸고, 그레이스 켈리와 레이니에 대공사이에 불화설도 끊이지 않았지요. 실제 그들의 삶이 어땠는지는 자세히 알지 못하지만, 그레이스 켈리는 한 나라의 왕비로써 자신의 꿈과 직업, 그리고 자유를 잃게 된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녀는 그 삶에 충실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프랑스 옆 작은 국가에 불과했던 모나코를 '여신의 국가'로 만든 것도 그녀이지요. 

영화 속 그녀가 실제 알려진 그녀의 삶 보다 훨씬 더 영웅적으로 그려진 측면이 없잖아 있지만, 19세기 최고의 미녀였다는 사실과, 그녀로 인해 수 많은 소녀들이 공주의 꿈을 키웠다는 사실은 변함 없을 것 같습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오스트레일리아' 중] 


오스트레일리아 출신 배우 니콜 키드먼! 

미모로 인해 연기력이 묻힌 경향도 있지만, 구스 반 산트 감독, 스탠리 큐브릭 감독 등 최고의 감독들이 선택한 뮤즈였으며, 아카데미 상과 골든글로브, 런던  비평가 협회상 등 수많은 상을 수상했으며, 60개 이상의 영화를 찍기도 했습니다. 180이나 되는 큰 키에 가녀린 몸매, 그리고 아름다운 얼굴과 노력해서 만들어진 연기력까지. 정말 이 시대 최고의 여배우라는 호칭이 아깝지 않은 니콜 키드먼입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콜드 마운틴' 중] 


이제 곧 50인 니콜 키드먼!

앞으로도 그녀의 작품을 기대하겠습니다. 


이상 듀오 애피소드 몰캉한 다라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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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 추천영화] '썸'타기는 그만 하자, <오늘의 연애>

[듀오 추천영화] '썸'타기는 그만 하자, <오늘의 연애>


나 정도면 무난하고 괜찮은 남자 아닌가?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오늘의 연애']


안녕하세요, 듀오 애피소드 애독자 여러분!

여러분들은 오랜 시간동안 '썸'타는 사이의 이성이 있나요? 아니면 편한 친구가 이성으로 느껴졌던 경험이 있나요?

많은 분들이 둘 중 하나의 경험은 해보셨으리라 생각되는데요, 여기에 둘 다 해당하는 '불쌍한' 남자가 있습니다. 훤칠한 키에 준수한 외모, 그리고 초등학교 교사라는 직업까지 갖추었지만 연애를 했다하면 100일을 못 넘기는 불쌍한 남자 '준수(이승기 분)'의 이야기입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오늘의 연애']


그런 준수에게도 특별한 친구가 있었습니다. 바로 잘 나가는 기상캐스터 '현우(문채원 분)' 인데요. 어린시절부터 알고 지낸 속 깊은 친구사이의 그녀는 준수가 짝사랑하는 그런 어정쩡한(?) 관계의 썸녀였습니다. 이미 예전에 그녀에게 고백했지만 쿨하게 거절당한 이후로부터 애매한 관계가 계속됩니다. 이도저도 아닌 둘의 관계때문에 준수는 미칠 지경이었죠.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오늘의 연애']


최근 SBS 주말 예능 '런닝맨'에서 보여준 문채원양의 '애교'가 많은 화제가 되었죠. 하지만 그런 모습을 <오늘의 연애>에서 기대했다가는 큰코다칩니다. 문채원의 껍데기를 하고 있는 현우, 나쁜 여자도 이런 나쁜 여자는 없을 것입니다. 소위 말하는 '어장 관리녀'로 나오니까요. 남자로 보이지 않는다는 준수에게 서슴지 않고 손을 잡거나 팔짱을 끼는 등 스킨쉽을 선보이며 밤늦게 전화해서 불러내고 술먹고 울면 진상부리는...  준수의 그녀를 향한 마음이 아니었다면 아마 예전에 절교당했을 행동들을 일삼습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오늘의 연애']


준수에게 '끼"는 맘껏 부려놓고 나서 남자로는 보이지 않는다는 그녀의 단호한 대답. 직장의 유부남 선배와 비밀 연애를 하고 연하남과도 연애를 하지만 잘 안풀려 괴로워하는 그녀의 모습을 지켜본 준수는 다시 한 번 그녀에게 진심이 담긴 고백을 하고 우여곡절 끝에 둘은 진지한 연애를 시작하게 됩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오늘의 연애']


항상 단아하고 청순한 모습을 보여주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문채원양은 이번 영화를 통해 걸쭉하고 차진 욕설을 일삼지만 남자들 앞에서, 그리고 대중들 앞에서는 조신한 척하는 '여우같은 여자' 연기를 훌륭하게 소화하면서 그녀의 연기 스펙트럼을 더욱 넓힐 수 있었습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오늘의 연애']


한편, 드라마와 예능, 가요계와 광고계까지 접수한 '황태자' 이승기의 스크린 데뷔작인 <오늘의 연애>에서 다시 한 번 그의 저력을 보여줄 것인지, 영화 개봉 전부터 많은 화제를 모았습니다. 얼마 전에 그가 출연했던 삼시세끼에서 보여준 허당끼 넘치는 그의 모습이 영화에서도 그대로 드러났습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오늘의 연애']


과연 현우와 준수는 길고 길었던 18년 간의 '썸'을 끝내고 진정한 '사랑'을 할 수 있을까요?

2015년 가장 먼저 만난 로맨틱 코미디. <오늘의 연애>였습니다!


이상, 듀오 애피소드차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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