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데이트코스- 연희동-연남동 데이트코스 ⑦ 연남동 복고풍 해물포차 '시실리'/ 한우포차 '아리랑'

연희동-연남동 데이트코스 ⑦ 연남동 복고풍 해물포차 '시실리'/ 한우포차 '아리랑'


오늘은 연희동-연남동 데이트코스의 마지막 날!

마무리는 역시 술한잔 기울이며 '짠'을 외쳐야하지 않겠어요?

골목골목 아기자기한 맛을 가지고 있는 연희동 연남동 데이트코스의 마지막 코스는 복고느낌 솔솔 나는 해물포차 '시실리'와 한우포차 '아리랑'입니다. 

지금부터 시실리로 함께 가보실까요?


애피소드 연희동-연남동 데이트코스 보기


① 연희동-연남동 데이트 코스 ① 요즘 가장 떠오르는 데이트 코스, '연희동 거리' 소개

② 연희동-연남동 데이트 코스 ② 퓨전 일식 레스토랑 '로랑' !

③ 연희동-연남동 데이트 코스 ③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카페 '페인터스 머그'

④ 연희동-연남동 데이트 코스 ④ 홍차 전문점, '딜마 티룸' (Dilmah Tearoom)

⑥ 연희동-연남동 데이트 코스 ⑥ 연남동 맛집의 대표 주자 '툭툭 누들 타이'





시실리! 옛날에 임창정이 출연한 영화가 생각나는 이름이죠?

입구에는 복고느낌 폴폴나는 글씨로 시실리: 시간을 잃어버린 마을 이라고 쓰여있습니다. 

시실리는 연남동의 중심인 "동진시장"의 바깥인 큰길가에 자리잡고 있답니다. "동진시장"은 쇠락한 재래시장인데요, 동진시장 일대로 아기자기한 가게들이 생기며 그 일대에 젊은 바람이 솔솔 불고 있다고 합니다. 애피소드가 방문했을 때는 겨울이라 동진시장 내부가 꽁꽁 묶여있었는데요, 곧 봄이 되면 동진시장에서는 다양한 행사와 문화'시장'이 열려 활발해진다고 해요. 



사실 시실리에 있는 동안은 몰랐지만 찾아보니 바로 옆집인 한우포차 "아리랑"과 해물포차 "시실리"는 같은 주인이 운영하고 있는 식당이라고 하네요. 

메뉴도 거의 같고, 주방도 비슷, 게다가 두 가게 사이엔 작은 구멍이 있어 주문을 어디에서 해도 그 구멍을 통해 음식을 나르는 것 같더라구요. 자세한 내용은 차차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시실리에 딱 들어가니 비릿한 해산물 냄새가 물씬 풍겼습니다. 차가우면서도 온열기 때문에 중간중간 뜨거운 공기가 푹푹 솟아나는 것 까지 다 짜여진 것만 같은 80년대스러움이 묻어나는 장소였어요. 



어린시절 아버지 손잡고 갔을 법한 느낌이 들지 않나요? 

그 시절 그 분위기를 겪어보지 않았던 사람이라도 시실리에 들어서면 절로 80년대 이야기를 꺼낼 것만 같은 분위기였습니다. 연인과 소주한잔 기울이면서 세상사는 이야기나 마음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누기에도 적당한 장소가 아닐까 생각했어요. 



박해일씨 뿐만이 아니라, 문소리씨 그밖에 다른 연예인들도 종종 찾는 곳인 것 같았어요. 

어물포 사이에 걸린 토토로가 참 인상적이죠? 



왼쪽에 보이는 작은 창문이 한우포차 "아리랑"과 연결 된 창이랍니다. 저 안에 보이는 곳은 한우포차 "아리랑"의 실내고요. 메뉴판 가득 다양한 메뉴들이 많았지만, "시실리" 방문 초짜였던 애피소드팀은 육사시미와 육회를 주문했는데요, 저 작은 창을 통해 메뉴가 배달되더라구요. 그래서 다 먹고 나가는 길에 확인하니, 바로 옆집에 똑같은 글씨체로 한우포차 "아리랑"이라고 적혀있었답니다. 주인도 같고 크게 상관은 없지만 그래도 다음 방문 때는 한우는 한우포차로 해물은 해물포차로 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뭔가 잡다구리한 실내 인테리어지만, 저런 소품들 덕분에 촌스럽고 복고스러운 느낌이 더욱 배가되는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애피소드가 방문했을 때는 날이 너무 추워서인지 아니면 너무 어중간하게 낀 평일이어서인진 모르겠지만 손님이 애피소드팀밖에 없었을 정도로 텅텅비어있었는데요, 평소 시실리는 사람이 바글바글하고, 특히 주말에는 웨이팅도 길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시실리 메뉴판입니다. 입구 간판과 같은 글씨로 정성껏 쓰여진 메뉴판이지요?

시실리는 "최고의 식재료를 부담 없이 제공한다"는 모토를 가지고 있는데요, 이곳 사장님은 속초 바닷가에서 태어났다고 하는데요, 어릴 적부터 바닷가에 살다보니 해산물에 대해선 안목이 높았고, 시실리를 위해 그 안목으로 좋은 해산물을 찾아내 각 산지에서 당일배송받아 물건을 내놓는다고 하네요. 해산물은 중간 마진 없이 어부와 해녀할머니들에게 직접 받고 있다고 하고요, 쇠고기 또한 직거래를 통해 홍천에서 직접 공수받는다고 해요. 중간 마진이 없으니 다른 곳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음식들을 즐길 수 있겠죠?



두근두근 자태를 드러낸 육사시미입니다. 이 육사시미 말고 '간장 육사시미'는 이곳 사장님만의 시그너처 메뉴라고 하는데요, 자세히 조사하고 가지 못한탓에 그냥 기본 육사시미를 먹었어요. 데이트는 역시 정보겠죠! 애피소드에 방문하신 분들은 '간장 육사시미'도 꼭 드셔보시길 바랄게요~



함께 나온 부추절임이에요~ 육사시미는 생마늘과 부추와 함께 먹으면 더 맛있는데, 다만 연인 앞에서는 입냄새를 좀 조심해야겠죠? 



지나친 음주는 간과 인간관계를 망칠 수 있으니 절주 하셔야 하는거 아시죠?

하지만 육사시미와 육회를 마시는데엔 빠질 수가 없으니 한잔씩 하기로 합니다. 이또한 뒤늦게 알게 된 정보지만요, '시실리'에서는 제주도의 '한라산'소주가 가장 잘 나간다고 하네요~ 하지만 이번 방문엔 초록병소주를 선택해 마시기로 해요.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음식 중 하나인 육사시미와 육회입니다! 가끔 신선도에 자신 없는 곳들은 냉동으로 얼린 육회나 육사시미를 준비하기도 하는데요, "시실리"는 정말 부드럽고 입에서 살살 녹는 육회와 육사시미가 준비된답니다. 참기름에 깨소금까지 버무려진 육회를 배와 함께 입에 쏙 넣으니 피로가 살살 녹는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이번 방문에선 육회와 육사시미를 먹었지만 원래 "시실리"에서는 피문어가 가장 유명하다고 해요. 방문한 사람들은 거의 꼭 피문어를 시킬 정도로요! 그리고 해물포차답게 해물모듬도 정말 유명하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시실리는 오후 6시에 오픈해 새벽 5시까지 영업한다고 합니다. 일요일은 오후 7시 오픈해 새벽 3시까지 영업한다고 하니 알고 가시는게 좋겠죠?


당일 잡힌 해산물을 싱싱하게 게다가 고급 일식집보다 반값에 두배를 먹을 수 있는 기회!

그리고 80년대를 떠올릴 수 있는 복고풍 실내까지! 

오늘은 연남동 시실리 어떠세요?


이상 듀오 애피소드 몰캉한 다라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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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마포구 연남동 | 시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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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남녀의 솔직한 심정?! "발렌타인 데이 사라졌으면.."

발렌타인 데이가 두려운 그들, 솔직한 심정은?

 

 

내일이면 많은 연인들이 사랑을 확인하는 날, 발렌타인 데이입니다. 발렌타인 데이의 의미와 어원, 역사와 유래를 말씀드리는 것은 고리타분한 일이니 재미있는 설문조사 결과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충격적이게도, 미혼 남녀 10명 중 7명 이상은 발렌타인 데이 등 연인들을 위한 기념일이 사라지기를 바란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결혼정보회사 듀오에서는 20~30대 미혼남녀 542명에게 발렌타인 데이에 대한 설문을 실시했는데요, 그 결과 남성의 89.9%, 여성의 77.2%가 발렌타인 데이나 화이트 데이 등 연인을 위한 날이 사라지길 바란적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연인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날일줄로만 알고 있었던 기념일들을 그들이 꺼리는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요?

남성들의 경우, 기념일을 이벤트 준비에 대한 부담감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자친구를 감동시켜주어야 한다는 심리적 압박감이 37%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비용 문제가 28.8%로 뒤를 이었습니다. 여성들의 경우도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36.8%의 응답자가 남자친구에게 줄 선물 비용에 대한 걱정을 했고, 의외로 '선물 줄 사람의 범위'를 30.5%라는 적지 않은 응답자가 답변을 했습니다. 남자들은 자신의 여자친구에게 선물할 생각만 하고 있지만 여성들은 자신들의 친구나 직장 동료들에게도 선물을 해야한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있는 것 같네요:D

 

그렇다면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가장 많은 사람들이 준비하려고 하는 선물은 무엇일까요?

우리 모두의 생각대로 초콜릿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옛날부터 전해오던 가장 정석적인 선물이기도 하고, 비용에 대한 부담이 덜하기 때문에 많은 인기를 얻는게 아닐까합니다. 뒤를 이어 남성의 경우 액세서리, 의류, 향수나 화장품을 가장 준비하고 싶은 선물이라 답했으며 여성은 의류, 향수나 화장품, 액세서리 순으로 답했습니다. 개인의 선호도나 취향은 분명히 다른 것이지만, 기념일 선물에 한해서는 다들 별 차이가 없는 듯 합니다^^

 

하지만 모든 선물이  그렇듯, 비용이나 크기 등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연인이든 동료든, 자신의 마음을 담아 정성껏 준비해서 진심을 다해 마음을 전하는 것이 선물이 아닌가합니다. 그러니까 내일 줄 선물을 사기 위해 인터넷을 뒤지고 있던 독자여러분! 과감히 인터넷을 끄고, 상대방을 위한 진심어린 손편지를 써 보는 것은 어떠신가요?

이상, 듀오 애피소드챠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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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라이프] 발렌타인데이 기념 셀프 '파베 초콜릿(생초콜릿)' 만들어보기!

[싱글라이프] 발렌타인데이 기념 셀프 '파베 초콜릿(생초콜릿)' 만들어보기!

 

안녕하세요 애피소드 독자 여러분~ 드디어 그 날이 왔습니다 (두둥) 알콩달콩 연인들의 기념일이자, 솔로들은 애인도 없는데 괜히 돈을 써야만 하는 바로 그 날... T_T 이번 주 토요일은 바로 발렌타인데이랍니다! 발렌타인데이의 유래에는 여러가지 설이 있지만, 그 중 세인트 발렌티노의 기념일과 로마의 풍습이 결합됐다는 설이 가장 유력한데요. 물론 일본의 한 제과회사가 초콜릿 판매를 높이기 위해 만들어낸 날이라는 이야기도 있다는 거, 아시죠!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는 발렌타인데이에 초콜릿을 교환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여자가 남자에게 주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있죠. 물론 남자가 여자에게 주거나, 서로 교환을 해도 상관없습니다~ 자, 그러면 오늘은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해 초콜릿을 만들어볼텐데요! 그 중에서도 쫀득하고 시원한 식감이 일품인 '파베 초콜릿'을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파베 초콜릿 (생 초콜릿) : 가나슈를 이용해 만드는 일종의 초콜릿 케이크로, 부드럽고 깊은 맛이 특징! '파베(pavé)'란 프랑스어로 '벽돌'이라는 뜻인데, 네모난 초콜릿의 모양 때문에 그런 이름이 붙었다. 겉과 속이 말랑말랑하며 복잡한 작업이 필요없어 집에서도 손쉽게 만들 수 있다.

 

 

셀프 파베 초콜릿 만들기 도전!

 

 

 

 

 

준비물은 위와 같습니다. 저는 더욱 손쉽게 만들기 위해서 초콜릿을 파는 사이트에서 '파베 초콜릿 패키지'를 구입하였는데요. 총 지출은 약 10,000원으로 그다지 많은 돈을 쓰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여기에 들어있지 않은 딱 한가지! 바로 우유 혹은 생크림인데요. 파베 초콜릿을 만들기 위해서는 우유 80ml 혹은 생크림 100ml가 필요하답니다! 우유로 만들어도 크게 상관은 없지만 생크림을 사용했을 때보다는 조금 늦게 굳거나, 살짝 덜 부드러운 식감이 나타날 수도 있다는 점 참고하세요!

 

 

 

 

패키지에 들어있는 틴케이스는 성인 여자 손바닥 두개 크기만 했습니다. 3x3cm 정도의 파베 초콜릿이 15개 들어가는 용기였는데요~ 그렇게 많은 양이 아니니 집에서도 쉽게 부담없이 만들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답니다!

 

① 우유 80ml 혹은 생크림 100ml 끓이기

 

 

 

우유 혹은 생크림을 냄비에 넣어 불에 살짝 끓여줍니다. 이 때, 냄비 가장자리에 기포가 생기기 시작하면 불을 꺼야합니다.

 

 

 

 

▶ 패키지 안에 들어있던 다크 커버쳐 초콜릿 200g입니다. 초콜릿 200g에 우유 80ml입니다! 초콜릿이 400g이라면 우유는 160ml, 생크림은 200ml 해주셔야 해요~

 

② 우유 혹은 생크림을 넣고 초콜릿 중탕!

 

 

 

▶ 살짝 끓인 우유를 초콜릿 속에 붓습니다.

 

 

 

 

▶ 꾹꾹 눌러가며 초콜릿을 따뜻한 우유와 섞어주면 되는데요.

 

 

 

 

▶ 이 때 모든 초콜릿이 반드시 다 녹아야 하고, 다 녹은 후에는 버터를 조금 넣어줍니다. (저는 칼로리를 낮추기 위해 넣지 않았답니다~ ^_^;) 생크림으로 작업 시, 버터는 넣지 않아도 돼요!

 

 

 

 

▶ 초콜릿이 다 녹았다면, 이제 작업의 50%가 끝난 것이랍니다~ 참 쉽죠!

 

③ 초콜릿을 틀에 넣고 굳히자!

 

 

 

▶ 패키지 안에 들어있던 종이박스를 잘 조립해 틀을 만듭니다. 종이박스에는 규격이 그려져있어 나중에 초콜릿을 자를 때 편리하답니다.

 

 

 

 

▶ 짠! 초콜릿을 틀 안에 다 넣었으면 표면을 평평하게 만들어줘야 합니다! 나중에 굳었을 때 표면이 울퉁불퉁하면 보기 좋지 않으니 꼭 예쁘게 펴주세요~

 

 

 

 

▶ 비닐팩에 넣어 냉장실 혹은 추운 베란다 등에 두고 약 2~3시간 정도 굳힙니다. 저는 냉장실에 넣고 약 2시간 반 정도 굳혔는데요. 잘 굳지 않아 정말 속상했습니다.. T_T 굳히실 때에는 충분한 시간을 두고 해주세요! 저녁에 해놓고 다음 날 아침에 다시 작업을 재개(?)해도 좋습니다!

 

④ 파베 초콜릿을 잘라보자!

 

 

 

▶ 90% 정도 굳은 초콜릿의 모습입니다. 위에가 살짝 울퉁불퉁하지만 그래도 이 정도면 양호하죠 (...) 아무튼 이제 종이틀에서 초콜릿을 분리해야 할 시간입니다.

 

 

 

 

▶ 종이 틀을 벗겨내고 초콜릿을 자릅니다. 초콜릿은 약 3x3cm 규격으로 자르는 것이 편합니다. 초콜릿을 자를 때 칼을 살짝 달구어 자르면 훨씬 쉽게 잘리니 참고하세요~

 

⑤ 코코아 가루를 묻히자!

 

 

 

▶ 자 이제 거의 마지막 작업입니다. 코코아 가루를 파베 초콜릿에 묻혀야 하는데요. 이 때, 코코아 가루를 체에 쳐서 고운 입자를 묻혀주면 훨씬 더 부드럽고 보기에도 좋은 파베 초콜릿이 완성됩니다. 하지만 저는 좀 귀찮았기 때문에 일단 코코아 가루를 비닐에 넣었어요. 그리고 초콜릿을 하나씩 비닐 속에 넣고 흔들흔들~ 쉐킷쉐킷 했답니다!

 

⑥ 유산지 곱게 깔고 케이스에 담아보자!

 

 

 

▶ 초콜릿 약 15개가 들어가는 케이스에 개별 유산지를 깔아줍니다.

 

 

 

 

 

▶ 그리고나서 이렇게 네모네모 만들어진 파베 초콜릿을 하나씩 배치시키는데요. 제가 상상했던 것보다 균일하지 않은 초콜릿들의 모양에 좀 실망했답니다.. ^_^ 그래도 밖에서 사먹는 것보단 훨씬 더 경제적이고 위생적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 때, 초콜릿 중간에 듬성듬성 코코아 가루가 잘 묻지 않은 부분이 있을지 모르니 꼼꼼하게 채워주세요!

 

 

 

 

연인에게 수줍게 내민 초콜릿이 삐뚤빼뚤 직접 만든 초콜릿이라면.. 사랑스러움 레벨이 +10 되었습니다!? :) 아무리 화려하고 비싼 초콜릿도 정성스레 사랑을 담아 만든 초콜릿에는 견주지 못할 것 같아요. (물론 제 초콜릿을 위로하는 건 아닙니다..)

 

⑦ 포장을 해보자!

 

 

 

▶ 제가 구입한 패키지에는 이런 패브릭과 리본이 함께 들어있었는데요~ 약간 도시락같기도 하고.. 여러분들이 보기엔 어떤가요? 아무튼 일단 패키지에 들어있으니 한 번 포장을 해보았습니다! 자잘한 꽃무늬와 핑크색 틴케이스가 초콜릿의 여성스러움을 up시켜주는 것 같네요~

 

 

 

 

드디어 셀프 '파베 초콜릿' 만들어보기 도전이 끝났습니다! 이렇게 완성된 초콜릿은 냉장실로 직행했는데요. 여러분들도 만들고나서 연인 혹은 친, 직장동료들에게 주기 전까지 시간이 남는다면 냉장실에서 시원하게 보관해보세요. '파베 초콜릿'은 시원할 때 더욱 맛있다고 하니까요!

 

이틀 후면 사랑이 솟아나는 발렌타인데이입니다. 딱히 초콜릿이나 선물을 주고 받지 않더라도, 연인들의 기념일이니 만큼 그동안 숨겨왔던 사랑고백을 카드나 편지로 해보는 건 어떨까요? 그럼 지금까지 듀오 애피소드헬로 송송송이었습니다! Happy Valentine's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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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 연애가이드] 전 여친 문제? 쿨하지 못해도 괜찮아!

전 여친 문제? 쿨하지 못해도 괜찮아!

 

Q. 남자친구의 전 여친이 너무 거슬려요.

 

 

[사진 출처: 네이버 영화 '품행제로']

 

저에겐 2년된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저를 무척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그..
그와 저 사이에는 아무런 문제도 없습니다. 그런데 그의 전 여자친구가 너무 거슬려요.
주기적으로 제 남자친구에게 연락해서 잘 지내냐는 둥 연락을 하네요.
전 그들의 추억만은 지켜주고 존중해주고 싶었는데 정말 스트레스 때문에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남자친구의 휴대전화에서 그녀의 번호를 삭제하고 메신저도 모두 차단 시켰어요.

몇 달 뒤, 페이스북 검색을 하다가 그의 전 여자친구 페이지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녀의 담벼락에는 '연락하고 싶은데 연락할 수 없는 기분..',
'나는 그와 나의 추억을 사랑하는데, 그 추억에 대해서 함께 이야기 하고 싶은데..
그의 옆에는 다른 여자가 있다'는 식으로 써놨더라구요. 이걸 보는 순간 피가 거꾸로 솟았습니다.

제 남자친구는 그녀에게 아무런 감정이 없다는 걸 알고 있는데도, 너무 신경쓰여요.

남자친구에게도 자꾸만 짜증, 신경질이 나구요..
제가 예민한건가요? 전 어떻게 해야 할까요?

 

A. 전 여친 문제, ‘쿨하지 못해도 괜찮아!’

 

우선 당신에게 ‘예민해도 괜찮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지금 내 남자친구에게 전 여자친구가 연락하는 이 상황에서 태연할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너무 예민한 것 아니냐’며 자책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전 여친의 페이스북을 뒤져도 괜찮고, 남자친구에게 짜증을 부려도 괜찮아요. 충분히 그럴 수 있죠. 남자친구를 사랑하는 만큼 그가 다시 그녀에게로 돌아가 버릴까 더 불안하고 초조한 것은 당연하답니다. 다만, 자신의 불안한 감정을 현명하게 표출하는 것이 남자친구와의 관계에 도움이 될 거예요.

 

 

[사진 출처: 네이버 영화 '연애의 온도']

 

한때는 그가 세상 누구보다 사랑했을 과거의 그녀가 굉장히 위협적인 존재처럼 느껴지겠지만, 당신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따라 전 여친의 존재는 당신과 그의 사랑을 무너뜨리는 괴물이 될 수도 있고, 한낱 허깨비가 될 수도 있습니다. 현재 여자친구로서의 ‘여유’를 가지되, 남자친구와 그녀에게 당당하게 연락하지 않을 것을 요구해야 하죠. ‘쿨하지 못한 행동 아닌가?’ 하고 괜히 괜찮은 척 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해결의 열쇠는 남자친구에게!

 

사실, 전 여친 문제를 가장 깔끔하게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은 남자친구입니다. 전 여친에 대한 남자친구의 태도가 명확해야 해요. 중요한 점은 ‘여자친구가 싫어해, 연락 안 했으면 좋겠어’가 아닌, ‘지금 여자친구가 소중하니 그녀를 불안하게 하는 연락은 하기 싫다’와 같이 남자친구 자신의 의사표현을 확실하게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자친구 핑계를 댄다든지, 연락을 피한다든지, 수동적인 거절의사만 밝힌다면 전 여친은 당신을 마치 자신의 사랑을 훼방 놓는 장애물쯤으로 여기고 투쟁의지를 더욱 불태울 수도 있어요. 당신 역시 남자친구에게 괜한 이유를 붙여 짜증을 낼 것이 아니라, 전 여친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고 있어 예민한 상태임을 솔직하게 말해야 합니다. 전 여친의 행동은 두 사람 관계에 방해가 되는 것이니 확실하게 해결해 줄 것을 요구해야 해요! 혹시 남자친구가 이 문제를 어물쩍 넘어가려고 한다면 이 남자의 마음이 당신에게 100% 있지 않음을 한번쯤 생각해 봐야겠죠?

 

지금까지 듀오 연애가이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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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의 블랙박스] #38 나의 친한 친구와 바람피우다 걸린 남자친구, 어떻게 해야 할까?



나의 친한 친구와 바람피우다 걸린 남자친구, 어떻게 해야 할까?


만약 당신의 연인이 당신의 가장 친한 친구와 바람이 났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실 건가요?

물론 '당장 헤어져야지! 뭘 고민해?' 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실제로 그와 함께한 수많은 추억들 때문에 이별이 쉽지만은 않을 듯 합니다 :(

그렇다면 남자친구와 친구의 '바람'에 어떻게 대응하는 것이 현명한 걸까요?

복수와 용서를 넘나드는 그녀들의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됩니다 !






촌뜨기

여러분.... (비장) 남자친구와 내 친한 친구가 눈이 맞았다면 용서할 수 있을까요?

만약 그들의 바람 사실을 알게 된다면... 어떨 것 같으십니까? (김상중 빙의)






일동

꺄!!!! (절규) / 용.서.못.해!!! / 내 베프랑??







삼순이

음.. 전 두 사람 모두에게 배신감이 들긴 하겠지만 친한 친구에게 더 화가 날 것 같아요!

여자들은 친구에게 남자친구와의 고민을 사사건건 털어놓으며 상담 많이 하잖아요.

아- 정말 상상조차 하기 싫네요~ (버럭)





코코

만약 두 사람의 바람 사실을 알게 된다면 전 그들의 커뮤니티를

완전히 부셔놓겠어요.. . -_-

그들의 행실을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서, 다시는 얼굴을 못 들고 다니게 하는 거죠!!






금사빠

하지만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결국, 주변 사람들도 바람피운 사람들의

편을 들게 될 거에요. 그 순간엔 빅 이슈가 되겠지만 시간이 흐르고 나면

그들의 파렴치한 행각도 애틋한 러브스토리로 인정받게 되는 거죠 (ㅠㅠ)






3분 카레

전 복수 자체가 미친 짓(?)이기 때문에 미친 짓을 감수하고서라도

치열하게 복수할 거에욧! 그들의 결혼식에 찾아가 邕 투척하고

뱀 풀어버릴 거야! (ㅋㅋㅋ) 저와 관계가 깔끔히 정리된 후에

 제 친구와 사귀게 된다면 모를까~! 그게 아니라면 두 사람.. 절대 용서할 수 없어요.





몽상녀

많은 사람들이 만약 그런 일이 있다면 "가만 안 둘 거야"라고 생각하지만

막상 겪게 되면 아무 행동도 못하는 경우가 많대요.

그저 어이 없어 눈물만... 하.. 상상만해도 답답해서 '화병' 생길 것 같아요.



 


코코

그런 사람들은 똑같이 당해봐야 해요. 정말 예쁜 친구를 섭외해서 

바람난 남자친구를 다시 유혹하는 거죠! 바람을 안 피우면 몰라도 

한 번만 피우는 남자는 없다고... 분명 유혹에 넘어올 거에요!

그런 뒤엔 가차없이 뻥 차버려서 모두가 부메랑을 맞게 하는 거죠.

 배신감을 똑같이 느끼게 해주겠어. 훗






몽상녀

오히려 그들의 바람에 동요하지 않는 것(?)도 괜찮은 방법일 수 있어요!

주위에서 들었는데 '너 같이 '더러운' 인간과는 말도 섞고 싶지 않다'는 듯

벌레 보듯 행동하니까 남자가 급 후회하고 간절히 매달렸대요.






촌뜨기

근데 막상 그런 상황을 겪으면

그렇게 침착하게 행동하는 게... 전 너무 어려울 것 같아요.

바람 현장을 목격하게 되면 눈에 보이는 모든 것들을

다 부술 거에요 (ㅋㅋㅋ)





일동

무서워.. ;; / ㅋㅋㅋㅋ / 그 정돈 해야지!









몽상녀

혹시 남자 친구가 어느 날 정말 진지하게

'네 친구를 지켜봤어. 그녀가 나의 운명인 것 같아.'라고

고백한다면 어떻게 하실 거에요?






삼순이

그런 경우라면 전 시간을 줄 것 같아요.

함께 해 온 시간이 얼만데.. 무 자르듯이 그와의 관계를

바로 끊을 순 없는 거잖아요. 아무튼 남자가 그렇~~게~~까~~지

이야기 한다면, 어느 정도 시간을 주고 기다려볼 것 같아요.. ㅜㅜ





코코

저도요! "그래, 니가 그렇게까지 말한다면 만나보고 와.. 네가 느낀 감정이

진짜 사랑인지 아닌지 경험해봐. 하지만 네가 나에게 돌아왔을 땐

내 마음이 변했을 수도 있다는 것만 알아둬!"라고 '자비롭게' 이야기 할래요.






금사빠

전 지금 상상만 하는 데도 벌써 막.. 막.. 심장이 벌렁벌렁 거려요~ (징징)

전 "너 후회 안 할 자신 있어?", "너는 지금 착각하고 있는 거야. 맞지?"라며

남자친구를 붙잡을 것 같아요.






3분 카레

'삼순이(드라마)'에서 희진이가 생각나네요. (ㅜㅜ)








촌뜨기

사랑했던 사람에게 배신 당했다고 해도 한 번에 매몰차게 끊어내는 건

힘든 일 같아요. 아무래도 서로 간의 신뢰가 깨졌으니..

이전의 관계를 회복하기도 힘들 테고요. 남자 친구의 잘못을 용서해준다 해도~

뒷감당은 결국 자신의 몫이겠죠! 이러나 저러나 상처 뿐일 듯 하네요. (ㅜㅜ)






 

나의 절친한 친구와 내 남자친구가 '아차'하는 순간에 저지른 '바람'이 단순 사고라고 해도

상대에겐 평생 씻을 수 없는 상처가 된다는 것은 분명한데요..!

정말 눈 딱 감고 용서할 수도 있겠죠. 사랑에는 논리적인 설명이 불가하니까요.

하지만 어떤 선택을 하든, 그 선택에 대한 책임은 당신의 몫임을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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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 연애가이드] 연애의 시작은 OO으로부터..?

연애의 시작은 OO으로 부터..?

 

 

Q. 남자친구 있는 여성분들..!

 

 

저는 남자친구와 사귄지 1년 정도된 커플입니다.
남자친구를 정말 사랑하고, 남친도 제게 엄청 잘해주는데 한 가지 마음에 걸리는 게 있습니다.
퇴근 후 만나기로 약속을 했는데도 종종(자주) '오늘 너무 피곤해서 못 볼 것 같아'라는 말을 해요.
물론 저도 '아 오늘 이 사람이 피곤한가보다'하고 넘기기는 하는데,
그는 자꾸 '우리는 나중에 만나면 되니까', '나중에 재밌게 놀자', '나중에...'란 말을 너무 많이 합니다.
'나중'이란 말을 들을 때마다 이젠 정말 지칩니다. 섭섭하구요.
여러 번 좋게 말을 했는데도 고치지를 않네요. 전 어떻게 해야 하죠?

 

 

A. 연애는 '예의'로부터 시작된다!

 

당신은 ‘정말 사랑하는 사이’이자 만나면 ‘엄청 잘 해주는’ 남자친구에게 ‘지쳐간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유를 살펴볼까요? 일반적으로 연인과 함께 보내는 시간은 총알처럼 지나가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방금 전에 만난 것 같은데 서로 아쉬운 인사를 나누며 집으로 발걸음을 돌려야 할 때가 대부분이니 말예요~ 혹자는 만나면 헤어지는 것이 아쉬워 결혼을 결심 했다는 낭만적인 이야기를 하기도 합니다.

 

사랑하면 보고 싶고, 만나면 같이 있고 싶고, 같이 있으면 헤어지기 싫은 것이 인지상정!!!! 이러한 만고의 진리 속에 당신은 만남을 매번 ‘나중’으로 미루는 남자친구의 태도가 못마땅합니다. 문제에 대해 단편적으로 바라보자면, 바쁜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못 만날 수도 있는 부분을 당신이 과민하게 반응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당신의 입장에서 문제를 바라본다면 얼마든지 불만을 표출 할 만한 사안이죠. 당신의 남자친구는 ‘뭐만하면 나중’으로 ‘습관처럼’ 미루고 있는데.. 이 고민,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기한 없는 막연한 “나중”이라는 말이 주는 모호함, 애매함은 가까운 사람, 특히 연인 사이에선 더욱 사용하지 말아야 할 최후의 보루와 같습니다. 마치 우연히 길에서 마주친 옛 친구에게 “다음에 밥 한번 먹자”라고 말하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요? 두 사람은 결혼을 약속한 사이가 아니라는 점 명심하세요. 결혼한 사이라 하더라도 ‘님이라는 글자에 점하나 찍으면 남이 된다’는 말처럼 사람에게 내일이란 어찌 될지 모르는 미지의 세계입니다. 상대가 느끼기에 항상 다른 일에 밀려 ‘나중’으로 미뤄지는 존재 같다면 이는 연애의 기본 예의가 준비되지 않은 상태라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예의는 '선택사항'이지만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서는 그 '선택사항'이 가장 필수불가결한 것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세요! 이상 듀오 연애가이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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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추천도서] 달라도 너무 다른 남녀 <거짓말을 하는 남자, 눈물을 흘리는 여자>

 

[듀오 추천도서] 달라도 너무 다른 남녀 <거짓말을 하는 남자, 눈물을 흘리는 여자>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남녀 속마음을 속 시원히 꿰뚫어 보는 방법 어디 없을까?

 

벌써 1월 말입니다. 너무 빠른 시간이 야속하기도 한데요. 오늘은 1월 마지막 주인 만큼 조금은 특별한 책을 소개하려고 하는데요. 바로 저자 앨런 피즈와 바바라 피즈 부부의 <말을 듣지 않는 남자, 지도를 읽지 못하는 여자> 후속작인 <거짓말을 하는 남자, 눈물을 흘리는 여자>입니다. 국내 정서에 맞도록 새롭게 개정되어 출시된 책이라 벌써 독자들의 반응이 뜨거운데요. 특히나 이 책은 연인과의 갈등, 부부간의 문제점과 애로사항 등에 대한 생생한 답변을 제공하고 있어 남녀 존재에 대해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살펴보도록 할까요?

 

 

왜 남자들은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할까?

 

 

저자는 여자들이 가장 경계해야 할 거짓말쟁이로 낭만적인 거짓말쟁이를 지목합니다. 그의 말에 의하면 많은 여자들이 거짓말쟁이의 뻔한 거짓말에 정신을 못 차리는 경우가 많다고 말하는데요. 그가 말하는 낭만적인 거짓말쟁이는 자기가 유부남이라는 것을 기가 막히게 숨기기도 하고 변호사, 의사, 성공한 기업가 등을 자신의 직업처럼 소개하며 환심을 얻는다고 합니다.

 

낭만적인 거짓말쟁이를 조심하라!

 

실제로 낭만적인 거짓말쟁이들이 거짓말을 하는 이유는 여자로부터 돈, 환대 등의 혜택을 가능한한 많이 받아보자는 데 있다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다른 상황에서는 그토록 똑똑한 여자들이 이토록 뻔한 거짓말에 속아 넘어가는 이유는 뭘까요? 바로 거짓말쟁이들은 여성이 기대하는 역할을 잘 소화 해내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똑똑한 여자라도 매혹되지 않을 수 없겠죠.  또한, 자신이 진실이라고 믿고 싶어 하는 것만을 진실이라고 믿는 사람들의 성향도 무시할 수 없는 것 같아요.

 

 

따라서 저자는 친한 여자 친구들 혹은 남자 친구들에게 그 남자의 행동을 대신 판단해 달라고 부탁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친구나 가족들에게 뻔히 보이는 거짓말도 당사자들에게는 보이지 않기 때문이죠. 물론 조금은 무책임한 조언처럼 들릴 수 있겠지만, 나중에 더 큰 상처를 입지 않으려면, 그 전에 미리 제 3자의 눈을 빌려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

 

여자들은 왜 말을 많이 할까?

 

[사진 출처: pixabay.com]

 

거짓말쟁이들의 언변 못지 않게 여자들의 엄청난 말하기 능력도 무시할 수 없는데요! 흥미롭게도 저자는 여자들의 말하기 능력 기원을 설명하기 위해 원시 시대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그의 말에 의하면 구석기 시대부터 여자들은 동굴에서 여러 사람과 어울리며 함께 생활하는 집단이었기 때문에 상호 유대관계를 구축하고 긴밀한 인간관계를 조절하는 능력이 발달했을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여자들에게 '의사소통'은 용건이나 목적이 있어야만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고 덧붙입니다.

 

여자들이 눈물을 흘리는 이유도 마찬가지인데요! 저자의 말에 의하면 '여자의 눈물' 역시 아주 오래 전, 유아기 때부터 시작된다고 합니다. 원래 어린아이들의 울음은 감정을 표현하기 위한 또는 자기가 원하는 것을 얻어내기 위한 방법 중 하나인데요. 어른의 경우 여성들이 이러한 방법을 즐겨 사용한다고 합니다. 그런 이유인지 대부분의 여성은 어린아이의 울음소리를 듣고서도 일곱 가지나 되는 요구사항을 분간해 낼 수 있다고 하는데요. 성인 여성의 울음이 어린아이의 울음과 정서적으로 다를 것이 없다니..  여자들의 눈물을 너무 단순화 시킨것은 아닐까 싶기도 하지만 흥미롭기도 한 대목입니다.

 

알고 나면 쉬운 남녀 속마음

 

 

지금까지 태생부터 다른 남녀의 본질적인 차이에 대해 살펴보았는데요! 책을 읽고 나면 이성의 행동을 다 이해하는 것보다는, '남녀는 본래 다르다'고 생각하는 편이 더 나을 것 같았습니다. 저자의 말대로 진화적 차원에서 형성된 남녀의 차이, 두뇌 회로의 차이를 잘 이해한다면, 앞으로의 연애도 훨씬 수월해지지 않을까요? 복잡한 듯 보여도 알고 보면 그리 어렵지만도 않은 남녀 특징! <거짓말을 하는 남자, 눈물을 흘리는 여자>를 통해서 이성을 바라보는 안목이 생기시길 바랄게요~

 

이상, 듀오 애피소드샤프랑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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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탄 '언젠가는 꼭 만나게 됩니다'-[듀오 커플매니저의 성혼스토리]


NO. 54

2015.1.24

 

'언젠가는 꼭 만나게 됩니다. '






제가 그녀를 처음 본 곳은 듀오 홈페이지에서입니다. 

듀오 회원들만 사용 가능한 멤버스 클럽에 접속해 만나고 싶은 여성을 찾던 중, 제 눈에 덜컥 띈 것이지요. 

수 많은 사람 중에 유일하게 제 마음을 붙잡았던 그녀. 하지만 무작정 프로포즈를 할 수도 없었기에 오랫동안 여기저기를 헤맸습니다. '누구를 만날까, 누가 내 인연일까?' 오랫동안 궁금해 하며 서핑을 했지요. 

헌데 이상하게 자꾸 그녀가 눈에 보이는 겁니다. 

페이지를 옮기면 사람들도 바뀌어야 할텐데, 자꾸 그녀가 나오는거예요. 

제 마우스가 그녀의 얼굴만 클릭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한 번 붙잡힌 마음이 쉽게 가시지 않았던 것이지요. 

참하고 착할 것 같은 느낌. 제가 그녀에게 받은 첫 느낌이었습니다. 

용기를 냈고, '프로포즈' 버튼을 클릭했습니다. 

그 순간부터 그녀를 향한 기다림이 시작되었습니다. 


오랜 기다림, 그녀의 OK 사인


그런데 생각보다 제 기다림은 길었습니다. 하루가 가고, 일주일이 가고, 한 달이 지났는데도 그녀로부터 Yes or No 응답이 없었던 것이지요. 웹을 통한 프로포즈는 상대가 1차적으로 응답을 해야 커플매니저가 만남 주선을 해주는 것이기에 묵묵히 기다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다 홈페이지를 확인해 보라는 커플매니저님의 연락을 받았습니다. 멤버스 클럽에 접속해보니 그녀로부터 '승낙' 메일이 도착해 있더군요. 그녀에 대한 미련을 접을 즈음에 들은 소식이라 조금은 어리둥절하고 무작정 좋지만은 않았습니다. 혹 그녀가 다른 여러 남자를 만난 뒤에 절 선택한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지요. 


장미 100송이가 전한 마음


헌데 그녀를 만나 자초지종을 들어보니 제가 생각했던 것들은 오해더군요. 그녀는 가입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상태였고, 직업이 간호사라 인터넷 접속 기회가 많지 않아 확인을 통 못했던 것입니다.

오해가 풀리고 나니, 처음 느낌처럼 그녀의 모든 것이 좋았습니다. 

예상대로 정말 착했고, 무엇이든 같이 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그녀가 제게 마술을 걸어놓은 것 처럼 저는 그녀만 바라보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제 마음을 담아 만난 지 50일 만에 병원으로 장미 100송이를 전달하고 프로포즈 했었지요. 당황해하는 그녀의 얼굴이 아직도 생생히 떠오르는데요, 그녀의 미소를 보는 것 만으로도 무한한 행복을 느꼈던 기억이 있습니다. 


영혼보다 길 우리 사랑


우리는 작년 4월 19일에 만나 이번 3월 1일에 결혼합니다. 양가 상견례는 작년 8월 15일에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우리에게 특별한 날은 모두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날입니다. 4월 19일, 8얼 15일, 3월 1일... 우리의 사랑이 깊은 만큼 그 날에 의미부여를 하고 싶은 마음.... 아시죠?


결혼을 앞둔 지금, 그녀는 제 삶의 전부입니다. 어디를 가든 그녀가 항상 제 옆에 있어야 일이 되는 것 같아요. 

"하니", 제가 그녀를 부르는 애칭입니다. 

"하니야, 우리 항상 오늘처럼 행복하게 살자. 오빠가 영혼보다 더 길게 하니를 지켜줄게. 사랑해 하니!" 


듀오 회원님들, 저희 결혼 많이 축하해 주시고, 행복을 빌어주세요. 정말 행복하고 알찬 가정 꾸려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도 어서 빨리 좋은 분 만나시길 바랍니다. 다만, 우리처럼 너무 오래 기다리면 안되니까 메일함은 수시로 확인하시구요^^





오늘 소개해 드린 사연은 커플매니저가 들려준게 아닌,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이 커플매니저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본인의 이야기를 편지로 써 주신 사연이에요. 


결혼을 앞둔 새 신랑의 설렘과 떨림, 그리고 예비신부를 엄청나게 사랑하는 마음이 전해지시나요?

여러분도 올해는 인연을 만나 사연 속 주인공들처럼 설레는 하루하루를 보내시길 바랄게요. 


이상 듀오 애피소드 몰캉한 다라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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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데이트코스] 연희동-연남동 데이트코스 ① 요즘 가장 떠오르는 산책코스, '연희동 거리' 소개!

 

연희동-연남동 데이트 코스 ① 요즘 가장 떠오르는 데이트 코스, '연희동 거리' 소개!

 

 

안녕하세요! 오늘 듀오 애피소드에서 준비한 첫 번째 데이트 코스는 바로 '연희동 거리' 인데요.

연희동과 연남동은 홍대에서 살짝 떨어진 곳이지만 있을 건 다 있어 요즘 한창 주가 상승 중인 곳이기도 합니다.

과연 이곳에는 어떤 데이트코스들이 숨겨져 있을지 궁금하지 않나요?

지금부터 소개해 드릴 연희동-연남동 데이트 코스의 위치는 아래 지도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주소: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동

 

 

 

연희동 특유의 고즈넉한 분위기가 느껴지죠. 연희동은 옛날부터 화교들이 많이 살아 손맛이 뛰어난 중국집이 많았는데요. 요즈음에는 특색 있는 카페나 맛집이 많이 생겨 다양한 사람들이 연희동을 방문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연희동이 지금처럼 유명했던 건 아니였겠죠? 몇십 년 전만 해도 연희동은 빨간 고급 주택이 즐비해 있던 조용한 동네였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거리에는 고급 주택 형식을 한 상가들이 많았습니다. 현재는 연희동 중심의 대형 쇼핑몰 센터 '사러가'를 중심으로 주변에 다양한 편의 시설과 생활 시설이 형성되고 있다고 해요!

 

 

 

 

연희동 거리는 서울 서북구 상권으로 떠오르고 있는 곳이기도 한데요. 이곳에서의 숨은 재미는 바로 골목 곳곳에 숨어있는 맛집을 찾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연희동은 과거에 주로 가족들이 외식을 즐기기 위해 찾았던 곳이었지만, 현재에는 아기자기한 커피숍이 생겨나면서 20~30대 연인들이 데이트코스로 즐겨찾는다고 해요.

 

 

 

 

이처럼 최근 연희동이 20~30대 데이트 코스로 부상하게 된 이유에는 신촌 상권이 옮겨가게 된 것도 한몫하였는데요. 이화 여대 등 신촌 상권이 홍대로 옮겨가는 과정에서 동네 수준이 높은 연희동이 반사 혜택을 입었다고 합니다. 이 덕분에 연희동에선 주택을 카페나 음식점으로 개조하는 공사가 쉴 새 없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해요.

 

 

 

 

또한, 북적한 도심에 실증이 난 사람들이 홍대 인근 고요한 동네로 눈을 돌리기 시작한 것도 또 다른 이유 중 하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번화가에서 보기 흔한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을 찾아보기 힘든데요. 바로 연희동에 있는 모든 카페가 개인이 운영하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한적하고 고급스러운 연희동' 이미지를 만드는데 일조한 것 같네요!

 

 

 

 

연희동 거리를 걸으면서 느꼈던 것은 10대,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사람들은 거의 보기 힘들다는 것이었는데요. 아무래도 연희동 주 방문객은 북적북적한 곳을 피해 조용한 지역을 찾아온 사람들이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한편 연희동은 주택가가 많아 차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

 

 

 

 

지도로 본 연희동-홍대 입구 위치입니다. 연남동에서 홍대는 가까운 거리에 있지만, 연희동에서 홍대까지는 꽤 거리가 있죠? 버스로 2~3 정거장 거리이니 그리 가까운 편은 아닌데요. 하지만 밤거리 산책 데이트로는 또 이만한 곳이 없답니다. 연희동, 연남동을 지나며 상권 구경도 하고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는 재미도 쏠쏠~!

 

 

 

 

또한, 연희동 거리의 업종은 카페와 음식점만 있는 것은 아닌데요. 곳곳에 분위기 있는 바(Bar)와 옷 가게, 액세서리 잡화, 소품샵 등 기타 상권이 골목 곳곳에 자리 잡고 있답니다. 조용하지만 있을 건 다 있다는 연희동 거리, 정말 그 소문이 맞네요!

 

 

 

 

어느새 해가 지기 시작하자, 거리에 사람들도 한두 명씩 모이기 시작했는데요. 따뜻한 햇볕과 함께 연희동 거리도 더욱 운치있어 보이는 것 같습니다. 거리 곳곳에 있는 모든 것들이 풍경이 되는 연희동 거리에서 연인과 함께 분위기 있는 산책 데이트를 자신 있게 추천할게요!

다음 편, 이탈리아식 요리와 조화롭게 어우러진 일본식 음식점, 연희동 '로랑'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D

 

이상, 듀오 애피소드프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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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의 블랙박스] #35 연애에서 빠질 수 없는 '집착'




연애에서 빠질 수 없는 집착!


연인에 대한 모든 것을 소유하고, 공유하고 싶은 마음. 그 이름하여 '집착'!

집착은 연인 간 다툼의 주된 원인이 되기도 하지만

연애에서 빠지면 심심한 요소이기도 하지요.


사랑하는 사람 앞에만 서면,

아이처럼 떼를 쓰게 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여자들의 이유 있는 집착!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촌뜨기


집착은 사랑이 아니라는도 있잖아요.

물론 지나치지만 않다면 귀여운 질투 정도로 여길 수도 있을 것 같은데...

혹시 여러분들은 감정 조절에 실패하거나 남자친구에게 집착한 경험 있으신가요?

 

 

 

 

코코


당연하죠~ 저는 남자친구의 휴대폰에 집착해요.

가끔씩 훔쳐보고 싶을 때가 있더라고요!

한 번은 눈이 찢어지랴 곁눈질하며 훔쳐보려고 시도하다가 대놓고 폰 좀 구경하자고 하니

완강히 거부하더라고요. 내 언젠간 보고말테다! (불끈)

 

 

 

 

 

 

일동

 

왜 숨기는 거야~~ / 숨길수록 더 궁금해!!!

 

 

 

 

몽상녀

 

저는 남자친구가 제가 모르는 누군가와 약속이 있을 때, 집착하게 되는 것 같아요

저에게 검증되지 않은 사람이니까요.. "누군데?" "어디서 만나는데?" "몇 시에?" ..

시시콜콜 듣고 나서야 두 다리 뻗고 잠을 청한다는 zZ

 

 

 

 

코코

 

전 SNS를 통해서 남자친구의 전(前) 여자친구를 염탐한 적이 있어요.

그녀의 페이스북 타임라인 스크롤을 쭈~욱 내리며 관찰하는 거죠.

예쁜 사진은 '사진빨'이길 바라면서 그녀가 못 생기게 나온 사진을 찾아보지만... 그녀는 원래 예쁘다는 것을 알았을 때 슬퍼요..(흡) 그리고 거기에 집착하게 되죠..

 

 

 

 

 

촌뜨기

 

맞아요. 특히 남자친구의 전 여자친구가

상상 이상으로 예쁘고 멋진 여자이면 그 날은 온종일 울적해지더라고요.

반면에 미녀가 아니더라도 어쩐지 매력이 넘치는 것 같은 느낌이에요!!

 

 

 

 

삼순이

 

저는 전 여자친구에 대한 것보다 그의 과거가 너무 궁금해요!

그래서 항상 "몇 명 사귀어 봤어?" "첫 뽀뽀는 누구랑 했어?" "첫 사랑은 누구야?"라고 장난 식으로 물어보는데 절~대 대답을 안해줘요. 전부 내가 처음이래!

뭐, 물론 진실을 들었으면 더 싫었을 것 같긴 한데.. 정말 딜레마에요.

 

 

 

 

몽상녀

 

전 갑자기 연락이 닿지 않는 것도 싫어요!

분명히 전화나 문자 할 수 있는 상황이라는 걸 아는데 왜..? 도대체 왜죠...?

'촉'이 딱 오면 부재중 전화 폭탄 찍는 거죠 ^_^;

 

 

 

 

3분 카레

 

공감합니다. (ㅋㅋ) 전 남자친구가 제게 무관심하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

"왜 오늘은 모닝콜 안 해주느냐" "왜 밤에 잘 자라는 연락 한 통 없느냐"라며

괜히 화도 내봤어요. 그게 전부 집착으로 이어지는 것 같아요.

 

 

 

 

코코

 

싸울 때 꼭 을 보는 경향이 있어요.

그런 점에서 남자 괴롭히는 데에는 아주 도가 튼 여자죠. (ㅋㅋ)

'오늘 이 싸움에서 반드시 결판을 내고 말겠다!'라는 생각으로 퍼부어요.

근데 남자친구가 평소와 같지 않게 화난 기색이 보이면 "우리 맛있는 피자 먹으러 갈래?" "내가 쏠게..." 바로 '깨갱 모드' 들어갑니다. 싸움에도 집착하게 되는 것 같네요.

 

 

 

 

3분 카레

 

집착이라는 건 지나치지만 않다면 연인 관계에 긴장감을 불어넣는

활력이 되는 것 같아요. 하지만 과한 집착은 이별 사유가 될 수 있으니

연애 스킬로 사용하려는 분들이 있다면 정말 조심해야 해요! 그리고 과한 집착은 본인의 자존감이 낮다는 반증이기도 하니, 집착하기보다는 자존감을 높이는 연습을 해봅시다!

 

 


 

 

지금까지 여자들의 다양한 집착 경험(?)을 들어보았는데요!

연애의 진정한 고수가 되고 싶다면 상대방을 무조건 구속하려고 하기보다는

속에서 끓어 오르는 감정을 조금은 누를 줄 아는 센스를 발휘하는 게 좋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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