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오 추천영화] 연기의 신, 신하균! 그의 미친 연기력을 담은 필모그래피를 살펴보자!

연기의 신, 신하균! 그의 미친 연기력을 담은 필모그래피를 살펴보자!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지구를 지켜라' 중] 


어떨 땐 광기에 사로잡힌 모습으로, 어떨 땐 한없이 다정한 남자로, 어떨 땐 천재적인 의사로 변하는 연기자 신하균!

신하균은 서울예대 출신으로 영화계 데뷔 전부터 <허탕>, <택시 드리벌>, <박수칠 때 떠나라> 등의 연극 작품으로 연극계에서는 잘 알려진 배우였다고 해요. 연극인 모임 창작집단 '수다'의 멤버이기도 했던 그는 장진 감독과 친분이 두터웠고 장진 감독의 첫 영화 <기막힌 사내들>로 첫 영화 데뷔를 하게 됩니다. 

이후 박찬욱 감독의 <공동경비구역 JSA>를 통해 얼굴을 알리게 되지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 중]


<공동경비구역 JSA>에서 북한 병사로 출연한 신하균은 이후 <킬러들의 수다>, <우리 형> 등에 출연해 인기를 차곡차곡 쌓아갑니다. 장준환 감독의 데뷔작인 <지구를 지켜라>에서는 순수하면서도 광기에 사로잡힌 병구를 열연해 엄청난 찬사를 받기도 했지요. 영화 흥행성보다 B급 영화라고 하더라도 작품성을 기준으로 영화를 선택하는 배우로도 평가받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우리 형' 중]


상황에 따라 잔인해 보이기도, 비열해 보이기도, 순수해 보이기도, 따뜻해 보이기도, 차가워 보이기도 하며 팔색조 매력을 선보이는 배우 신하균!

지금부터 그의 필모그래피를 살펴볼까요?


지구를 지켜라! (Save The Green Planet!, 2003)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지구를 지켜라' 중]


영화 <지구를 지켜라!>는 한국 영화계에서 가장 저평가 된 영화로도 꼽힙니다. 2003년 당시 코믹적인 트렌드에 맞춰 웃기고 자극적인 모습의 포스터와 제목 때문에 관객들을 끌어모으지 못했고, 참담한 흥행 실패로 막을 내렸던 영화이지요. 하지만 <화이>감독으로, 그리고 배우 문소리의 남편으로도 유명한 장준환 감독의 첫 장편 영화이자, 배우 신하균 인생 최고의 영화로 꼽히는 <지구를 지켜라!>는 오히려 막을 내린 후에 입소문으로 전파 되었습니다. 현재는 네티즌 평점 8.97점이란 어마어마한 점수를 가진 영화랍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지구를 지켜라' 중]


줄거리


범우주적 코믹 납치극 | 혹시 당신, 외계인? | 대한민국 청년 병구야~

병구는 외계인으로 인해 지구가 곧 위험에 처할 거라고 믿는다. 이번 개기월식까지 안드로메다 왕자를 만나지 못하면 지구에는 아무도 살아 남지 못할 엄청난 재앙이 몰려올 것이다.병구는 분명히 외계인이라고 믿는 유제화학의 사장 강만식을 납치해 왕자와 만나게 해줄 것을 요구한다.

  한편, 경찰청장의 사위인 강만식의 납치 사건으로 인해 경찰내부는 긴장감이 감돌고 지금은 뇌물비리 사건으로 물러나 있지만 왕년에 이름을 날렸던 명형사인 추형사는 병구를 범인으로 지목하고 집까지 추적해 온다. 영문도 모르고 끌려온 강사장은 기상천외한 고문을 견딜 수 없게 되자 급기야 병구가 수집해놓은 외계인 자료를 훔쳐보고 그럴듯한 이야기를 지어낸다.

  이제 승리는 누가 상대방을 잘 속여 넘기는가에 달려있다. 외계인의 음모를 밝히려는 병구와 외계인(으로 추궁 당하는) 강사장의 목숨을 건 진실 대결. 과연 지구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병구는 개기월식이 끝나기 전에, 지구를 지킬 수 있을까?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지구를 지켜라' 중]


지구를 지키자는 귀여운 제목과는 달리 주인공 병구는 강사장을 끊임없이 외계인으로 의심하고, 오직 외계인으로부터 지구를 지켜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강사장을 지독한 방법으로 고문하는 내용인 <지구를 지켜라!>입니다. 묘하게 비정상적이고, 잔인한 이 영화는 영화 중간까지 그냥 싸구려 B급 영화가 아닌가 라는 생각에 사로잡히게 만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병구는 한국 사회의 부조리한 모습과 폭력성, 그리고 자본주의적 모순의 집약체이며, 그를 둘러싼 세상은 너무나도 잔인하고 비인간적입니다. 또한 외계인인지 아닌지 모를 강사장은 대한민국 사회의 절대 '갑'으로써 자본과 권력 모두를 가지고 있지요. 그리고 영화 마지막의 뜬금없는 '반전'은 관객들로 하여금 납득 불가를 안기고, 이는 영화의 주객 인 줄만 알았던 관객들이 영화에서 소외를 당하며 '비주류'를 간접 체험해 볼 수 있게 되기도 합니다. 

단순히 코미디 영화로 생각했다면 큰 오산인 영화 <지구를 지켜라!> 소름돋는 결말을 지켜보세요!



런닝맨 (Runningman, 2012)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런닝맨' 중]


영화 <런닝맨>은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과 동일한 제목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능프로그램과 동일하게 쫓고 쫓기는 숨막히는 추격전을 그려낸 영화기도 하지요. 예능은 예능 답게 유쾌하고 재미있지만, 영화 <런닝맨> 속에서는 드라마와 액션, 달리고 달리는 추격과 적재적소에 들어가있는 코미디까지 담고 있습니다. 수많은 여심을 울리고 있는 신하균이 영화 속에서는 장성한 아들을 가진 아버지로 나온다는게 특이한 점이라고 해야할까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런닝맨' 중]


줄거리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벌어진 살인 사건,

 숨을 곳도, 피할 곳도, 믿을 곳도 없다! 

 한 때 ‘도망 전문가’로 명성을 날렸지만 

 이제 낮에는 카센터 직원, 밤에는 콜 전문 기사로 활동 중인 차종우(신하균). 

 어린 나이 ‘사고’를 쳐 얻은 18살 나이차 아들 기혁(이민호)과는 관계가 소원한 철부지 아빠지만 

 아들과 단둘이 살만한 집을 마련하는 것이 유일한 꿈이다.

 

 어느 날, 큰 돈을 주겠다던 대박 손님이 차 안에서 죽은 채 발견되는 사건이 발생하고, 

 본능적으로 현장에서 도망 친 종우는 하루아침에 살인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가 된다.

 

 아들에게 조차 의심받는 상황 속, 

 전국민이 주목하는 살인용의자가 된 종우는 경찰, 언론, 정체불명의 이들에게 쫓기게 된다.

 주변 인물마저 목숨을 잃게 되자 더 이상 물러설 곳 없는 종우는 

 누명을 벗고 아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아빠가 되기 위해 반격을 준비하는데...!

 

 살인 누명을 쓴 도망자 

 모든 것을 바꾸기 위해 그가 뛰기 시작했다!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런닝맨' 중]


사실 영화 <런닝맨>은 한국 영화의 고질적 문제인 장르 불문 감동적인 요소 집어넣기와, 뻔한 이야기 구조를 가진 단점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엄청난 연기력을 가진 신배우 신하균의 연기력때문에 영화 시작 후 한없이 몰입하게 되지요. 등 줄기에서 땀을 쏙 빼는 것만 같은 추격씬 가득한 영화 <런닝맨>. 킬링타임 용으로 추천합니다!



순수의 시대 (2015)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순수의 시대' 중]


엄청난 기대감을 안기며 개봉을 앞둔 영화 <순수의 시대>입니다! 연기의 신인 신하균과 장혁, 그리고 최근 드라마 <미생>에서 장백기 역할을 맡아 큰 사랑을 받은 배우 강하늘까지! 배우의 총 집합체로도 불리고 있는데요, 화려한 배우진도 부족해 파격적인 베드신까지 주목받을 요소를 모두 갖춘 영화입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순수의 시대' 중]


줄거리


'붉은 피 속에 태어난 새로운 왕국. 조선의 주인은 누구인가' 

 1398년, 태조 이성계는 제 손에 피를 묻혀 개국을 일군 왕자 이방원(장혁)이 아닌 어린 막내 아들을 정도전의 비호 하에 세자로 책봉하고, 왕좌와 권력을 둘러 싼 핏빛 싸움이 예고된다. 한편, 정도전의 사위이자 태조의 사위 진(강하늘)을 아들로 둔 장군 김민재(신하균)는 북의 여진족과 남의 왜구로부터 끊임없이 위태로운 조선의 국경선을 지켜낸 공로로 군 총사령관이 된다. 

  

 '왕좌와 권력을 향한 야망의 조선, 그 뒤에 숨은 순수의 시대' 

 왕이 될 수 없었던 왕자 이방원, 여진족 어미 소생으로 정도전의 개로 불린 민재와 그의 친자가 아니라는 비밀 속에 쾌락만을 쫓는 부마 진. 민재는 어미를 닮은 모습의 기녀 가희(강한나)에게서 난생 처음 지키고 싶은 제 것을 발견한다. 하지만 그의 최초의 반역, 야망의 시대를 거스르는 그의 순수는 난세의 한 가운데 선 세 남자와 막 태어난 왕국 조선의 운명을 바꿀 피 바람을 불러온다.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순수의 시대' 중]


<순수의 시대>는 조선이 개국한지 7년, '왕자의 난'으로 기억되고 있는 그 현장을 그린 작품이라고 하는데요, 사랑과 탐욕, 그리고 권력과 그 안에 담긴 감성을 배우들이 어떻게 연기했을지 정말 기대됩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더 게임' 중]


영화와 드라마를 종횡무진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고 있는 배우 신하균!

그가 출연한 영화라면 일단 기대부터 하게 되는데요, 앞으로도 어떤 작품으로 우리를 기쁘게 해줄 지 정말 기대됩니다!


앞으로도 좋은 연기 많이 보여주길 바랍니다!

이상 듀오 애피소드 몰캉한 다라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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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 추천영화] 대놓고 오락 액션! <빅매치>

[듀오 추천영화] 대놓고 오락 액션! <빅매치>

액션은 특급! 질주는 본능! 유머는 옵션!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빅매치']


올 겨울의 포문을 여는 액션 대작 <빅매치>가 지난 11월 26일에 개봉했습니다. 평소 영화 장르를 가리지 않지만 코믹 액션은 꼭 챙겨보던 저는 오랜 시간 동안 기다리던 작품이기도 했죠. 쌀쌀한 겨울 바람이 불던 어느 날, 듀오 애피소드가 <빅매치>를 보고 왔습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빅매치']


전직 레슬링 국가대표였던 최영호(이성민 분)와 전직 기대주 축구 선수 최익호(이정재 분)은 둘도 없는 형제지간입니다. 익호의 불같은 성격은 그를 그라운드 위에서는 악동으로 만들어 많은 폭력 사건에 연루되었고, 결국 '돌아오지 않는 포워드' 라는 오명과 함께 선수 자격을 영구 정지 당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의 장기(?)를 살려 이종 격투기로 전향하는데 성공했고, 격투기 선수로 승승장구하게 되었습니다. 그의 든든한 형 영호는 그의 코치를 맡으며 익호와 함께 영광을 누렸습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빅매치']


그러던 어느 날, 익호와 영호 형제는 어느 살인 사건에 연루되게 됩니다. 사건 발생 직후 사라진 영호와 익호는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되게 되는데요. 익호는 중요 참고인이자 용의자로 경찰서에 수감됩니다. 하지만 이 모든 사건의 배후에는 '천재 악당' 에이스(신하균 분)가 있었습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빅매치']


수감된 구치소에서 탈출하기, 50여 명의 전경들과 싸워 도망치기, 불법 도박장에 침투하여 조폭들을 상대하기, 관중들로 가득 찬 경기장에서 사람 찾기 등, 익호에게 주어진 미션들을 수행하지 않으면 그의 형 영호가 죽는 게임을 시작하게 된 것입니다. 이는 에이스가 주관하고 사회의 고위층의 유흥거리로 마련된 불법 게임이었던 것입니다. 익호는 그 게임의 경주마가 되고 형을 찾기 위해 목숨을 건 게임을 시작합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빅매치']


'스마트폰'과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통해 미션을 전달 받는 최첨단 방식의 게임은 관객들의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데에 충분했습니다. '오락 액션'을 표방하고 나선 <빅매치>는 스토리 전개면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 만큼 빠른 속도감을 자랑했습니다. 거기에 '잘생김'이 묻은 배우 이정재의 연기는 일품이었죠.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빅매치']


물론 오락 영화에서 빠질 수 없는 코믹 요소도 113분의 긴 러닝타임을 지루하지 않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조연으로 등장하는 배성우, 라미란 등의 배우는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주었습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빅매치']


'에이스'로 분한 신하균 역시 다양한 표정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그의 표정을 상황별로 정리한 유머 자료가 돌고 있다고 하네요^^


비록 전에 소개해 드렸던 <인터스텔라>나 <퓨리>처럼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하는 심오한 영화는 아니지만 추운 겨울 날씨에 움츠러든 몸을 펴게 해줄 수 있는 신나고 유쾌한 영화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네요. 생각 없이 즐길 수 있는 영화를 원하신다면 한 번 보시길 추천합니다!


이상, 듀오 애피소드챠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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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라이프] 11월 개봉 예정 영화 - 퓨리, 빅매치, 님아 그 강을 건너지마오, 덤앤더머2 줄거리!

[싱글라이프] 11월 개봉 예정 영화 

- 퓨리, 빅매치, 님아 그 강을 건지마오, 덤앤더머2 미리보기! 



11월 셋째 주, 넷째 주에 개봉하는 영화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요즘 극장가가 한산하게 느껴진다면 듀오 애피소드에서 소개하는 개봉 예정 영화를 미리 살펴보고, 

예매 서두르시길 바랍니다.  <퓨리>, <빅매치>, <덤앤더머투>, <님아, 그 강을 건너지마오> 

이렇게 총 4편의 줄거리를 함께 살펴볼까요?




2014.11.20 개봉 

퓨리 (Fury) 

감독 데이비드 에이어

출연 브래드피트, 로건 레먼, 샤이아 라보프


  

[사진 및 줄거리 출처: 네이버 영화] 


영화 <퓨리> 줄거리


2차 세계대전, 전차부대를 이끄는 대장 '워대디'에게 적으로 둘러싸인 최전선에서의 마지막 전투 명령이 떨어진다. 하지만 수 차례의 전투로 대부분의 동료를 잃은 그에겐 단 한 대의 탱크 '퓨리'와 지칠 대로 지쳐버린 부대원들만이 남아있을 뿐이다. 게다가 지원군으로 경력이 전무한 신병 '노먼'이 배치되고, '워대디'는 신참을 포함한 단 4명의 부대원만으로 적진에 나서야 하는 상황에 처한다. 수백 명의 적들과 맞서야 하는 단 5인의 병사. 최소의 인원과 최악의 조건 속, 사상 최대 위기에 처한 ‘워대디’와 그의 부대는 생존 가능성 제로, 최후의 전쟁터로 향하는데…! 


역사를 바꾼 그들의 불가능한 전쟁이 시작된다!






2014.11.27 개봉 

빅매치 

감독 최호 

출연 이정재, 신하균, 이성민, 보아

 


영화 <빅매치> 줄거리


액션은 특급! 질주는 본능! 유머는 옵션!

천재 악당 '에이스'(신하균)로부터 납치된 형(이성민)을 구하기 위한 불굴의 파이터 '익호'(이정재)의 초특급 무한 질주가 시작된다! 유치장 탈출부터 거대 도박장, 상암 경기장, 서울역에 이르기까지 도심 전체를 무대로 멈추지 않는 질주. 승부의 룰은 단 하나, 멈추면 터진다.  일생일대 목숨을 건 빅매치가 시작된다! 도심 전체를 무대로 천재 악당(신하균)으로부터 형을 구하기 위한 '익호'(이정재)의 무한질주를 그린 초특급 오락액션!


[사진 및 줄거리 출처: 네이버 영화] 





2014.11.27 개봉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감독 진모영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마오> 줄거리


우리는 76년째 연인입니다.


89세 소녀감성 강계열 할머니, 98세 로맨티스트 조병만 할아버지. 이들은 어딜 가든 고운 빛깔의 커플 한복을 입고 두 손을 꼭 잡고 걷는 노부부이다. 봄에는 꽃을 꺾어 서로의 머리에 꽂아주고, 여름엔 개울가에서 물장구를 치고, 가을엔 낙엽을 던지며 장난을 치고, 겨울에는 눈싸움을 하는 매일이 신혼 같은 백발의 노부부. 장성한 자녀들은 모두 도시로 떠나고 서로를 의지하며 살던 어느 날, 할아버지가 귀여워하던 강아지 ‘꼬마’가 갑자기 세상을 떠난다. 꼬마를 묻고 함께 집으로 돌아온 이후부터 할아버지의 기력은 점점 약해져 가는데… 

 

비가 내리는 마당, 점점 더 잦아지는 할아버지의 기침소리를 듣던 할머니는 친구를 잃고 홀로 남은 강아지를 바라보며 머지 않아 다가올 또 다른 이별을 준비한다.


[사진 및 줄거리 출처: 네이버 영화] 






2014.11.27 개봉 

덤앤더머2 

감독 바비 패럴리, 피터 패럴리

출연 짐 캐리, 제프 다니엘스, 캐슬린 터너 등 


[사진 및 줄거리 출처: 네이버 영화] 


영화 <덤앤더머2> 줄거리 


기다림은 끝났다! 웃다가 자빠질 그날이 온다!


오로지 개그 하나만을 치기 위해 20년 동안 환자인 척 했던 로이드. 해리를 완벽히 속이고 임무를 완수한 그는 가뿐한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 가게 되고 뜻밖의 엽서를 한 장 받게 된다. 그 엽서의 내용은 해리의 옛 연인, 프리다 펠처로부터 아이가 생겼다는 것. 그들은 아이가 생긴다는 말에 너무 좋아하지만, 알고 보니 그 엽서는 20년 전에 보내진 것이었다. 로이드와 해리, 전설적 바보 콤비는 20년간 모르고 지냈던 딸의 행방을 찾아 웃다가 쓰러질 여정을 시작하는데...






11월에는 이렇게 이슈작들이 대거 기다리고 있습니다. 


최근 브래드피트와 로건레먼은 영화 <퓨리>의 홍보를 위해 내한하기도 했었죠. 브래드피트는 2011년 영화 <머니볼>로 첫 내한한 이후 이번이 세 번째 내한이라 더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로건 레몬도 영화 <삼총사 3D>의 홍보를 위해 내한했었고, 국내에서도 인기가 많은 인기 배우랍니다. 


제가 기대하고 있는 작품은 <님아, 그 강을 건너지마오>입니다. 이 영화는 노부부의 일상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로 작품 속에 등장하는 노부부는 과거 KBS <인간극장 : 백발의 연인> 편에서 다정한 모습을 보여 엄청난 화제가 되기도 했었습니다. 80년 가까이 부부 생활을 해왔지만 소녀 감성을 지닌 할머니와 해맑은 청년 같은 할아버지가 신혼부부 못지 않게 알콩달콩 장난을 치고 서로를 위해주는 모습은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감동을 주는데요. 

함께 눈사람을 만들고, 낙엽을 쓸다 낙엽더미로 서로 장난을 치고, 서로의 귀에 국화꽃을 꽂아주고, 한 밤 중에 화장실 가기 무서워하는 할머니를 위해 노래를 불러주는 할아버지의 모습은 놀랍기도 하지만 보고 있는 내내 입가에는 미소를, 눈가에는 촉촉한 눈물을 선사하는 아름다운 영화랍니다.


<덤앤더머2>도 짐캐리와 제프 다니엘스가 20년 만에 다시 뭉치게 되어 수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영화이지요~ 

어느새 짐캐리가 한국 나이로 53세, 제프 다니엘스가 60세이니 세월의 빠른 흐름을 느낄 수 있는 영화이기도 합니다. 

영화 속 그들의 모습은 나이가 들어 짠한 마음이 들기도 하지만 그들이 보여주는 짖궂은 연기는 더 농익었다는 소문이 자자하답니다. 


듀오와 함께 11월 개봉 예정 영화 4편 함께 살펴보셨는데요~ 

이 중엔 상영관이 적은 작품도 있으니 미리미리 스케줄 확인하셔서 꼭 예매성공하세요!

이상, 애피소드 호랭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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