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오 추천영화] 연기의 신, 신하균! 그의 미친 연기력을 담은 필모그래피를 살펴보자!

연기의 신, 신하균! 그의 미친 연기력을 담은 필모그래피를 살펴보자!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지구를 지켜라' 중] 


어떨 땐 광기에 사로잡힌 모습으로, 어떨 땐 한없이 다정한 남자로, 어떨 땐 천재적인 의사로 변하는 연기자 신하균!

신하균은 서울예대 출신으로 영화계 데뷔 전부터 <허탕>, <택시 드리벌>, <박수칠 때 떠나라> 등의 연극 작품으로 연극계에서는 잘 알려진 배우였다고 해요. 연극인 모임 창작집단 '수다'의 멤버이기도 했던 그는 장진 감독과 친분이 두터웠고 장진 감독의 첫 영화 <기막힌 사내들>로 첫 영화 데뷔를 하게 됩니다. 

이후 박찬욱 감독의 <공동경비구역 JSA>를 통해 얼굴을 알리게 되지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 중]


<공동경비구역 JSA>에서 북한 병사로 출연한 신하균은 이후 <킬러들의 수다>, <우리 형> 등에 출연해 인기를 차곡차곡 쌓아갑니다. 장준환 감독의 데뷔작인 <지구를 지켜라>에서는 순수하면서도 광기에 사로잡힌 병구를 열연해 엄청난 찬사를 받기도 했지요. 영화 흥행성보다 B급 영화라고 하더라도 작품성을 기준으로 영화를 선택하는 배우로도 평가받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우리 형' 중]


상황에 따라 잔인해 보이기도, 비열해 보이기도, 순수해 보이기도, 따뜻해 보이기도, 차가워 보이기도 하며 팔색조 매력을 선보이는 배우 신하균!

지금부터 그의 필모그래피를 살펴볼까요?


지구를 지켜라! (Save The Green Planet!, 2003)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지구를 지켜라' 중]


영화 <지구를 지켜라!>는 한국 영화계에서 가장 저평가 된 영화로도 꼽힙니다. 2003년 당시 코믹적인 트렌드에 맞춰 웃기고 자극적인 모습의 포스터와 제목 때문에 관객들을 끌어모으지 못했고, 참담한 흥행 실패로 막을 내렸던 영화이지요. 하지만 <화이>감독으로, 그리고 배우 문소리의 남편으로도 유명한 장준환 감독의 첫 장편 영화이자, 배우 신하균 인생 최고의 영화로 꼽히는 <지구를 지켜라!>는 오히려 막을 내린 후에 입소문으로 전파 되었습니다. 현재는 네티즌 평점 8.97점이란 어마어마한 점수를 가진 영화랍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지구를 지켜라' 중]


줄거리


범우주적 코믹 납치극 | 혹시 당신, 외계인? | 대한민국 청년 병구야~

병구는 외계인으로 인해 지구가 곧 위험에 처할 거라고 믿는다. 이번 개기월식까지 안드로메다 왕자를 만나지 못하면 지구에는 아무도 살아 남지 못할 엄청난 재앙이 몰려올 것이다.병구는 분명히 외계인이라고 믿는 유제화학의 사장 강만식을 납치해 왕자와 만나게 해줄 것을 요구한다.

  한편, 경찰청장의 사위인 강만식의 납치 사건으로 인해 경찰내부는 긴장감이 감돌고 지금은 뇌물비리 사건으로 물러나 있지만 왕년에 이름을 날렸던 명형사인 추형사는 병구를 범인으로 지목하고 집까지 추적해 온다. 영문도 모르고 끌려온 강사장은 기상천외한 고문을 견딜 수 없게 되자 급기야 병구가 수집해놓은 외계인 자료를 훔쳐보고 그럴듯한 이야기를 지어낸다.

  이제 승리는 누가 상대방을 잘 속여 넘기는가에 달려있다. 외계인의 음모를 밝히려는 병구와 외계인(으로 추궁 당하는) 강사장의 목숨을 건 진실 대결. 과연 지구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병구는 개기월식이 끝나기 전에, 지구를 지킬 수 있을까?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지구를 지켜라' 중]


지구를 지키자는 귀여운 제목과는 달리 주인공 병구는 강사장을 끊임없이 외계인으로 의심하고, 오직 외계인으로부터 지구를 지켜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강사장을 지독한 방법으로 고문하는 내용인 <지구를 지켜라!>입니다. 묘하게 비정상적이고, 잔인한 이 영화는 영화 중간까지 그냥 싸구려 B급 영화가 아닌가 라는 생각에 사로잡히게 만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병구는 한국 사회의 부조리한 모습과 폭력성, 그리고 자본주의적 모순의 집약체이며, 그를 둘러싼 세상은 너무나도 잔인하고 비인간적입니다. 또한 외계인인지 아닌지 모를 강사장은 대한민국 사회의 절대 '갑'으로써 자본과 권력 모두를 가지고 있지요. 그리고 영화 마지막의 뜬금없는 '반전'은 관객들로 하여금 납득 불가를 안기고, 이는 영화의 주객 인 줄만 알았던 관객들이 영화에서 소외를 당하며 '비주류'를 간접 체험해 볼 수 있게 되기도 합니다. 

단순히 코미디 영화로 생각했다면 큰 오산인 영화 <지구를 지켜라!> 소름돋는 결말을 지켜보세요!



런닝맨 (Runningman, 2012)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런닝맨' 중]


영화 <런닝맨>은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과 동일한 제목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능프로그램과 동일하게 쫓고 쫓기는 숨막히는 추격전을 그려낸 영화기도 하지요. 예능은 예능 답게 유쾌하고 재미있지만, 영화 <런닝맨> 속에서는 드라마와 액션, 달리고 달리는 추격과 적재적소에 들어가있는 코미디까지 담고 있습니다. 수많은 여심을 울리고 있는 신하균이 영화 속에서는 장성한 아들을 가진 아버지로 나온다는게 특이한 점이라고 해야할까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런닝맨' 중]


줄거리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벌어진 살인 사건,

 숨을 곳도, 피할 곳도, 믿을 곳도 없다! 

 한 때 ‘도망 전문가’로 명성을 날렸지만 

 이제 낮에는 카센터 직원, 밤에는 콜 전문 기사로 활동 중인 차종우(신하균). 

 어린 나이 ‘사고’를 쳐 얻은 18살 나이차 아들 기혁(이민호)과는 관계가 소원한 철부지 아빠지만 

 아들과 단둘이 살만한 집을 마련하는 것이 유일한 꿈이다.

 

 어느 날, 큰 돈을 주겠다던 대박 손님이 차 안에서 죽은 채 발견되는 사건이 발생하고, 

 본능적으로 현장에서 도망 친 종우는 하루아침에 살인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가 된다.

 

 아들에게 조차 의심받는 상황 속, 

 전국민이 주목하는 살인용의자가 된 종우는 경찰, 언론, 정체불명의 이들에게 쫓기게 된다.

 주변 인물마저 목숨을 잃게 되자 더 이상 물러설 곳 없는 종우는 

 누명을 벗고 아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아빠가 되기 위해 반격을 준비하는데...!

 

 살인 누명을 쓴 도망자 

 모든 것을 바꾸기 위해 그가 뛰기 시작했다!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런닝맨' 중]


사실 영화 <런닝맨>은 한국 영화의 고질적 문제인 장르 불문 감동적인 요소 집어넣기와, 뻔한 이야기 구조를 가진 단점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엄청난 연기력을 가진 신배우 신하균의 연기력때문에 영화 시작 후 한없이 몰입하게 되지요. 등 줄기에서 땀을 쏙 빼는 것만 같은 추격씬 가득한 영화 <런닝맨>. 킬링타임 용으로 추천합니다!



순수의 시대 (2015)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순수의 시대' 중]


엄청난 기대감을 안기며 개봉을 앞둔 영화 <순수의 시대>입니다! 연기의 신인 신하균과 장혁, 그리고 최근 드라마 <미생>에서 장백기 역할을 맡아 큰 사랑을 받은 배우 강하늘까지! 배우의 총 집합체로도 불리고 있는데요, 화려한 배우진도 부족해 파격적인 베드신까지 주목받을 요소를 모두 갖춘 영화입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순수의 시대' 중]


줄거리


'붉은 피 속에 태어난 새로운 왕국. 조선의 주인은 누구인가' 

 1398년, 태조 이성계는 제 손에 피를 묻혀 개국을 일군 왕자 이방원(장혁)이 아닌 어린 막내 아들을 정도전의 비호 하에 세자로 책봉하고, 왕좌와 권력을 둘러 싼 핏빛 싸움이 예고된다. 한편, 정도전의 사위이자 태조의 사위 진(강하늘)을 아들로 둔 장군 김민재(신하균)는 북의 여진족과 남의 왜구로부터 끊임없이 위태로운 조선의 국경선을 지켜낸 공로로 군 총사령관이 된다. 

  

 '왕좌와 권력을 향한 야망의 조선, 그 뒤에 숨은 순수의 시대' 

 왕이 될 수 없었던 왕자 이방원, 여진족 어미 소생으로 정도전의 개로 불린 민재와 그의 친자가 아니라는 비밀 속에 쾌락만을 쫓는 부마 진. 민재는 어미를 닮은 모습의 기녀 가희(강한나)에게서 난생 처음 지키고 싶은 제 것을 발견한다. 하지만 그의 최초의 반역, 야망의 시대를 거스르는 그의 순수는 난세의 한 가운데 선 세 남자와 막 태어난 왕국 조선의 운명을 바꿀 피 바람을 불러온다.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순수의 시대' 중]


<순수의 시대>는 조선이 개국한지 7년, '왕자의 난'으로 기억되고 있는 그 현장을 그린 작품이라고 하는데요, 사랑과 탐욕, 그리고 권력과 그 안에 담긴 감성을 배우들이 어떻게 연기했을지 정말 기대됩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더 게임' 중]


영화와 드라마를 종횡무진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고 있는 배우 신하균!

그가 출연한 영화라면 일단 기대부터 하게 되는데요, 앞으로도 어떤 작품으로 우리를 기쁘게 해줄 지 정말 기대됩니다!


앞으로도 좋은 연기 많이 보여주길 바랍니다!

이상 듀오 애피소드 몰캉한 다라씨였습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

[듀오 추천영화] 매력적인 배우 나탈리 포트만Natalie Portman, 그녀의 세계로 들어가보자.


매력적인 배우 나탈리 포트만Natalie Portman, 그녀의 세계로 들어가보자.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토르: 천둥의 신' 중]


오늘 소개할 배우는 최근 미스 디올(Dior)의 뮤즈로 광고를 찍은 "나탈리 포트만"입니다. 

그녀는 1994년 뤽 베송 감독의 프랑스 액션 영화 <레옹>으로 영화 데뷔를 했는데요, 

오갈 곳 없는 12살 소녀 역할을 소화해냈었지요. 

<레옹> 속 나탈리 포트만은 20년이 지난 현재도 회자될 정도로 강렬했습니다. 

이후 연기에 뛰어난 재능을 지녔다 평가 된 나탈리 포트만은 <히트>, <뷰티풀 걸>, <에브리원 세즈 아이 러브 유>, <화성침공> 등에 출연해 점점 유명세를 더해갔습니다. 

그리고 1999년 <스타워즈 에피소드>에서는 파드메 아미달라 역할을 연기했는데요, 

같은 해 하버드 대학교 심리학과에 입학한 것도 화제였습니다. 연기도 공부도 다 똑소리나게 잘 하는 그녀였답니다. 


2005년에는 영화 <클로저>를 통해 미국 아카데미상 여우조연상 후보로 지명됐으며, 골든 글로브에서는 여우조연상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2011년에는 영화 <블랙스완>으로 영국 아카데미상, 미국 아카데미상, 전미 영화 비평가 협회상 등 수많은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었지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레옹' 중] 


<블랙 스완>은 그녀에게 수많은 상을 안기기도 했지만, 인생의 동반자도 만나게 해줬는데요, 

그녀의 상대역을 맡은 발레가 "벤자민 밀피에"와 결혼을 했으며 

2011년 6월에는 "알레프 포트만 밀피에"라는 첫 아들을 출산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아역배우계의 전설이자 인생 2막을 열어 살아가고 있는 

배우 나탈리 포트만의 출연 영화들을 살펴볼까요?



노블리(Where The Heart Is, 2000)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노블리' 중]


2000년도에 개봉한 영화 <노블리>는 마음편히 킬링타임용으로 좋은 영화입니다. 

포근한 느낌을 가진 영화인데요, 나탈리 포트만의 팬들은 나탈리 포트만이 정말 예쁘게 나와서, 그리고 내용이 잔잔하고 행복해져서 추천하는 영화라고 하네요. 

이 영화 속 나탈리 포트만은 사고를 쳐 10대에 임신한 소녀로 나오는데요, 엄마에게 버림받고, 뱃속의 아이 아버지인 사랑하는 남자친구에게도 버림받지만 해피엔딩을 맞는 훈훈한 영화랍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노블리' 중]


줄거리


"어느 가을날, 행복이 다가옵니다!"

노바리 네이션(Novalee Nation: 나탈리 포트만 분)은 집없이 떠도는 17세 소녀로 임신한 상태이다. 가족의 정이라고는 한번도 경험한 적이 없는 이 억센 운명의 10대는 그녀의 남자친구로 이기적인 가수지망생인 윌리 잭과 함께, 녹슨 플리모스 승용차로 테네시에서 캘리포니아로 가는 중이다. 여행중 화장실을 가기위해 오클라호마에 있는 월마트에 잠시 정차하는데, 화장실을 다녀온 노바리가 발견한 것은 없어진 차와 주차했던 자리에 놓여져 있는 폴라로이드 카메라 뿐이다. 남겨진 노바리는 넓은 월 마트 매장에 들어가 밤에 몰래 자면서 진열된 음식과 생활용품으로 살아가는데, 마침내 아기를 매장바닥에서 출산하게 된다. 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노바 리와 그녀의 '월 마트 아기'는 화제가 되고, 간호사 렉시(애슐리 저드)와 자매처럼 지내는 사이가 된다. 몇 년이 지난 후 별난 친구들로 이루어진 가족의 일원이 된 노바리는 불량한 10대 소녀에서 강하고 성공한 여성으로 변신하고, 마침내 그녀의 가정을 꾸미게 된다.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노블리' 중]


꼬이는대로 꼬이는 노블리의 인생이 마지막엔 다 정리 되어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리지만, 

우리는 아직도 막막한 앞날을 바라보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인생은 한치 앞을 모르는 거라고요"라며 밝고 맑게 외치는 영화 속 노블리처럼 밝고 꿋꿋하게 살다보면 우리도 해피엔딩을 맞게 되지 않을까요? 

마음 훈훈해지는 영화 <노블리>였습니다. 



블랙스완(Black Swan, 2010)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블랙스완' 중]


개봉 후 엄청난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영화 <블랙스완>입니다. 

나탈리 포트만과 뱅상 카셀, 밀라 쿠니스의 출연만으로도 빵빵했는데, 소름돋는 내용도, 배우들의 엄청난 연기력도 모두 화제였었지요. 사람에 따라 기분이 나빴다거나 무슨 내용인지 이해하기 싫었다고 이야기 한 사람들도 있었지만, 수 많은 사람들이 장면마다 압도당했다, 깊게 고민해보게 되었다는 평을 남겼었습니다. 

흑조와 백조의 단순 구조 속에 권력에 대한 야망, 성적인 욕구까지 모두 포함시켜 이야기 한 영화이지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블랙스완' 중]


줄거리


뉴욕 발레단의 니나(나탈리 포트만)는 연약하지만, 순수하고 우아한 '백조' 연기로는 단연 최고로 꼽히는 발레리나. 새롭게 각색한 '백조의 호수' 공연을 앞두고 감독 토마스(뱅상 카셀)는 니나를 '백조'와 '흑조'라는 1인 2역의 주역으로 발탁한다. 하지만, 완벽한 '백조' 연기와 달리 도발적인 '흑조'를 연기하는 데에는 어딘지 불안하다. 게다가 새로 입단한 릴리(밀라 쿠니스)는, 니나처럼 정교한 테크닉을 구사하지는 못하지만, 무대를 압도하는 카리스마와 관능적인 매력을 뿜어내, 은근히 그녀와 비교된다. 점차 스타덤에 대한 압박과 이 세상의 모두가 자신을 파괴할 것 같은 불안감에 사로잡히는 니나. 급기야 그녀의 성공을 열광적으로 지지하던 엄마마저 위협적인 존재로 돌변한 상황에서 그녀는 내면에 감춰진 어두운 면을 서서히 표출하기 시작하는데...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블랙스완' 중]


해석에 따라 수많은 뜻을 가진 블랙스완. 

많은 사람들이 지금까지 "아역배우" 이미지가 강했던 나탈리 포트만이 영화 속 백조에서 흑조로 변하는 니나 역할처럼 진정한 성인 배우로 거듭난 것 같다고 평하는 사람들도 많았던 영화입니다. 

나탈리 포트만은 어떤 역할도 소홀히 여기지 않고 최선을 다해 연기에 임하는 배우로 유명하지요. 이번 영화에서도 발레리나 역할을 맡은 이번 역할에서도 진짜 발레리나만큼의 발레실력과 온 몸의 근육을 키워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매 장면을 장악하는 나탈리 포트만의 연기력이 돋보이는 영화 <블랙스완>입니다. 



친구와 연인사이(No Strings Attached, 2011)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친구와 연인사이' 중] 


나탈리 포트만과 애쉬튼 커처가 출연해 화제를 모은 이 영화는 주인공 두 사람이 친구도 아닌 연인도 아닌 오로지 "섹스 파트너"가 되어 만남을 이어갑니다. 두 사람 모두 이런저런 사정으로 사랑을 믿지않고 있고, 사람과 관계를 믿지 않으려고 마음의 문을 꽁꽁 닫아놓고 살아갑니다. 그래서 오로지 육체적인 교감만 나누려고 하지요. 하지만 사람 마음이라는게 사랑을 해야겠다고 마음 먹는다고 되는것도 아니고 하기 싫다고 못하는 것도 아닙니다. 두 사람 역시 마찬가지지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친구와 연인사이' 중] 


줄거리


넘으면 짜릿한 (친구와 연인사이) | 섹스 프렌드? 베스트 프렌드?

생물학적으로 일부일처제는 있을 수 없다고 믿는 엠마(나탈리 포트만), 아버지에게 전 여친을 빼앗긴 후 사랑을 믿지 않는 아담(애쉬튼 커쳐). 서로에 대해 너무나 잘 아는 이들의 오랜 우정 사이에 어느 날 보너스(?)가 붙기 시작했다. 바로 ‘섹스’ 라는 특별 보너스가!

 아무 조건 없이.. 단, 사랑만 하지 않으면 뭐든지 OK?! 한 번의 섹스가 그들의 관계를 180도 바꿔 놓았다! 하지만 친구에서 결코 연인이 되고 싶지는 않았던 두 사람은 서로가 원한다면 언제 어디서든 뜨거운 섹스가 가능한 둘만의 은밀하고 아찔한 “조건 없이 즐기기” 규칙을 정하기에 이르는데… 섹스 후 스킨쉽 금지, 전화번호 1번 저장 금지, 꽃 선물 금지, 애교 금지?!!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친구와 연인사이' 중] 


영화 <친구와 연인사이> 속에서 애쉬튼 커처는 여자들이 꿈꾸는 '사소한'이벤트로 나탈리 포트만에게 감동을 안기는데요, 대표적으로 마법에 걸려 힘들어하는 엠마(나탈리 포트만)을 위해 아플 때 들으면 좋은 노래들을 CD에 담아오거나 꽃다발 대신 당근을 다발로 만들어 건네며 "연인이 되자"고 고백하는 아담(애쉬튼 커처)의 모습은 수 많은 여성들의 마음에 불을 질렀었지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지 못해 갈팡질팡 고민하는 전형적인 로맨틱 코메디 영화지만, 두 주인공의 비주얼이나 연기력으로 봤을 때 시간날 때 보기 좋은 영화, <친구와 연인사이>입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마고리엄의 장난감 백화점' 중]


공부면 공부, 연기면 연기, 미모면 미모 부족한 것이 없는 배우 나탈리 포트만!

일반적으로 아역배우로 너무 큰 인기를 얻어 그 이미지를 떨치기 어려울거라 많이들 이야기 했지만, 레옹 속 마틸다는 마틸다대로 고이 두고, 성인 배우로 완벽 성장한 나탈리 포트만!


앞으로도 더 좋은 작품으로 우리 앞에 나타나길 기대해 봅니다. 


이상 듀오 애피소드 몰캉한 다라씨였습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

[듀오 추천영화]채닝 테이텀 Channing Tatum, 할리우드 어깨깡패의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확인해보자!


채닝 테이텀 Channing Tatum, 할리우드 어깨깡패의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확인해보자!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서약' 중]


오늘 소개할 배우는 2015년 2월의 배우로 불리고 있는 "채닝 테이텀"입니다. 

이번 2월에 우리나라에서 채닝 테이텀이 주연을 맡은 영화 <폭스캐처>와 <주피터 어센딩>이 동시 개봉을 해 

우리나라 영화 표를 모두 휩쓸고 있다고 전해지는데요, 

우직하고 과묵한 이미지가 강한 배우 채닝 테이텀!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디어 존' 중]


1980년 미국에서 태어난 채닝 테이텀은 패션 모델로 경력을 쌓다가 영화배우로 전향했습니다. 

배우로 활동 직전엔 펩시와 마운틴 듀의 광고 모델로 인지도를 쌓았었죠. 

키가 185cm에 어깨까지 넓어 딱 봐도 "건장한"체격을 가지고 있는데요, 

2005년 영화 <코치 카터>로 배우 데뷔하게 됩니다.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리게 된 영화는 <쉬즈 더 맨>인데요, 같은 해인 영화 <스텝 업>을 통해 주연급 배우로 거듭나게 되지요. 사실 덩치가 하도 커서 조연으로는 어울리지 않는 체격을 가지고 있기도 하지요. 


영화 <스텝 업>은 채닝 테이텀 인생에서 최고의 전환점이 된 영화기도 한데요, 

주연급 배우로 거듭난 것도 있지만, 상대 배우 제나 디완을 만나 결혼을 하기도 합니다. 


이후 <지 아이 조>,  <헤이와이어> 등 다양한 액션 영화에서 액션 씬을 선보이기도 했고요, 

영화 <서약>, <디어 존>등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온 마음 다 바치는 

가슴 절절한 남주인공 역할을 맡기도 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그가 출연한 영화를 세세하게 살펴볼까요?



쉬즈 더 맨(She's The Man, 2006)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쉬즈 더 맨' 중]


채닝 테이텀이 첫 주연을 맡은 영화 <쉬즈 더 맨>입니다. 

사실 이 영화는 아만다 바인즈 혼자 주인공이라고 해도 무색하지 않은 영화지만, 

모든 로맨틱 코미디 영화엔 '남주'가 필요하고, 저렇게 근육질 남주라면 더욱이 꼭 필요하지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쉬즈 더 맨' 중]


줄거리 


쉿! 이 남잔 아직 몰라요!

말괄량이 바이올라(아만다 바인즈)는 헤어진 남자친구에게 복수하기 위하여 쌍둥이 오빠 세바스찬 행세를 할 결심을 하고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세바스찬으로 변신, 남자 기숙사 잠입에 성공한다. 그러나 어딘지 어색한 바이올라의 행동으로 룸메이트인 듀크와 그 친구들에게 왕따를 당하기 일보 직전의 위기에 처하는데... 다행히 전 학교 친구들의 작전으로 멋지게 분위기 반전에 성공, 친구들에게 멋진 놈이자 연애에 박식한 킹카라고 소문이 나게 된다. 

  한편 기숙사 생활에 적응해 나름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바이올라, 점점 룸메이트 듀크가 남자로 느껴진다. 다소 쑥맥이긴 하지만 멋진 외모와 몸매, 그리고 감성적이고 순수한 마음까지 너무도 완벽한 남자 듀크! 그러나 듀크가 좋아하는 학교 퀸카 올리비아는 엉뚱하게도 바이올라가 남자인줄 알고 좋아하게 되고 듀크는 올리비아와 데이트하기 위해 바이올라의 도움을 청한다. 과연 듀크와 바이올라, 올리비아와 세바스찬의 관계는 어떻게 정리될 것인가?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쉬즈 더 맨' 중]


지금도 멋있지만, 10년 전엔 더 어리고 더 날렵하죠?

<쉬즈 더 맨>은 정말 전형적인 미국 10대를 위한 하이틴 로맨스 영화인데요, 처음엔 여주인공과 남주인공이 사사건건 부딪히지만, 결국 그 속에서 사랑을 느끼게 되고, 결국 해피 엔딩을 하는 영화지요. 

너무 뻔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가끔씩은 유치하면서도 행복하고 오글오글 달달하게 끝나는 영화가 땡길 때도 있지요. 그럴 때 킬링타임용으로 좋은 영화 <쉬즈 더 맨>입니다. 



폭스캐처(Foxcatcher, 2014)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폭스캐처' 중]



1984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데이비드 슐츠가 억만장자인 존 듀폰에 의해 살해당한 실화를 그린 영화 <폭스캐처>입니다. 이번 2월에 개봉했는데요, 내용도 내용이지만, 출연진들의 연기와 감독의 연출력 덕분에 호평을 받고 있는 영화입니다. 영화 <폭스캐처>의 감독 베넷 밀러는 <카포티>, <머니볼>에 이어 <폭스캐처>까지 세 편의 영화를 실화를 바탕에 두고 만들었습니다. 사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들은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기에 반전도 없고, 그만큼 기대를 하지 않기 때문에 보통 평이 좋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번 영화 <폭스캐처>는 이미 칸 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수상했으며, 아카데미에 5개 부문 노미네이트 되기까지 했지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폭스캐처' 중]


줄거리 


전미를 뒤흔든 충격적 살인사건, 그날의 미스터리가 밝혀진다!

레슬링 선수 마크 슐츠(채닝 테이텀)는 금메달리스트이자 국민적 영웅인 친형 데이브 슐츠(마크 러팔로)의 후광에 가려 변변치 않은 삶을 살고 있다. 그런 그에게 미국 굴지 재벌가의 상속인인 존 듀폰(스티브 카렐)이 서울 올림픽을 준비하는 자신의 레슬링 팀, ‘폭스캐처’에 합류해 달라고 제안한다. 선수로서 다시 없을 기회라고 생각한 마크는 생애 처음으로 형의 그림자에서 벗어나 파격적인 대우를 받으며 폭스캐처 팀에 합류하고 존 듀폰을 코치이자 아버지처럼 따르며 훈련에 매진한다. 

 하지만 기이한 성격을 지닌 존의 예측불가능한 행동으로 둘 사이에는 점차 균열이 생기고 존이 마크의 형인 데이브를 폭스캐처의 코치로 새롭게 초청하면서 세 사람은 전혀 예상치 못한 비극으로 치닫기 시작한다.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폭스캐처' 중]


영화 <폭스캐처>는 형에 대한 열등감을 가지고 있는 마크 슐츠(채닝 테이텀)와 폭스캐처를 운영하는 억만장자 존 듀폰(스티브 카렐), 그리고 금메달리스트이자 마크 슐츠의 형인 데이비드 슐츠(마크 러팔로) 세 사람을 둘러싸고 이야기가 진행되는데요, 누구 하나 튀지 않고 어떤 사람도 놓치지 않았으며, 모두 아는 결론을 가지고 있지만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치지 않게 해준다고 합니다. 채닝 테이텀도 잘생긴 남주인공이나 액션을 하는 어깨깡패로만 끝나는게 아니라, 영화 <폭스캐처>에서 보여준 모습은 "배우" 그 자체였다고 하니 엄청 기대가 됩니다. 

보는 사람마다 호평을 아끼지 않는 영화<폭스캐처> 입니다. 



주피터 어센딩(Jupiter Ascending, 2015)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주피터 어센딩' 중]


매트릭스의 워쇼스키 남매의 신작 <주피터 어센딩>입니다. 

워쇼스키 남매의 주특기인 SF영화인데요, 이 영화에서 채닝 테이텀은 여왕을 지키는 기사 '케인' 역할을 맡아 연기합니다. 매트릭스의 세계가 우주로 넘어갔다는 이야기인데요, 

화려하고 색다른 영상미가 엄청나다고 소문이 자자합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주피터 어센딩' 중]


줄거리


지구는 우주의 식민지다

 외계 종족의 인간 재배가 시작된다!

 

 목성이 유난히 빛나던 밤, 태어난 ‘주피터’(밀라 쿠니스). 머나먼 은하의 별을 꿈꾸는 그녀의 현실은 이민자 가족들과 청소업을 하는 비루함뿐이다.

 그러나 스카이 재커 ‘케인’(채닝 테이텀)이 주피터를 찾아 지구에 오면서 모든 운명이 달라진다.

 주피터는 사실 자신이 지구의 주인이며 또한 인간은 아브라삭스 가문이 키우는 농작물 같은 존재라는 것을 알게 되는데…

 인류와 세계, 나아가 지구를 구할 주피터가 깨어난다!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주피터 어센딩' 중]


사실 영화 <주피터 어센딩>은 호불호가 강한 영화인데요, 

화려한 제작진, 출연진, 그리고 영상미를 갖췄음에도 단편적인 스토리와 단면적인 캐릭터로 인해 영화가 살지 못했다는 평이 많은 영화입니다. 그리고 내용 구조나 캐릭터의 성격 등이 워쇼스키 남매의 최고 흥행작인 <매트릭스>와 똑같다는 점이 특징인데요, 그 <매트릭스>의 영광을 재현해내지 못했다고 하네요. 

이 영화 속 채닝 테이텀은 매트릭스 트리트니와 똑같은 역할인 케인 역할을 맡아 주인공 주피터를 돕는 조력자, 그리고 주피터와 러브라인을 쌓아가는 사람으로 나오는데요, 채닝 테이텀을 좋아하는 분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목숨 받쳐 우직하게 지키는 채닝 테이텀을 보실 수 있을거예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서약' 중]


채닝 테이텀은 다른 할리우드 배우들과 마찬가지로 주연급으로 필모그래피를 탄탄하게 쌓으며 요즘엔 제작에도 손을 대고 있는데요, 2015년 개봉 예정작인 <매직 마이크 XXL>는 출연과 각본 제작 모두를 맡았다고 합니다. 

배우로도 실력을 쌓아가고 있고, 필모그래피도 착실하게 쌓이고 있으며, 행복한 결혼생활까지 하고 있다니, 

정말 더할나위없이 행복할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으로 우리 곁에 나타나길 바라며, 

이상 듀오 애피소드 몰캉한 다라씨였습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

[듀오 추천영화] 잘생김의 대명사 베네딕트 컴버배치Benedict Cumberbatch, 그의 필모그래피를 확인하자!



잘생김의 대명사 베네딕트 컴버배치Benedict Cumberbatch, 그의 필모그래피를 확인하자!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스타트렉 다크니스' 중]



오늘 소개할 배우는 베네딕트 컴버배치랍니다. 

잘생김과 못생김을 순식간에 오가는, 수많은 팬들을 거느리고 있는 베네딕트 컴버배치!

그는 영국 런던 출신으로 배우 티모시 칼튼과 완다 벤담 사이에서 태어났어요. 

부모님 두 분 모두 배우 출신으로 각각 최소 100개 이상 작품 활동을 했다고 합니다. 

맨체스터 대학교와 런던 극예술학교에서 연극을 전공했으며, 

2000년 영국 TV 시리즈 <하트비트>로 데뷔했습니다. 

이 후, 연극, TV시리즈, 영화 뿐 아니라 특유의 저음 목소리로 오디오북이나 내래이션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작품활동을 하며 연기 경험을 쌓아갔답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스타트 포 텐' 중]



2004년에는 BBC 단편 드라마 <호킹>에서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역을 맡아 연기하며, 그의 루게릭 병 발병부터 박사논문 통과까지 진지하게 연기해냅니다. 

이 드라마를 통해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TV부문 남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 되었고, 

2011년에는 지금의 베니를 만든 BBC 드라마 <셜록>에서 21세기 셜록홈즈 역으로 전세계적인 사랑을 받게 됩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 중]



현재 그는 드라마 <셜록>을 비롯해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에서 스마우그 역을 맡아 연기하기도 하고, 

<스타트렉 다크니스>에서는 악역 존 해리슨 역을 맡아 연기도 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는 신문을 통해 배우 '소피 헌터'와의 약혼 사실을 알리기도 하며 

전세계 팬들의 마음 속에 못질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렇다면 그의 작품들을 함께 보며 그의 연기를 확인해볼까요?



레커스 (Wreckers, 2011)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레커스' 중]



레커스는 사실 유명한 감독이 찍은 영화도 아니고, 베네딕트를 제외하고는 낯선 배우들이 촬영한 영화입니다. 

영국에서는 작품성으로 인정받은 독립영화이며, 영국 내에서는 2010년 개봉했던 영화기도 하지요. 

하지만 2011년 베니가 <셜록>에 출연하며 국내에서 인기가 많아졌고, 팬들의 성원으로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비밀>이란 제목으로 개봉하려고 했던 영화랍니다. 

결국 영화의 의미를 살린 '(남의 계획, 관계 등에 대한) 파괴자'라는 의미의 원제목 '레커스'로 개봉하게 된 영화지요. 

달달한 멜로 영화가 아닌, 사랑하던 부부가 믿음을 잃고 시련을 겪게 되는 심리 드라마인 '레커스'는 심심풀이로 보긴 조금은 어려운 영화기도 합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레커스' 중]



줄거리 


“왜 날 속였어?”

“난 당신이 행복해졌으면 좋겠어, 그것뿐이야”

결혼 후 남편의 고향으로 이사해 행복한 나날을 준비하던 데이빗(베네딕트 컴버배치)과 돈(클레어 포이) 부부. 하지만 데이빗의 동생 닉(숀 에반스)의 갑작스러운 등장으로 부부의 평화로운 일상에 균열이 시작된다. 누구보다 믿고 의지했던 남편 데이빗에게 감춰왔던 비밀이 있다는 것을 알고 혼란스러워하는 아내 돈. 데이빗은 닉을 막아보려 전전긍긍하지만, 닉은 자꾸만 돈에게 의미심장한 말들을 흘린다. 커져가는 의심과 실망에 괴로워하는 돈을 바라보며 데이빗은 아내가 자신을 떠날지도 모른다는 불안에 휩싸이는데…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레커스' 중]



이 영화는 드라마 <셜록>이 국내에 알려진 후 개봉 된 영화이기에 자연스럽게 <셜록>속 베니와 <레커스>속 베니를 비교하게 됩니다. 

냉철하고 객관적이며 소시오패스 성향을 지닌 천재 셜록이 아닌 수더분하며 한 여자에게 순정을 바치는 역할을 연기한 레커스 속 베니는 약간 낯설게 느껴지기도 하지요. 

하지만 사랑하는 아내를 잃게될까 두려워 전전긍긍해 하는 베니의 모습은 최고로 꼽을 수도 있겠네요. 



노예 12년 (12 Years a Slave, 2013)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노예 12년' 중]



이번에 소개할 영화는 2013년 최고의 영화로 꼽힌 <노예 12년>입니다. 

2014년 골든 글로브상 드라마부문 작품상 수상과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과 남우주연상,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는 작품상과 여우조연상, 각색상 등 3관왕을 차지한 영화랍니다. 


이 영화는 1841년 워싱턴 D.C.에서 납치되어 노예로 팔린 솔로몬 노섭이 1853년 회고하여 쓴 동명의 작품을 각색해 만든 영화입니다. 베니는 이 영화에서 좋은 노예 주인 역할을 맡아 열연했지요. 

이 연기를 하기 위해 최고의 주가를 누리고 있던 베네딕트가 직접 오디션에 참여해 화제가 되기도 했었어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노예 12년' 중]



줄거리


1840년대 미국에서는 노예 수입이 금지되자 흑인 납치 사건이 만연하게 된다. 

 미국내 자유주(州)의 흑인을 납치해 노예주(州)로 팔아 넘기는 것.

 음악가 ‘솔로몬 노섭’, 노예 ‘플랫’!

 두 인생을 산 한 남자의 거짓말 같은 실화!

 1841년 뉴욕. 아내 그리고 두 명의 아이와 함께 자유로운 삶을 누리던 음악가 솔로몬 노섭(치웨텔 에지오포)은 어느날 갑자기 납치되어 노예로 팔려간다. 그가 도착한 곳은 노예주 중에서도 악명 높은 루이지애나. 신분을 증명할 방법이 없는 그에게 노예 신분과 ‘플랫’이라는 새 이름이 주어지고, 12년의 시간 동안 두 명의 주인 윌리엄 포드(베네딕트 컴버배치), 에드윈 엡스(마이클 패스벤더)를 만나게 되는데…

 단 한 순간도 희망을 놓지 않았던 12년 간의 기록이 펼쳐진다!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노예 12년' 중]



주인공 솔로몬 노섭이 노예가 된 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주인인 포드 역할을 맡은 베네딕트는 자상하고 신사적으로 노예를 대합니다. 하지만 '노예'는 '노예'일 뿐이라는 생각을 가진건 다른 사람들과 다를바 없어하는 역할이랍니다.  

아카데미 시상식 현장에서 베니는 본인 가문인 '컴버배치' 가문 또한 역사적으로 노예를 무수히 거느렸던 가문이라고 고백하며, "이런 실화를 알지 못했었다"고 밝히기도 했었답니다. 



어거스트: 가족의 초상 (August: Osage County, 2013)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어거스트 가족의 초상' 중]



메릴 스트립, 줄리아 로버츠, 이완 맥그리버, 크리스 쿠퍼, 줄리엣 루이스, 그리고 베네딕트 컴버배치 이렇게 쟁쟁한 배우들이 출연하며, 조지 클루니가 제작에 참여한 영화 <어거스트 가족의 초상>입니다. 

이 영화 또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가 여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 되기도 했지요. 

쟁쟁한 배우들 사이에 있기도 했고, 중심적인 역할을 맡은 것도 아니었기에 베니의 분량이 많은 것은 아니었으나 

등장할 때마다 연기력과 존재감을 보여줘 팬들을 즐겁게 해준 영화랍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어거스트 가족의 초상' 중]



줄거리


아버지의 장례식에 모인 지랄 맞은 가족들

더 이상 숨길 수 없는 엄청난 비밀이 폭로된다!

독설가 엄마, 이혼 위기에 놓인 큰 딸, 사촌 오빠와 사랑에 빠진 둘째 딸, 언니의 딸에게 치근덕거리는 중년의 약혼자를 가진 셋째 딸, 그리고 이들 못지 않게 문제가 많은 엄마의 여동생 가족들. 

 8월의 어느 날, 아버지의 자살로 오세이지 카운티에 모인 가족들은 슬픔도 잠시, 

 서로를 헐뜯고 상처를 후벼 파며 출생의 비밀까지 들춰내는 막장 같은 상황을 연출하는데..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어거스트 가족의 초상' 중]



콩가루 집안을 그린 막장 소재를 가지고 있지만 

돌이켜보면 가족의 의미와 가족 관계의 내밀한 속사정에 대해 이해할 수 있게 되는 영화기도 합니다. 

출중한 배우들의 연기력과 영화에서 주는 무게감도 분명 있겠지만, 

어느 가족이든 제일 가까운 사이인 만큼 서로에게 쉽게 상처를 입히고 있는 관계라는 사실 때문에 더욱 현실적으로 다가오는 영화랍니다. 

또한 영화 속 찌질함 마저 멋진 베니의 모습을 보다보면 시간가는 줄 모르는것도 덤이지요. 



[사진출처: 다음 영화 '셜록' 중]



배우 소피 헌터와의 약혼 소식으로 우리를 슬프게 만들기도 했지만, 

조만간 개봉하는 <호빗: 다섯 군대 전투>와 <마다가스카의 펭귄>, <이미테이션 게임>, 그리고 <셜록>까지

줄줄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외롭지 않습니다!


영화 밖에서도 귀엽고 멋진 매력을 마구 뽐내는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


그의 다음 행보도 늘 응원하겠습니다!

이상 듀오 애피소드 몰캉한 다라씨였습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

[듀오 추천영화] 밴 애플렉Ben Affleck,오랜 연기경력이 쌓은 다양한 필모그래피!



밴 애플렉Ben Affleck,오랜 연기경력이 쌓은 다양한 필모그래피!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투 더 원더' 중]



오늘 소개해 드릴 배우는 '밴 애플렉'입니다. 

미국의 배우이자, 영화 감독, 영화 제작자, 영화 각본가이지요. 

애플렉은 1972년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태어나 8살 때부터 연기를 시작했습니다. 

이 후 1987년 영화 <타인의 손>과 1988년 영화 <미미의 두 번째 모험> 등에서 단역을 맡아 연기했고, 

1993년 <멍하고 혼돈스러운>이란 작품으로 배우로서 첫 이름을 알리게 됩니다. 

1995년 <몰래츠>, 1997년 <체이싱 아미> 등 미국 독립영화 감독 케빈 스미스의 작품에 출연했으며, 

1997년 맷 데이먼과 <굿 윌 헌팅>으로 아카데미 최우수 각본상을 수상하며 스타 반열에 오르게 되었지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아르고' 중]



영화 <할리우드 랜드>를 통해 베니스 영화제에서 황금사자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은 그는 

인디 영화에서부터 메이저 영화까지 두루 섭렵하며 연기에 대한 도전을 멈추지 않고 있지요. 

그가 감독으로 연출한 작품은 2007년 <가라, 아이야, 가라>, 2010년 <타운>, 2012년 <아르고> 등이 있습니다. 

2005년에는 배우 제니퍼 가너와 결혼해 바이올렛, 세라피나, 새뮤얼이란 삼남매를 두었지요. 

맷 데이먼과는 제작사 라이브플래닛을 공동으로 설립했고, 

2012년에는 펄 스트리트 필름스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영화계를 쥐락펴락 하는 밴 애플렉의 필모그래피를 확인해볼까요?



진주만 (Pearl Harbor, 2001)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진주만' 중]



2001년 개봉작 <진주만>입니다. 

지금의 마이클 베이 감독을 만든 대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제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세남녀의 사랑 이야기와 그리고 조국을 위해 싸우는 군인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입니다. 

영화 <진주만>은 주인공인 세남녀의 운명도 전쟁도 모두 시련이 닥치고, 제 2차 세계대전이라는 실제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영화이기에 내용이 더 가슴 절절히 다가옵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진주만' 중]                                  [사진출처: 다음 영화 '진주만' 중]



줄거리


테네시주에 사는 두명의 젊은이 레이프 맥컬리(Captain Rafe McCawley: 벤 에플렉 분)와 대니 워커(Captain Danny Walker: 조쉬 하트넷 분)는 어릴 적부터 형제처럼 자란 죽마고우이다. 이 둘은 자라서 둘다 미공군 파일럿이 되고, 레이프는 미해군에서 근무하는 아름답고, 용기있는 간호사 에벌린 스튜어트(Nurse Lieutenant Evelyn Stewart: 케이트 베킨세일 분)와 사랑에 빠진다.

  레이프와 에벌린의 사랑이 이제 겨우 무르익기 시작했을때, 운명은 그 둘의 사랑을 시기하는지 레이프가 배치받은 비행대대를 유럽으로 이동하게 만든다. 그때 유럽은 독일이 갓 일으킨 제2차 세계대전으로 혼란스러웠고, 레이프가 유럽으로 간 사이 미국에 남은 대니와 에벌린은 하와이에 있는 진주만 베이스에 배치받게 된다. 하지만 운명은 레이프와 에벌린의 사랑을 시기해 이 사랑하는 연인을 멀리 갈라놓는데서 그치지 않고, 불행하게도 어느날 레이프가 죽었다는 통지서가 날라오고 만다. 사랑하는 연인과 형제와도 같은 친구의 죽음은 에벌린과 대니가 서로를 의지하게 만들고, 그 둘은 곧 서로를 사랑하게 된다. 사랑하는 연인과 형제와도 같은 친구의 죽음으로 그 둘에게 더이상의 시련이나 아픔은 없을 것이라고 믿었던 에벌린과 대니는 몰랐었다. 그들이 죽었다고 알고 있는 레이프가 살아 있었다는 것을. 그리고, 레이프는 돌아오게 된다.

  1941년 12월 7일 아침 진주만에 일본군이 기습공격 해올 때, 바로 그때 운명이 그들을 방해놓은 세 명의 연인들은 진주만에 있었다. 이 세 연인의 운명처럼 전쟁의 운명도 휘몰아 치기 시작하고, 과연 이들의 운명은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어떻게 될지.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진주만' 중]



그들이 처한 상황은 '전쟁'이라는 불가피한 상황이었기에 엉켜버린 그들의 운명이 더 가슴아프게 느껴집니다. 

10년이 훨씬 넘은 영화임에도 '대작'으로 기억되는 영화 <진주만>입니다. 

아직도 못보신 분들은 꼭 한번 찾아보세요~



저지 걸 (Jersey Girl, 2004)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저지 걸' 중]



밴 애플렉의 부성애를 느낄 수 있는 영화 <저지 걸>입니다. 

돈, 명예, 사랑스러운 아내까지 가진 뉴욕 최고의 홍보맨이 모든 걸 잃고 딸 하나만 남게 됩니다.

한참 방황을 하기도 하지만, 결국에는 자상한 아버지로, 그리고 잃었다고 생각했던 것들도 하나씩 다시 얻어갑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저지 걸' 중]



줄거리


내 사랑이 준 최고의 선물 | ″난 지금 저지 걸과 사랑에 빠졌습니다...″ | ″내가 이 남자를 키운 세번째 사랑입니다...″

그 어떤 누구도 스타로 만들어 줄 수 있는 뛰어난 언변과 지략을 갖춘 뉴욕 최고의 홍보맨 '올리'(벤 애플렉).. 그는 모든 일에 승승장구하며 돈과 명예 그리고 사랑스런 아내까지도 가진 불행과는 어울리지 않는 남자였다. 그러던 어느 날 그의 인생을 일순간에 뒤집은 사건이 있었으니 바로 딸 '거티'(라켈 카스트로)의 탄생.. 평소 몸이 약했던 그의 아내는 '거티'를 낳는 순간 죽게되고 슬픔을 채 잊기도 전에 중요한 기자회견 자리에서 '거티'로 인해 경력에 큰 오점을 남길만한 망언을 하게 된다.

  그에게 전부였던 일과 아내를 모두 잃은 그는 아직 세상이 뭔지도 모르는 갓난아기 '거티'를 데리고 뉴저지 시골마을의 아버지 집으로 돌아가게 되고, 자신의 모든 것을 앗아간 '거티'를 애써 외면한 채 재기를 꿈꾸며 안간힘을 쓰지만 모든 게 뒤바뀐 현실은 그를 외면해버린다.

  그로부터 7년 후.. '올리'는 뉴저지에서 거리를 청소하는 청소부가 되었고 그의 무수한 사연을 함께 해 온 '거티'도 어느 새 7살이 되었다. 이젠 자신의 현재에 익숙해 질 때도 됐지만 뉴욕의 사무실에서 내려다보던 야경은 그립기만 하고 죽은 아내에 대한 그리움은 여전히 그를 힘들게 한다. 그러나, 모든 것을 앗아갔다고 생각했던 딸 '거티'가 어느 순간, 자신에게 유일한 행복이 되어가고 있는 것을 깨달은 그는 한창 자라나는 호기심 많은 딸에게 좋은 아빠가 되어주기 로 결심하고 '거티'만을 바라 보며 모든 걸 견뎌낸다. 그리고, 또 한 여자, 풋풋한 뉴저지 시골여인 '마야'(리브 타일러)가 이제껏 느끼지 못한 행복한 자극을 선사하며 그에게 다가오는데...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저지 걸' 중]



참고로, 영화 <저지 걸>에 나온 프러포즈는 따라하는 사람들도 있을 정도로 손에 꼽히는 달달한 프러포즈이지요. 

여기저기서 딸바보와 관련된 정보들이 쏟아지는 요즘, 

주인공 '올리'의 사랑스러운 딸 '거티'의 모습을 보는 즐거움을 느껴보세요~



나를 찾아줘 (Gone Girl, 2014)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나를 찾아줘' 중]



지금 현재 예매율 1위를 달리는 영화 <나를 찾아줘>입니다. 

데이빗 핀처 감독의 19금 스릴러 영화임에도 남녀노소 불문 예매를 부르고 있지요.

명성에 걸맞게 149분이라는 긴 런닝타임에도 불구하고 시간가는 줄 모르고 볼 수 있는 영화랍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나를 찾아줘' 중]



줄거리

 

우리부부는 누구나 부러워하는 ‘완벽한 커플’이었다.

그날, 아내가 사라지기 전까지…

모두가 부러워하는 삶을 살아가는 완벽한 커플 닉&에이미. 

 결혼 5주년 기념일 아침, 에이미가 흔적도 없이 실종된다. 

 유년시절 어린이 동화시리즈 ‘어메이징 에이미’의 실제 여주인공이었던 

 유명인사 아내가 사라지자, 세상은 그녀의 실종사건으로 떠들썩해진다. 

  

 한편 경찰은, 에이미가 결혼기념일 선물로 숨겨뒀던 편지와 함께 

 곳곳에서 드러나는 단서들로 남편 닉을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한다. 

 미디어들이 살인 용의자 닉의 일거수일투족을 보도하기 시작하고, 

 시간이 갈수록 세상의 관심이 그에게 더욱 집중된다. 

  

 과연 닉은 아내를 죽였을까? 진실은 무엇일까?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나를 찾아줘' 중]



이 영화의 묘미는 잔인한 것도, 깜짝 놀랄 정도로 무서운것도 아니지만 

생각할 수록 무섭고, 진짜 공포는 영화가 끝나는 순간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현대 사회가 만들어 낸 진짜 공포!

영화를 보고 직접 확인하세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바운스' 중]


연출자의 의도에 따라 연기만 하는 배우가 아니라,

사회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 그리고 행동으로 옮기는 실천력을 가지고 

그가 생각하는 것들을 연기에도, 각본에도, 연출에도 모두 녹여내는 진정한 배우 밴 애플렉입니다. 

 

현재는 차기 배트맨으로 2015년 개봉을 앞두고 있는데요, 

밴 애플렉의 폭넓은 연기력이 배트맨에서는 어떻게 나타날지 정말 궁금합니다. 

밴 애플렉의 앞으로의 행보도 늘 기대하겠습니다. 


이상 듀오애피소드 몰캉한 다라씨였습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

[듀오 추천영화] 인형같은 외모 아만다 사이프리드(Amanda Seyfried), 그녀의 필모그래피를 살펴보자!



인형같은 외모 아만다 사이프리드(Amanda Seyfried), 그녀의 필모그래피를 살펴보자!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인 타임' 중]



오늘 소개할 배우는 고양이 상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입니다. 

159cm의 작은 키를 가졌지만, 묘한 매력을 가진 얼굴과 글래머러스 한 몸매, 

그리고 사랑스러운 연기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죠. 


미국 펜실베니아 주에서 태어난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11살 부터 모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CSI> 등 TV 시리즈에서 활동을 하던 그녀는 2004년 <퀸카로 살아남는 법>으로 영화계에 데뷔했어요. 

원래는 레지나 조지 역에 도전했지만 그 역할은 레이첼 맥아덤스에게 갔고, 

제작진은 주인공인 캐이디 해론 역에도 염두했지만 그 또한 그 시대 십대들의 우상이었던 린제이 로한에게 돌아갔죠. 

결국 사이프리드는 플라스틱걸 중 한명인 카렌 스미스 역을 맡아, 전형적인 "멍청한 금발"캐릭터를 연기해 사랑받았습니다. 


그러다 2008년 그룹 ABBA의 노래로 만들어진 뮤지컬 <맘마미아>를 영화화 한 

<맘마미아>에 소피 역으로 출연했어요. 


<맘마미아>로 빵 뜬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할리우드 흥행 배우로 등극하게 되었지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클로이' 중]



<맘마미아> 이후 찍은 <클로이>에서는 줄리안 무어, 리암 니슨과 같은 연기파 배우들과 함께 출연해,

농염하면서도 깊은 연기를 선보였어요. 

깊은 그녀의 연기에 평단과 관객들은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고, 그녀의 캐릭터 스펙트럼이 더욱 넓어졌답니다. 


<디어 존>, <레터스 투 줄리엣> 등에서는 사랑스러운 여자로, 

<인 타임>에선 무한 시간을 소유했지만 인생에 무료함을 느껴 비밀을 파헤치는 여전사 느낌으로,

<레미제라블>, <레드 라이딩 후드> 등에서도 열연을 선보였죠. 


그럼 그녀가 찍은 작품들을 직접 확인해 볼까요?



맘마 미아!(Mamma Mia!, 2008)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맘마 미아' 중]



지금의 흥행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를 만든 작품 <맘마 미아>입니다. 

에미 로섬, 맨디 무어, 레이첼 맥아담스 등 쟁쟁한 배우들이 그녀와 경쟁했지만, 

제작진은 아만다의 노래를 듣자마자 아만다를 소피역에 콕! 점찍었다고 해요. 

하지만 정작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뮤지컬 <맘마 미아>를 본 적이 없어 

그리스인들의 이야기인 줄 알고 있었다고 하네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맘마 미아' 중]



줄거리


그리스의 작은 섬에서 엄마 도나(메릴 스트립)와 살고 있는 소피(아만다 시프리드)는 행복한 결혼을 앞둔 신부. 그러나 완벽한 결혼을 꿈꾸는 그녀의 계획에 흠이 있다면 결혼식에 입장할 손을 잡고 아빠가 없다는 것! 우연히 엄마의 일기장을 발견한 소피는 아빠로 추정되는 세 남자의 이름을 찾게 되고 엄마의 이름으로 그들을 초대한다. 결혼식 전날, 소피가 초대한 세 남자(샘,해리, 빌)가 그리스 섬에 도착하면서 도나는 당황하게 되는데... 과연 소피의 아빠는 누구일까? 그리고 이들의 결혼식은 무사히 끝날 수 있을까?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맘마 미아' 중]



이 영화에 함께 나온 남주인공 '도미닉 쿠퍼'와 꽤 오래 만났지만 결국 헤어지게 되었죠.

영화가 끝나고, 그녀가 부른  "I have a dream"은 꽤 오랫동안 귓가에 맴맴 돌기도 했어요. 

건강한 몸매와 미소, 그리고 출중한 노래 실력으로 그녀를 신데렐라로 만들어 준 영화 <맘마 미아>입니다~



레터스 투 줄리엣 (Letters To Juliet, 2010)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레터스 투 줄리엣' 중]



2010년 작품인 <레터스 투 줄리엣>입니다. 

우리가 잘 아는 <로미오와 줄리엣>의 도시인 이탈리아 베로나를 배경으로 한 영화지요. 

진정한 사랑 찾기라는 주제로 흐르는 전형적인 로맨틱 영화지요~

영화 속에 나오는 아름다운 베로나도 한 몫 하겠지만,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어찌나 예쁜지, 눈을 뗄 수가 없을 정도랍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레터스 투 줄리엣' 중]



줄거리


작가 지망생 소피는 전세계 여성들이 비밀스런 사랑을 고백하는 ‘줄리엣의 발코니’에서 우연히 50년 전에 쓰여진 러브레터 한 통을 발견하고, 편지 속 안타까운 사연에 답장을 보낸다. 며칠 후, 소피의 눈 앞에 편지 속 주인공 클레어와 그녀의 손자 찰리가 기적처럼 나타나는데…

 소피의 편지에 용기를 내어 50년 전 놓쳐버린 첫사랑 찾기에 나선 클레어. 할머니의 첫사랑 찾기가 마음에 안 들지만 어쩔 수없이 따라나선 손자 찰리. 그리고 그들과 동행하게 된 소피. 그들의50년 전 사랑 찾기는 성공할까? 그리고 소피에게는 새로운 사랑이 찾아올까?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레터스 투 줄리엣' 중]



마지막에 소피가 약혼자와 남주인공인 찰리 사이에서 갈등할 때 할머니는

"너도 나처럼 50년을 기다릴 셈이니?"라고 묻습니다. 

사랑에 있어 머뭇거리게 되면 훗날 시간이 많이 지났더라도 후회할 수 있단 말인거죠. 


사랑이 끝났을 때 미련이 없을 수 있도록 후회없는 사랑을 해야겠죠?



디어 존 (Dear John, 2010)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디어 존' 중]



니콜라스 스팍스의 소설을 라세 할스트롬 감독이 연출한 영화 <디어 존>입니다. 

우연히 만나 연인이 된 남녀의 운명적 사랑 이야기죠. 

평단의 좋은 평가를 받은 영화는 아니지만, 

<맘마 미아>로 사랑받은 아만다와, <스텝 업>의 배우 채닝 테이텀이 주연을 맡아 

북미 지역에서 엄청난 흥행을 거둔 작품이었습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디어 존' 중]



줄거리


모든 걸 다 바쳐 날 지켜준 당신께... | 2주간의 찬란한 사랑, 7년간의 가슴 벅찬 기다림...

군복무 중 2주간의 휴가를 맞아 고향을 찾은 존은 봉사활동 중이던 여대생 사바나를 우연히 만나게 되고, 두 사람은 순식간에 서로에게 빠져든다. 

 너무도 다름에도 불구하고 서로의 마음 깊은 곳을 채워가며 진정한 사랑에 빠진 두 사람. 그렇게 2주간의 시간이 덧없이 흘러가고, 헤어져야만 하는 두 사람은 미래를 약속하며 서로에게 매일 편지를 쓰기 시작한다.

 그러나 갑작스런 비상사태가 벌어지고 존은 군복무 기간을 연장할 수 밖에 없게 된다. 사바나는 기다림의 고통을 이겨내며 변함 없이 편지를 보내지만… 잔인한 현실은 한 통의 러브레터가 되어 두 사람의 운명을 바꾸게 되는데…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디어 존' 중]



아만다는 영화 <디어 존>에서 '리틀 하우스'라는 곡을 직접 만들고 부르기도 했답니다. 

모두들 원하는 깔끔한 해피엔딩 영화는 아니지만, 열린 결말의 영화이기 때문에 

여러분의 상상력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해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레미제라블' 중]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영화 '레미제라블'에서도 높고 청아한 음색으로 주인공 코제트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해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전형적인 고양이 상에 동그랗고 흠 없는 두상, 그리고 건강한 몸매로 

아름다운 배우라 사랑받고 있지만, 정작 미국에서는 그렇게 '예쁜' 배우에 꼽히진 않는다고 해요. 

하지만 11살에 모델로 데뷔해 활발한 광고 출연을 해왔던 아만다는 17세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위해 광고 출연을 자제할 정도로 연기에 대해 욕심 있는 진짜 배우랍니다. 


그렇기에 동서를 막론하고 사랑받는 배우가 되었겠죠?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레드 라이딩 후드' 중]



우리나라엔 들어오지 않았지만, 올 해만 5개나 되는 영화에 출연했으며, 

2015년 이후 개봉작도 5개가 준비된 알찬 배우입니다!


아름다운 그녀의 미모와, 그녀의 욕심을 담은 연기까지 기대되네요~


앞으로도 그녀의 행보를 응원하겠습니다!


이상 듀오 애피소드 몰캉한 다라씨였습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
  • Favicon of http://eventmoamoa.tistory.com BlogIcon 시류의 2014.10.27 02:27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와... 어떻게 저런 외모가... 인형이 따로없네요...
    글 잘보고 갑니다 다음에 또올게요~
    링크걸구가용^^

    • Favicon of http://lovefoolsp.tistory.com BlogIcon 헬로 송송송 2014.10.30 10:52 신고 수정/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고 또 놀러오세요!

[듀오 추천영화] 나의 사랑, 너의 사랑, 강참치! 강동원 그의 필모그래피를 확인하자!



나의 사랑, 너의 사랑, 강참치! 강동원 그의 필모그래피를 확인하자!





순정만화 주인공처럼 생긴 이 남자는 누군지 아시죠?

조각같은 얼굴, 완벽한 몸매! 대학시절 그 유명한 '길거리 캐스팅'을 통해 모델 생활을 시작한 배우 강동원입니다. 

요리보고 죠리봐도 잘생긴 외모와 긴 기럭지 덕분에 사진작가와 디자이너들이 가장 사랑하는 모델에 속하기도 했지요. 

활발한 모델 생활 중 2003년 드라마 <위풍당당 그녀>를 통해 처음으로 연기를 접하게 됩니다. 

이후 드라마 <1%의 어떤 것>을 통해 여러 이미지를 보여주었던 그는

2004년 <그녀를 믿지 마세요>를 통해 스크린 데뷔를 하지요. 





때로는 잘생긴 얼굴을 구겨가며 익살스러운 캐릭터로 때로는 한없이 진지하고 심오한 캐릭터로 

팬들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만든 강동원!


오늘은 그의 필모그래피를 확인해보려고 해요~



그녀를 믿지 마세요(Don't Believe Her, 2004)





강동원의 스크린 데뷔 작 '그녀를 믿지 마세요' 입니다. 

로맨틱코메디의 여왕 김하늘과 함께 한 영화로 순박한 시골의사 '희철'역을 맡아 연기하지요. 

이렇게 잘생긴 시골 총각이 있을까 싶지만, 

어리바리하고 순박하며 고지식한 청년 희철은 익살스러운 표정과 다이나믹한 행동들을 연기해내며 

스크린 첫 작품을 무사히 해냅니다. 





줄거리


애정빙자 사기극 | 이 여자를 사기죄로 고발합니다! 어머머머... 난 사랑이었어!!! 

깜찍한 외모, 순수한 미소, 유려한 말솜씨..100% 완벽美를 자랑하는 그녀, 영주. 하지만 그녀 본색은 고단수 사기경력으로 별을 달고 있는 터프걸. 영주는 가석방 심사를 탁월한 연기력으로 가볍게 통과한다. 출감하자마자 영주는 유일한 혈육인 언니결혼선물로 준비해둔 목공예 기러기 한쌍을 들고 부산행 기차에 오르는데.

  한편, 용강마을 약사인 희철 역시 여친에게 프로포즈할 반지를 들고 부산으로 가던 중 영주를 만나게 된다. 첫 만남부터 영주에게 치한으로 오인 받아 죽도록 맞는 것도 모자라 낯선 남자에게 반지까지 소매치기 당한 희철. 가석방 중인 영주는 도둑으로 몰리지 않기 위해 다시 반지를 찾아주려 하지만 이 와중에 그녀의 짐 가방과 희철의 반지가 뒤바뀌고 만다.

  잃어버린 가방을 찾아야 한다는 일념 하에 용강마을에 들어선 영주. 하지만 한번 꼬인 것이 어디 쉽게 풀리랴. 희철의 가족들은 반지를 가지고 나타난 영주를 희철의 애인으로 오인하고 진실을 밝히기엔 뒤가 깨림직한 그녀는 결국 약혼녀 연기에 돌입하고 만다.

  여친에게 프로포즈도 못하고 집으로 돌아온 희철은 영주의 의도치 않은 사기극에 분노하지만 이미 한발 늦은 상태. 희철은 가족 뿐 아니라 마을 사람들에게 순진한 여인을 버린 파렴치한으로 찍히고 마침내 집에서 쫓겨나는 신세가 된다. 이제 영주와 희철, 진실과 거짓의 대결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데...


출처: 네이버 영화





원래 고향이 부산 출신인 강동원은 굵은 목소리와 어우러지는 자연스러운 사투리로 대사를 치는데요~

10년 전 영화라 약간은 촌스러울 수도 있지만, 어리고 풋풋한 배우들의 오버스러운 연기를 볼 수 있으며 

무엇보다 귀여운! 강동원 모습을 볼 수 있으니 다시한번 보는것도 추천합니다!



늑대의 유혹(Romance Of Their Own, 2004)





강동원을 청춘배우로 자리매김하게 만들어준 영화 '늑대의 유혹' 입니다!

당시 인터넷 소설이 유행을 했고 대표적으로는 귀여니, 은반지와 같은 인터넷 소설 작가들을 배출해내기도 했죠. 


인터넷 소설의 시초인 귀여니의 대표작 '늑대의 유혹'을 영화화한 작품입니다. 

소설 속에 묘사 된 남주인공들의 모습도 멋있었지만, 

조한선과 강동원은 소설 속 모습을 상상한 것고 그대로인 모습으로 나타나 화제였지요. 





줄거리


그 녀석들의 트루 로맨스 모르겠니? ...널 사랑하는 건 나야! 니가 좋은데 이유는 필요 없어!

격과 외모에서 모두 '갓 상경' 한 느낌을 풍기는 한경, 서울에서 엄마와 함께 살기 위해 말 그대로 '갓 상경'하여 강신고로 전학을 오는데... 그러나 그녀의 서울 생활은 정신적, 신체적 충격의 연속이다. 버스를 타고 가는데 어떤 놈이 던진 실내화가 머리로 날아온다. 그런데 문제는 거기서 끝나지 않는다. 실내화를 던진 반해원이란 녀석이 예삿 녀석이 아니었던 것이다. 인근 학교의 여자애들을 구름처럼 몰고 다니는 원조 킹카 반해원은 허둥대는 한경의 안쓰럽고도 귀여운 모습에 반한다. 그리고 성격대로 저돌적으로 대시한다..

 문제는 옆 학교 성권고의 짱 정태성도 바로 이 정한경을 찍었다는 사실이다. 수줍은 듯한 얼굴 뒤에 숨어있는 강한 주먹과 고집으로 뭉쳐진 태성. 자존심과 사랑을 모두 건 둘의 대결은 한치의 양보도 없는 싸움으로 번지게 되고, 그러나 태성은 한경을 사랑할래야 할 수 없는 운명적인 비밀이 있고, 이를 알지 못하는 한경은 둘 다에게 상처를 주지 않는 방법을 찾기 위해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다. 결국 한경 곁을 떠나는 태성, 그리고 뒤늦게 태성의 비밀을 알게 된 한경과 해원. 그 녀석들의 가슴 아프지만 밝은 모습이 어른들조차 울린다.


출처: 네이버 영화





이 장면에선 영화관에 있는 모든 여성들이 소리를 질렀다는 일화가 있지요~

우산을 들어올리는 강동원이 어찌나 멋있었는지 여성들의 마음을 뒤흔들고 말았어요. 

강동원의 꽃미남 얼굴을 극대화 했던 작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위에 소개한 <그녀를 믿지 마세요>와 같은 년도에 찍은 작품인데도 느낌이 사뭇 다르지요. 

어린시절 손발 오글오글 하던 소설 내용이 그립고 강동원의 잘생긴 모습을 보고싶은 분들은 꼭 한번 다시 찾아보세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Maundy Thursday, 2006)





공지영 작가의 베스트 셀러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을 영화화 한 작품이죠. 

개봉 당시 이나영과 강동원이라는 최고의 배우들이 출연한 것은 물론이고, 

베스트 셀러를 영화로 만든 것이기에 많은 사람들이 영화관으로 향했었답니다. 

120분이라는 시간 동안 이나영이 연기한 유정과 강동원이 연기한 윤수의 서늘함과 먹먹함이 압도하지요. 

사형수에 대해 다루는 작품이라 사형제도에 대해 다시한번 고민하게 만들기도 하지만, 

그보다 먼저 누구에게나 존재하는 '사랑'이란 감정에 대해 더 깊게 생각할 수 있게 만드는 작품입니다. 





줄거리


사람이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 그 찬란한 기적 | 당신으로 인해... 살아있다는 기쁨을 알게 되었습니다 | 일주일에 3시간, 목요일 10시부터 1시까지...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 사형수 이 남자... 자꾸만 내 마음에 들어오려 합니다

세 번째 자살도 실패한 그 해 겨울, 모니카 고모의 손에 이끌려 교도소에 갔다. 내키진 않았지만, 정신병원에서 요양하는 것보다는 나을 테니까. 독해 보이는 창백한 얼굴의 사형수. 내내 거칠고 불쾌하게 구는 저 녀석이나 잘못한 거 없이 쩔쩔 매는 고모나 어이없기는 마찬가지다. 다른 때 같았으면 “가관이네, 끝!”하고 바로 잊어버렸을 텐데, 어쩐지 마음이 울컥한다. 아, 이 남자...!

  내 생애 마지막이 될 겨울의 어느 날, 만남의 방에 불려갔다. 찾아온 수녀에게 나 좀 건들지 말라고 못되게 말해줬다. 그런데, 창가에 서 있는 저 여자, 죽은 동생이 좋아했던 애국가를 부른 가수 문유정이다! 그녀는 다른 사람들처럼 동정도 어색한 기색도 없이 그저 서늘하게 나를 보고 있었다. 두 번째 만난 날. 억지로 왔다며 기분 더럽다며 신경질을 부리는 이 여자, 어쩐지 나를 보는 것만 같아 눈을 뗄 수 없다.

  교도소 만남의 방. 두 사람이 마주 앉는다. 부유하고 화려한 여자와 가난하고 불우했던 남자. 너무도 다르지만, 똑같이 살아있다는 것을 견딜 수 없어하던 그들. 처음엔 삐딱하고 매몰찬 말들로 서로를 밀어내지만, 이내 서로가 닮았음을 알아챈다. 조금씩 경계를 풀고 서로를 들여다보기 시작하는 두 사람. 조그만 창으로 들어오는 햇살의 온기만큼 따스해져가는 마음. 그들은 비로소, 아무에게도 하지 못했던 ‘진짜 이야기’를 꺼내놓게 된다.

  유정이 고백을 들은 윤수의 진심 어린 눈물은 유정의 상처를 아물게 하고, 윤수의 불행했던 과거와 꼬여버린 운명은 유정의 마음을 울린다. 상처로 상처를 위로하고 다독이면서 그들의 절망은 기적처럼 찬란한 행복감으로 바뀌어간다. 이제, 여자는 스스로 죽을 결심 따위는 할 수 없게 되고, 남자는 생애 처음 간절히 살고 싶어진다. 세상에 ‘사랑’이 있다는 것, 살아있다는 것의 기쁨을 알게 해준 서로가 더 없이 소중하다.

  매일 목요일이었으면 좋겠다는, 말도 안 되는 바램이 그들 마음에 가득 차오를 무렵, 그들에게 허락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게 되는데...


출처: 네이버 영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은 이제부터가 시작입니다" 

사람들은 각자 주어진 환경이 다릅니다. 그 안에서 각각 희노애락을 느껴가며 살아가지요. 

어떤 사람들은 재산이, 가정환경이, 명예가 행복을 만드는 전부라고 생각하지만 행복과 불행을 결정짓는 것은 

결국 자신의 마음 속이라는 결론을 안기는 영화랍니다. 


펑펑 울고싶은 날, 사랑을 배우고 싶은 날 보길 추천하는 영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입니다. 






위에 소개한 세 영화 이외에도 <M>, <전우치>, <의형제>, 그리고 무시무시한 살인범 목소리를 연기한 <그놈 목소리>, 

최근 개봉작  <군도>, 개봉을 앞둔 기대작 <두근두근 내인생>까지 

강동원 작품은 장르불문 재미와 감동을 안기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배우 강동원의 활동과 작품! 지켜봐주실거죠?





이상 듀오 애피소드 몰캉한 다라씨였습니다. 





신고

'영화 속 그 장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듀오 추천영화] 마리옹 꼬띠아르 (Marion Cotillard), 그녀의 달달한 프랑스 담은 영화들을 함께 확인해봐요~  (0) 2014.09.02
[듀오 추천영화] 사랑 영화의 대가, 키이라 나이틀리Keira Knightley! 그녀의 필모그래피를 살펴보자.  (0) 2014.08.29
[듀오 추천영화] 만인의 연인이자 명배우 콜린 퍼스(Colin Firth), 그를 알아보자.  (0) 2014.08.19
[듀오 추천영화] 영원한 캡틴, 로빈 윌리엄스! 희망과 사랑 가득한 그의 영화들을 살펴보자  (0) 2014.08.13
[듀오 추천영화] 어바웃타임, 노트북의 레이첼 맥아덤즈(Rachel McAdams)! 러블리의 대명사를 알아보자  (0) 2014.08.07
[듀오 추천영화] 나의 사랑, 너의 사랑, 강참치! 강동원 그의 필모그래피를 확인하자!  (0) 2014.07.30
[듀오 추천영화] 섹시미의 대명사, 스칼렛 요한슨! 그녀의 영화 속 모습을 확인해봅시다!  (0) 2014.07.24
[듀오 추천영화] 영원한 노다메 칸타빌레, 우에노 주리! 그녀의 다른 영화는?  (0) 2014.07.15
[듀오 추천영화] 어제의 절친이 오늘의 원수가 된다! 스파이 로맨틱 코메디 <디스 민즈 워>  (0) 2014.07.12
[듀오 추천영화] 탕웨이, '색, 계', '만추', '시절인연' 작품을 통해 그녀를 알아보자!  (2) 2014.07.08
[듀오 추천영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Leonardo DiCaprio), 할리우드 명품 배우를 알아보자!  (0) 2014.07.01

[듀오 추천영화] 영화 속 커플이 실제 커플로? 영화가 맺어준 연인들!


영화 속 커플이 실제 커플로? 영화가 맺어준 연인들!



우리는 영화를 보며 간접적으로 세상을 경험해보기도 하고, 사랑을 해보기도 하며, 

주인공의 사랑이야기에 공감해보고, 함께 웃고 함께 울기도 합니다. 

때로는 주인공에게 심하게 감정이입을 해 영화가 해피엔딩으로 끝나지 않으면 

영화가 끝난 후에도 기분이 울적하거나 찝찝하기도 하죠. 


그럼 영화를 사랑하는 팬들에게 가장 행복한 해피엔딩은 무엇일까요?

모두가 공감하진 않아도, 정말 영화 팬 다수는 공감할거예요. 

바로 영화 속 주인공들이 실제로도 사랑하는 연인 사이로 발전하는 것, 그게 진짜 해피엔딩이 아닐까요?


오늘은 영화 속 커플이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사례들을 확인해보려고 해요. 

함께 보실까요?



앤드류 가필드&엠마스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





요즘 제일 핫한 커플!

엠마 스톤과 앤드류 가필드입니다. 

훈훈한 외모와 이상적인 키 차이, 든든한 나이차이까지. 

거기다가 파파라치 사진들을 살펴보면 늘 다정하게 꼭 잡은 손, 서로를 바라보는 행복한 미소와 파파라치도 웃게 만드는 재치있는 행동들로 미워하는 사람이 없는 예쁜 커플이지요. 


이 두사람은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시리즈에서 만나게 되었는데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줄거리


어릴적 사라진 부모 대신 삼촌 내외와 살고 있는 피터 파커(앤드류 가필드)는 여느 고등학생처럼 평범한 학교 생활을 하며 일상을 보내고, 같은 학교 학생 그웬 스테이시(엠마 스톤)와 첫사랑에 빠져 우정과 사랑, 그리고 둘 만의 비밀을 키워나간다. 그러던 어느날 아버지가 사용했던 비밀스러운 가방을 발견하고 부모님의 실종사건에 대한 의심을 품게 된 그는 그 동안 숨겨져 왔던 과거의 비밀을 추적하게 된다. 


아버지의 옛 동료 코너스 박사(리스 이판)의 실험실을 찾아가게 된 피터는 우연한 사고로 특별한 능력을 갖게 되고, 뜻밖의 피터의 도움으로 연구를 완성한 코너스 박사는 자신의 숨겨진 자아인 악당 ‘리자드’를 탄생시킨다. 세상을 위협하는 세력앞에 피터는 그의 인생을 통째로 바꾸어 버릴 일생일대의 선택, 바로 ‘스파이더맨’이라 불리우는 영웅이 되기로 결심하는데… 



-출처: 네이버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 줄거리


스파이더맨의 삶에 완전히 적응한 피터 파커(앤드류 가필드)는 거미줄로 뉴욕을 활강하며 위험에 처한 시민들을 구해주고 사랑하는 연인 그웬(엠마 스톤)과 데이트를 즐기며 행복하게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스파이더맨의 열렬한 팬이자 오스코프사의 전기 엔지니어인 맥스(제이미 폭스)는 작업 중 치명적인 사고로 자신에게 엄청난 능력이 생긴 것을 발견한다. 하지만 이 능력으로 인해 뉴욕을 마비시킨 대규모 정전사태가 발생하고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나선 자신의 영웅 스파이더맨에게 공격을 당하자 배신감을 느끼고 분노한다. 여기에 해리 오스본(데인 드한)은 맥스에게 자신과 함께 스파이더맨에게 복수를 하자며 손을 내미는데… 



-출처: 네이버 영화 







앞으로도 두 사람이 배우로도 연인으로도 예쁘고 멋진 모습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채닝 테이텀&제나 드완 (스텝업)




두 사람은 영화 스텝 업에서 만나 사귀기 시작해 결혼에 골인한 커플입니다. 

얼마 전엔 두 사람 사이에 예쁜 아기도 태어났지요.

스텝 업은 춤으로 이루어진 영화라 두 사람이 몸으로 호흡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분명 두 사람이지만 한 사람 같아 보이기도 하고 

절제된 파워풀함과 아름다운 발레의 합주까지. 

영화 스텝 업을 보면 사람의 몸이, 그리고 춤이 이렇게 아름다운가에 대해 생각하게 되고요, 

함께 어우러져 나오는 음악까지 눈과 귀가 모두 호강하는 듯한 느낌이랍니다. 





스텝 업 줄거리


삶의 목표 따윈 없지만 춤 하나 끝내주게 추는 힙합 반항아 ‘타일러’. 여느 날과 다를 것 없이친구들과 몰려 다니며 놀던 어느 날 사고를 치게 되고 법원으로부터 ‘메릴랜드 예술학교’ 봉사 명령을 받게 된다. 최고의 엘리트들이 다니는 이곳에서 ‘타일러’는 쇼케이스 준비가 한창인 발레리나 ‘노라’를 만나게 된다. 공연 2주 전, 파트너의 부상으로 자신의 출전마저 불투명해진 ‘노라’는 파트너가 다시 돌아오기 전까지 함께 할 연습 상대를 찾는다.

  춤이라면 자신 있는 ‘타일러’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그녀의 파트너가 되길 자처하는데… 정석대로 춤을 춰온 ‘노라’는 그의 춤에서 그 동안 보지 못했던 자유와 열정을 느끼게 되고 ‘타일러’ 역시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는 ‘메릴랜드’ 학생들의 분위기에 동화 되어 난생 처음 인생의 목표를 갖게 된다. 연습이 거듭될수록 서로의 꿈을 향해, 로맨스를 향해 스텝 업 하기 시작하는 두 사람. 그러나 자유로운 ‘타일러’와 클래식한 ‘노라’의 서로 다른 춤 스타일 만큼이나 다른 환경과 가치관이 충돌하면서 갈등의 벽이 높아져만 가는데…


-출처: 네이버 영화 






 

조니 뎁&엠버 허드 (럼 다이어리)





조니 뎁과 엠버허드는 시작부터 순탄하지 못한 커플이었죠. 

조니 뎁은 정식으로 결혼한 것은 아니었지만, 모델 바네사 파라디와 사실혼 관계로 두 아이까지 함께 키우고 있었죠. 

그러다 영화 '럼 다이어리'를 촬영하며 조니 뎁과 엠버 허드가 눈이 맞았고, 

조니 뎁은 바네사 파라디와의 관계를 정리한 후 엠버 허드와 만나기 시작했습니다. 

두 사람은 무려 23살의 나이차이가 남에도 불구하고 최근 조니뎁이 엠버 허드에게 프로포즈를 했으며, 

지난 달에는 엠버 허드가 조니뎁의 아이를 임신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왔습니다. 

최강 비쥬얼을 자랑하는 커플이지만, 가정을 깨고 사랑을 시작했다는 점이 많은 사람을 불편하게 만들었어요. 


지켜보는 입장에선 두 사람이 오래오래 행복하길 빌어야겠죠?







럼 다이어리 줄거리


한때 소설가를 꿈꾸던 폴 켐프는 현재 카리브해 연안의 지역 신문기자로 럼주나 마시고, 별자리 점 기사를 쓰는 무위도식의 날들을 보내고 있다. 어느 날 부동산 재벌 샌더슨과 그의 연인 셔넬이 거액을 제시하며 불법 리조트를 위한 기사를 청탁해오고. 술김에 시작한 폴의 기자생활이 봉착한 최대 난관! 평생 술값에 양심을 팔 것인가, 아니면 일생 최대의 특종을 잡을 것인가!


-출처: 네이버 영화







마리옹 꼬띠아르&기욤 까네 (러브 미 이프 유 데어)





2014 전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배우로 꼽힌 '마리옹 꼬띠아르'와 

훈남에 2007년 세자르 영화제 감독상까지 수상한 능력자 '기욤 까네'! 

두 사람은 영화 '러브 미 이프 유 데어'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습니다. 아직 결혼했다는 소식은 없지만 2011년 예쁜 아들 마르셀을 낳아 함께 키우고 있지요. 

두 사람은 영화계 조력자로, 동료로, 함께 다양한 작품활동을 보여주고 있답니다. 

두 사람이 연인으로 지낸지 수 년이 지났지만, 파파라치 사진을 확인하면 변함없이 사랑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어요. 






러브 미 이프 유 데어 줄거리


내 이름은 소피, 방년 8살! 귀엽고, 깜찍한 외모에도 불구하고... 폴란드 소녀란 점 때문에 친구들 사이에선 놀림감이다. 이런 내게 자알~생긴 줄리앙이 예쁜 사탕 상자를 내밀며, 내기를 걸어왔다. 운전기사 없는 스쿨버스 출발시키기, 꾸중하는 선생님 앞에서 쉬야(?)해 버리기 등은 그에겐 일도 아니다. 왜냐면, 능글능글한 눈 웃음으로 때우면 되니까... 그런 소꿉친구 줄리앙이 나는 너무 좋았다. 그런데, 17살이 되니까... 그가 남자로 보인다. 다른 여자랑 얘기만해도 질투가 나고... 나도 모르는 사이에 그를 사랑하고 있는 것 같다.

  나는 줄리앙, 나도 8살! 우리 반 얼짱이며, 게임 짱이다. 공기놀이, 구슬치기, 사방치기가 시시해질 무렵, 소꿉친구 소피를 만났다. 결혼식장을 난장판으로 만들어 버리고, 단어 찾기 수업시간에 도발적인(?) 말들로 선생님을 화들짝 놀래키는 센스만점 소피는 '거친 내기의 세계'에 딱 들어맞는 내 친구이다!! 당당하던 소피였는데, 17살이 되면서 나한테 딴 맘이 있는 눈치다. 사실 나도 내기를 핑계로 그녀를 좋아해왔지만, 나의 결혼식 까지도 내기로 망친 그녀를 용서할 수는 없다.

  서로 절교를 선언한 지 10년... 도시 설계사가 된 나는 사랑스런 아내와 함께 '완벽한 어른'의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다. 그런데 이 공허함과 외로움은 뭐지?! 그러던 어느 날, 나에게 어린 시절 소피와 함께 가지고 놀던 사탕상자가 배달되었다. 아무래도 중단했던 소피와의 게임을 다시 시작해야 할 것 같다.


- 출처: 네이버 영화






영화 속 사랑을 진정한 해피 엔딩으로 이끌어준 배우들!

동화는 깨지지 않길 바라기에 모두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상 듀오 애피소드 몰캉한 다라씨였습니다. 




신고

주간 '연애통신' - 토니안 “난 연애할 때 빨리 질리는 편” 연애방식 고백 外


얼마 전 이런 글을 봤습니다.
“사랑은 결정이 아니다. 사랑은 감정이다.
누구를 사랑할지 결정할 수 있다면 훨씬 더 간단하겠지만,
마법처럼 느껴지지는 않을 것이다.”
여러분은 마법같은 사랑을 경험해 보셨나요?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마법사의 놀라운 마법에 혹은 마녀의 못된 저주에 걸려 버린 것 같은 사랑.
이런 사랑을 우리는 살면서 몇 번이나 해 볼 수 있을까요?

사랑에 대해 가타부타 정의내리는 것을 싫어하지만,
오늘은 느닷없이 정답 없는 물음을 내던지며, 연애통신을 시작할까합니다.
지금 당신은 사랑이란 마법에 걸렸나요?


[주간 '연애통신']



토니안 “난 연애할 때 빨리 질리는 편” 연애방식 고백
토니안이 나쁜남자같은 연애방식을 밝혔습니다. 토니안은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연애할 때 상대에게 빨리 질리는 편이라고 고백했는데요. 방송에 출연해 토니안의 관상을 본 관상학자 는 지구력이 부족한 편이라 여자를 만날 때 끈기가 부족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토니안은 질릴 틈이 없는 팔색조, 혹은 지킬앤하이드같은  여자를 만나야 겠네요.


황정음 김용준 또 결별설?…"5년째 열애, 각별한 사이"
5년째 연애 중인 황정음-김용준 커플이 결별설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최근 또 다시 불거진 결별설에 두 사람은 서로 힘들고 바쁜 시기라 더욱 각별해졌다고 밝혔습니다.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유일하게 쉬는 날은 무슨일이 있어도 함께 시간을 보낸다고 하는데요. 측근에 의하면 오래된 연인 중에 황정음-김용준처럼 사이좋은 커플은 흔치 않다며 두 사람의 사랑을 지지했습니다. 앞으로도 장수커플의 모습 쭉~보여주길 바랍니다.


권민중 “유명 연예인과 6년간 비밀연애”
배우 권민중이 유명 연예인과 6년간 비밀연애한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과거 톱스타와 사귄 경혐이 있다고 밝혔는데요. 당시 일반인 남자친구가 있었음에도 그 연예인의 매력에 끌려 사랑을 시작하게 됐었다고 합니다. 6년 동안 사귀면서 철저하게 비밀을 유지한 사실이 놀랍기만 한데요. 현재 권민중이 말한 상대가 누군지 네티즌 수사대의 관심을 초 집중되고 있습니다.


김정훈 “연애 딱 두번 해봤다, 10년째 소강상태” 혹시 초식남?
그룹UN 출신 배우 김정훈이 연애 경험에 대해 털어놨습니다. 여럿 여자 울렸을 듯한 잘생긴 외모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연애는 딱 두 번 해봤다고 하는데요. 더 놀라운 것은 10년째 연애를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김정훈은 20대 초반에는 연애를 중요시 했지만 지금은 아니라고 하는데요. 현재는 연애를 하고 싶은 생각이 없다고 합니다. 김정훈은 이번에 새로운 드라마에 출연한다고 하는데요. 왕성한 활동을 펼치는 것으로 봐선 아무래도 일과 사랑에 빠진 것 같네요.


'이별 권하는 세상'…연애도 돈 든다
치솟는 등록금과 취업난에 시달리는 대학생, 취업준비생들에게 세상이 이별을 권하는 실정입니다. 생활고와 불안함 속에 사는 이들에게 연애는 사치라고 하는데요. 대학생, 취준생들은 각박한 경쟁체제와 취업에 대한 스트레스 때문에 연인과 이별하거나 사랑마저도 포기하도록 강요하는 현실에 좌절하고 있다고 합니다. 청춘의 낭만을 즐겨야할 그들에게 이별을 권하는 세상, 너무 가혹하네요.

이상, 듀오 애피소드 묘령의 안경녀였습니다!
내용에 공감하셨다면 아래 추천 꾹 눌러듀오~♥


신고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