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생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제 나도 연애하고 싶다!
솔로 생활에 관한 미혼남녀의 인식
 

홀가분한 마음에 혼자일 때가 좋을 때도 있지만, 솔로생활이 길어지다보면 괜시리 시리고 외로운 기분이 드는데요.  점점 시간이 지나면 불안한 마음이 생기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결혼정보회사 듀오는 11월 21일부터 12월 2일까지 20~30대 미혼남녀 602명(남 298명, 여 304명)을 대상으로 ‘솔로생활’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남녀 10명 중 9명(89.5%)은 솔로 생활이 길어질수록 불안과 초조함을 느낀다고 답변했는데요. 솔로 기간, 그리고 솔로에 대한 생각은 어떤지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성이 솔로 기간에 더 빠르게 초조해진다!

 

[사진출처 : 네이버 영화 <마이 블루베리 나이츠>]

 

본인이 솔로라는 데서 오는 조바심은 남성들보다는 여성들에게 조금 더 일찍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다수의 여성들은 솔로 ‘1년 이상~2년 미만’(35.3%)에 불안감을 느낀다고 답변했고, 남성들 대부분은 솔로 ‘2년 이상~3년 미만’(37.9%)에 불안감을 느끼기 시작한다고 답변했습니다. 1년 정도의 차이를 보였는데요. 남성들은 여성들보다 더 외로움을 잘 견디는 걸까요? 아니면, 무던한 걸까요? 초조해지는 원인도 다양할 것 같죠? 그렇다면 남녀는 어디서 불안을 느끼는지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솔로가 느끼는 불안 요소는?

 

 

[사진출처 : 네이버 영화 <당신이 사랑하는 동안에>]

 

솔로 남성이 느끼는 불안과 초조함은 ‘날이 갈수록 커지는 외로움’(25.3%) 때문이었습니다. 이어서 ‘왜 솔로냐는 주변의 압박’(22.5%), ‘혼자인 게 점점 편하고 즐거워서’(19.8%), ‘평생 짝없이 혼자일까 봐’(17%) 등을 이유로 선택했습니다. 결과를 보면, 남성은 외로움에 내성이 강하거나 또 무던한 편은 아닌 것으로 확인이 되었는데요.

 

솔로 여성이 느끼는 초조함은 ‘내가 매력 없는 사람일지도 모른다는 자괴감’(24.8%)에서 주로 비롯되었습니다. 다음으로 ‘평생 짝없이 혼자일까 봐’(22.4%), ‘나이가 차 결혼을 생각할 때라’(16.4%), ‘외로움이 계속 커져서’(12.6%) 등의 이유를 꼽았는데요. 남성이 주로 자신이 느끼는 압박감을 바탕으로 초조해진다면, 여성은 자존감과 관련된 부분에 더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솔로와 커플을 바라보는 타인의 시선

 

 
[사진출처 : 네이버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그렇다면 솔로와 커플, 이 차이에 대한 타인들의 평가와 인식을 살펴볼까요? 솔로를 바라보는 주변 시선에 대해 묻자, 남녀 대부분은 ‘부족하다’(35.3%), ‘안쓰럽다’(31.9%), ‘피폐하다(11.8%), ‘삭막하다’(11.3%)는 부정적인 인식이 많았습니다. 왜 솔로냐는 주변의 압박은 이런 인식에서 오는 것은 아닐까요?

 

하지만 커플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견해(97.2%)가 100%에 육박해 가히 압도적이었습니다. 주변의 커플을 볼 때, ‘부럽다’(24.6), ‘능력 있다’(23.4%), ‘즐겁다(16.8%)’, ‘행복하다’(16.4%), ‘풍족하다’(15.9%)는 긍정적 평가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주변의 좋은 평가와 시선을 이끌어내는 예쁜 사랑은 누가 봐도 아름답겠죠?

 

 

 

 

 

이번 설문 결과를 통해 솔로는 부정적으로, 커플은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인식이 널리 퍼져 있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혹시 여러분의 주변에도 솔로생활을 오래하는 분들이 있다면 진정한 인연을 만나기 위해 인고의 시간을 갖고 있는 것일지도 몰라요. 그저 묵묵히 지켜보거나 응원을 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겠죠? 만약 당신이 솔로라면 부정적 인식에서 벗어나 여유를 갖고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 잊지마세요 :-)

 

이상 듀오 애피소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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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사람에게 끌린다? 이성의 호감도를 결정하는 유머감각

재미있는 사람에게 끌린다?
이성의 호감도를 결정하는 유머감각

 

유머감각이 뛰어난 사람에게 나도 모르게 호감이 생긴 경험이 누구나 있기 마련입니다. 물론 나의 말을 잘 들어주고 적극적으로 웃어주는 사람도 마찬가지일 텐데요. 과연 유머감각은 이성에게 호감을 주는데 얼마나 영향을 끼칠까요?

 

결혼정보회사 듀오는 미혼남녀 653명(남 319명, 여 334명)을 대상으로 '유머감각'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유머감각과 호감도 사이의 연결고리, 듀오 애피소드와 함께 알아볼까요?

 

 

여자는 유머러스한 남자를 좋아한다?

 

[사진출처 : 네이버 영화 ‘500의 썸머’]

 

듀오가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혼남녀 10명 중 8명(85.6%)은 유머감각이 이성의 호감도에 영향을 미친다고 답변했습니다. 그렇다면 남자와 여자 중에서 이성의 유머감각에 더 영향을 받는 쪽은 누구일까요? 남녀 모두 여성이 상대의 유머감각에 더 영향을 받는다고 답변한 비율이 높았습니다. '여자는 재미있는 남자를 좋아한다'는 속설에 더욱 무게가 실리는 결과라고 볼 수 있겠네요.

 

 

나는 유머러스한 사람인가?

 

[사진출처 : 네이버 영화 ‘로맨틱홀리데이’]

 

유머감각이 호감도에 큰 영향을 준다면, 나는 유머감각을 갖춘 사람일까요? 많은 사람들이 유머감각이 호감도에 영향을 준다고 답변했지만, 자신의 유머감각에 자신감이 있는 사람은 생각보다 적었습니다. 스스로의 유머감각을 높다고 평가한 사람은 38.4%. 여기서 흥미로운 결과는 여성에 비해 남성이 유머감각에 가지는 자신감이 높게 나타난 것이었는데요. 유머감각이 있다고 응답한 남성(50.5%)은 여성(26.9%)보다 두 배 가량 높은 비율을 보이기도 했답니다.

 

 

웃어주는 사람 vs 웃겨주는 사람


[사진출처 : 네이버 영화 ‘나의 소녀시대’]

 

그렇다면 나의 말에 잘 웃어주는 사람과 나를 재미있게 웃겨주는 사람 중 어느 쪽에 더 호감이 생길까요? 미혼남녀 63.9%는 '잘 웃어주는 사람'이 '잘 웃겨주는 사람(36.1%)'보다 호감이 간다고 답변했습니다. 이 결과에서는 성별의 차이도 극명하게 드러났는데요. 여성의 52.1%는 '잘 웃겨주는 사람'을 선호했지만, 대다수의 남성(80.6%)은 '잘 웃어주는 사람'을 선택했습니다. 서로에게 바라는 ‘유머감각’의 의미가 다르다는 결과를 보여주고 있네요~

 

 

소개팅 자리, 썰렁 개그 괜찮을까?

 

 
[사진출처 : 네이버 영화 ‘좋아해줘’]

 

처음 만나는 사람과의 소개팅 자리, 어색함이 감도는데요. 소개팅 자리에서 던진 썰렁한 농담은 자리를 더욱 불편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소개팅 자리에서 상대가 던진 썰렁한 유머나 농담에 대한 반응 또한 남녀가 확연한 차이를 보였는데요. 여성은 '예의상 웃어준다(59.0%)'는 답변이 압도적이었지만, 남성의 경우 '대충 넘어간다(33.2%), '예의상 웃어준다(30.7%)', '더 재미있는 유머를 한다(21.0%) 등 다양한 대처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썰렁한 농담에 여성보다 남성이 냉정한 반응을 보이는 결과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못생겼지만 재미있는 그 사람

 


[사진출처 : 네이버 영화 ‘Her’]

 

외모는 내 이상형과는 멀지만 유머감각이 뛰어나다면 어떨까요? 소개팅 상대의 외모가 마음에 들지 않지만 유머감각이 있을 때의 반응은 남녀간의 답변은 극명한 차이를 보였습니다. 73.4%의 남성은 유머감각이 있다 하더라도 외모가 마음에 들지 않다면 더 만나보지 않는다는 답변을 선택했습니다. 그러나 여성은 78.1%가 외모가 마음에 들지 않아도 유머감각이 있다면 더 만나볼 생각이 있다고 답변했습니다. 소개팅 상대를 평가할 때 외모와 유머감각의 우선순위가 차이 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유머감각은 호감을 이루는 바탕이 됩니다. 나를 향해 잘 웃어 주고, 나를 웃음 짓게 하는 사람에게 더 끌리는 법이니까요. 그렇지만 유머감각은 남을 웃기는 재치만을 뜻하는 것은 아니죠. 유머감각은 상대의 유머에 웃고 공감하는 능력을 통틀어 일컫는 말이랍니다. 유머감각을 키우고 싶다면 상대방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자세를 기르는 건 어떨까요?

 

이상, 듀오 애피소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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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드라마가 있나요? 드라마에 빠진 미혼남녀

인생드라마가 있나요?
드라마에 빠진 미혼남녀

 

 

저녁시간만 되면 초조해지는 분들이 있나요? 그 이유는 혹시 일주일 동안 기다렸던 드라마를 보기 위해서는 아닌가요? 누구나 한 번쯤 드라마 속 주인공과의 연애를 꿈꿔본 경험도 많을 텐데요. 미혼남녀 10명 중 8명이 드라마 속 주인공에게 푹 빠져본 적 있다고 합니다. 대체 우리가 이토록 드라마에 열광하는 이유가 뭘까요?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10월 10일부터 17일까지 미혼남녀 369명( 남성 156명, 여성 213명)을 대상으로 '미혼남녀와 드라마'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습니다. 드라마에 빠진 미혼남녀, 듀오 애피소드와 함께 확인해볼까요?

 


당신이 드라마에 빠지는 이유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내 생애 최고의 데이트’]

 

드라마에는 남녀 주인공 외에도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합니다. 많은 인물 가운데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는 배역은 누구일까요? 설문조사 결과, 여성은 남자 주인공과 남자 조연 등 주로 남자배우(85.9%)의 매력에 빠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남성은 여자 주인공뿐만 아니라 남자 주인공, 여자 조연 등 다양한 배역의 매력에 빠진다고 합니다. 드라마 몰입에 가장 중요한 요소로 남성은 배우의 외모(29.5%), 여성은 배역의 성격(33.3%)를 선택했습니다. 배우에 몰입하느냐 드라마 캐릭터 설정에 끌리느냐의 차이가 아닐까요?

 


가장 매력적인 드라마 주인공은?


[사진출처: unsplash] 


최근 드라마의 인기가 대단했는데요. 그 중에서도 조정석, 공효진 주연의 드라마 ‘질투의 화신’이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삼각관계 로맨스와 매력 있는 등장인물들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는데요. ‘질투의 화신’ 속 이화신 기자, 조정석이 미혼남녀가 선택한 가장 매력적인 주인공 1위에 꼽혔고, 최근 종영한 ‘구르미 그린 달빛’의 이영 세자 역의 박보검, ‘쇼핑왕 루이’의 서인국을 매력적인 주인공으로 선택했습니다.

 

가장 매력적이라 느끼는 여자 주인공은 얼마 전 종영한 ‘혼술남녀’ 속 노그래, 박하선이 1위에 올랐습니다. 이 외에도 ‘공항 가는 길’의 김하늘, ‘쇼핑왕 루이’의 남지현도 높은 득표를 얻었답니다.

 


드라마가 끝나고 나면

 

[사진출처 : pixabay]

 

즐겨보던 드라마가 종영한 후 반응은 남녀가 상반되게 드러났습니다. 남성은 77.4%가 드라마에 연연하지 않는다’는 쿨한 반응을 보였는데요. 여성은 남성보다 드라마의 영향을 더 많이 받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좋아하던 캐릭터를 연기한 배우를 계속 좋아하거나, 한동안 드라마 속 캐릭터에 푹 빠진다는 답변이 높았습니다.


 


뻔한 캐릭터와 구도가 대부분이었던 드라마가 최근 변화를 꾀하며 주 시청 층이었던 여성은 물론 남성까지 드라마의 무한한 매력 속으로 끌어들이고 있어요. 시청자의 기대를 넘어서는 흥미진진한 전개와 세심한 연출로 그 인기가 전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죠. 여러분의 인생 드라마는 무엇인지, 오늘은 어떤 드라마를 ‘본방사수’ 하실 건지 들려주세요!

 

이상, 듀오 애피소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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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신의 연인이 학교폭력 가해자였다면..?

지금 당신의 연인이

과거 학교폭력 가해자였다면..?

 

[사진출처: pixabay]

 

묻지마 살인·폭력 등의 흉흉한 소식이 자주 들려오는 요즘. 과거 연인의 학교폭력 가해 경험에 대해 미혼남녀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지 2030 미혼남녀 662명을 대상으로 조심스럽게 설문을 진행해보았는데요. 그 결과, 함께 보실까요?

 

 

연인의 과거 학교폭력, 이별에 영향 끼칠까?

 

[사진출처: pixabay]

 

연애 초기에 연인이 학교폭력 가해자라는 불편한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과연 미혼남녀는 어떤 선택을 하게될까요? 10명 중 6명은 '헤어진다'(60.9%)고 대답했는데요. 특히 여성의 경우에는 '헤어진다'는 답변이 81.8%로 남성(33.9%)보다 두배 가까이 높게 나타났습니다. 그 이유에 대해 묻자 여성 과반 이상이 '만나다 보면 폭력성이 나올 것 같아 불안하다'고 답했어요. '과거는 미래의 거울이기 때문에'(9.8%), '인성 자체가 나쁠 것 같아서'(8.9%)라는 답변도 이어서 조사되었네요.
남성의 경우에는 헤어지는 이유로 '뭔가 다른 문제도 있을 것 같아서'(27.6%)를 1위로 꼽았습니다. 뒤 이어 '과거는 미래의 거울이기 때문에'(19.4%) 등으로 응답했습니다.

 


그렇다면, 결혼은 어쩌지..?

 

[사진출처: pixabay]

 

연인의 과거에도 불구하고 헤어지지 않고 만남을 이어가겠다고 답한 사람은 전체 662명 중 259명(남성 191명, 여성 68명)이었습니다. 하지만 연애와 결혼은 또 다른 문제일 텐데요.

폭력 경험 있는 연인과의 결혼 의사를 묻자, 259명 중 66.8%가 '결혼할 수 있다'고 답했고, 연애는 하더라도 결혼은 힘들다는 의견은 33.2% 로 조사되었습니다.

 

 

폭력은 어떤 순간에도 정당화 될 수 없는 것은 분명하죠. 학교 폭력이 청소년 시절의 치기 어린 행동이라 하더라도 피해자에겐 씻을 수 없는 상처로 남게 될 것입니다. 과거 행동을 반성하기 이전에 폭력에 대한 인식의 전환과 폭력 예방을 위한 법과 제도의 보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상 듀오 애피소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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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와 함께한 듀오 미팅파티

바디프랜드와 함께한 듀오 미팅파티
밸런타인데이 파티♥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 콩닥콩닥 두근거리는 마음을 안고 많은 미혼남녀들이 한 곳에 모였습니다. 바로 결혼정보회사 듀오와 바디프랜드가 공동으로 진행했던 밸런타인데이 기념 미팅파티 현장이었는데요. 바디프랜드 여직원과 듀오의 남성 회원이 모여 즐겁고 화기애애한 만남을 통해 솔로탈출을 꿈꿨던 특별하고 설렘 가득한 날이었죠! 듀오 애피소드에서는 바디프랜드와 함께한 듀오 미팅파티 현장을 공개합니다!

 

 

로맨틱한 밸런타인데이에 바디프랜드와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만나  휴식 같은 인연 찾기가 시작되었습니다. 밸런타인데이여서 그런지 다른 미팅파티보다 더욱 훈훈하고 설렘 가득한 분위기였는데요. 참여한 미혼남녀들이 솔로탈출을 염원하며 보다 적극적이고 파이팅 넘치는 미팅파티를 진행할 수 있었죠 :)

 

 

 

어떠세요? 듀오 바디프랜드 미팅파티 영상, 즐겁게 감상하셨나요? 이번 미팅 파티를 놓친 많은 분들께서 이 영상을 보고 아쉬움을 느끼실 지도 모르겠네요. 그렇지만 걱정은 노노!! 결혼정보회사 듀오에서는 앞으로 더욱 많은 두근두근 미팅파티를 준비하고 있으니까요~

 

 

듀오와 바디프랜드가 함께한 이번 미팅파티는 이재목 연애코치의 실전 연애특강을 시작으로, 브런치가 함께 한 매칭 토크, 그리고 로맨틱한 와인 스탠딩 토크 등 1:1 만남뿐 아니라 로테이션으로 돌아가며 많은 미혼남녀들이 서로를 알아가는 유익한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왔답니다. 마지막에는 서로 마음에 들어 하는 남녀를 매칭하며 파티는 마무리 되었는데요~ 실제로 이 날 총 여섯 쌍의 커플이 나왔다는 사실! 꺄~ 넘나 축하드려요~♥

 

 

이날의 듀오 미팅파티는 서울 도곡동에 위치한 바디프랜드 본사의 VIP 레스토랑에서 진행이 되었는데요, 특급 호텔 출신 쉐프가 준비한 만찬과 와인 스탠딩 파티를 즐기며 미혼남녀들은 완벽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듀오 미팅파티에 참가해준 미혼남녀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 드리며, 듀오는 언제나! 여러분의 솔로탈출을 기원합니다 :)

 

이상, 듀오 애피소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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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남녀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에게 사내연애란?’

미혼남녀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에게 사내연애란?

 


당신은 혹시 사내연애에 대해 상상해 보신적이 있으신가요? 하루의 절반 이상을 함께 하는 직장동료와 공개적으로 사내연애를 하는 경우도 더러 있지만, 보통은 비밀스럽게 사내연애를 하곤 합니다. 직장인이라면 한번쯤은 꿈꿔봤을 '사내연애'에 대해서 듀오가 미혼남녀 43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를 지금부터 확인해볼까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500일의 썸머']

 

 

사내연애, 한 번쯤은 해보고 싶다!

 

2030 미혼남녀의 69.9%는 '사내연애를 한 번쯤 해보고 싶다'고 응답했습니다. 특히 남성은 65.2%가 '사내연애를 해보고 싶다'고 대답했고, 여성은 그 보다 훨씬 더 높은 수치인 74.2%가 '사내연애를 해보고 싶다'고 응답했네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인턴']

 

 

이별은 두렵지만..

 

미혼남녀가 꼽은 사내연애의 가장 큰 장점은 '비밀일 경우 스릴 넘친다'(32.6%)는 점이었습니다. 이어 '이야깃거리가 많다'(28%), '매일 만날 수 있다'(25.3%), '야근, 회식 등 서로의 생활을 이해할 수 있다'(11.8%)는 것이 사내연애의 장점이라 답했습니다. 역시 직장인들답게 현실적인 부분을 장점으로 꼽았네요~

 

반대로, 사내연애의 단점에 대해서는 미혼남녀 응답자의 절반 이상(69.9%)이 '이별하면 불편해진다'는 점을 꼽았습니다. 남성은 '사생활이 없다'(21.9%), '동료들의 시선이 따갑다'(6.7%)는 것을 단점으로 꼽았으며, 여성은 '업무에 방해가 된다'(10.9%), '비밀일 경우에 당당하지 못하다'(7.4%)고 답했습니다.

 

[사진출처: pixabay]

 


어떤 이성 동료에게 호감을 느낄까?

 

그렇다면 미혼남녀는 어떤 이성 동료에게 호감을 느낄까요? 남성은 '외모, 몸매가 뛰어난 이성'(35.7%)을 1위로 꼽았네요. 반면 여성은 '일을 잘 하는 이성'(23.6%)에게 가장 마음이 간다고 답했네요. 더불어 남성은 '유머감각 있는 이성'(20%), '일을 잘 하는 이성'(18.1%), 여성은 '나한테 잘 해주는 이성'(18.3%), '모두에게 친절한 이성'(15.3%)을 호감이 가는 이성으로 선택을 했습니다.

 

그렇다면 비호감 직장 이성 동료는 어떤 타입일까요? 남녀 모두 '상황파악 못하고 나대는 사람'(30.3%), '개인주의적이고 사교성 없는 사람'(24.4%), '나한테만 유독 까칠한 사람'(15.5%) 등을 비호감 직장 이성 동료로 꼽았습니다. 이는 비단 이성뿐만이 아니라 그 누구라도 비호감 일 수 밖에 없겠죠?

 

 

직장인들은 사내연애를 일컬어 직장생활의 꽃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요. 직장생활을 하다가 이성동료에게 자연스럽게 호감을 갖게 된다면 억지로 그 마음을 숨기거나 누를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나친 행동으로 상대방은 물론 주변을 불편하게 만든다면 당신이 비호감 동료로 되는 것은 시간 문제겠죠?

 

이상 듀오 애피소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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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남녀의 솔직한 심정?! "발렌타인 데이 사라졌으면.."

발렌타인 데이가 두려운 그들, 솔직한 심정은?

 

 

내일이면 많은 연인들이 사랑을 확인하는 날, 발렌타인 데이입니다. 발렌타인 데이의 의미와 어원, 역사와 유래를 말씀드리는 것은 고리타분한 일이니 재미있는 설문조사 결과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충격적이게도, 미혼 남녀 10명 중 7명 이상은 발렌타인 데이 등 연인들을 위한 기념일이 사라지기를 바란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결혼정보회사 듀오에서는 20~30대 미혼남녀 542명에게 발렌타인 데이에 대한 설문을 실시했는데요, 그 결과 남성의 89.9%, 여성의 77.2%가 발렌타인 데이나 화이트 데이 등 연인을 위한 날이 사라지길 바란적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연인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날일줄로만 알고 있었던 기념일들을 그들이 꺼리는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요?

남성들의 경우, 기념일을 이벤트 준비에 대한 부담감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자친구를 감동시켜주어야 한다는 심리적 압박감이 37%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비용 문제가 28.8%로 뒤를 이었습니다. 여성들의 경우도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36.8%의 응답자가 남자친구에게 줄 선물 비용에 대한 걱정을 했고, 의외로 '선물 줄 사람의 범위'를 30.5%라는 적지 않은 응답자가 답변을 했습니다. 남자들은 자신의 여자친구에게 선물할 생각만 하고 있지만 여성들은 자신들의 친구나 직장 동료들에게도 선물을 해야한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있는 것 같네요:D

 

그렇다면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가장 많은 사람들이 준비하려고 하는 선물은 무엇일까요?

우리 모두의 생각대로 초콜릿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옛날부터 전해오던 가장 정석적인 선물이기도 하고, 비용에 대한 부담이 덜하기 때문에 많은 인기를 얻는게 아닐까합니다. 뒤를 이어 남성의 경우 액세서리, 의류, 향수나 화장품을 가장 준비하고 싶은 선물이라 답했으며 여성은 의류, 향수나 화장품, 액세서리 순으로 답했습니다. 개인의 선호도나 취향은 분명히 다른 것이지만, 기념일 선물에 한해서는 다들 별 차이가 없는 듯 합니다^^

 

하지만 모든 선물이  그렇듯, 비용이나 크기 등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연인이든 동료든, 자신의 마음을 담아 정성껏 준비해서 진심을 다해 마음을 전하는 것이 선물이 아닌가합니다. 그러니까 내일 줄 선물을 사기 위해 인터넷을 뒤지고 있던 독자여러분! 과감히 인터넷을 끄고, 상대방을 위한 진심어린 손편지를 써 보는 것은 어떠신가요?

이상, 듀오 애피소드챠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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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남녀의 자기계발을 방해하는 것?

미혼남녀의 자기계발을 방해하는 것? 


20~30 미혼남녀의 자기계발을 방해하는 요소는 어떠한 것들이 있을까요? 

최근 결혼정보회사 듀오에서 발표한 설문 결과에 따르면 '스마트폰과 PC'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전체 응답자 455명 중 35.8%가 '스마트폰과 PC'가 자기계발을 방해한다고 선택한 것이죠. 

그 밖에 '바쁜 업무 및 야근'이 2위, '의지부족'이 3위, '애인'이 4위를 차지했습니다. 




2015년 자기계발 목표도 함께 알아보았는데요, 이 질문은 남성과 여성의 응답이 상이했습니다. 

남성의 자기계발 목표는 금주(절주) 및 금연 > 연애 > 건강관리 순이었으며, 여성의 자기계발 목표는 다이어트를 통한 몸매관리 > 건강관리 > 연애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남성들의 응답은 2015년 담뱃값 인상을, 여성들의 응답은 우리나라  여성들이 다이어트와 몸매에 집착하는 점이 2015년 자기계발 목표에 그대로 반영된 것 같아 흥미롭습니다.  



남녀의 생각 차이를 보여주는 재미있는 응답이 한 가지 더 있습니다. 사회생활을 위해 가장 필요한 자기계발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묻자 남성의 49.1%는 '인맥관리'가 가장 필요하다고 선택했으며, 여성은 전체의 33%가 '업무능력'을 선택했습니다. 아시다시피 우리나라는 학연, 지연, 혈연 등 '인맥'으로 해결되는 일들이 참 많습니다. 응답자들이 선택한 '인맥관리'는 회사 내외로 발을 넓히는 것 뿐만 아니라 조직 속에서 이루어지는 아슬아슬한 '라인 타기'도 포함되어 있을텐데요. 하루하루 미생을 살아가고 있는 2030 직장인들의 애환이 느껴지는 항목이었습니다. 


이명길 듀오 연애코치는 "자기계발은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은 물론 연애에서 매우 중요한 '자기 확신'을 높여 연애에도 

긍정적인 작용을 한다"고 전했습니다. 


2015년 1월, 슬픈(?) 연말정산을 시작으로 힘든 길을 걷기 시작한 전국의 2030 미혼남녀 여러분~

올해에는 스마트폰과 PC 이용을 조금씩만 줄이고 하루에 책 몇 장, 영어 한 두 마디, 간단한 운동 등 조금씩이라도 '나 자신을 위한 시간' 을 가져보면 어떨까요? 당신의 힘들고 지친 마음을 자기계발 시간을 통해 힐링하길 바랍니다^^ 

이상, 듀오 애피소드 호랭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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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데이는 챙길 필요가 있다? 없다? 듀오 설문조사 결과 발표!

빼빼로 데이는 챙길 필요가 있다? 없다? 듀오 설문조사 결과 발표!



 

내일이면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는 '빼빼로 데이'입니다. 매년 있는 기념일이지만 이 날 만큼은 상대방을 위해서 해줄 수 있는 일을 곰곰히 생각해보는 좋은 시간이 되길 다들 기대하고 있죠. 그런데 이 기념일에 대한 이색적인 결과가 나와서 화제입니다. 결혼정보회사 듀오에서 미혼남녀 52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했는데요. 지금 바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국 20~30대 미혼남녀 5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결과에 따르면 '연인간 챙길 필요 없는 기념일' 2위로 '빼빼로 데이(29.6%)'가 꼽혔습니다. 1위는 '추석, 설날 등 명절(55.6%)'로 나타났는데요. 반면 꼭 챙겨야 할 기념일로는 '연인의 생일(92.9%)'이 압도적인 1위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만약 당신이 커플이라면 '뺴빼로 데이'를 챙기겠는가' 라는 질문에는 64.2%가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빼빼로 데이'를 챙기지 않아도 될 기념일로 생각하지만 그래도 챙기려고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는데요. 그렇다면 가장 선호하는 '빼빼로 데이 선물'은 무엇일까요?

 


[사진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 뺴빼로 데이 챙기는 고민은 배부른 소리라는 것을 명심하자]


여성은 '빼빼로 데이' 선물로 '연인과의 근사한 저녁 식사(34.7%)'를 원했습니다. '선물은 받지 않아도 괜찮다'라고 답변한 경우도 17.7%로 많이 나타났습니다. 한편 남성의 경우 36.5%가 '선물은 받지 않아도 괜찮다'라고 답했으며, '근사한 저녁 식사(25.9%)'를 뒤이어 답했습니다. 결국 남녀 모두 거창한 선물은 필요없으며, 근사한 저녁 식사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빼빼로 데이'에 주고 받는 선물의 적절한 가격을 묻자 61.9%의 응답자가 '5천원 이상~3만원 미만'이라고 답했으며 평균적으로 약 18,160원이 적당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진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 가장 받고 싶은 빼빼로 선물은 이런 것이 아니라 근사한 저녁 식사]


그렇다면 '빼빼로 데이' 자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할까요? 과반이 넘는 미혼남녀(57.1%)가 '빼빼로 데이'는 '상업적인 기념일'이라고 답했습니다. 그 외에도 '연인간 애정을 표현하는 날(21.3%)', '숨겨왔던 마음을 고백하는 날(10.4%)', '과자 사먹는(?) 날(6.3%)' 이라고 답변했는데요. '과자 사먹는 날'은 어딘가 모르게 씁쓸한 기분이 듭니다 :(


결국 '빼빼로 데이'는 상업적이 기념일이기 때문에 우리가 굳이 챙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는 것이 미혼남녀 대부분의 생각인 것 같습니다. 연인에게 사랑을 전하는 기념일이 비싼 선물과 이벤트 등 지나친 상술로 얼룩져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이런 상술에 넘어가서 지나친 소비를 하기 보다는 연인과 함께 즐기는 오붓한 데이트나 따뜻한 말 한마디, 진심 어린 편지 한 통이 더욱 더 큰 감동을 줄 수 있답니다 ^^


이상, 듀오 애피소드챠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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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평균 경조사비] 2030 미혼남녀의 경제생활은 어떠할까?

[직장인 평균 경조사비] 2030 미혼남녀의 경제생활은 어떠할까?  


한 취업포털에서 조사한 '직장인 경조사비'와 관련된 내용이 화제입니다.

설문 결과에 따르면 직장인들은 한 달 평균 2.1건의 경조사에 참석하며, 16여만 원을 경조사비로 지출한다고 합니다.

회사 동료 및 지인들의 경조사에 참여해 지출하는 비용은 1건 기준 평균 7만 6280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설문 참여자들 중에 62.9%가 '경조사비로 지출하는 비용이 부담스럽다'고 답한 것도 눈길을 끄는데요, 

'전혀 부담스럽지 않다'고 답한 응답자는 이번 설문에서 한 명도 없었다고 하네요. 



지난 여름, 결혼정보회사 듀오에서도 20~30대 미혼남녀의 경제 생활을 파악하기 위한 설문을 진행했습니다.

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응답자의 절반 정도가 '월 소득에서 저축보다 소비가 더 많다'고 응답했답니다. 


미혼자들이 매월 어디에 지출을 하는지 살펴보니 집세를 포함한 주거비가 30.8%로 1위, 

식비가 23.1%로 2위, 의복비가 15.1%로 3위, 음주비가 7.7%로 4위를 차지했어요. 


그들의 월간 저축 금액은 어느 정도일까요?

1위는 50만원 이상~100만원 미만, 2위는 100만원 이상~150만원 미만,

3위는 50만원 미만, 4위는 150만원 이상~200만원 미만 순이었습니다. 


그리고 미혼남녀가 저축을 하는 가장 큰 목적은 '결혼자금 마련'으로 

주택 마련 및 예식 비용 등 결혼에 필요한 자금을 모으기 위해서라고 응답한 사람이 과반수(61.5%)를 넘었답니다. 


이렇게 미혼남녀의 월간 지출은 삶에 필수 요소인 의식주 비용이 높은데요, 의식주 비용에 더불어 

가족과 지인들의 경조사까지 챙겨야하니 늘 '잔액이 부족한' 그들의 지갑 사정이 어느정도 이해가 됩니다. 

한편, 직장을 다니는 지인들에게 경조사비에 관해 물어보니 경조사비는 투자(?)한 만큼 돌아오기 때문에 

아깝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찾아볼 수 있었어요. 당장의 지갑 사정은 힘들어지겠지만 먼 훗날을 기대하는 

자세가 아주 흥미로웠답니다. '월급은 통장을 스칠 뿐..'이라는 말이 참 와닿는 요즘..이제 가을이 시작되면서 

약 2~3개월 동안 매 주말마다 지인의 결혼식이나 돌잔치에 가야하는 분들이 많을 거예요. 

모두모두 지출 관리 잘 하셔서 펑크나는 적금이나 예금 통장이 없으시길 바랄게요~

이상, 듀오 애피소드 호랭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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