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생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제 나도 연애하고 싶다!
솔로 생활에 관한 미혼남녀의 인식
 

홀가분한 마음에 혼자일 때가 좋을 때도 있지만, 솔로생활이 길어지다보면 괜시리 시리고 외로운 기분이 드는데요.  점점 시간이 지나면 불안한 마음이 생기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결혼정보회사 듀오는 11월 21일부터 12월 2일까지 20~30대 미혼남녀 602명(남 298명, 여 304명)을 대상으로 ‘솔로생활’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남녀 10명 중 9명(89.5%)은 솔로 생활이 길어질수록 불안과 초조함을 느낀다고 답변했는데요. 솔로 기간, 그리고 솔로에 대한 생각은 어떤지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성이 솔로 기간에 더 빠르게 초조해진다!

 

[사진출처 : 네이버 영화 <마이 블루베리 나이츠>]

 

본인이 솔로라는 데서 오는 조바심은 남성들보다는 여성들에게 조금 더 일찍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다수의 여성들은 솔로 ‘1년 이상~2년 미만’(35.3%)에 불안감을 느낀다고 답변했고, 남성들 대부분은 솔로 ‘2년 이상~3년 미만’(37.9%)에 불안감을 느끼기 시작한다고 답변했습니다. 1년 정도의 차이를 보였는데요. 남성들은 여성들보다 더 외로움을 잘 견디는 걸까요? 아니면, 무던한 걸까요? 초조해지는 원인도 다양할 것 같죠? 그렇다면 남녀는 어디서 불안을 느끼는지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솔로가 느끼는 불안 요소는?

 

 

[사진출처 : 네이버 영화 <당신이 사랑하는 동안에>]

 

솔로 남성이 느끼는 불안과 초조함은 ‘날이 갈수록 커지는 외로움’(25.3%) 때문이었습니다. 이어서 ‘왜 솔로냐는 주변의 압박’(22.5%), ‘혼자인 게 점점 편하고 즐거워서’(19.8%), ‘평생 짝없이 혼자일까 봐’(17%) 등을 이유로 선택했습니다. 결과를 보면, 남성은 외로움에 내성이 강하거나 또 무던한 편은 아닌 것으로 확인이 되었는데요.

 

솔로 여성이 느끼는 초조함은 ‘내가 매력 없는 사람일지도 모른다는 자괴감’(24.8%)에서 주로 비롯되었습니다. 다음으로 ‘평생 짝없이 혼자일까 봐’(22.4%), ‘나이가 차 결혼을 생각할 때라’(16.4%), ‘외로움이 계속 커져서’(12.6%) 등의 이유를 꼽았는데요. 남성이 주로 자신이 느끼는 압박감을 바탕으로 초조해진다면, 여성은 자존감과 관련된 부분에 더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솔로와 커플을 바라보는 타인의 시선

 

 
[사진출처 : 네이버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그렇다면 솔로와 커플, 이 차이에 대한 타인들의 평가와 인식을 살펴볼까요? 솔로를 바라보는 주변 시선에 대해 묻자, 남녀 대부분은 ‘부족하다’(35.3%), ‘안쓰럽다’(31.9%), ‘피폐하다(11.8%), ‘삭막하다’(11.3%)는 부정적인 인식이 많았습니다. 왜 솔로냐는 주변의 압박은 이런 인식에서 오는 것은 아닐까요?

 

하지만 커플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견해(97.2%)가 100%에 육박해 가히 압도적이었습니다. 주변의 커플을 볼 때, ‘부럽다’(24.6), ‘능력 있다’(23.4%), ‘즐겁다(16.8%)’, ‘행복하다’(16.4%), ‘풍족하다’(15.9%)는 긍정적 평가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주변의 좋은 평가와 시선을 이끌어내는 예쁜 사랑은 누가 봐도 아름답겠죠?

 

 

 

 

 

이번 설문 결과를 통해 솔로는 부정적으로, 커플은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인식이 널리 퍼져 있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혹시 여러분의 주변에도 솔로생활을 오래하는 분들이 있다면 진정한 인연을 만나기 위해 인고의 시간을 갖고 있는 것일지도 몰라요. 그저 묵묵히 지켜보거나 응원을 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겠죠? 만약 당신이 솔로라면 부정적 인식에서 벗어나 여유를 갖고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 잊지마세요 :-)

 

이상 듀오 애피소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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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사람에게 끌린다? 이성의 호감도를 결정하는 유머감각

재미있는 사람에게 끌린다?
이성의 호감도를 결정하는 유머감각

 

유머감각이 뛰어난 사람에게 나도 모르게 호감이 생긴 경험이 누구나 있기 마련입니다. 물론 나의 말을 잘 들어주고 적극적으로 웃어주는 사람도 마찬가지일 텐데요. 과연 유머감각은 이성에게 호감을 주는데 얼마나 영향을 끼칠까요?

 

결혼정보회사 듀오는 미혼남녀 653명(남 319명, 여 334명)을 대상으로 '유머감각'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유머감각과 호감도 사이의 연결고리, 듀오 애피소드와 함께 알아볼까요?

 

 

여자는 유머러스한 남자를 좋아한다?

 

[사진출처 : 네이버 영화 ‘500의 썸머’]

 

듀오가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혼남녀 10명 중 8명(85.6%)은 유머감각이 이성의 호감도에 영향을 미친다고 답변했습니다. 그렇다면 남자와 여자 중에서 이성의 유머감각에 더 영향을 받는 쪽은 누구일까요? 남녀 모두 여성이 상대의 유머감각에 더 영향을 받는다고 답변한 비율이 높았습니다. '여자는 재미있는 남자를 좋아한다'는 속설에 더욱 무게가 실리는 결과라고 볼 수 있겠네요.

 

 

나는 유머러스한 사람인가?

 

[사진출처 : 네이버 영화 ‘로맨틱홀리데이’]

 

유머감각이 호감도에 큰 영향을 준다면, 나는 유머감각을 갖춘 사람일까요? 많은 사람들이 유머감각이 호감도에 영향을 준다고 답변했지만, 자신의 유머감각에 자신감이 있는 사람은 생각보다 적었습니다. 스스로의 유머감각을 높다고 평가한 사람은 38.4%. 여기서 흥미로운 결과는 여성에 비해 남성이 유머감각에 가지는 자신감이 높게 나타난 것이었는데요. 유머감각이 있다고 응답한 남성(50.5%)은 여성(26.9%)보다 두 배 가량 높은 비율을 보이기도 했답니다.

 

 

웃어주는 사람 vs 웃겨주는 사람


[사진출처 : 네이버 영화 ‘나의 소녀시대’]

 

그렇다면 나의 말에 잘 웃어주는 사람과 나를 재미있게 웃겨주는 사람 중 어느 쪽에 더 호감이 생길까요? 미혼남녀 63.9%는 '잘 웃어주는 사람'이 '잘 웃겨주는 사람(36.1%)'보다 호감이 간다고 답변했습니다. 이 결과에서는 성별의 차이도 극명하게 드러났는데요. 여성의 52.1%는 '잘 웃겨주는 사람'을 선호했지만, 대다수의 남성(80.6%)은 '잘 웃어주는 사람'을 선택했습니다. 서로에게 바라는 ‘유머감각’의 의미가 다르다는 결과를 보여주고 있네요~

 

 

소개팅 자리, 썰렁 개그 괜찮을까?

 

 
[사진출처 : 네이버 영화 ‘좋아해줘’]

 

처음 만나는 사람과의 소개팅 자리, 어색함이 감도는데요. 소개팅 자리에서 던진 썰렁한 농담은 자리를 더욱 불편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소개팅 자리에서 상대가 던진 썰렁한 유머나 농담에 대한 반응 또한 남녀가 확연한 차이를 보였는데요. 여성은 '예의상 웃어준다(59.0%)'는 답변이 압도적이었지만, 남성의 경우 '대충 넘어간다(33.2%), '예의상 웃어준다(30.7%)', '더 재미있는 유머를 한다(21.0%) 등 다양한 대처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썰렁한 농담에 여성보다 남성이 냉정한 반응을 보이는 결과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못생겼지만 재미있는 그 사람

 


[사진출처 : 네이버 영화 ‘Her’]

 

외모는 내 이상형과는 멀지만 유머감각이 뛰어나다면 어떨까요? 소개팅 상대의 외모가 마음에 들지 않지만 유머감각이 있을 때의 반응은 남녀간의 답변은 극명한 차이를 보였습니다. 73.4%의 남성은 유머감각이 있다 하더라도 외모가 마음에 들지 않다면 더 만나보지 않는다는 답변을 선택했습니다. 그러나 여성은 78.1%가 외모가 마음에 들지 않아도 유머감각이 있다면 더 만나볼 생각이 있다고 답변했습니다. 소개팅 상대를 평가할 때 외모와 유머감각의 우선순위가 차이 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유머감각은 호감을 이루는 바탕이 됩니다. 나를 향해 잘 웃어 주고, 나를 웃음 짓게 하는 사람에게 더 끌리는 법이니까요. 그렇지만 유머감각은 남을 웃기는 재치만을 뜻하는 것은 아니죠. 유머감각은 상대의 유머에 웃고 공감하는 능력을 통틀어 일컫는 말이랍니다. 유머감각을 키우고 싶다면 상대방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자세를 기르는 건 어떨까요?

 

이상, 듀오 애피소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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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엔 너만 보여! 연애 중 콩깍지가 벗겨지는 순간은?

내 눈엔 너만 보여!
연애 중 콩깍지가 벗겨지는 순간은?

 

연애 중에는 상대방이 무엇을 하든 다 사랑스러워 보이죠. 그래서 전에는 하지 않던 행동도 망설임 없이 하게 되는데요. 이런 걸 두고 ‘콩깍지가 씌었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결혼정보회사 듀오에서 11월 1일부터 13일까지, 20~30대 미혼남녀 528명 (남성 242명, 여성 286명)을 대상으로 ‘연애 중 콩깍지 경험’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콩깍지가 오래 가길 바라는 연인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결과가 나왔는데요. 지금부터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이성의 OO에 콩깍지 씐다!

 

[사진출처 : pixabay]

 

연인의 외모나 몸매, 똑똑한 두뇌 등 반하게 만드는 여러 가지 요소들 중 헤어나올 수 없는 ‘콩깍지의 늪’으로 빠져들게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결혼정보회사 듀오에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남성은 ‘외모’(40.1%)로 인해 콩깍지의 늪에 가장 많이 빠져든다고 합니다. 이어 ‘성격’과 ‘예의/행동’이 각 25.2%의 선택을 받아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여성은 조금 다른 대답을 했습니다. 외모의 비중이 컸던 남성과 달리, 여성의 경우 ‘성격’(35.0%)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뒤이어 ‘예의/행동’(21.0%)이 2위에 올랐습니다. 남녀를 불문하고 예의 있는 행동은 타인의 호감을 얻는 것 같습니다. 3위에는 ‘유머감각’(16.4%)이 올랐는데요, 유머감각을 4순위(6.2%)로 꼽은 남성과 비교했을 때 2배 이상 높은 수치를 보였습니다. 개그맨이 미녀와 결혼하는 이유가 바로 이런 이유는 아닐까요?

 

이런 내 모습, 나도 처음이야~

 

[사진출처 : pixabay]

 

그렇다면, 콩깍지가 씌었다는 것을 느낄 때는 언제일까요? 남성 전체 응답자 중 102명은 ‘그 사람을 위해서 희생을 감내하게 될 때’(42.1%) 콩깍지가 씐 것을 느낀다고 답변했습니다. 게으르기 짝이 없는 사람이 여자친구를 보기 위해 2시간이나 되는 거리를 매일 달려가거나, 잠돌이로 소문 난 사람이 통화하느라 밤을 지새우는 것처럼 말입니다. ‘그 사람에게 쓰는 돈이 전혀 아깝지 않을 때’(21.5%), ‘그 사람 생각만해도 이유 없이 웃음이 날 때’(17.8%)라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여성의 경우 ‘그 사람 생각만 해도 이유 없이 웃음이 날 때’(35.3%)라고 답변했는데요. 재미있는 일이 없는데도 입가에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면, 그녀는 사랑에 빠진 것이 분명합니다! 그 밖에도 ‘그 사람을 위해 희생을 감내하게 될 때’(20.3%), ‘생리현상까지 귀엽게 느껴질 때’(16.4%)라는 대답이 뒤따랐습니다.

 

제발 이것만은 하지 말아요!

 

 
[사진출처 : pixabay]

 

다른 건 몰라도 사랑의 콩깍지는 오래 유지되는 것이 좋은데요~ 콩깍지를 오래 갖고 가기 위해서는 이성이 싫어하는 행동이 무엇인지부터 알아야 합니다. 콩깍지가 벗겨지게 하는 이성의 행동에 대해 묻자, 남성 2명 중 1명은 ‘거친 어휘를 사용할 때’(43.8%)를 꼽았습니다. 이어 ‘비도덕적인 행동을 할 때’(17.8%), ‘외모, 몸매 등 외관상 불만이 생길 때’(12.8%), ‘기본 지식이 부족하다고 느껴질 때’(10.7%)가 순위에 올랐네요.

 

여성은 남성이 2위로 꼽았던 ‘비도덕적인 행동을 할 때’(29.4%)를 가장 많이 선택했습니다. ‘계산적인 모습을 보일 때’(21.3%), ‘기본 지식이 부족하다고 느껴질 때’(15.7%), ‘생리현상을 남발할 때’(12.9%)에도 콩깍지가 벗겨진다고 답변했어요. 순위에 오른 행동들만 주의해도 사랑의 콩깍지를 오래 유지할 수 있을 것 같죠?

 

 

 

당신의 연인이 변한 것 같아 불안하거나, 혹시나 사랑의 콩깍지가 벗겨지지 않을까 걱정되나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연애 중 생긴 사랑의 콩깍지가 벗겨지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랍니다. 콩깍지가 벗겨진 후, 서로의 꾸밈없는 모습까지 감싸 안으면 한층 더 깊어진 사랑을 나눌 수 있을지 모릅니다. 다소 지저분한 모습을 보게 되거나 몰랐던 술주정을 알게 되더라도, 그 또한 그 사람의 일부라고 생각하고 포용하며 예쁜 사랑 이어가시길 바랄게요 :)

 

이상, 듀오 애피소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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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연애? 비밀 연애? 연애 공개에 관한 미혼남녀의 생각

공개 연애? 비밀 연애?

연애 공개에 관한 미혼남녀의 생각


연애를 시작하면 바로 그 사실을 주위에 공개해야 하는 걸까요? 우리의 연애를 당분간 비밀로 하자는 말을 들었을 때, 상대방이 서운하진 않을까 걱정이 된다고요? 누구나 공개 연애와 비밀 연애 사이에서 고민해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결혼정보회사 듀오는 11월 4일부터 11일까지 20~30대 미혼남녀 535명(남 257명, 여 278명)을 대상으로 ‘공개 연애’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설문 결과에 따르면 미혼남녀 2명 중 1명은 사귄 후, 일정 기간 동안은 연애 사실을 비밀에 부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개 연애를 꺼리는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요?



얼마나 숨겨야 할까?


[사진 출처 : 네이버 영화 ‘연애의 온도’] 


연애를 하고 있지만 아직 주위에 연애 사실을 말할 수 없다고 답한 미혼남녀는 287명으로 총 53.6%의 비율을 차지했습니다. 이들이 연애를 비밀을 유지하는 기간으로는 사귄 후 ‘일주일 미만’(27.5%)이 제일 많았고, 그 뒤로 ‘1주 이상 ~ 2주 미만’(9.3%) 동안 연애 사실을 비밀로 부친다고 답변했습니다. ‘한 달 이상 비밀을 유지한다’는 답변도 6.4%를 차지해 많은 이들이 공개 연애에 대해 신중한 태도를 보인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금방 헤어질 수도 있잖아?!


 

[사진 출처 : 네이버 영화 ‘스물’]


그렇다면 이들은 왜 연애를 공개하지 않고 비밀로 하는 걸까요?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이유는 ‘금방 헤어질 수도 있다는 불확실성’(23.0%)이었습니다. 그 외에도 '비밀 연애가 스릴 있고 좋아서'(16.8%), '연애에 관한 타인의 관심이 싫어서'(15.9%), '서로 알아가는 시간으로 집중하고자'(15.7%) 등 비밀 연애를 하는 다양한 이유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누구에게 제일 먼저 말할까?


[사진 출처 : 네이버 영화 ‘좋아해줘’]


그렇지만 언제까지 연애를 비밀로 할 수는 없겠죠~ 드디어 나 연애한다고 밝혀야 할 때가 왔습니다. 미혼남녀가 애인이 생겼다는 사실을 가장 먼저 알리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친구에게 가장 먼저 연애 소식을 전한다는 답변이 83.7%로 압도적인 결과를 보였는데요. 남녀 모두 연애 사실을 처음 알리는 대상으로는 친구를 편하게 생각한다고 알 수 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학교 및 직장 선후배'(9.5%), '형제자매'(5.4%)에게 먼저 알리는 경우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연애 중, 꼭 띄워야 할까?


[사진 출처 : 네이버 영화 ‘좋아해줘’]


SNS가 연애 상태를 알리는 통로로 이용된다는 점이 눈에 띄었는데요. 미혼남녀 10명 중 8명(79.1%)은 SNS를 통해 연애 사실을 드러낸다고 합니다. '상대에게 빠져 마냥 행복한 상태라서'(23%), '많은 일상 중 하나라서'(14.6%), '상대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고자'(12.7%) 등 다양한 이유로 SNS에 연애 사실을 띄운다고 답변했습니다.


하지만 SNS에 올라 온 타인의 연애에 대해서는 남녀 간의 의견이 갈렸습니다. 대부분의 남성은 '유난스럽다'(45.5%)라고 느끼는 반면, 여성은 '부럽다'(36%)고 느끼는 편이 많았습니다. 그 외의 의견으로는 '예뻐 보이고 기분 좋다'(21.1%), 외롭고 쓸쓸해진다(17.4%)는 반응이 있었습니다.



 


자유롭게 일상을 공유하는 SNS 시대에 데이트 하는 일상이나, 기념일의 이벤트 사진 등 공개적으로 연애를 드러내는 커플들이 늘어났습니다. 행복을 드러내는 것도 물론 좋지만 둘만이 알고 있는 비밀을 간직하는 것도 특별하겠죠? 공개 연애든 비밀 연애든 중요한 것은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가짐이란 것을 잊지 마세요~


이상, 듀오 애피소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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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fhhappyhouse.tistory.com BlogIcon 김경홍 2016.12.13 13:20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연애인 커플은 솔직히 다이쁜거같아요 ㅠ

가을 타는 남자, 계절이 연애에 끼치는 영향

 

가을타는 미혼남녀

계절이 연애에 끼치는 영향

 

 

지칠 정도로 더웠던 여름이 지나고 이제는 서늘한 바람이 불어오는 계절이 되었습니다. 왠지 모르게 외로워지는 계절인데요. 수 많은 미혼남녀들이 '가을을 탄다'고 합니다.

 

 

[사진출처: pixabay]

 

결혼정보회사 듀오는 9월 7일부터 10월 5일까지 미혼남녀 611명(남 284명, 여 327명)을 대상으로 '계절이 연애 욕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답니다. 듀오 애피소드와 함께 살펴볼까요?

 

 

가을 타는 청춘남녀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오만과 편견']

 

 

전체 응답자 중 75.8%는 '가을을 타 본 경험이 있다'고 답변했습니다. 가을이 되면 낙엽이 떨어지고, 스산한 분위기 때문일까요? '가을을 탄다'는 것은 외롭고 감상적일 때 주로 사용하는 표현인데요. 응답자 중 여성(70.6%)보다 남성(81.7%)이 가을을 더욱 많이 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실제로 '남자와 여자 중 누가 더 가을을 탄다고 생각하는 가'를 질문하자 남녀 모두 압도적으로 남자(84.6%)가 더 가을을 탄다고 답변했습니다. 여자가 더 가을을 탄다고 답변한 비율은 15.4%에 그쳤습니다.

 

 

 

계절과 연애의 상관관계?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시간 여행자의 아내’]

 

그렇다면 계절은 연애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 걸까요? 미혼남녀 93.9%(남성 89.8%, 여성 97.6%)는 '계절이 연애 욕구에 영향을 미친다'고 답변했어요. 계절과 연애가 상관 없다는 답변은 6.1%에 불과했습니다.

 

이성에게 다가가기 좋은 계절에 대해서는 남성은 가을(36.3%)>겨울(28.5%)>봄(24.3%)>여름(10.9%) 순으로 답변했고, 여성은 겨울(35.8%)>봄(28.1%)>가을(24.2%)>여름(11.9%) 순으로 답변했어요. 남녀 모두 여름은 연애 욕구와 먼 계절로 선택하다니 정말 재밌죠?

 

 

 

 

가을에 외로운 이유는 이미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입니다. 일조량이 줄어들어 호르몬 분비가 달라져서 기분에도 영향을 준다고 하는데요. 이번 가을과 겨울, 외롭다고 집 안에 콕 박혀있지 말고 적극적인 야외활동으로 하루 적정 일조량을 쬐어 건강도 찾고, 인연을 만나는데도 힘써보시길 바랍니다~

 

이상 듀오 애피소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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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비밀이야! 연인 사이 비밀


혹시 여러분은 연인에게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있으신가요? 연인간의 신뢰를 위해 비밀이 없는 것도 좋겠지만, 분명 연인에게 말하기 어려운 비밀도 있지 않을까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


결혼정보회사 듀오는 8월 22일부터 31일까지 20~30 미혼남성 238명, 미혼여성 267명을 대상으로 '연인 사이 비밀'에 관한 이색 설문조사를 실시했어요.


실제로 미혼남녀 10명 중 9명(94.3%)은 '연인에게 공개할 수 없는 나만의 비밀이 있다'고 밝혔답니다. 도대체 어떤 것을 비밀로 하고 싶어하는 걸까요?



쉿, 연인에겐 비밀!

 

 

[사진출처: pixabay]

 

남성들은 연인에게 끝까지 숨기고 싶은 것으로는 '핸드폰 비밀번호'(29.8%)를 1위로 꼽았습니다. 핸드폰 비밀번호가 공개되면 사생활이 모두 공개되기 때문이겠죠? 이어서 '월급과 재정상태'(28.6%), '직장에서 내 모습'(18.1%) 순으로 선택했는데요. 

 

반면 여성들은 '월급과 재정상태'(37.5%)를 가장 숨기고 싶어했어요. 다음으로는 '가정사'(25.1%), '과거 연애사'(14.2%) 등을 숨기고 싶어했답니다.



연인이 나에게도 말하지 못하는 비밀이 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어바웃 타임’]

그렇다면 연인이 내게 말하지 않으면 서운할 것 같은 비밀은 없을까요? 남성의 경우 '성형, 화장 전 모습'(31.1%), '월급과 재정상태'(24.8%), '가정사'(15.1%) 순으로 꼽았고, 여성의 경우 '핸드폰 비밀번호'(33.3%), '가정사'(22.8%), '월급과 재정상태'(21.7%) 순으로 연인이 내게 말하지 않으면 서운할 것 같다고 답했어요. 

 

대다수의 미혼남녀는 비밀이 많은 연인은 '신뢰가 쌓이지 않는다'(47.7%)고 답했어요. 비밀이 많은 연인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응답자는 14.5%에 그쳤답니다.

 


연인에게 비밀을 털어놓지 못하는 이유!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브리짓존스의 베이비’]


만약 연인이 내게 비밀을 만들면 신뢰가 쌓이지 않는다고 생각하면서도 나는 연인에게 비밀을 털어놓지 못하는 이유가 뭘까요? 남녀 모두 '비밀을 털어놓았을 때 연인이 떠날까 봐'(45%) 말하지 못한다고 답변했어요. 이어 남성은 '연인에게 멋진 모습만 보여주고 싶어서'(29%), '연인에게 놀림거리가 될까 봐'(11.3%) 순으로 답변했죠. 여성은 '연인에게 좋은 모습만 보여주고 싶어서'(27%), '연인이 불편해서'(19.9%) 순으로 비밀을 털어놓지 못하는 이유로 꼽았답니다.


 

[사진출처: pixabay]


 

연인에게 비밀을 털어놓게 되는 순간은 '연인이 편해졌을 때'(32.9%), '연인과 더 가까워져야 할 필요가 있을 때'(23%), '연인이 털어놓으라고 요청할 때'(12.9%), '결혼 직전'(10.3%) 순으로 답했는데요. '절대 털어놓지 않는다'는 답변은 12.9%를 차지했습니다.


 


서로 모든 것을 알고 이해해야만 사랑이라고들 생각하기 마련인데요. 가까울수록 터놓기 어려운 비밀도 분명 있을 거예요. 비밀을 털어놓게 되었을 때 괜히 책잡히거나 연인이 떠나갈지도 모른다는 걱정스런 마음 때문일지도 몰라요. 물론 의도적인 거짓말은 제외하고 말이죠. 

 

혹시 연인에게 비밀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나요? 왜 진작 말하지 않았냐고 추궁하기보다는 사랑으로 믿어주는 것은 어떨까요?


이상 듀오 애피소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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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필요한 '연애의 기술'은?

대한민국 미혼남녀의 속마음
연애의 기술, 필요할까?

 


신문이나 잡지, TV에서는 연애 고민을 상담하는 코너가 인기몰이를 하고, 우리는 연애의 기술을 가르치는 책과 방송이 쏟아져 나오는 세상에서 살고 있는데요. 듀오에서 2030 미혼남녀 419명을 대상으로 '연애의 기술'에 관한 이색 설문조사를 진행했어요. 애피소드와 함께 연애의 기술에 대한 미혼남녀의 속마음을 살펴볼까요?

 

 

미혼남녀 10명 중 8명, '연애의 기술' 필요해!

 


[사진출처: pixabay]

 

설문에 응답한 미혼남녀 중 77%(남 79.6%, 여 74.6%)는 '연애의 기술'이 필요하다고 답한 반면 필요 없다고 응답한 사람은 22.9%에 그쳤습니다.

연애의 기술이 필요한 이유로 남성은 '자신감을 얻기 위해'(40.3%)를 꼽았습니다. 여성의 경우에는 '상대를 조금 더 배려하기 위해'(29.6%) 연애의 기술이 필요하다고 했네요. 반대로 연애의 기술이 필요 없는 이유로는 '사람은 모두 원하는 바가 다르기 때문이라는 응답이 10.8%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가장 필요한 연애의 기술은?

 

[사진출처: pixabay]

 

연애의 기술 중 가장 필요한 기술로는 '상대를 배려하는 매너'(42.7%)라는 답이 가장 많았습니다. 남성의 경우에는 '상대의 기분을 빨리 알아채는 눈치'(18.9%), '부자연스럽지 않은 스킨십'(15%) 순이었고요. 여성은 '자기 자신에 대한 확신'(31.9%), '상대 기분을 빨리 알아채는 눈치'(13.6%)등을 순서대로 답변을 했네요!

 


연애의 기술 어디서 배우나?

 

그렇다면 2030세대는 이런 연애의 기술을 어디에서 배우고 있을까요? 응답자 중 남성의 경우에는  '친구들'(45.1%)이 가장 많이 선택되는데요. 여성의 경우에는 '스스로 깨닫는다'(45.5%)는 답변이 가장 많았답니다. '잡지 및 연애서적'(12.4%), '연애 관련 강연'(8.8%) 등을 통해 배운다는 답변도 상당수를 차지했네요~

 

누군가의 마음을 움직이는 건 현란한 말이나 스킨십보다는 작은 배려가 아닐까요? 마음과 마음을 나누는 일인 사랑, 연애가 과연 학습을 통해 성공적으로 이뤄지기는 할까요? 누군가에게 마음이 가다면 주변의 조언은 '적당히' 듣고 당신의 마음에 귀를 기울여보세요. 진심으로 상대방을 대하다 보면 당신의 마음이 고스란히 전달될 거예요!

이상 듀오 애피소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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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남녀에게 물었습니다. 연애에도 갑을 관계가 있다??

듀오 톡톡 러브리서치

연애에도 갑을 관계가 있다!?



'갑질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 요즘. 남보다 조금 더 안전한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상대의 단점을 이용하여 왕처럼 행동 하거나, 개인의 이익을 위해 부당한 행동을 하는 것을 '갑질'이라고 표현하는데요. 보통 이런 갑질은 사무적인 '갑을 관계'에서 주로 발생합니다.


이러한 갑을 관계가 연인 사이에서도 존재하는지 재미있는 궁금증이 생겼는데요.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미혼남녀 361명을 대상으로 '연인 사이 갑을 관계'에 대해 이색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미혼남녀 10명 중 8명이 '갑을 관계'가 연인 사이에서도 존재한다고 응답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 재미있는 결과를 듀오 애피소드와 함께 확인해 볼까요?



내 연애에 '갑을(甲乙) 관계'


[사진 출처: pixabay]


이번 듀오의 설문 결과에 따르면 미혼남녀 10명 중 8명이 연인 사이에도 '갑을(甲乙)관계'가 존재 한다고 답했습니다. '존재하지 않는다'는 답변은 16.5%에 불과했습니다. 그렇다면 연인 사이에 갑을 관계가 발생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응답자의 68.8%는 '서로에 대한 호감도 차이' 때문에 갑을 관계가 발생한다고 답변했습니다. 뒤이어 '성격차이'(17%), '외모 차이'(9.2%) 때문이라는 답변이 2, 3위를 나란히 차지했네요. 사랑하는 관계에 서로 더 좋아하고 덜 좋아하는 차이 때문에 '갑을 관계'가 발생한다니 조금은 씁쓸한 설문조사 결과네요.



내가 좋아하는 사람 vs 나를 좋아하는 사람!


[사진 출처: pixabay]


여러분께서는 연애를 고민할 때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나를 좋아하는 사람' 중 어떤 사람을 선택하시나요? 사실 평소엔 고민할 것도 없는 문제인데, 꼭 사랑이 이루어지려고 할 때 이러한 난제에 봉착하게 됩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싫어하거나, 또는 나를 좋아하는 사람을 내가 싫어한다면 이러한 고민이 일어나지 않을 텐데요. 

미혼남성 68.6%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미혼 여성의 65%는 '나를 좋아하는 사람'을 택하겠다고 응답했습니다. 남성은 '사랑을 줄 때', 여성은 '사랑을 받을 때' 더 행복하다는 연애 불변의 법칙(?)이 틀리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결과이기도 하겠네요.



사랑으로 성취감과 자존감을 얻어!


[사진 출처: pixabay]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연애를 할 때는 어떤한 장점이 있을까요? 미혼남녀의 39.1%는 '사랑을 쟁취했다는 성취감이 든다'를 1위로 꼽았습니다. 이어서 남성은 '상대에게 맹목적으로 사랑을 줄 수 있다'(26.3%), '나를 좋아하는 사람보다 이성적 호감이 더 많이 생긴다'(22.9%) 순으로 응답을 했네요. 여성은 '나를 좋아하는 사람보다 이성적 호감이 더 많이 생긴다'(29.4%), '상대에게 맹목적으로 사랑을 줄 수 있다'(18.9%) 순으로 답했습니다. 여성 과반 이상은 '사랑 받는다는 느낌이 자존감을 높여준다'(54.5%)고 답했습니다. '나를 좋아하는 사람'과 연애할 때의 장점으로 남성은 '상대가 나를 더 많이 이해해준다'(44.9%), '사랑 받는다는 느낌이 자존감을 높여준다'(28.8%) 등을 그 이유로 꼽았습니다.




사랑은 상대를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존재로 만들어 줄 수 있는 참 멋진 행위입니다. 수 많은 커플들이 상대보다 조금 더 우위에 있기 위해, 혹은 상대가 떠나지 않게 하기 위해 힘겨루기, 영역싸움 같은 밀당을 하곤 하지요. 연인간의 이러한 밀당은 둘 관계에서의 강자와 약자를 만들게 되고요. 하지만 쓸데없는 힘겨루기로 상대를 상처주기 보다는 항상 당신의 편에서 당신을 응원하고 사랑하는 사람을 배려하다보면 결국 당신에게도 진정한 사랑이 찾아오지 않을까요?


이상 듀오 애피소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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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남녀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에게 사내연애란?’

미혼남녀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에게 사내연애란?

 


당신은 혹시 사내연애에 대해 상상해 보신적이 있으신가요? 하루의 절반 이상을 함께 하는 직장동료와 공개적으로 사내연애를 하는 경우도 더러 있지만, 보통은 비밀스럽게 사내연애를 하곤 합니다. 직장인이라면 한번쯤은 꿈꿔봤을 '사내연애'에 대해서 듀오가 미혼남녀 43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를 지금부터 확인해볼까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500일의 썸머']

 

 

사내연애, 한 번쯤은 해보고 싶다!

 

2030 미혼남녀의 69.9%는 '사내연애를 한 번쯤 해보고 싶다'고 응답했습니다. 특히 남성은 65.2%가 '사내연애를 해보고 싶다'고 대답했고, 여성은 그 보다 훨씬 더 높은 수치인 74.2%가 '사내연애를 해보고 싶다'고 응답했네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인턴']

 

 

이별은 두렵지만..

 

미혼남녀가 꼽은 사내연애의 가장 큰 장점은 '비밀일 경우 스릴 넘친다'(32.6%)는 점이었습니다. 이어 '이야깃거리가 많다'(28%), '매일 만날 수 있다'(25.3%), '야근, 회식 등 서로의 생활을 이해할 수 있다'(11.8%)는 것이 사내연애의 장점이라 답했습니다. 역시 직장인들답게 현실적인 부분을 장점으로 꼽았네요~

 

반대로, 사내연애의 단점에 대해서는 미혼남녀 응답자의 절반 이상(69.9%)이 '이별하면 불편해진다'는 점을 꼽았습니다. 남성은 '사생활이 없다'(21.9%), '동료들의 시선이 따갑다'(6.7%)는 것을 단점으로 꼽았으며, 여성은 '업무에 방해가 된다'(10.9%), '비밀일 경우에 당당하지 못하다'(7.4%)고 답했습니다.

 

[사진출처: pixabay]

 


어떤 이성 동료에게 호감을 느낄까?

 

그렇다면 미혼남녀는 어떤 이성 동료에게 호감을 느낄까요? 남성은 '외모, 몸매가 뛰어난 이성'(35.7%)을 1위로 꼽았네요. 반면 여성은 '일을 잘 하는 이성'(23.6%)에게 가장 마음이 간다고 답했네요. 더불어 남성은 '유머감각 있는 이성'(20%), '일을 잘 하는 이성'(18.1%), 여성은 '나한테 잘 해주는 이성'(18.3%), '모두에게 친절한 이성'(15.3%)을 호감이 가는 이성으로 선택을 했습니다.

 

그렇다면 비호감 직장 이성 동료는 어떤 타입일까요? 남녀 모두 '상황파악 못하고 나대는 사람'(30.3%), '개인주의적이고 사교성 없는 사람'(24.4%), '나한테만 유독 까칠한 사람'(15.5%) 등을 비호감 직장 이성 동료로 꼽았습니다. 이는 비단 이성뿐만이 아니라 그 누구라도 비호감 일 수 밖에 없겠죠?

 

 

직장인들은 사내연애를 일컬어 직장생활의 꽃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요. 직장생활을 하다가 이성동료에게 자연스럽게 호감을 갖게 된다면 억지로 그 마음을 숨기거나 누를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나친 행동으로 상대방은 물론 주변을 불편하게 만든다면 당신이 비호감 동료로 되는 것은 시간 문제겠죠?

 

이상 듀오 애피소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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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일 잘 나가! 나의 연애전성기는 언제일까?

내가 제일 잘 나가!

나의 연애전성기는 언제일까?



[사진 출처: 네이버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인생에 한 번쯤은 꼭 찾아온다는 연애전성기! 매력이 철철 넘쳐흘러 모두의 관심과 사랑이 집중되던 당신의 연애 리즈시절은 언제였나요? 오래전 지나버린 '내가 제일 잘 나가'던 시절을 회상하는 분도, 아직 오지 않은 것 같다며 고개를 갸웃거리는 분도 계실 텐데요. 3월 31일부터 4월 10일까지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전국의 20~39세 미혼남녀 471명(남 215명, 여 256명)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의 연애전성기는 언제인가요?


[사진 출처: 네이버 영화 '500일의 썸머']


사람들은 연애전성기에 관해 어떻게 생각할까요? 과반수의 남성은 '연애 횟수가 많은 시기(52.1%)', 여성은 '이성에게 고백을 많이 받는 시기(42.6%)'라고 답했습니다. 또 남성이 생각하는 연애전성기는 25.1세로, 해당 기간 평균 6.3명의 이성과 평균 약 3.9개월의 교제(데이트 포함)를 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반면 여성은 남성보다 2세 정도 어린 23.3세로 나타났는데요. 이 시기에 여성은 평균 4.5명의 이성과 4.8개월 동안 교제했다고 답했습니다.


[사진 출처: 네이버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


그렇다면 사는 동안 과연 몇 번의 연애전성기가 찾아올까요? 설문 결과 남녀 과반수가 '1회(남 60.9%, 여 71.5%)'라고 답했습니다. 이외에 '3회(23.4%)', '2회(8.1%)'는 물론 '0회'라고 답한 사람도 8명이나 있어, 평균을 내보면 약 1.5회로 확인되었습니다.


더불어 연애전성기를 회상했을 때 남성 2명 중 1명은 '내 인생에 다시 없을 연인과 헤어진 것(52.6%)'을 가장 후회하며 과거의 연인을 그리워했는데요. 여성은 '언제든 다른 인연을 만날 수 있다고 착각한 것(57%)'이라고 응답했습니다. 남성의 답변과는 조금 다르죠? 마지막으로 연애전성기가 인생전성기와 일치하느냐는 질문에 응답자 대부분이 '불일치한다(72.6%)'고 했습니다.



'인생은 타이밍이다!'라는 이야기 한 번쯤은 들어보셨죠? 어떤 일이라도 적절한 시기를 놓치면 큰 후회와 기회비용이 생기게 됩니다. 연애도 마찬가지예요. '내가 제일 잘 나가!'라고 당당하게 외칠 수 있는 연애전성기를 어떻게 보내느냐는 여러분의 노력에 달렸습니다. 연애의 타이밍을 덥석 잡아서 오랫동안 행복하게 기억될 연애 하세요!


이상, 듀오 애피소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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