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 필요한 '연애의 기술'은?

대한민국 미혼남녀의 속마음
연애의 기술, 필요할까?

 


신문이나 잡지, TV에서는 연애 고민을 상담하는 코너가 인기몰이를 하고, 우리는 연애의 기술을 가르치는 책과 방송이 쏟아져 나오는 세상에서 살고 있는데요. 듀오에서 2030 미혼남녀 419명을 대상으로 '연애의 기술'에 관한 이색 설문조사를 진행했어요. 애피소드와 함께 연애의 기술에 대한 미혼남녀의 속마음을 살펴볼까요?

 

 

미혼남녀 10명 중 8명, '연애의 기술' 필요해!

 


[사진출처: pixabay]

 

설문에 응답한 미혼남녀 중 77%(남 79.6%, 여 74.6%)는 '연애의 기술'이 필요하다고 답한 반면 필요 없다고 응답한 사람은 22.9%에 그쳤습니다.

연애의 기술이 필요한 이유로 남성은 '자신감을 얻기 위해'(40.3%)를 꼽았습니다. 여성의 경우에는 '상대를 조금 더 배려하기 위해'(29.6%) 연애의 기술이 필요하다고 했네요. 반대로 연애의 기술이 필요 없는 이유로는 '사람은 모두 원하는 바가 다르기 때문이라는 응답이 10.8%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가장 필요한 연애의 기술은?

 

[사진출처: pixabay]

 

연애의 기술 중 가장 필요한 기술로는 '상대를 배려하는 매너'(42.7%)라는 답이 가장 많았습니다. 남성의 경우에는 '상대의 기분을 빨리 알아채는 눈치'(18.9%), '부자연스럽지 않은 스킨십'(15%) 순이었고요. 여성은 '자기 자신에 대한 확신'(31.9%), '상대 기분을 빨리 알아채는 눈치'(13.6%)등을 순서대로 답변을 했네요!

 


연애의 기술 어디서 배우나?

 

그렇다면 2030세대는 이런 연애의 기술을 어디에서 배우고 있을까요? 응답자 중 남성의 경우에는  '친구들'(45.1%)이 가장 많이 선택되는데요. 여성의 경우에는 '스스로 깨닫는다'(45.5%)는 답변이 가장 많았답니다. '잡지 및 연애서적'(12.4%), '연애 관련 강연'(8.8%) 등을 통해 배운다는 답변도 상당수를 차지했네요~

 

누군가의 마음을 움직이는 건 현란한 말이나 스킨십보다는 작은 배려가 아닐까요? 마음과 마음을 나누는 일인 사랑, 연애가 과연 학습을 통해 성공적으로 이뤄지기는 할까요? 누군가에게 마음이 가다면 주변의 조언은 '적당히' 듣고 당신의 마음에 귀를 기울여보세요. 진심으로 상대방을 대하다 보면 당신의 마음이 고스란히 전달될 거예요!

이상 듀오 애피소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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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데이트코스- 연희동-연남동 데이트코스 ⑦ 연남동 복고풍 해물포차 '시실리'/ 한우포차 '아리랑'

연희동-연남동 데이트코스 ⑦ 연남동 복고풍 해물포차 '시실리'/ 한우포차 '아리랑'


오늘은 연희동-연남동 데이트코스의 마지막 날!

마무리는 역시 술한잔 기울이며 '짠'을 외쳐야하지 않겠어요?

골목골목 아기자기한 맛을 가지고 있는 연희동 연남동 데이트코스의 마지막 코스는 복고느낌 솔솔 나는 해물포차 '시실리'와 한우포차 '아리랑'입니다. 

지금부터 시실리로 함께 가보실까요?


애피소드 연희동-연남동 데이트코스 보기


① 연희동-연남동 데이트 코스 ① 요즘 가장 떠오르는 데이트 코스, '연희동 거리' 소개

② 연희동-연남동 데이트 코스 ② 퓨전 일식 레스토랑 '로랑' !

③ 연희동-연남동 데이트 코스 ③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카페 '페인터스 머그'

④ 연희동-연남동 데이트 코스 ④ 홍차 전문점, '딜마 티룸' (Dilmah Tearoom)

⑥ 연희동-연남동 데이트 코스 ⑥ 연남동 맛집의 대표 주자 '툭툭 누들 타이'





시실리! 옛날에 임창정이 출연한 영화가 생각나는 이름이죠?

입구에는 복고느낌 폴폴나는 글씨로 시실리: 시간을 잃어버린 마을 이라고 쓰여있습니다. 

시실리는 연남동의 중심인 "동진시장"의 바깥인 큰길가에 자리잡고 있답니다. "동진시장"은 쇠락한 재래시장인데요, 동진시장 일대로 아기자기한 가게들이 생기며 그 일대에 젊은 바람이 솔솔 불고 있다고 합니다. 애피소드가 방문했을 때는 겨울이라 동진시장 내부가 꽁꽁 묶여있었는데요, 곧 봄이 되면 동진시장에서는 다양한 행사와 문화'시장'이 열려 활발해진다고 해요. 



사실 시실리에 있는 동안은 몰랐지만 찾아보니 바로 옆집인 한우포차 "아리랑"과 해물포차 "시실리"는 같은 주인이 운영하고 있는 식당이라고 하네요. 

메뉴도 거의 같고, 주방도 비슷, 게다가 두 가게 사이엔 작은 구멍이 있어 주문을 어디에서 해도 그 구멍을 통해 음식을 나르는 것 같더라구요. 자세한 내용은 차차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시실리에 딱 들어가니 비릿한 해산물 냄새가 물씬 풍겼습니다. 차가우면서도 온열기 때문에 중간중간 뜨거운 공기가 푹푹 솟아나는 것 까지 다 짜여진 것만 같은 80년대스러움이 묻어나는 장소였어요. 



어린시절 아버지 손잡고 갔을 법한 느낌이 들지 않나요? 

그 시절 그 분위기를 겪어보지 않았던 사람이라도 시실리에 들어서면 절로 80년대 이야기를 꺼낼 것만 같은 분위기였습니다. 연인과 소주한잔 기울이면서 세상사는 이야기나 마음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누기에도 적당한 장소가 아닐까 생각했어요. 



박해일씨 뿐만이 아니라, 문소리씨 그밖에 다른 연예인들도 종종 찾는 곳인 것 같았어요. 

어물포 사이에 걸린 토토로가 참 인상적이죠? 



왼쪽에 보이는 작은 창문이 한우포차 "아리랑"과 연결 된 창이랍니다. 저 안에 보이는 곳은 한우포차 "아리랑"의 실내고요. 메뉴판 가득 다양한 메뉴들이 많았지만, "시실리" 방문 초짜였던 애피소드팀은 육사시미와 육회를 주문했는데요, 저 작은 창을 통해 메뉴가 배달되더라구요. 그래서 다 먹고 나가는 길에 확인하니, 바로 옆집에 똑같은 글씨체로 한우포차 "아리랑"이라고 적혀있었답니다. 주인도 같고 크게 상관은 없지만 그래도 다음 방문 때는 한우는 한우포차로 해물은 해물포차로 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뭔가 잡다구리한 실내 인테리어지만, 저런 소품들 덕분에 촌스럽고 복고스러운 느낌이 더욱 배가되는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애피소드가 방문했을 때는 날이 너무 추워서인지 아니면 너무 어중간하게 낀 평일이어서인진 모르겠지만 손님이 애피소드팀밖에 없었을 정도로 텅텅비어있었는데요, 평소 시실리는 사람이 바글바글하고, 특히 주말에는 웨이팅도 길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시실리 메뉴판입니다. 입구 간판과 같은 글씨로 정성껏 쓰여진 메뉴판이지요?

시실리는 "최고의 식재료를 부담 없이 제공한다"는 모토를 가지고 있는데요, 이곳 사장님은 속초 바닷가에서 태어났다고 하는데요, 어릴 적부터 바닷가에 살다보니 해산물에 대해선 안목이 높았고, 시실리를 위해 그 안목으로 좋은 해산물을 찾아내 각 산지에서 당일배송받아 물건을 내놓는다고 하네요. 해산물은 중간 마진 없이 어부와 해녀할머니들에게 직접 받고 있다고 하고요, 쇠고기 또한 직거래를 통해 홍천에서 직접 공수받는다고 해요. 중간 마진이 없으니 다른 곳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음식들을 즐길 수 있겠죠?



두근두근 자태를 드러낸 육사시미입니다. 이 육사시미 말고 '간장 육사시미'는 이곳 사장님만의 시그너처 메뉴라고 하는데요, 자세히 조사하고 가지 못한탓에 그냥 기본 육사시미를 먹었어요. 데이트는 역시 정보겠죠! 애피소드에 방문하신 분들은 '간장 육사시미'도 꼭 드셔보시길 바랄게요~



함께 나온 부추절임이에요~ 육사시미는 생마늘과 부추와 함께 먹으면 더 맛있는데, 다만 연인 앞에서는 입냄새를 좀 조심해야겠죠? 



지나친 음주는 간과 인간관계를 망칠 수 있으니 절주 하셔야 하는거 아시죠?

하지만 육사시미와 육회를 마시는데엔 빠질 수가 없으니 한잔씩 하기로 합니다. 이또한 뒤늦게 알게 된 정보지만요, '시실리'에서는 제주도의 '한라산'소주가 가장 잘 나간다고 하네요~ 하지만 이번 방문엔 초록병소주를 선택해 마시기로 해요.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음식 중 하나인 육사시미와 육회입니다! 가끔 신선도에 자신 없는 곳들은 냉동으로 얼린 육회나 육사시미를 준비하기도 하는데요, "시실리"는 정말 부드럽고 입에서 살살 녹는 육회와 육사시미가 준비된답니다. 참기름에 깨소금까지 버무려진 육회를 배와 함께 입에 쏙 넣으니 피로가 살살 녹는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이번 방문에선 육회와 육사시미를 먹었지만 원래 "시실리"에서는 피문어가 가장 유명하다고 해요. 방문한 사람들은 거의 꼭 피문어를 시킬 정도로요! 그리고 해물포차답게 해물모듬도 정말 유명하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시실리는 오후 6시에 오픈해 새벽 5시까지 영업한다고 합니다. 일요일은 오후 7시 오픈해 새벽 3시까지 영업한다고 하니 알고 가시는게 좋겠죠?


당일 잡힌 해산물을 싱싱하게 게다가 고급 일식집보다 반값에 두배를 먹을 수 있는 기회!

그리고 80년대를 떠올릴 수 있는 복고풍 실내까지! 

오늘은 연남동 시실리 어떠세요?


이상 듀오 애피소드 몰캉한 다라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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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마포구 연남동 | 시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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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연애통신 - 최자·설리, 같은 장소에서 찍은 사진? 外

 

[주간 연애통신]

 

[사진 출처: 네이버 영화 '패션왕']

 

최자·설리, 같은 장소에서 찍은 사진?

다이나믹 듀오의 최자(35)와 걸그룹 에프엑스의 설리(21)의 열애설이 다시 한 번 화제입니다. 그 동안 스티커 사진, 최자 친척의 SNS 사진 등 수많은 증거를 흘려왔던 그들인데요. 지난 5일 한 인스타그램에는 청담동의 일식집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찍힌 최자와 설리의 모습이 각각 한 장씩 올라왔다고 합니다. 둘이 함께 찍은 사진은 아니지만 같은 장소에서 옆에 있는 인물이 같은 옷, 같은 사람이었기에 이슈가 되었는데요. 사진 속 당사자라 주장하는 사람은 "두 사람이 함께 방문한 것은 아니다"라며 "옷이 같은 이유는 몇 일 간격으로 같은 옷을 입기 때문"이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한편, 최자와 설리는 지난 2013년 9월부터 열애설에 휩싸였는데요. 이 많은 증거들이 둘의 열애를 기정사실화 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끝까지 함구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정말 궁금하네요~ :)

 

MBC에브리원 '결혼 터는 남자들'의 손준호 "약 30간 혼전순결주의자였다"

3월 3일 첫방송된 MBC에브리원의 '결혼 터는 남자들'에 뮤지컬배우 손준호가 출연해 김구라, 김성주, 장동민, 오창석과 함께 '결혼'에 관한 솔직한 대화를 나눴는데요. 손준호는 '결터남'에 출연하게 된 결정적 이유가 바로 자신이 혼전순결주의자였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손준호는 혼전순결에 대한 자신의 솔직한 견해를 밝히며 다른 MC들의 호기심을 한 몸에 받았다고 하는데요. 이어 손준호는 "29살에 결혼을 했다. 33년 동안 단 한 명"이라고 당당히 밝혔다고 합니다. 어렵게(?) 지켜온 혼전순결인 만큼, 손준호와 뮤지컬배우 김소현의 사랑이 영원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컨츄리꼬꼬 탁재훈, 아내 이효림과의 이혼 소송의 전말

연예매체 디스패치가 지난 5일 탁재훈-이효림 부부의 이혼 전말에 대해 단독 보도했는데요. 보도에 따르면 탁재훈은 2010년 아내 이효림과 두 아이를 미국으로 유학 보내며 교육비와 현지 생활비를 모두 부담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같은 해 탁재훈은 소득세와 재산세 등으로 약 4억원이 넘는 돈을 부과받으며 문제가 시작됐다고 하는데요. 세금 낼 현금이 부족했던 탁재훈은 결국 자신의 어머니가 살던 전세 아파트를 처분하고 그 돈으로 세금을 납부했다고 합니다. 그때부터 탁재훈의 모친이 탁재훈의 집으로 들어와 함께 살게 되었고, 이후 이효림이 귀국하면서 고부갈등이 심해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밝혀진 이혼 소송의 전말은 탁재훈의 아내 이효림에게 수많은 비난의 화살을 꽂을 것으로 보입니다. 모쪼록 두 사람의 갈등이 원만히 해결되어 각자의 삶으로 무사히 돌아갔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이상, 듀오 애피소드헬로 송송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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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탄 '사랑을 얻으려면 주변 사람을 먼저 공략하라!'-[듀오 커플매니저의 성혼스토리]


NO. 55

2015.2.28

 

'사랑을 얻으려면 주변 사람을 먼저 공략하라!'






사랑 고백을 받았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주변 가까운 사람들에게 상담을 요청하거나 그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사랑을 얻으려면 주변 사람들을 먼저 공략하라는 말이 나온 게 아닐까요?


여기, 사랑하는 그녀의 마음을 얻기 위해 그녀 가족의 마음을 먼저 사로잡아 결혼에 성공한 남성분의 사연입니다. 


남성회원님은 대학 진학을 계기로 상경하셨는데요, 10년 남짓한 시간을 혼자서 살아가신 분이셨지요. 

오랜 타지 생활 탓인지 빨리 가족을 만들어 행복하게 사는 소박한 꿈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상냥한 웃음에 선해 보이는 인상을 가진 남성분의 이상형은 "얌전하면서도 귀여운 스타일" 이었고, 

얼마 후 애교 많고 생각이 깊은 초등학교 여선생님을 소개해 드리게 되었습니다. 


만남 후 남성분은 첫눈에 반해 "마음에 쏙 들었다"고 말하셨지만, 

세련된 스타일을 원했던 여성분은 선해 보이는 남성분께 실망을 하신 상태였습니다. 

남성분이 너무 마음에 들어 하셔서 여성분의 마음을 전하기엔 조금 안타까운 상황이었죠. 

그래서 여성분 설득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설득에 설득, 또 설득을 한 끝에 애프터 만남을 받아내게 되었고, 두 분은 두번째 만남을 진행하시게 되었지요. 


두 번째 만남 후 여성분은 첫 번째 만났을 때보다 괜찮았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렇게 다섯 번의 만남을 가지고 난 후 여성분의 마음은 갈팡질팡했고, 

결국 여성분은 부모님께 고민을 털어놓게됩니다.

여성분 아버지가 남성분을 한 번 만나보고 싶다는 제안을 하시게 되었고, 세 사람이 한 자리에 모이게 되었습니다. 

남성분과 같은 건축업에 종사하고 계셨던 여성분의 아버님과 남성분은 공통 화제가 많아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고, 그날 이후 남성분은 미래의 '장인어른(?)'께 높은 신뢰를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성분은 자신의 이상형은 아니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자신에게는 물론이고 자신의 부모님에게까지 살갑게 잘 하는 남성에게 점점 마음의 문을 열게 되었지요. 

두 분의 연애는 처가의 전폭적인 지지 속에 이루어졌고, 

여성분은 "사랑받는게 뭔지 알게 되었다"고 말씀하시며, 결혼소식을 전하셨습니다. 


서로에게 좋은 남편과 아내로써, 

진한 가족애를 나누며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시길 기원합니다!




커플매니저가 소개하는 성혼스토리!

남성회원이 주변사람을 잘 공략해 결혼에 이른것도 있겠지만, 

그의 진심이 담긴 행동들과 주변 사람을 살뜰하게 챙기는 모습이 매력으로 다가온 것도 있겠지요~


두 분이 알콩달콩 행복하게 사시길 바라며!

이상 듀오 애피소드 몰캉한 다라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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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히 입국한 이병헌과 임신 8개월의 이민정, 그들의 추후 행보는…?

나란히 입국한 이병헌과 임신 8개월의 이민정, 그들의 추후 행보는…?

 

 

[사진 출처: 다음 영화 '쉐어 더 비전']

 

배우 이병헌과 그의 아내이자 배우인 이민정이 25일 오전 7시 10분에 인천공항을 통해 동반입국해 화제입니다. 이들은 3개월만에 함께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이민정은 임신 8개월 차임에도 불구 수척한 모습으로 등장해 더욱 큰 이슈가 되었습니다. 이병헌과 이민정은 8시 5분께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냈으며 이병헌은 이민정을 먼저 공항 밖으로 내보낸 후에 기자들을 비롯한 취재진 앞에서 자신의 심경이 담긴 사과의 말을 전했다고 합니다.

 

그는 "좀 더 일찍 여러분들께 사과 말씀 드렸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한 점 죄송하게 생각한다. 잘 알려진 사람으로서, 가장으로서 너무나 큰 실망감과 불편함을 끼쳤다. 저로부터 비롯된 비난은 오롯이 저 혼자 감당해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어떤 부분에서 실망했는지 잘 안다. 저의 어리석음 때문에 이렇게 긴 시간이 흘렀다. 나로 인해 많은 분들이 실망하고 상처받았을텐데 깊이 반성하고 있고 앞으로도 반성하겠다"고 심경을 전했는데요. 또한 무엇보다 가족들에게 평생 갚아도 안 될만큼 빚을 졌다는 사죄의 뜻도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다음 영화 '시라노 연애조작단']

 

이들은 경기도 광주 신혼집으로 돌아가 함께 이민정의 출산 준비를 한다고 하는데요. 임신 8개월차면 만삭에 살이 오른 모습이어야 하는데 배도 많이 나오지 않고 야윈 모습의 이민정이 안쓰럽기만 하네요. 한편, 모델 이지연과 걸그룹 글램 출신의 김다희가 연루된 동영상 협박 사건과 관련해 이병헌은 재판부에 이지연과 김다희에 대한 선처를 요청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들은 각각 징역 1년과 1년 2월을 선고받았다고 하는데요.

 

이번 사건을 계기로 헐리웃 스타로 정상에 우뚝 섰던 월드스타의 위엄이 조금은 무너져 내린 것 같아 씁쓸하기도 합니다. 4월 출산을 예정하고 있는 아내 이민정을 보필하며 지금부터라도 행복하고 무탈한 결혼생활이 지속됐으면 좋겠네요~

 

이상, 듀오 애피소드헬로 송송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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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 연애가이드 - 10년 전 첫사랑,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10년 전 첫사랑,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Q. 인생에 딱 한번 올 것 같은 그런 사람

 

 

 

10년 만에 우연히 첫사랑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오랜 시간을 친구로 지내왔던 사이인지라 말하지 않아도
서로의 취향, 습관, 성격을 기억하고 있는 게 참 신기했습니다.
10년이라는 세월이 무색할 만큼 정말 예전으로 돌아간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동안 많은 사람을 만나면서 이 친구처럼 잘 맞는 사람이 없었기에 많이 생각났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우연찮게 만나서 긴가민가 했던 감정이 뚜렷해지니
다시 시작하고 싶은데 상대방의 마음을 알 수 없어 망설여집니다.

그 후로도 종종 만나고 있긴 합니다만, 헤어지고나면 감감 무소식인 그녀..
저에게 거리를 두는 게 느껴집니다. 제가 부담스러운 걸까요?

 

 

A. 첫사랑, 어쩌면 이렇게도 그대로일까?

 

잘 있었냐는 인사가 무색할 만큼 편하기만 한 옛사랑의 등장에 당신의 마음이 설레는 게 느껴지는군요. 고등학교 때 멋 모르고 시작했던 첫사랑에 대한 아련한 그리움과 기분 좋은 추억이 상대로 인해 새록새록 피어나는 것 같은데요. 벌써 10년 전의 일, 그 동안 당신은 다양한 사랑을 겪었을테고 그 중에는 상처와 좌절의 경험도 있었겠죠. 그래서 당신은 자신을 누구보다 잘 알고 이해해주는 것 같은 옛사랑이 반가운 듯 합니다.

 

어쩌면 ‘나를 잘 아는 이 사람이라면, 더는 상처받고 아플 일은 없을 것’이라 생각하는 건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당신의 기대와 달리, 이 모든 것은 연애 직전의 단계에서 겪는 착각일 수 있답니다. 흔히들 연애를 돌아볼 때 가장 좋을 때는 ‘연애의 순간’보다 ‘연애의 직전’이라고 말하죠. 남녀가 서로를 가장 많이 생각하며 설렐 때가 연애 직전이라는 점에서 말입니다.

 

상대를 변화시켜 내게 맞출 필요도 없거니와 그럴 당위성도 존재하지 않으니 화가 날 일도 짜증낼 일도 없는 지금 이 순간이 마치 영원하리라 생각되나요? 상대는 이성에게 잘 보이고 싶은 본능적인 수준에서 행하는 선의인데, 당신 혼자 꿈에 부풀어 있는 건 아닌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것은 당신의 행복에 찬물을 끼얹는 말이 아니라, 후에 상대에게 마음을 전했을 때 돌아올 모든 가능성에 대해 마음의 준비를 하자는 이야기예. ‘우리 그때 왜 이어지지 않았지?’라는 반문으로, 점점 커져가는 마음을 견제하고 자제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이상, 듀오 연애가이드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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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의 블랙박스] #40 애교 없는 그녀들을 위한 극약 처방전



애교 없는 그녀들을 위한 극약 처방전

 

사랑스러움의 종결, 애교! 연인 사이에 애교는 정말 빠질 수 없는데요~

뼛속부터 무뚝뚝한 여자들에겐 전혀 다른 세상의 이야기처럼 들리지만,

연애를 하다보면 맞닥뜨릴 수 밖에 없는 현실!

오늘 블랙박스 그녀들이 알려주는 애교 극약 처방전으로

애교無녀에서 애교녀로 등극하시길 바랍니다 :D






촌뜨기

여자들의 특권은 애교라고 하던데..

'애교'의 '애'자만 들어도 소름이 오도도~ 돋는 여자들은 대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절규)

애교 없는 그녀들을 위한 극약 처방전 좀 부탁 드립니다. 흑흑





이건 뭐 저희가 어떻게 해줄 수가 없네요.. 애교는 타고나야 하는 것! (호호)







3분 카레

전 선천적으로 애교가 많은 편인데요~

아무 거리낌 없이 그냥 즉흥적으로 애교가 술~술 나와요 :P

남자친구 뒤에서 갑자기 안아주고~ 이따금 혀 짧은 소리도 내주고~ (응~애)

애교를 부리려면 어느 정도의 철판(?)이 필요한 듯해요.





몽상녀

근데 애교의 기준이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지 않나요?

꼭 "아~잉" 이런 애교보다.. 일상적인 행동이나 특유의 습관을

귀엽다고 여기는 남자도 생각보다 많아요.

예를 들면 넋 놓고 있는 여자친구 특유의 표정을 귀여워할 수도 있는 거죠~






삼순이

하지만 대다수의 남자가 직접적인(?) 애교를 좋아한다는 건 함정..(털썩)

그나마 다행인 건 연애를 오래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애교가 느는 듯해요

제 주변을 보면 정말 돌 같은 친구들도 남자로 인해 서서히 변하는 게 보이더라고요!





코코

음, 말 끝을 길~~~게 늘어뜨리는 건 어때요?

"자기(이)~ 언제와(아)~?" 이런식으로요!

까랑 까랑한 하이톤 목소리는 덤이고요.

이건 초보도 따라할 수 있는 애교에요!





몽상녀

전 장기 연애하고 있지만 장난칠 때 빼고 '자기'라고 부른 적이

한.번.도 없어요.. 혀 짧은 소리는 정말.. 어떻게 하는 걸까요?

'쟈기얌~ 말뻐쮸 타고 슝 와떠염!' 이런 거 정말 가능한 건가요?





금사빠

혀 짧은 소리 내는 게 힘들면 서로 귀여운 호칭을

지어서 부르는 것도 방법이에요.

발음이 귀여울 수 있는 '뚱띵이'나 '꽁꽁이'같은 호칭을

지어주는 거죠!





촌뜨기

오! 그건 도전해보고 싶은 애교네요.

실은 제가 애교를 배우려고 천성적으로 애교 많은 친구를 살짝 염탐해봤는데요!

저랑 있을 땐 "야 배고프다 뭐 먹을래?" 굉장히 박력 있는 친구인데

남자친구랑 통화할 때는 180도 돌변하더라고요! "우웅~ 지서니 빼꼬빠"...

본인을 3인칭으로 불러서 정말 깜.놀이었어요.





코코

그건 정말 고급 스킬이네요 ㅋㅋ 누가 보는 앞에서 애교 부리기는 머쓱하던데..

음.. 뜬금없는 스킨십은 어때요? 남자친구가 무언가에 집중하고 있을 때

기습 뽀뽀 쪽! 한 번만 하면 애교가 덜 한 듯하고.. 연속해서 뽀뽀 쪽! 쪽! 쪽!

하지만 장소는 가려가면서.. 공공장소에선 돌 맞을 수도 있어요 ^^;






3분 카레

하지만 스킨십으로 하는 애교는 어느 정도 한계가 있다고 생각해요.

상대방이 조금 무뎌질 수도 있잖아요~

나만이 할 수 있는 귀여운 스킨십을 하나 정해놓고 몰빵(?) 추천합니다!





금사빠

오 정말 그렇네요!

이렇게 쭉 이야기를 듣고 나니

애교가 그리 어렵지 않아 보여요! (자신감 상승)






삼순이

애교 없는 사람이 갑자기 귀여운 척 하면 상대방은

"뭐야!" "너 뭐 잘못한 거 있지?"라며 거부 반응을 일으킬 수도 있어요...

차라리 상대방을 애교 있는 남자로 만드는 걸 추천합니다 ^^







애교, 생각만큼 그렇게 어려운 건 아닌 듯한데요 :D

물론 애교가 없는 게 나쁜 건 아니지만,

그래도 좋아하는 사람이 사랑스럽게 애교를 부려준다면, 싫어할 사람은 없겠죠?

오늘 남자친구와의 데이트에서 블랙박스 그녀들이 알려준 애교를 한 번 써먹어 보는 건 어떨까요?

주의사항: '지나친 따라 하기'는 독이 될 수도 있으니 주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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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남녀의 솔직한 심정?! "발렌타인 데이 사라졌으면.."

발렌타인 데이가 두려운 그들, 솔직한 심정은?

 

 

내일이면 많은 연인들이 사랑을 확인하는 날, 발렌타인 데이입니다. 발렌타인 데이의 의미와 어원, 역사와 유래를 말씀드리는 것은 고리타분한 일이니 재미있는 설문조사 결과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충격적이게도, 미혼 남녀 10명 중 7명 이상은 발렌타인 데이 등 연인들을 위한 기념일이 사라지기를 바란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결혼정보회사 듀오에서는 20~30대 미혼남녀 542명에게 발렌타인 데이에 대한 설문을 실시했는데요, 그 결과 남성의 89.9%, 여성의 77.2%가 발렌타인 데이나 화이트 데이 등 연인을 위한 날이 사라지길 바란적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연인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날일줄로만 알고 있었던 기념일들을 그들이 꺼리는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요?

남성들의 경우, 기념일을 이벤트 준비에 대한 부담감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자친구를 감동시켜주어야 한다는 심리적 압박감이 37%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비용 문제가 28.8%로 뒤를 이었습니다. 여성들의 경우도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36.8%의 응답자가 남자친구에게 줄 선물 비용에 대한 걱정을 했고, 의외로 '선물 줄 사람의 범위'를 30.5%라는 적지 않은 응답자가 답변을 했습니다. 남자들은 자신의 여자친구에게 선물할 생각만 하고 있지만 여성들은 자신들의 친구나 직장 동료들에게도 선물을 해야한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있는 것 같네요:D

 

그렇다면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가장 많은 사람들이 준비하려고 하는 선물은 무엇일까요?

우리 모두의 생각대로 초콜릿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옛날부터 전해오던 가장 정석적인 선물이기도 하고, 비용에 대한 부담이 덜하기 때문에 많은 인기를 얻는게 아닐까합니다. 뒤를 이어 남성의 경우 액세서리, 의류, 향수나 화장품을 가장 준비하고 싶은 선물이라 답했으며 여성은 의류, 향수나 화장품, 액세서리 순으로 답했습니다. 개인의 선호도나 취향은 분명히 다른 것이지만, 기념일 선물에 한해서는 다들 별 차이가 없는 듯 합니다^^

 

하지만 모든 선물이  그렇듯, 비용이나 크기 등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연인이든 동료든, 자신의 마음을 담아 정성껏 준비해서 진심을 다해 마음을 전하는 것이 선물이 아닌가합니다. 그러니까 내일 줄 선물을 사기 위해 인터넷을 뒤지고 있던 독자여러분! 과감히 인터넷을 끄고, 상대방을 위한 진심어린 손편지를 써 보는 것은 어떠신가요?

이상, 듀오 애피소드챠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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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라이프] 발렌타인데이 기념 셀프 '파베 초콜릿(생초콜릿)' 만들어보기!

[싱글라이프] 발렌타인데이 기념 셀프 '파베 초콜릿(생초콜릿)' 만들어보기!

 

안녕하세요 애피소드 독자 여러분~ 드디어 그 날이 왔습니다 (두둥) 알콩달콩 연인들의 기념일이자, 솔로들은 애인도 없는데 괜히 돈을 써야만 하는 바로 그 날... T_T 이번 주 토요일은 바로 발렌타인데이랍니다! 발렌타인데이의 유래에는 여러가지 설이 있지만, 그 중 세인트 발렌티노의 기념일과 로마의 풍습이 결합됐다는 설이 가장 유력한데요. 물론 일본의 한 제과회사가 초콜릿 판매를 높이기 위해 만들어낸 날이라는 이야기도 있다는 거, 아시죠!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는 발렌타인데이에 초콜릿을 교환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여자가 남자에게 주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있죠. 물론 남자가 여자에게 주거나, 서로 교환을 해도 상관없습니다~ 자, 그러면 오늘은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해 초콜릿을 만들어볼텐데요! 그 중에서도 쫀득하고 시원한 식감이 일품인 '파베 초콜릿'을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파베 초콜릿 (생 초콜릿) : 가나슈를 이용해 만드는 일종의 초콜릿 케이크로, 부드럽고 깊은 맛이 특징! '파베(pavé)'란 프랑스어로 '벽돌'이라는 뜻인데, 네모난 초콜릿의 모양 때문에 그런 이름이 붙었다. 겉과 속이 말랑말랑하며 복잡한 작업이 필요없어 집에서도 손쉽게 만들 수 있다.

 

 

셀프 파베 초콜릿 만들기 도전!

 

 

 

 

 

준비물은 위와 같습니다. 저는 더욱 손쉽게 만들기 위해서 초콜릿을 파는 사이트에서 '파베 초콜릿 패키지'를 구입하였는데요. 총 지출은 약 10,000원으로 그다지 많은 돈을 쓰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여기에 들어있지 않은 딱 한가지! 바로 우유 혹은 생크림인데요. 파베 초콜릿을 만들기 위해서는 우유 80ml 혹은 생크림 100ml가 필요하답니다! 우유로 만들어도 크게 상관은 없지만 생크림을 사용했을 때보다는 조금 늦게 굳거나, 살짝 덜 부드러운 식감이 나타날 수도 있다는 점 참고하세요!

 

 

 

 

패키지에 들어있는 틴케이스는 성인 여자 손바닥 두개 크기만 했습니다. 3x3cm 정도의 파베 초콜릿이 15개 들어가는 용기였는데요~ 그렇게 많은 양이 아니니 집에서도 쉽게 부담없이 만들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답니다!

 

① 우유 80ml 혹은 생크림 100ml 끓이기

 

 

 

우유 혹은 생크림을 냄비에 넣어 불에 살짝 끓여줍니다. 이 때, 냄비 가장자리에 기포가 생기기 시작하면 불을 꺼야합니다.

 

 

 

 

▶ 패키지 안에 들어있던 다크 커버쳐 초콜릿 200g입니다. 초콜릿 200g에 우유 80ml입니다! 초콜릿이 400g이라면 우유는 160ml, 생크림은 200ml 해주셔야 해요~

 

② 우유 혹은 생크림을 넣고 초콜릿 중탕!

 

 

 

▶ 살짝 끓인 우유를 초콜릿 속에 붓습니다.

 

 

 

 

▶ 꾹꾹 눌러가며 초콜릿을 따뜻한 우유와 섞어주면 되는데요.

 

 

 

 

▶ 이 때 모든 초콜릿이 반드시 다 녹아야 하고, 다 녹은 후에는 버터를 조금 넣어줍니다. (저는 칼로리를 낮추기 위해 넣지 않았답니다~ ^_^;) 생크림으로 작업 시, 버터는 넣지 않아도 돼요!

 

 

 

 

▶ 초콜릿이 다 녹았다면, 이제 작업의 50%가 끝난 것이랍니다~ 참 쉽죠!

 

③ 초콜릿을 틀에 넣고 굳히자!

 

 

 

▶ 패키지 안에 들어있던 종이박스를 잘 조립해 틀을 만듭니다. 종이박스에는 규격이 그려져있어 나중에 초콜릿을 자를 때 편리하답니다.

 

 

 

 

▶ 짠! 초콜릿을 틀 안에 다 넣었으면 표면을 평평하게 만들어줘야 합니다! 나중에 굳었을 때 표면이 울퉁불퉁하면 보기 좋지 않으니 꼭 예쁘게 펴주세요~

 

 

 

 

▶ 비닐팩에 넣어 냉장실 혹은 추운 베란다 등에 두고 약 2~3시간 정도 굳힙니다. 저는 냉장실에 넣고 약 2시간 반 정도 굳혔는데요. 잘 굳지 않아 정말 속상했습니다.. T_T 굳히실 때에는 충분한 시간을 두고 해주세요! 저녁에 해놓고 다음 날 아침에 다시 작업을 재개(?)해도 좋습니다!

 

④ 파베 초콜릿을 잘라보자!

 

 

 

▶ 90% 정도 굳은 초콜릿의 모습입니다. 위에가 살짝 울퉁불퉁하지만 그래도 이 정도면 양호하죠 (...) 아무튼 이제 종이틀에서 초콜릿을 분리해야 할 시간입니다.

 

 

 

 

▶ 종이 틀을 벗겨내고 초콜릿을 자릅니다. 초콜릿은 약 3x3cm 규격으로 자르는 것이 편합니다. 초콜릿을 자를 때 칼을 살짝 달구어 자르면 훨씬 쉽게 잘리니 참고하세요~

 

⑤ 코코아 가루를 묻히자!

 

 

 

▶ 자 이제 거의 마지막 작업입니다. 코코아 가루를 파베 초콜릿에 묻혀야 하는데요. 이 때, 코코아 가루를 체에 쳐서 고운 입자를 묻혀주면 훨씬 더 부드럽고 보기에도 좋은 파베 초콜릿이 완성됩니다. 하지만 저는 좀 귀찮았기 때문에 일단 코코아 가루를 비닐에 넣었어요. 그리고 초콜릿을 하나씩 비닐 속에 넣고 흔들흔들~ 쉐킷쉐킷 했답니다!

 

⑥ 유산지 곱게 깔고 케이스에 담아보자!

 

 

 

▶ 초콜릿 약 15개가 들어가는 케이스에 개별 유산지를 깔아줍니다.

 

 

 

 

 

▶ 그리고나서 이렇게 네모네모 만들어진 파베 초콜릿을 하나씩 배치시키는데요. 제가 상상했던 것보다 균일하지 않은 초콜릿들의 모양에 좀 실망했답니다.. ^_^ 그래도 밖에서 사먹는 것보단 훨씬 더 경제적이고 위생적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 때, 초콜릿 중간에 듬성듬성 코코아 가루가 잘 묻지 않은 부분이 있을지 모르니 꼼꼼하게 채워주세요!

 

 

 

 

연인에게 수줍게 내민 초콜릿이 삐뚤빼뚤 직접 만든 초콜릿이라면.. 사랑스러움 레벨이 +10 되었습니다!? :) 아무리 화려하고 비싼 초콜릿도 정성스레 사랑을 담아 만든 초콜릿에는 견주지 못할 것 같아요. (물론 제 초콜릿을 위로하는 건 아닙니다..)

 

⑦ 포장을 해보자!

 

 

 

▶ 제가 구입한 패키지에는 이런 패브릭과 리본이 함께 들어있었는데요~ 약간 도시락같기도 하고.. 여러분들이 보기엔 어떤가요? 아무튼 일단 패키지에 들어있으니 한 번 포장을 해보았습니다! 자잘한 꽃무늬와 핑크색 틴케이스가 초콜릿의 여성스러움을 up시켜주는 것 같네요~

 

 

 

 

드디어 셀프 '파베 초콜릿' 만들어보기 도전이 끝났습니다! 이렇게 완성된 초콜릿은 냉장실로 직행했는데요. 여러분들도 만들고나서 연인 혹은 친, 직장동료들에게 주기 전까지 시간이 남는다면 냉장실에서 시원하게 보관해보세요. '파베 초콜릿'은 시원할 때 더욱 맛있다고 하니까요!

 

이틀 후면 사랑이 솟아나는 발렌타인데이입니다. 딱히 초콜릿이나 선물을 주고 받지 않더라도, 연인들의 기념일이니 만큼 그동안 숨겨왔던 사랑고백을 카드나 편지로 해보는 건 어떨까요? 그럼 지금까지 듀오 애피소드헬로 송송송이었습니다! Happy Valentine's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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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 연애가이드] 전 여친 문제? 쿨하지 못해도 괜찮아!

전 여친 문제? 쿨하지 못해도 괜찮아!

 

Q. 남자친구의 전 여친이 너무 거슬려요.

 

 

[사진 출처: 네이버 영화 '품행제로']

 

저에겐 2년된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저를 무척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그..
그와 저 사이에는 아무런 문제도 없습니다. 그런데 그의 전 여자친구가 너무 거슬려요.
주기적으로 제 남자친구에게 연락해서 잘 지내냐는 둥 연락을 하네요.
전 그들의 추억만은 지켜주고 존중해주고 싶었는데 정말 스트레스 때문에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남자친구의 휴대전화에서 그녀의 번호를 삭제하고 메신저도 모두 차단 시켰어요.

몇 달 뒤, 페이스북 검색을 하다가 그의 전 여자친구 페이지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녀의 담벼락에는 '연락하고 싶은데 연락할 수 없는 기분..',
'나는 그와 나의 추억을 사랑하는데, 그 추억에 대해서 함께 이야기 하고 싶은데..
그의 옆에는 다른 여자가 있다'는 식으로 써놨더라구요. 이걸 보는 순간 피가 거꾸로 솟았습니다.

제 남자친구는 그녀에게 아무런 감정이 없다는 걸 알고 있는데도, 너무 신경쓰여요.

남자친구에게도 자꾸만 짜증, 신경질이 나구요..
제가 예민한건가요? 전 어떻게 해야 할까요?

 

A. 전 여친 문제, ‘쿨하지 못해도 괜찮아!’

 

우선 당신에게 ‘예민해도 괜찮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지금 내 남자친구에게 전 여자친구가 연락하는 이 상황에서 태연할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너무 예민한 것 아니냐’며 자책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전 여친의 페이스북을 뒤져도 괜찮고, 남자친구에게 짜증을 부려도 괜찮아요. 충분히 그럴 수 있죠. 남자친구를 사랑하는 만큼 그가 다시 그녀에게로 돌아가 버릴까 더 불안하고 초조한 것은 당연하답니다. 다만, 자신의 불안한 감정을 현명하게 표출하는 것이 남자친구와의 관계에 도움이 될 거예요.

 

 

[사진 출처: 네이버 영화 '연애의 온도']

 

한때는 그가 세상 누구보다 사랑했을 과거의 그녀가 굉장히 위협적인 존재처럼 느껴지겠지만, 당신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따라 전 여친의 존재는 당신과 그의 사랑을 무너뜨리는 괴물이 될 수도 있고, 한낱 허깨비가 될 수도 있습니다. 현재 여자친구로서의 ‘여유’를 가지되, 남자친구와 그녀에게 당당하게 연락하지 않을 것을 요구해야 하죠. ‘쿨하지 못한 행동 아닌가?’ 하고 괜히 괜찮은 척 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해결의 열쇠는 남자친구에게!

 

사실, 전 여친 문제를 가장 깔끔하게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은 남자친구입니다. 전 여친에 대한 남자친구의 태도가 명확해야 해요. 중요한 점은 ‘여자친구가 싫어해, 연락 안 했으면 좋겠어’가 아닌, ‘지금 여자친구가 소중하니 그녀를 불안하게 하는 연락은 하기 싫다’와 같이 남자친구 자신의 의사표현을 확실하게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자친구 핑계를 댄다든지, 연락을 피한다든지, 수동적인 거절의사만 밝힌다면 전 여친은 당신을 마치 자신의 사랑을 훼방 놓는 장애물쯤으로 여기고 투쟁의지를 더욱 불태울 수도 있어요. 당신 역시 남자친구에게 괜한 이유를 붙여 짜증을 낼 것이 아니라, 전 여친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고 있어 예민한 상태임을 솔직하게 말해야 합니다. 전 여친의 행동은 두 사람 관계에 방해가 되는 것이니 확실하게 해결해 줄 것을 요구해야 해요! 혹시 남자친구가 이 문제를 어물쩍 넘어가려고 한다면 이 남자의 마음이 당신에게 100% 있지 않음을 한번쯤 생각해 봐야겠죠?

 

지금까지 듀오 연애가이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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