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오 추천영화] 매력적인 배우 나탈리 포트만Natalie Portman, 그녀의 세계로 들어가보자.


매력적인 배우 나탈리 포트만Natalie Portman, 그녀의 세계로 들어가보자.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토르: 천둥의 신' 중]


오늘 소개할 배우는 최근 미스 디올(Dior)의 뮤즈로 광고를 찍은 "나탈리 포트만"입니다. 

그녀는 1994년 뤽 베송 감독의 프랑스 액션 영화 <레옹>으로 영화 데뷔를 했는데요, 

오갈 곳 없는 12살 소녀 역할을 소화해냈었지요. 

<레옹> 속 나탈리 포트만은 20년이 지난 현재도 회자될 정도로 강렬했습니다. 

이후 연기에 뛰어난 재능을 지녔다 평가 된 나탈리 포트만은 <히트>, <뷰티풀 걸>, <에브리원 세즈 아이 러브 유>, <화성침공> 등에 출연해 점점 유명세를 더해갔습니다. 

그리고 1999년 <스타워즈 에피소드>에서는 파드메 아미달라 역할을 연기했는데요, 

같은 해 하버드 대학교 심리학과에 입학한 것도 화제였습니다. 연기도 공부도 다 똑소리나게 잘 하는 그녀였답니다. 


2005년에는 영화 <클로저>를 통해 미국 아카데미상 여우조연상 후보로 지명됐으며, 골든 글로브에서는 여우조연상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2011년에는 영화 <블랙스완>으로 영국 아카데미상, 미국 아카데미상, 전미 영화 비평가 협회상 등 수많은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었지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레옹' 중] 


<블랙 스완>은 그녀에게 수많은 상을 안기기도 했지만, 인생의 동반자도 만나게 해줬는데요, 

그녀의 상대역을 맡은 발레가 "벤자민 밀피에"와 결혼을 했으며 

2011년 6월에는 "알레프 포트만 밀피에"라는 첫 아들을 출산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아역배우계의 전설이자 인생 2막을 열어 살아가고 있는 

배우 나탈리 포트만의 출연 영화들을 살펴볼까요?



노블리(Where The Heart Is, 2000)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노블리' 중]


2000년도에 개봉한 영화 <노블리>는 마음편히 킬링타임용으로 좋은 영화입니다. 

포근한 느낌을 가진 영화인데요, 나탈리 포트만의 팬들은 나탈리 포트만이 정말 예쁘게 나와서, 그리고 내용이 잔잔하고 행복해져서 추천하는 영화라고 하네요. 

이 영화 속 나탈리 포트만은 사고를 쳐 10대에 임신한 소녀로 나오는데요, 엄마에게 버림받고, 뱃속의 아이 아버지인 사랑하는 남자친구에게도 버림받지만 해피엔딩을 맞는 훈훈한 영화랍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노블리' 중]


줄거리


"어느 가을날, 행복이 다가옵니다!"

노바리 네이션(Novalee Nation: 나탈리 포트만 분)은 집없이 떠도는 17세 소녀로 임신한 상태이다. 가족의 정이라고는 한번도 경험한 적이 없는 이 억센 운명의 10대는 그녀의 남자친구로 이기적인 가수지망생인 윌리 잭과 함께, 녹슨 플리모스 승용차로 테네시에서 캘리포니아로 가는 중이다. 여행중 화장실을 가기위해 오클라호마에 있는 월마트에 잠시 정차하는데, 화장실을 다녀온 노바리가 발견한 것은 없어진 차와 주차했던 자리에 놓여져 있는 폴라로이드 카메라 뿐이다. 남겨진 노바리는 넓은 월 마트 매장에 들어가 밤에 몰래 자면서 진열된 음식과 생활용품으로 살아가는데, 마침내 아기를 매장바닥에서 출산하게 된다. 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노바 리와 그녀의 '월 마트 아기'는 화제가 되고, 간호사 렉시(애슐리 저드)와 자매처럼 지내는 사이가 된다. 몇 년이 지난 후 별난 친구들로 이루어진 가족의 일원이 된 노바리는 불량한 10대 소녀에서 강하고 성공한 여성으로 변신하고, 마침내 그녀의 가정을 꾸미게 된다.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노블리' 중]


꼬이는대로 꼬이는 노블리의 인생이 마지막엔 다 정리 되어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리지만, 

우리는 아직도 막막한 앞날을 바라보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인생은 한치 앞을 모르는 거라고요"라며 밝고 맑게 외치는 영화 속 노블리처럼 밝고 꿋꿋하게 살다보면 우리도 해피엔딩을 맞게 되지 않을까요? 

마음 훈훈해지는 영화 <노블리>였습니다. 



블랙스완(Black Swan, 2010)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블랙스완' 중]


개봉 후 엄청난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영화 <블랙스완>입니다. 

나탈리 포트만과 뱅상 카셀, 밀라 쿠니스의 출연만으로도 빵빵했는데, 소름돋는 내용도, 배우들의 엄청난 연기력도 모두 화제였었지요. 사람에 따라 기분이 나빴다거나 무슨 내용인지 이해하기 싫었다고 이야기 한 사람들도 있었지만, 수 많은 사람들이 장면마다 압도당했다, 깊게 고민해보게 되었다는 평을 남겼었습니다. 

흑조와 백조의 단순 구조 속에 권력에 대한 야망, 성적인 욕구까지 모두 포함시켜 이야기 한 영화이지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블랙스완' 중]


줄거리


뉴욕 발레단의 니나(나탈리 포트만)는 연약하지만, 순수하고 우아한 '백조' 연기로는 단연 최고로 꼽히는 발레리나. 새롭게 각색한 '백조의 호수' 공연을 앞두고 감독 토마스(뱅상 카셀)는 니나를 '백조'와 '흑조'라는 1인 2역의 주역으로 발탁한다. 하지만, 완벽한 '백조' 연기와 달리 도발적인 '흑조'를 연기하는 데에는 어딘지 불안하다. 게다가 새로 입단한 릴리(밀라 쿠니스)는, 니나처럼 정교한 테크닉을 구사하지는 못하지만, 무대를 압도하는 카리스마와 관능적인 매력을 뿜어내, 은근히 그녀와 비교된다. 점차 스타덤에 대한 압박과 이 세상의 모두가 자신을 파괴할 것 같은 불안감에 사로잡히는 니나. 급기야 그녀의 성공을 열광적으로 지지하던 엄마마저 위협적인 존재로 돌변한 상황에서 그녀는 내면에 감춰진 어두운 면을 서서히 표출하기 시작하는데...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블랙스완' 중]


해석에 따라 수많은 뜻을 가진 블랙스완. 

많은 사람들이 지금까지 "아역배우" 이미지가 강했던 나탈리 포트만이 영화 속 백조에서 흑조로 변하는 니나 역할처럼 진정한 성인 배우로 거듭난 것 같다고 평하는 사람들도 많았던 영화입니다. 

나탈리 포트만은 어떤 역할도 소홀히 여기지 않고 최선을 다해 연기에 임하는 배우로 유명하지요. 이번 영화에서도 발레리나 역할을 맡은 이번 역할에서도 진짜 발레리나만큼의 발레실력과 온 몸의 근육을 키워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매 장면을 장악하는 나탈리 포트만의 연기력이 돋보이는 영화 <블랙스완>입니다. 



친구와 연인사이(No Strings Attached, 2011)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친구와 연인사이' 중] 


나탈리 포트만과 애쉬튼 커처가 출연해 화제를 모은 이 영화는 주인공 두 사람이 친구도 아닌 연인도 아닌 오로지 "섹스 파트너"가 되어 만남을 이어갑니다. 두 사람 모두 이런저런 사정으로 사랑을 믿지않고 있고, 사람과 관계를 믿지 않으려고 마음의 문을 꽁꽁 닫아놓고 살아갑니다. 그래서 오로지 육체적인 교감만 나누려고 하지요. 하지만 사람 마음이라는게 사랑을 해야겠다고 마음 먹는다고 되는것도 아니고 하기 싫다고 못하는 것도 아닙니다. 두 사람 역시 마찬가지지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친구와 연인사이' 중] 


줄거리


넘으면 짜릿한 (친구와 연인사이) | 섹스 프렌드? 베스트 프렌드?

생물학적으로 일부일처제는 있을 수 없다고 믿는 엠마(나탈리 포트만), 아버지에게 전 여친을 빼앗긴 후 사랑을 믿지 않는 아담(애쉬튼 커쳐). 서로에 대해 너무나 잘 아는 이들의 오랜 우정 사이에 어느 날 보너스(?)가 붙기 시작했다. 바로 ‘섹스’ 라는 특별 보너스가!

 아무 조건 없이.. 단, 사랑만 하지 않으면 뭐든지 OK?! 한 번의 섹스가 그들의 관계를 180도 바꿔 놓았다! 하지만 친구에서 결코 연인이 되고 싶지는 않았던 두 사람은 서로가 원한다면 언제 어디서든 뜨거운 섹스가 가능한 둘만의 은밀하고 아찔한 “조건 없이 즐기기” 규칙을 정하기에 이르는데… 섹스 후 스킨쉽 금지, 전화번호 1번 저장 금지, 꽃 선물 금지, 애교 금지?!!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친구와 연인사이' 중] 


영화 <친구와 연인사이> 속에서 애쉬튼 커처는 여자들이 꿈꾸는 '사소한'이벤트로 나탈리 포트만에게 감동을 안기는데요, 대표적으로 마법에 걸려 힘들어하는 엠마(나탈리 포트만)을 위해 아플 때 들으면 좋은 노래들을 CD에 담아오거나 꽃다발 대신 당근을 다발로 만들어 건네며 "연인이 되자"고 고백하는 아담(애쉬튼 커처)의 모습은 수 많은 여성들의 마음에 불을 질렀었지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지 못해 갈팡질팡 고민하는 전형적인 로맨틱 코메디 영화지만, 두 주인공의 비주얼이나 연기력으로 봤을 때 시간날 때 보기 좋은 영화, <친구와 연인사이>입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마고리엄의 장난감 백화점' 중]


공부면 공부, 연기면 연기, 미모면 미모 부족한 것이 없는 배우 나탈리 포트만!

일반적으로 아역배우로 너무 큰 인기를 얻어 그 이미지를 떨치기 어려울거라 많이들 이야기 했지만, 레옹 속 마틸다는 마틸다대로 고이 두고, 성인 배우로 완벽 성장한 나탈리 포트만!


앞으로도 더 좋은 작품으로 우리 앞에 나타나길 기대해 봅니다. 


이상 듀오 애피소드 몰캉한 다라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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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 추천영화] 천의 얼굴을 가진 배우! 조니 뎁Johnny Depp


천의 얼굴을 가진 배우! 조니 뎁Johnny Depp



[사진 출처: 네이버 영화 '모데카이' 중]


어딘가 흔들흔들 위태위태해보이는 걸음걸이, 

주렁주렁 매달린 장신구들, 긴 머리, 진한 아이라인, 뭔가 엉뚱해 보이는 표정까지!

우리가 일반적으로 떠올리는 조니 뎁의 이미지입니다. 

바네사 파라디와 열애 사실이 알려지기 직전까지는 

우리나라에서 자유분방함의 대명사, 딸 바보, 그리고 다채로운 캐릭터를 연기하는 배우로 "풍양 조씨"라는 별명까지 얻어가며 각별히 사랑받았던 배우이기도 합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2' 중]


캐리비안의 해적의 '잭 스패로우' 선장과 팀 버튼 감독의 영화에서 보인 다채롭고 독특한 캐릭터가 우리 머리 속 깊이깊이 각인되어 있기도 하지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나이트메어' 중]


그가 스물한 살이 되던 해인 1984년 자유를 외치며 아마추어 밴드를 전전하던 때, 우연히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를 만나며 배우의 꿈을 키우게 됩니다. 영화<나이트메어>로 첫 데뷔를 하게 되지요. 1985년 <해변의 사생활>, 1986년 <플래툰>등에 출연하던 조니 뎁은 1987년~1990년까지 TV시리즈 <21 점프 스트리트>에서 경찰 톰 핸슨 역할을 맡아 연기합니다. 이 역할로 급속도로 스타덤에 오르게 되지요. 하지만 언제나 자유분방하길 원했던 그에겐 이런 '아이돌'스러운 인기는 견딜 수가 없었어요. 결국 조니 뎁은 아이돌 인기를 버리고 존 워터스 감독의 <사랑의 눈물>로 청춘 스타 이미지를 파괴하고, 팀 버튼 감독의 <가위손>으로 독보적인 캐릭터를 구축하게 됩니다. 


이후 그의 소울메이트가 된 팀 버튼 감독의 <에드 우드(1994)>, <슬리피 할로우 (1999)>, <찰리와 초콜릿 공장(2005)>, <스위니 토드: 어느 잔혹한 이발사 이야기(2007)>,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2010)>, <다크 섀도우(2012)>에 출연해 그의 캐릭터를 더욱 확고하게 만들지요. 


또한 그를 대표하는 캐릭터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의 잭 스패로우 선장은 롤링 스톤즈의 키스 리처드를 바탕으로 만든 캐릭터로 특히 그가 자랑스러워하고 최고로 손꼽는 캐릭터이기도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조니 뎁의 톡특한 캐릭터 속으로 들어가볼까요?



찰리와 초콜릿 공장 (Charlie And The Chocolate Factory , 2005)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찰리와 초콜릿 공장' 중]


'윌리웡카 윌리웡카~' 노래와 작은 움파룸파족, 신비로운 초콜릿 공장에 순식간에 매혹되는 영화 <찰리와 초콜릿 공장>입니다. <찰리와 초콜릿 공장>은 재기발랄하고 톡톡튀는 이야기를 쓰는 작가였던 '로알드 달'이 1964년 발표한 아동 소설이 원작입니다. 로알드 달의 소설 자체도 어디로 튈지 모르는 독특한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쓰여있는데, 여기에 독특하고 신비로운 영상을 만드는 팀 버튼 감독이 더해져 신기하고 신비로운 영화가 탄생했습니다. 세계 최고의 초콜릿 공장의 공장장인 윌리 웡카 역할을 조니 뎁이 연기했는데요, 조니 뎁이 아니고선 이 역할을 소화하지 못했을 것 같단 생각이 들 정도로, 조니 뎁은 윌리 웡카 그 자체였습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찰리와 초콜릿 공장' 중]  


줄거리


팀 버튼과 조니 뎁이 초대하는 달콤한 환상의 세계!

전 세계 누구에게나 사랑 받는 세계 최고의 초콜릿 공장인 '윌리 웡카 초콜릿 공장'. 매일 엄청난 양의 초콜릿을 생산해 세계 각국으로 운반하고 있지만 그 누구도 공장을 드나 드는 사람을 본 적이 없는 비밀의 공간이다. 공장보다 더 신비로운 수수께끼는 초콜릿 공장의 공장장인 윌리 웡카(조니 뎁)라는 인물.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웡카는 몇 년 동안 공장 밖으로 나가본 적도 없다고 한다. 그가 어떤 사람이고, 왜 초콜릿 만드는 일에 모든 것을 걸고 있는지 모두들 궁금해 할 뿐이다. 어느 날, 윌리 웡카가 5개의 웡카 초콜릿에 감춰진 행운의 '황금티켓'을 찾은 어린이 다섯 명에게 자신의 공장을 공개하고 그 모든 제작과정의 비밀을 보여주겠다는 선언을 한다. 이제 전 세계 어린이들은 황금티켓을 찾기 위한 노력을 시작한다.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들과 함께 초콜릿 공장 바로 옆, 다 쓰러져 갈듯한 작은 오두막집에서 살고 있는 찰리(프레디 하이모어) 역시 초콜릿 공장에 가고 싶은 건 마찬가지. 찰리는 매일 밤 잠들기 전 공장 안이 어떻게 생겼을 지를 상상하며 잠이 들곤 했다. 하지만 찰리는 1년에 단 한번, 자신의 생일에 딱 한 개의 웡카 초콜릿을 먹을 수 있기 때문에 당첨될 확률은 거의 희박했다. 한편, 세계 각국에서 행운의 당첨자들이 속속 나타나기 시작했다. 첫 번째 당첨자는 독일의 먹보 소년 아우구스투스. 언제나 초콜릿을 입에 달고 사는 소년이다. 두 번째 행운은 뭐든지 원하는 건 손에 넣어야 직성이 풀리는 부잣집 딸 버루카에게, 세 번째는 껌 씹기 대회 챔피언인 바이올렛에게 돌아간다. 네 번째 주인공인 마이크는 자신이 얼마나 똑똑한지를 세상에 과시하기 위해 도전에 응해 목적을 달성한 집념의 소유자다. 그리고 마지막!! 눈 쌓인 거리에서 우연히 돈을 주워 웡카 초콜릿을 산 찰리가 다섯 번째 황금 티켓을 발견한 주인공이 되었다!!

  웡카의 초콜릿 공장에 들어간 찰리는 눈앞에 펼쳐지는 놀라운 광경들에 입을 다물지 못한다. 한쪽엔 초콜릿 폭포가 흐르고 그 옆에선 쾌활한 움파 룸파 족들이 거대한 초콜릿 과자 산에 삽질을 하거나, 용머리 모양을 한 설탕 보트를 타고 초콜릿 강을 건너간다. 초콜릿 강가에는 꽈배기 사탕이 열리는 나무와 민트 설탕 풀이 자라고 있고 덤불 속에선 머쉬멜로우 체리크림이 익어간다. 한편, 찰리를 제외한 다른 네 명은 웡카의 놀라운 발명품들에는 관심도 없고 한결같이 욕심과 이기심, 승부욕과 과시욕에 눈이 멀어 자꾸만 문제를 일으키는데...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찰리와 초콜릿 공장' 중]  


주인공인 찰리 역할을 연기한 '프레디 하이모어'는 이전에 조니 뎁과 <네버랜드를 찾아서>라는 영화에 함께 출연한 적이 있는데요, 그 인연으로 조니 뎁이 프레디 하이모어를 주인공 찰리 역할에 추천했다고 합니다. 

신비로운 세계를 그린 영화 <찰리와 초콜릿 공장>을 보다보면 마법같은 세계에 푸욱~ 빠지게 되는데요, 

이 영화 이후 실제 윌리웡카 초콜릿이 발매되기도 했답니다~

재밌는 이야기 속에 욕심과 이기심, 승부욕에 대한 교훈까지 담고 있는 영화 <찰리와 초콜릿 공장>입니다!



트랜센던스 (Transcendence , 2014)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트랜센던스' 중]


조니 뎁이 팀 버튼의 영향을 많이 받아 독특하고 신기한 캐릭터만 연기하는 것 처럼 느껴지지만, 액션, SF 영화에도 종종 출연했답니다! 지금 소개해드리는 영화 <트랜센던스>는 2014년에 개봉한 영화인데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제작에 참여하기도 한 SF 영화랍니다. <트랜센던스> 초월이란 뜻을 가진 제목부터 느껴지듯이 인간의 능력을 초월한 인간(?)이자 컴퓨터의 이야기입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트랜센던스' 중]


줄거리  


인간의 두뇌가 업로드된 슈퍼컴 ‘트랜센던스’

당신의 그 어떤 상상도 이 영화를 초월하지 못한다!

인류가 수억 년에 걸쳐 이룬 지적능력을 초월하고 자각능력까지 가진 슈퍼컴 ‘트랜센던스’의 완성을 목전에 둔 천재 과학자 ‘윌’(조니 뎁)은 기술의 발전은 인류의 멸망이라 주장하는 반(反) 과학단체 ‘RIFT’의 공격을 당해 목숨을 잃는다. 연인 ‘에블린’(레베카 홀)은 윌의 뇌를 컴퓨터에 업로드 시켜 그를 살리는데 성공하지만, 또 다른 힘을 얻은 그는 온라인에 접속해 자신의 영역을 전 세계로 넓혀가기 시작하는데…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트랜센던스' 중]


이 세상에 기아가 없고 병이 없길 바란 천재 과학자가 반 과학단체에 의해 목숨을 잃게 되지만, 그의 연인이었던 에블린은 윌의 뇌를 컴퓨터에 업로드 시켜 그를 살리는데 성공하게 됩니다. 

본래 천재였던 윌은 온라인이라는 넓고 광활하고 끝없는 정보의 숲에서 전지전능한 능력을 갖게 되고, 그가 살리고자 했던 사람들은 윌의 치유 능력에 의해 '재생'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런 그의 능력을 겁낸 정부는 그를 위협 요인으로 보고 없애기 위해 고군분투하게 되는데요, 그가 컴퓨터로써 산 삶은 연인 에블린을 향한 사랑이었을까요? 아니면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은 악의적인 존재였던걸까요? 영화로 확인해보세요!


모데카이(Mortdecai, 2015)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모데카이' 중]


아직 개봉하지 않았지만 조니 뎁, 기네스 팰틀, 이완 맥그리거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개봉 예정작 <모데카이>입니다. 세상에 공개된 적 없는 전설의 그림인 고야의 '웰링턴 공작부인'을 중심으로 그림에 숨겨진 비밀을 찾아가는 내용인데요, 조니 뎁은 천재 사기꾼인 '모데카이'역을 맡아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합니다. 

반질반질한 그의 콧수염이 능글맞은 모데카이를 대변하는 것 같죠?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모데카이' 중]


줄거리


사기도 예술이다! 천재 사기꾼 ‘모데카이’가 전세계를 속인다!

전세계 미술 수집가들이 노리는 꿈의 작품, 

 세상에 단 한번도 공개된 적 없는 고야의 명작 ‘웰링턴의 공작부인’이 복원 도중 감쪽같이 사라진다! 

 예술작품 딜러이자 미술광인 ‘모데카이’(조니 뎁)는 한때 잘 나가는 영국 귀족이었으나 현재는 재정난으로 파산 직전에 대저택마저 잃을 위기에 놓여있다. 때마침 그의 대학동창이자 MI5 요원 ‘마트랜드’(이완 맥그리거)로부터 복원가를 죽인 범인과 사라진 그림을 찾아오라는 제안을 받는다. 

  

 모데카이는 그의 충성스런 하인 ‘조크’와 그림의 행적을 따라가던 중 그 속에 나치의 비밀 계좌번호가 숨겨져 있음을 알게 되고, 때문에 러시아 집권층은 물론 이슬람 테러리스트, 중국 마피아, 예술품 밀매업자, 미국 최고의 억만장자까지 쫓고 쫓기는 추격전이 벌어진다. 

 하지만 의외의 인물인 모데카이의 부인 ‘조한나’(기네스 팰트로)가 이 모든 사건의 열쇠를 쥐고 은밀하게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전설의 그림을 차지하기 위한 기상천외한 한탕이 시작된다!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모데카이' 중]


<모데카이>는 키릴 본피글리올리 범죄소설 3부작 모데카이 트릴로지가 원작인데요, 

추리와 범죄, 사기를 볼 수있다는 점이 이 영화의 특징이겠네요!

연기파 배우 세 사람의 특별한 조화를 직접 확인해보세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럼 다이어리' 중]


연기도, 캐릭터도 미워할 수 없는 배우 조니 뎁이지만, 

복잡한 연애사 때문에 최근 "풍양 조씨"라는 별명을 잃고 국내 인기가 한풀 꺾이기도 했습니다. 


1983년 조니 뎁은 록 스타의 꿈을 안고 LA로 오게 되는데요, 이 때 메이크업 아티스트 로리 앨리슨과 결혼하게 됩니다. 하지만 짧은 결혼 생활을 마치고 두 사람은 갈라서게 되고요, 배우 셔릴린 펜과 연인 사이가 됩니다. 영화 <플래툰>에 출연할 땐 철모에 '셔릴린 펜'이라 이름을 새겨 넣을 정도로 불타는 사랑을 하지만 3년만에 헤어지고, 제니퍼 그레이와 잠시 사귀기도 합니다. 


1990년에는 영화 <가위손>에서 만난 위노나 라이더와 연애를 하며 조니 뎁은 팔에 '위노나 포에버'라고 문신을 새기기도 하는데요, 현재 그의 팔엔 'Winona forever'가 아닌 'Wino(술주정뱅이) forever'라고 바뀌어있습니다. 이어 케이트 모스와 4년의 연애 끝에 1998년 바네사 파라디를 만나 긴긴 연애를 하게 됩니다. 두 사람은 결혼을 따로 하진 않았지만 두 아이를 낳아 함께 기르며 오랜 시간 가족관계를 유지했는데요, 조니 뎁의 딸 사랑이 지독해 딸바보로 유명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2011년 영화 <럼 다이어리>에서 23살의 연하 엠버 허드를 만난 조니 뎁은 급속도로 사랑에 빠지게 되고요, 오는 2월 7일이나 8일 바하마에 있는 조니 뎁 개인 소유 섬에서 비밀 결혼식을 올린다고 하네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베니와 준' 중]


두 사람이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명배우! 조니 뎁은 앞으로도 더욱 활발한 연기를 보여주길 기대합니다! 



이상 듀오 애피소드 몰캉한 다라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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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 추천영화] 산드라 블록 (Sandra Bullock), 강인함과 아름다움 모두 가진 그녀의 출연작을 살펴보자!



산드라 블록 (Sandra Bullock), 강인함과 아름다움 모두 가진 그녀의 출연작을 살펴보자!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미스 에이전트 2' 중]


오늘 소개할 배우는 산드라 블록입니다. 

골든 글로브 상에 두 번이나 지목되었던 독일계 미국인 할리우드 배우이지요. 

그녀는 독일인 어머니와 미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12살 때까진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살았다고 해요. 

오페라 가수였던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유럽 곳곳을 여행다니며 어린 시절을 보냈고, 오페라 프로덕션에서 작은 역할도 맡아 연기했다고 합니다. 

그녀는 대학 고학년 때인 1986년 봄 배우를 하기 위해 맨하튼으로 오게 되고 이후 학생 영화 출연과 

오프 브로드웨이 연극에 출연했으며 연출가의 눈에 들어 TV 영화에도 출연하게 됩니다. 

TV 출연 후 영화 <워킹 걸>을 시작으로 단역으로 출연하지요. 

1993년, 실베스터 스탤론과 함께 출연한 공상과학 영화 <데몰리션 맨>에서 최고로 이름을 알리게 되며, 

영화 <스피드>와 <당신이 잠든 사이에>로 1990년대 사랑받는 배우로 승승장구 하게 됩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당신이 잠든 사이에' 중]


<미스 에이전트> 출연으로 일류 스타로 발돋움 한 산드라 블록은 

1996년과 1999년 피플지의 '가장 아름다운 50인' 중 한 명으로 선정되며, 엠파이어 잡지의 '전 시대 최고 100인의 무비 스타' 목록 중 58위로 랭크됩니다. 

2005년에는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입성해 별을 받게 되며, 

2007년에는 8천 5백 만 달러의 자산을 가지며 포브스가 선정한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14번째로 가장 부유한 여성으로 명명되기도 하지요. 


지금부터는 그녀가 출연한 영화를 보며, 그녀의 연기에 대해 확인해볼까요?


미스 에이전트 (Miss Congeniality, 2000)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미스 에이전트' 중]


미스 에이전트는 산드라 블록에 의한, 산드라 블록을 위한, 산드라 블록의 영화 입니다. 

순박하면서도 강인하고, 킁킁거리는 못생긴 버릇을 가졌음에도 예쁜 연기를 할 수 있는 건 그녀가 유일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제대로 된 화장품 하나 가지고 있지 않던 주인공이 갑작스러운 임무 때문에 몸매 관리를 받고, 평생을 예쁘게만 자라온 미인대회 참가자들 틈 속에서 정체를 들키지 않고 임무를 행하는 모습이 유머러스하게 표현된답니다. 

꽤 오래 된 영화임에도 내용이 재밌게 느껴지는 영화 <미스 에이전트> 입니다. 


[사진 출처: 네이버 영화 '미스 에이전트 2', '미스 에이전트' 중]


<미스 에이전트> 줄거리


1억 1천만불의 육탄공세가 시작된다.!! 보다 섹시하게 ! 보다 터프하게 !!

미국 미인대회의 대명사인 미스 USA 대회 주최측에 일명 시티즌이라는 괴한으로부터 협박편지가 날아든다. '시티즌'은 얼마전부터 계속되온 일련의 폭파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되어 FBI의 추적을 받고 있는 인물. FBI는 범인을 잡기 위해 여자 수사요원을 대회에 위장 출전시키기로 한다.

 모든 여자 요원을 조회해본 결과, 적임자는 뜻밖에도 그레이시 하트. 집에 머리빗 하나 없을 정도로 외모엔 전혀 관심이 없을 뿐더러 미인대회 자체를 혐오하는 그녀. 하지만 얼마전 다른 사건에서 저지른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수사팀의 리더인 에릭의 반 협박섞인 출전 제의를 받아들인다. 문제는 지금부터... 대회까지는 단 이틀. 대회가 끝날 때 까지 수사를 계속하려면 그레이시가 결선 5위 안에 들어야 한다. 수사팀은 48시간 내에 선머슴같은 그녀를 결선무대까지 진출시키기 위한 긴급작전에 들어간다.

 우선 왕년에 잘 나가던 뷰티 컨설턴트 빅터 멜링을 영입하고 최고의 무용팀을 급파. 머리손질, 피부관리에서부터 워킹과 예절 교육까지 미인대회에 출전하기에 손색없는 미인으로 변신시키기 위한 강도높은 트레이닝에 들어간다. 드디어 그레이시는 미스 뉴저지로 분해 다른 참가자들과 함께 무사히 합숙훈련에 들어간다. 하지만 미스 USA출신의 대회단장인 캐시 모닝사이드의 미움을 사게 된다.

 한편 사건해결에 별 진척을 보이지 않던 수사팀은 전혀 엉뚱한 곳에서 시티즌이 체포됐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는데..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미스 에이전트' 중]


<미스 에이전트 2: 라스베가스 잠입사건>줄거리


전편에서 미스 USA 선발대회에 위장출전해 사건도 해결하고 우정상까지 거머쥐었던 FBI요원 '그레이시'가 이번엔 라스베가스 쇼걸로 위장해 납치된 미스 USA 스타를 구해내는 이야기.

  미스 USA 테러사건을 막아낸 이후로 유명인사가 된 FBI요원 그레이시(산드라 블록)는 유명세 때문에 주특기인 위장근무도 거듭 실패하고 남자친구한테도 차이는 등 하는 일마다 꼬이기만 한다. 보다 못한 그녀의 보스가 그녀를 'FBI의 얼굴'로 활동하게 하고, 다시 한번 몸매관리 스타일리스트 조엘(디트리히 베이더)에게 억지로 보내진다. 설상 가상으로, 새로 만난 새 파트너 샘 풀러(레지나 킹)는 그레이시가 'FBI 바비인형'이 되어간다는 비난과 함께 사사건건 시비를 건다. 그러던 어느 날, 그레이시의 친한 친구이자 미스 USA 수상자인 셰릴과 사회자 스탠 필드가 라스베가스에서 납치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마침 FBI홍보요원으로 라스베가스로 가게 된 그레이시는 사건이 오리무중에 빠져버리자 보다 못해 라스베가스 쇼걸로 변장해 위장잠입을 시도하는데...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미스 에이전트 2' 중] 


전편만한 속편 없다는 말이 있듯이 '미스 에이전트 2'는 내용 면에서는 '미스 에이전트'를 쫓지 못했다는 평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흥행으로는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는데요, 이 모든건 산드라 블록에 대한 기대감 덕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미인대회와 멀게 느껴지는 FBI 요원이 미인대회에 출전하고, 라스베가스 쇼걸로 변장하는 당찬 모습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통쾌함을 느끼게 해주는 영화랍니다. 



레이크 하우스 (The Lake House, 2006)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레이크 하우스' 중]


영화 <레이크 하우스>는 2000년 우리나라에서 개봉한 영화 <시월애>를 리메이크 한 영화랍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정재와 전지현 두 청춘 스타가 출연해 감각적인 구도와 절절한 배경으로 시공을 초월한 사랑을 연기했었지요. 미국에서는 키아누 리브스와 산드라 블록이 주인공 역을 맡아 연기합니다. 

전지현이 입은 붉은 스웨터는 산드라블록이 붉은 코트로 대신했습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레이크 하우스' 중]


줄거리


2006년 겨울 아침, 호수 위의 집에 살던 의사 케이트 포레스터(산드라 블록)는 시카고의 병원 생활을 위해 집을 떠나야 하는 것이 못내 아쉽다. 다음 세입자에게 자기 앞으로 오는 우편물을 챙겨달라는 것과 현관 앞의 강아지 발자국은 이사오기 전부터 있었다는 설명을 적어 우편함에 넣는다.

  뒤 이어 호수 위의 집으로 오게 된 건축가 알렉스 와일러(키아누 리브스)는 케이트의 편지와는 달리 오랫동안 사람이 살지 않아 잡풀이 무성하고 강아지의 발자국이란 어디를 찾아봐도 보이지 않아 당황한다. 그러나 며칠 후, 페인트 칠을 하고 있을 때 집 잃은 강아지가 현관을 밟고 지나가 그 자리에 발자국이 남자 알렉스는 우편함으로 주고받은 편지를 통해 케이트가 2004년 자신과 2년이나 떨어진 시간에 있음을 알게 된다. 어느새 서로에게 특별한 감정을 느끼게 된 그들은 다른 시간의 차이를 극복해보기로 하는데...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레이크 하우스' 중]


보통 흥행한 외국 작품을 우리나라에서 리메이크 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지만 우리나라 작품을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 한 경우는 <레이크 하우스>가 최초라고 합니다. 

산드라 블록이 연기하는 전지현 역할은 어떤지 궁금하다면, 이 영화를 추천합니다!



프로포즈(The Proposal, 2009)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프로포즈' 중]


유독 산드라 블록 표 로맨틱 코미디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여자 주인공을 맡은 산드라 블록이 당차고 멋지면서도 부족한 부분이 많은 사람으로 나오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영화 <프로포즈> 속에서도 잘 나가는 뉴욕 출판사 편집장인 산드라 블록이 부하직원과 알콩달콩 로맨스를 쌓아가는데요, 엉뚱하면서도 지지고 볶는 두 사람을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답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프로포즈' 중]


줄거리


성공가도를 달리는 뉴욕의 출판사 편집장인 마가렛(산드라 블록)과 그녀가 가혹하게 부려 먹어온 부하직원인 앤드류(라이언 레이놀즈)가 이 수상한 청혼의 당사자들이다. 마가렛이 모국인 캐나다로 추방당할 위기에 처하자 앤드류에게 자신과 결혼해 줄 것을 명령하고, 앤드류 또한 승진이란 짜릿한 대가에 혹한 나머지 마녀 같은 상사의 약혼자 행세를 하면서 박장대소의 이야기를 부풀려간다. 전미 박스오피스 1위. 재밌는 걸로 순위를 매긴다면 단연 올해 최고의 작품으로 손꼽히는 화제작. 당신은 웃음 빵빵터지는 이 짜릿하고 달콤한 올해 최고의 <프로포즈>를 거절 할 수 있겠는가!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프로포즈' 중]


할리우드 가장 섹시한 배우로도 꼽히는 라이언 레이놀즈와 당시 45살이었던 산드라 블록의 캐미도 보는 재미를 높여주는 요소이며, 배경으로 나오는 알래스카의 풍경을 보면 탁 트이는 느낌도 받을 수 있답니다. 

가족애 그리고 사랑을 모두 느낄 수 있는 영화 <프로포즈>입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블라인드 사이드' 중]


산드라 블록은 2009년 영화같은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 <블라인드 사이드>에서 마이클 오어의 인생을 바꾸는 백인 중산층 어머니 역할을 연기하며 82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합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그래비티' 중]


또 올해는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작품 <그래비티>에 출연해 우주와 지구의 아름다움, 그리고 삶에 대한 의미에 대해 다시금 생각 하게 해주게 만들어줬습니다. 


나이가 50임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준비하고 다듬어 낸 덕분에 그래비티 속에서도 흠 잡을 곳 하나 없는 몸매를 드러내기도 하고, 새로운 역할에 대해 도전도 하고 있는 배우, 산드라 블록입니다. 


그녀가 앞으로도 멋진 인생 살며, 멋진 작품을 많이 찍었으면 좋겠네요~


이상 듀오 애피소드 몰캉한 다라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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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 추천영화] 섹시 미남배우에서 오스카 위너로 거듭난 배우 매튜 맥커너히Matthew McConaughey



섹시 미남배우에서 오스카 위너로 거듭난 배우 매튜 맥커너히Matthew McConaughey.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중>



매튜 맥커너히는 1969년 11월 9일 텍사스의 작은 마을 유밸디에서 3형제 중 막내로 태어납니다. 

어린 시절을 호주에서 보낸 매튜는 후에 미국으로 돌아와 호주 억양을 고치는데 애를 먹었다고 해요. 

심리학과 철학을 전공하며 변호사를 꿈꾸던 매튜 맥커너히는 문득 영화에 대한 열정을 깨닫고 

영화로 전과를 합니다. 

그리고 우연히 프로듀서이자 캐스팅 디렉터인 돈 필립스를 만나 <멍하고 혼돈스러운, 1993>에 캐스팅 되지요. 


1996년에는 조엘 슈마허 감독의 <타임 투 킬>에 산드라 블록과 함께 출연하게 되고, 

이 영화의 흥행으로 매력적인 변호사 역을 맡았던 매튜 맥커너히도 스타로 급부상하게 됩니다. 

후에 모건 프리먼과 함께 출연한 시대극 <아미스타드>에서도 변호사로 출연해 호평받는 연기를 해내고, 

<뉴튼 보이즈>에서는 에단 호크와 갱스터 형제로 출연해 이미지 변신을 시도하기도 합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콘택트' 중>



매튜 맥커너히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겐 큰 매력을 어필하지 못하지만, 

서양권 문화에서는 그의 외모를 섹시한 조각미남이라고 칭하곤 합니다. 

그래서인지 2001년 <웨딩플래너>, 2003년 <10일 안에 남자친구에게 차이는 법> 등 

로맨틱 코미디 스타로 떠오르기도 하지요. 



2006년에 페널로페 크루즈와 헤어진 매튜는 바로 그 해 

13살 연하인 브라질 모델 카밀라 알베스와 만나 사랑에 빠집니다. 

만난 시기에 대해 의견이 분분하지만, 두 사람은 사랑을 계속 이어가고 2012년에는 텍사스에서 결혼식을 올립니다. 

2008년에 태어난 아들과 2010년에 태어난 딸, 그리고 2012년에 태어난 아들까지 3남매의 아버지로 살아가는 중이기도 하지요. 


2013년에 개봉한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을 통해 아카데미 남우주연상과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그는 

올 해 개봉한 <인터스텔라>를 통해 영화인으로써 최고의 자리를 유지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그의 주요 작품들을 함께 확인해 보실까요?



웨딩플래너 (The Wedding Planner, 2001)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웨딩플래너' 중>



반듯한 변호사와 엘리트 이미지로 굳어가던 매튜 맥커너히는 2001년 <웨딩플래너>를 찍게 됩니다. 

이 후 거의 10년 동안 로맨틱 코미디의 왕자로 군림하게 되지요. 

매튜 맥커너히는 완벽해 보이지만 순수한 의사 스티브 역을 맡아 웨딩 플래너인 메리(제니퍼 로페즈)와

어려운 사랑을 연기합니다. 

댄스 장면이 유독 많았던 <웨딩플래너>로 인해 2개월 동안 학원을다니며 춤을 익혔다고도 하네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웨딩플래너' 중>



줄거리


이런 남자라면, 한번 해보고 싶다! | 마지막 순간까지도 안심할 수 없는 것... 결혼

뉴욕에서 가장 유명하고 능력 있는 웨딩플래너 메리는 갑부들과 유명 인들의 결혼에 관한 모든 사항을 만족할 만큼 완벽히 처리해 내는 성공한 커리어우먼이다. 항상 웃음을 잃지 않으며 자신감을 보이는 그녀지만 마음속 한 구석엔 언제나 고민으로 가득하다. 그 이유는 바로 자신이 이제 결혼 적령기라는 사실과 또한 실제로 자신이 결혼을 원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하지만 그것보다도 그녀에게는 자신이 기획한 웨딩에서의 신랑같이 멋진 남자들이 존재하지 않다는 것이 더욱 그녀의 마음을 외롭게 한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에게도 동화 속에 나오는 운명적인 만남이 찾아오는데. 그 주인공은 덤프트럭에 치일 뻔한 자신을 구해준 의사 스티브.. 과거 약혼자에게 배신당한 그녀로서는 스티브의 순수하고 따뜻한 모습에 점점 마음이 이끌려갔고 스티브또한 그녀에게 뭔가 묘한 느낌을 받게 된다. 어느 날, 메리는 자신의 고객인 프란에게 약혼자를 소개받는 자리에서 생애 최고의 충격을 받게 되는데...

  얼마 전 만난 동화 속 왕자님 스티브가 바로 프란의 약혼자였던 것. 스티브와 서먹서먹한 인사를 나눈 메리는 사업상 잠시 출장을 가야하는 프란을 대신해서 그와 함께 그들의 결혼준비를 하러 다닌다. 그러는 동안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게되며 가까워지지만 고객과의 사랑은 절대 하지 않겠다는 메리의 의지로 아쉬움만을 남기게 된다. 결국 프란과 스티브의 웨딩플래너 일을 그만두고 오랜 친구인 마사모와 결혼을 결심한 메리. 스스로의 감정을 억제한 채 프란과의 결혼만을 생각하려는 스티브. 결혼식 날이 점점 다가올수록 두 사람의 애타는 가슴은 뜨거워만 가는데.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웨딩플래너' 중>



한국에 생소한 직업이었던 '웨딩플래너'를 소개한 영화이기도 합니다. 

미국 부유층에만 있는 결혼 풍속인 줄만 알았던 직업이지만 이제는 듀오웨드에서 만날 수 있는 직업이지요. 

제니퍼 로페즈 같은 웨딩플래너 만나러 듀오웨드 방문해 보세요~



10일 안에 남자 친구에게 차이는 법 (How To Lose A Guy In 10 Days, 2003)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10일 안에 남자 친구에게 차이는 법' 중>



매튜 맥커너히와 최고의 호흡을 보여준 배우를 꼽으라면 단연 케이트 허드슨일 정도로 

두 사람은 알콩달콩한 호흡을 보여줍니다. 

여자를 꼬셔야 하는 광고회사 직원 벤자민과 10일 안에 남자에게 차여야만 하는 칼럼니스트 앤디의 밀당 로맨스를 

그린 영화지요. 

최악의 여자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는 앤디(케이트 허드슨)과 그 모습 조차 다 받아줘야 하는 벤자민(매튜 맥커너히)의 호흡은 북미 지역에서 1억 달러 이상의 흥행 성적으로 돌아오기도 합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10일 안에 남자 친구에게 차이는 법' 중>



줄거리


'Composure' 잡지의 칼럼니스트인 앤디 앤더슨 (케이트 허드슨 분)은 기사를 위해 특별한 임무를 해내야 한다. 여러가지 데이트 중의 실수로 남자에게 버림받는 여자들에 대한 모든 것들을 직접 경험하여 열흘 안에 기사로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그녀의 임무는 다름아닌 '10일 안에 남자친구에게 차이는 법'에 대한 칼럼을 쓰는 것이다. 

 그녀가 할 일은 멋진 남자를 찾아, 그녀와 사랑에 빠지게 한 후, 갖은 방법으로 데이트를 망쳐 남자에게 차여야만 하는 것 이다. 앤디의 타겟으로는 불행하게도 잘나가는 광고 회사의 직원인 벤자민 벤 베리(매튜 맥커너히)가 선택된다. 그러나 그는 마침 다이아몬드 회사의 광고 피치를 따내기 위하여 광고주가 지목 하는 한 여성을 10일 안에 자신을 사랑 하도록 만들어야만 하는 상황이었다. 그리고 그 지목 받은 여성은 다름 아닌 칼럼니스트 앤디 앤더슨이다. 이제 이 둘은 각자가 맡은바 임무를 해내려는 그들의 첫 만남에서부터 엉뚱한 데이트가 이어지기 시작한다.

  10일 안에 만난 남자에게 버림 받아야 하는 앤디는 모든 남자들이 싫어하는 여자의 모습들을 벤자민에게 보여주며 차이기를 바라고, 벤자민은 반대로 앤디가 자신을 사랑 하도록 만들게 하기 위하여 그녀의 모든 행동을 참고 견디며 열흘을 버틴다.

  그러나 인생은 뜻대로 되지 않는 법, 벤자민의 가족들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낸 앤디는 그에게 진실한 사랑의 감정을 조금씩 느끼게 되고 벤자민 또한 광고를 따내기 위한 내기이기 보다 진심으로 그녀와의 데이트를 즐기며 그녀를 조금씩 사랑 하게 된다. 그러나 이 둘은 서로에 대한 진심을 알기도 전에 그들의 서로 다른 속내를 알아버리게 되고...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10일 안에 남자 친구에게 차이는 법' 중>

 


두 사람은 5년 후 <사랑보다 황금, 2008>에서 재회하게 됩니다. 

<10일 안에 남자 친구에게 차이는 법>에서 열렬히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줬던 두 사람은 

이혼 직전에 다다른 부부로 열연하기도 하지요. 

두 사람의 캐미(*캐미스트리)는 확실한 흥행 보증수표가 되었으며, 

사실 <디어 딜라일라>라는 작품으로 한 번 더 만날 뻔 했으나 제작이 무산되는 관계로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Dallas Buyers Club, 2013)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중>



스타덤에 오른지 20년이 지났지만 '연기파' 배우란 수식어 보다는 '섹시 배우', '미남 배우' 수식어가 더 어울렸던 매튜. 

하지만 2013년 개봉한 영화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의 주인공 론 우드루프가를 연기한 매튜는 연기파 배우라는 이름이 무색하지 않을 정도로 훌륭한 연기를 보여줍니다. 

'21kg' 감량했다는 이야기도 충분히 관객들을 놀라게 하기도 하지만, 

한 달 남은 에이즈 환자 역할을 누구보다 잘 소화해냈기에 오스카의 위너가 됩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중>



줄거리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방탕한 생활을 하며 로데오를 즐기는 전기 기술자 ‘론 우드루프’(매튜 맥커너히)는 어느 날 의사 ‘이브 삭스’(제니퍼 가너)로부터 에이즈진단을 받게 된다. 

 그에게 남은 시간은 단 30일…! 

 죽음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있지 않던 ‘론’은 치료제로 복용했던 약물이 효과가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자국에서는 금지된 약물을 다른 나라에서 밀수해 들여오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우연히 알게 된 에이즈 감염자 ‘레이언’(자레드 레토)과 함께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을 만들고, 회원제로 자신과 같은 병을 앓는 환자들에게 밀수한 치료 약물을 판매하기 시작하는데…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중>



매튜 맥커너히는 이 영화 이후 맥커너히(McConaughey)와 르네상스(Renaissance)의 합성어인 '맥커네상스(McConaissance)'라는 단어를 만들어내기도 합니다. 

언론에서는 맥커너히가 드디어 한 단계 도약해 '본질적인 연기'의 세계에 접어들었다며 호평을 했고, 

맥커너히는 이 영화로 영화계 정상에 오르게 되지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달콤한 백수와 사랑 만들기' 중>


최근 인터스텔라로 최고의 아버지이자 최고의 비행조종사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매튜 맥커너히. 

이제는 중후한 매력가지 폴폴 풍기며, 발전하는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궁금해지는 배우 매튜 맥커너히!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인터스텔라' 중>


이상 듀오 애피소드 몰캉한 다라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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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 추천영화] 전 세계인의 매력 남 빵 오빠! 브래드 피트(Brad Pitt) 그의 필모그래피를 확인해볼까요?



전 세계인의 매력 남 빵 오빠! 브래드 피트(Brad Pitt) 그의 필모그래피를 확인해볼까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트리 오브 라이프' 중>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남자이자, 여섯 아이들의 아버지, 

그리고 얼마 전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여자인 안젤리나 졸리와 결혼한 배우 브래드 피트!

오늘은 우리들의 빵오빠, 빵아저씨 브래드 피트의 피트의 필모그래피를 확인해보려고 합니다. 


브래드 피트는 미주리 대학에서 저널리즘을 공부하다가 배우가 되기 위해 할리우드로 건너가 

드라마 코치 로이 런던 밑에서 연기를 공부했습니다. 

1991년 <델마와 루이스>에서 매력적인 도둑 역할을 맡아 관객들의 주목을 끌기 시작했으며, 

영화계 남성 섹스심벌로 자리잡게 됩니다. 

이 후 1992년 <흐르는 강물처럼>, 1994년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1994년 <가을의 전설>, 1995년 <세븐>,

1995년 <12 몽키즈> 등 쉴 새 없이 영화를 찍었고,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도 올랐으며 

연기로도, 인기로도 최고의 자리에 오르게 해줬습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 중>



2001년에는 <오션스 일레븐>, 속편 <오션스 트웰브>, <오션스 13>에 연이어 출연했고, 

2004년 <트로이>, 2005년에는 안젤리나 졸리와 함께 출연한 <미스터&미세스 스미스>로 상업적 성과를 이뤘으며, 

2008년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와 2011년 <머니볼>로 미국 아카데미 상, 골든 글로브 남우주연상 후보에 지명되었답니다. 

이어 2014년 <노예 12년>으로 미국 아카데미상 최우수 작품상에 후보 지명되어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브래드 피트 작품을 세세하게 알아볼까요?



오션스 시리즈 (2001~2007)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오션스 일레븐' 중>



1960년 <오션스 일레븐>을 리메이크 한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의 <오션스 일레븐>은 

조지 클루니, 브래드 피트, 맷 데이먼, 줄리아 로버츠 등 초 A 급 스타들이 모여 시작부터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브래드 피트는 오션스 시리즈에서 러스티 라이언 역을 맡아 조지 클루니의 오른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이 영화로 클루니, 피트, 데이먼은 자선활동과 영화 제작에서 돈독한 사이가 되기도 했지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오션스 시리즈' 중>



<오션스 일레븐> 줄거리


최고의 프로들이 라스베가스를 훔친다! | Are you in or out?

뉴저지 교도소를 출감한지 불과 24시간도 되기 전, 대니 오션(조지 클루니 분)은 벌써 새로운 한탕을 계획하고 사상 최대 규모의 카지노털이를 성사시키기 위해 각 방면의 전문가(?)들을 불러모은다. 참모장 격인 카드의 달인 러스티(브래드 피트 분), 천재 소매치기 라이너스(맷 데이먼 분), 폭파 전문가 배셔(돈 치들 분), 중국인 곡예사 옌, 현역에서 은퇴했던 베테랑 사기꾼 사울(칼 라이너 분)등등... 이름하여 ?오션스 일레븐?! 그들의 범행 기본수칙은 세 가지다. 첫째, 인명을 해치지 말 것, 둘째, 무고한 사람의 금품을 털지 말 것, 그리고 마지막 세 번째는 이판사판의 정신으로 게임에 임할 것.

  이들이 범행 대상으로 삼은 라스베가스의 세 카지노는 모두 테리 베네딕트(앤디 가르시아 분)라는 인물이 소유하고 있는 곳. 범행 D-데이는 MGM 카지노 실내 체육관에서 레녹스 루이스와 블라디미르 클리치코의 헤비급 복싱 경기가 열리는 날로 정해졌다. 그날 카지노 금고에 보관되어있을 현금의 액수는 어림잡아 1억5천만달러!

  한편, 냉혹하고 빈틈없는 사업가 테리는 자신의 카지노 안에 있는 미술관의 큐레이터인 테스 (줄리아 로버츠 분)와 목하 데이트 중인데, 테스가 공교롭게도 오션의 전처라는 사실은 단순한 우연일까? 그 대답은 오직 오션만이 알 터. 테리는 자신의 카지노 금고만은 그 누구도 손댈 수 없는 난공불락임을 자신한다. 테스와의 관계 또한 마찬가지... 그러나 오션의 생각은 다르다. 불가능에 가까운 이 범행이 계획대로만 성공한다면, 오션은 거액의 돈은 물론 테스까지도 다시 차지할 수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과연 뜻대로 될 것인가?


출처: 네이버 영화 


<오션스 트웰브> 줄거리


2005년, 최고의 프로들이 돌아왔다! | 12배로 커진 판, 쿨하게 훔친다

라스베가스 카지노 거물 베네딕트의 금고를 털어 1억 6천만 달러의 거액을 나눠가진 지 3년 후. 대니 오션(조지 클루니)과 참모인 러스티 라이언(브래드 피트), 소매치기 계의 떠오르는 샛별 라이너스 캘드웰(맷 데이먼) 등 11명의 오션 일당들이 라스베가스 카지노 거물 테리 베네딕트(앤디 가르시아)의 금고를 턴지도 어언 3년이 지났다. 자그마치 1억 6천만 달러의 거액을 서로 나눈 뒤, 각자 어두운 과거를 청산하고 조용히, 올바르게 살려고 노력해왔다. 쉽지만은 않은 일이지만.

  그런 그들이 하나, 둘, 다시 모이게 된다. 누군가가 약속을 깨고 베네딕트와 내통하면서, 1억 6천만 달러를 되갚아야 하는 처지에 몰렸기 때문. 그것도 이자까지 쳐서! 기한 내에 돈을 갚지 않으면 엄청난 복수를 하겠다고 베네딕트는 벼르고 있고, 나눠 가졌던 돈은 이미 바닥나 버린 상태. 할 수 없이 그들은 다시 한 번 한탕을 모의하게 된다.

  그러나 설상가상으로 러스티의 옛 연인이자 유로폴의 유능한 수사관 이사벨(캐서린 제타 존스)이 그들을 뒤쫓고, 자신이 최고의 도둑임을 자처하는 일명 '밤 여우' 프랑소와 뚤루(뱅상 카셀)까지 가세해 누가 세계 최고인지를 가리자며 오션 일당을 방해하기 시작한다. 이에 오션 일당은 대니의 아내 테스(줄리아 로버츠)를 영입, 최고의 한탕을 노리는 작전을 실행하게 되는 데….


출처: 네이버 영화 


<오션스 13> 줄거리 


이번이 마지막! 깨끗하게 벗는다 | 가장 매력적이고 가장 통쾌한 복수, 이번이 마지막이다!

대니 오션(조지 클루니)과 그의 친구들이 다시 뭉쳤다. 이번 목표는 라스베이거스 최대의 카지노를 터는 것! 그러기 위해서는 행운 이상의 것이 필요하다.

  카지노의 야비한 경영자 윌리 뱅크(알 파치노)는 오션 일당의 멤버 루벤 티쉬코프(엘리어트 굴드)에게 사기를 친다. 그 충격으로 루벤은 그만 정신을 잃고 심각한 상태에 빠지게 된다. 하지만 이 일은 뱅크의 계산 착오였다! 그는 오션 멤버 한 명을 건드리면서 오션 일당들에게 공통의 목표를 만들어 준 셈. 이제 일당들은 윌리 뱅크가 자신의 이름을 딴 뱅크라는 새로운 카지노 개장 행사에서 큰 성공을 거두는 그날 밤 그를 무너뜨릴 계획을 짠다.

  예전의 적 테리 베네딕트(앤디 가르시아)까지 영입하고 세운 작전은 세 가지. 먼저 첫 번째는 3.5분 안에 카지노 전 테이블에서 5억불의 대박이 터지도록 조작해 뱅크를 경제적으로 몰락시키는 것이다. 그리고 두 번째는 다이아몬드 5개 등급을 받는 호텔을 운영하는 그의 명성에까지 흠집을 내 뱅크의 자존심에 강타를 날리는 것! 그리고 마지막 작전은 다이아몬드 5등급을 받을 때마다 그가 부인을 위해 최고급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모아놓은 다이아몬드 룸에 잠입하는 것이다. 불가능에 가까운 작전? 오션 일당에게 불가능이란 없다!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오션스 13' 중>



잔잔하면서도 미국식 위트가 들어간 유쾌한 영화 오션스 시리즈!

오션 일당들의 한탕과 이어지는 복수들이 시간가는 줄 모르게 만들어준답니다. 

오션스 시리즈는 브래드 피트를 흥행 보증 수표로 만들어 준 영화이기도 한 만큼

수 많은 사람들이 즐겁게 본 영화이지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The Curious Case Of Benjamin Button , 2008)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중>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는 브래드 피트가 1999년 <파이트 클럽>을 촬영 하던 때 처음 시나리오를 받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시나리오 보완과 기술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0여 년의 시간이 필요했고, 

2008년,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영화가 세상에 나오게 된답니다. 

10년 동안 의리를 지킨 브래드 피트의 기다림이 빛을 보게 된 순간이었죠.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중>



줄거리


2009년 전세계가 빠져드는 황홀한 경험

1918년 제 1차 세계 대전 말 뉴올리언즈. 그 해 여름, 80세의 외모를 가진 아기가 태어난다. 그 이름 벤자민 버튼(브래드 피트). 그러나 사랑하는 아내가 벤자민을 낳다 세상을 떠난 것에 대한 분노와 아이의 너무나 평범하지 않은 외모에 경악한 벤자민의 아버지는 분노를 참지 못하고 그를 ‘놀란 하우스’ 양로원 현관 앞에 버린다.

  놀란 하우스에서 일하는 퀴니에게 발견된 벤자민. 퀴니를 엄마로, 그곳의 할아버지, 할머니들을 친구로 살아가는 벤자민은 해가 갈수록 젊어지는 자신을 발견한다. 이제 12살이 되어 60대 외형을 가지게 된 벤자민은 어느 날, 할머니를 찾아온 6살 나이 그대로의 어린 데이지를 만난다. 그리고 데이지의 푸른 눈동자를 영원히 잊을 수 없게 된다.

  이제 제법 중년의 모습이 된 벤자민은 바다를 항해 하며 세상을 알아가고 데이지는 뉴욕 무용단에 합류해 인생의 절정을 보내며 열정을 폭발시킨다. 그리고 끝없이 만나고 헤어지는 과정 끝에 벤자민과 데이지는 마침내 서로 함께하는 ‘스윗 스팟(Sweet Spot)’의 시기를 맞는다. 서로의 나이가 엇비슷해진 짧은 그 순간을 놓칠 수 없었던 벤자민과 데이지는 불 같은 사랑을 나눈다. 그러나 그는 날마다 젊어지고 그녀는 점점 늙어가는데…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중>



이 영화에서 브래드 피트는 거꾸로 인생을 살아가는 벤자민 역할을 최대한 자연스럽게 연기합니다. 

태어날 땐 할아버지의 모습이었다가 삶의 마지막 순간엔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무구한 아이의 모습으로 생을 마감하는 벤자민. 

시간이 거꾸로 흐르는 만큼 각종 CG와 분장이 필요했고, 

브래드 피트는 분장 소화는 물론 90살 노인부터 젊은 청춘까지 인생의 굴곡을 표현해냈습니다. 

1940년대 벤자민은 게리 쿠퍼같은 부드러운 남성 상을, 1950년엔 말론 브란도의 강렬한 분위기, 

1960년 스티브 맥퀸의 단정한 카리스마, 1970년 제임스 스튜어트의 세련미를 표현해낸 브레드 피트를 제작진은 극찬합니다. 

다만 수많은 시상식 후보에 올랐지만 트로피를 단 하나도 가져가지 못한 비운의 작품으로 꼽히기도 하지요. 



퓨리 (Fury , 2014)



<사진 출처: 네이버 영화 '퓨리' 중>



다가오는 2014년 11월 20일 개봉을 앞둔 영화 <퓨리>입니다.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한 부대와 그들이 운전하는 탱그 '퓨리'를 담은 영화로, 

사실적인 액션을 위해 제작진은 실제 2차 세계대전 당시 사용 된 셔먼 탱크와 티거 탱크를 공수해와 촬영했다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압도적인 스케일의 전차 액션신을 그대로 구현 할 수 있었다고 해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퓨리' 중>



줄거리


2차 세계대전, 전차부대를 이끄는 대장 ‘워대디’에게 

 적으로 둘러싸인 최전선에서의 마지막 전투 명령이 떨어진다. 

  

 하지만 수 차례의 전투로 대부분의 동료를 잃은 그에겐 

 단 한 대의 탱크 ‘퓨리’와 지칠 대로 지쳐버린 부대원들만이 남아있을 뿐이다. 

 게다가 지원군으로 경력이 전무한 신병 ‘노먼’이 배치되고, 

 ‘워대디’는 신참을 포함한 단 4명의 부대원만으로 적진에 나서야 하는 상황에 처한다. 

  

 수백 명의 적들과 맞서야 하는 단 5인의 병사. 

 최소의 인원과 최악의 조건 속, 사상 최대 위기에 처한 ‘워대디’와 그의 부대는 

 생존 가능성 제로, 최후의 전쟁터로 향하는데…! 

  

 역사를 바꾼 그들의 불가능한 전쟁이 시작된다!


줄거리: 네이버 영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퓨리' 중>



11월 13일에는 브래드 피트와 로건 레먼의 내한 소식이 전해져 한국 팬들을 더욱 들뜨게 만들었는데요, 

전쟁 리얼리티와 드라마, 감동까지 모두 담은 영화 <퓨리> 기대되지 않으신가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흐르는 강물처럼' 중>


배우로도 성공했고, 스타로도 성공했고, 안젤리나 졸리의 남편으로 외조도 톡톡히 하고 있으며, 

여섯 아이들의 아버지로도 그리고 영화 제작자, 기획자로도 모두 성공적인 삶을 살고 있는 브래드 피트!

이 완벽한 브래드 피트가 요즘은 안젤리나 졸리와 함께 사회 공헌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고 전해지네요~


얼굴도 마음도 훈훈한 배우 브래드 피트, 

앞으로도 많은 작품에서 얼굴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듀오 애피소드 몰캉한 다라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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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 추천영화] 청춘을 연기하는 배우 에단호크, 그의 필모그래피를 살펴보자!



청춘을 연기하는 배우 에단호크, 그의 필모그래피를 살펴보자!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 중]



<죽은 시인의 사회>, <비포 시리즈> 등을 통해 우리에게 잘 알려진 배우, 에단 호크!

오늘은 그의 잘생긴 외모에 가려 잘 알지 못했던 다양한 필모그래피에 대해 살펴보려고 합니다. 


1985년 조 단테 감독의 SF 영화 <컴퓨터 우주 탐험>으로 영화계에 데뷔했던 에단 호크는 

1989년까지 학업에만 집중하다,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에 출연하며 본격적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합니다.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나약한 전학생 토드 역을 맡아 아버지와 잘난 형의 그늘 아래에서 억눌려있는 

명문고등학생을 연기합니다. 

처음엔 누구보다도 나약하고 자신없는 아이지만, 

키팅 선생님 밑에서 공부하며 마지막엔 가장 먼저 "캡틴, 오 마이 캡틴"을 외치는 당찬 학생이 되지요. 

인상적인 연기와 함께, 그의 잘생긴 외모도 화제가 되는데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비포 선셋' 중]



이 후 <늑대 개>, <휴전>, <얼라이브> 등 흥행에는 성공하지 못하지만 평론가들에게 호평받는 영화에 출연해 

연기력을 탄탄히 쌓아갑니다. 

그리고 <비포 선라이즈>, <비포 선셋>, <비포 미드나잇>에 이르는 <비포 시리즈>를 통해 두터운 팬 층과 

마니아들을 길러내기도 하지요. 



2001년에는 평소 그가 찍던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젊은이 이미지에서 벗어나 

액션, 범죄를 아우르는 영화에 출연합니다. 

그의 강한 모습도 평단에 합격점을 받고, 2001년에는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 되기도 하지요. 

연기 외의 분야에서도 재능을 발휘해 온 에단 호크는 

<청춘 스케치>의 사운드 트랙 '스테이' 뮤직 비디오 감독을 했으며, 

<첼시 호텔>, <이토록 뜨거운 순간>, <시모어: 언 인트로덕션> 등을 직접 연출하기에 이릅니다. 

그리고 극장 '말라빠르떼'를 설립해 예술감독을 맡기도 했지요. 


다양한 활동을 한 멋진 배우 '에단 호크'!


그의 자세한 필모그래피를 살펴볼까요?



위대한 유산 (Great Expectations, 1998)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위대한 유산' 중]



영국의 작가 찰스 디킨스가 1861년 간행한 소설 '위대한 유산'을 영화화한 작품입니다. 

한 소년의 성장을 보여주며 19세기 영국 사회를 비판한 작품이지요. 

이를 1998년 알폰소 쿠아론 감독이 맡아 만들어진 영화입니다. 

에단 호크의 아역과 기네스 팰트로의 아역이 분수대에서 한 키스는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키스신에 꼽히기도 할 정도로 장면 장면이 아름다운 영화이지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위대한 유산' 중]



줄거리 


플로리다 걸프 해안의 작은 마을에 사는 8살의 핀 벨(Finnegan Bell: 에단 호크 분)은 누나와 함께 산다. 가난한 집안형편이지만 화가가 꿈인 핀은 아름다운 바다를 그리며 자신의 꿈을 키워나간다. 어느날 그는 탈옥한 죄수 루스티그(Prisoner - Lustig: 로버트 드니로 분)를 우연히 만나 그의 발목에 찬 족쇄를 풀어주면서, 그의 단순하고 평화로운 생활이 깨어짐을 느낀다. 인근에서 가장 부자로 소문나 있는 노라 딘스무어 여사(Ms. Dinsmoor: 앤 밴크로프트 분)로부터 갑작스런 초대를 받게 된 핀은 그녀의 은둔자적인 비밀스런 삶에 두려워 하면서도 그녀의 조카인 에스텔라(Estella: 기네스 팰트로 분)에 대한 막연한 동경과 사랑으로 매일 그녀를 찾는다. 에스텔라는 그런 핀에게 상류사회 특유의 냉정함과 오만함으로 일관하지만 핀이 그녀를 그린 그림에 깊은 인상을 받는다. 에스텔라를 사랑한다면 그의 마음만 아플거라는 노라의 충고에도, 어느새 커버린 그들은 서로에 대한 호감을 억누를 수 없다. 노라의 말대로 에스텔라는 홀연히 파리로 떠나버리고 절망에 빠져 헤매던 핀은 그림그리기를 포기한 채 나날을 보낸다. 갑작스런 익명의 후원자 덕분에 뉴욕에 보내진 그는 화가로서의 꿈을 이루며 뉴욕 미술계의 유망주로 떠오른다. 부와 지위, 명성을 한꺼번에 얻게 된 핀은 에스텔라와의 갑작스런 재회에 행복해 하지만 그녀는 다른 남자의 청혼을 받아들였다는 한마디 말로 그에게 또한번 깊은 상처를 남긴다. 괴로워 하는 핀 앞에 갑자기 나타난 루스티그는 상황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며 그가 누리는 위대한 유산의 의미를 깨우쳐 주는데.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위대한 유산' 중]



영화 속에 내포되어 있는 '물질 만능주의'에 대한 비판이 무겁게 이끌어 갈 수도 있지만, 

한 소년의 성장으로, 사랑과 성장 속에 녹여내린 덕에 

스며들 듯 이해가 되는 영화입니다. 

에단 호크와 기네스 펠트로의 젊은 모습 또한 눈이 훈훈해지는 영화기도 하지요~



이토록 뜨거운 순간 (The Hottest State, 2007)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이토록 뜨거운 순간' 중] 



이번 소개할 영화는 에단 호크가 출연한 영화가 아닌, 연출한 영화랍니다. 

배우들이 감독으로 활동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이 영화 또한 에단호크가 직접 연출한 두번째 작품이랍니다.  

청춘의 위태롭게 흔들리면서도 뜨겁게 타오르는 사랑을 담은 작품으로, 

늘 애처롭게 흔들리는 청춘인 것 같던 에단 호크가 그려낸 '청춘' 영화입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이토록 뜨거운 순간' 중]



줄거리


 스무살, 다시 없을 그 사랑의 모든 것

텍사스 출신의 배우지망생 윌리엄. 연기자로 성공하기 위해 뉴욕으로 옮겨온 그는 어느 날, 동네의 한 바에서 가수지망생 사라를 만난다. 사랑의 열병에 들뜨듯 서로에게 빠른 속도로 빠져들게 되는 두 사람. 하지만 사랑의 감정이 깊어갈수록 관계에 대한 사라의 불신은 커져가고, 윌리엄과의 사랑에 보이지 않는 벽을 만들게 된다.

  한편 윌리엄은 멕시코에서 촬영할 영화에 출연하는 기회를 갖게 되자 사라에게 함께 가길 청한다. 멕시코에서 이들은 일생에 다시 없을 사랑의 순간을 나누고 미래를 약속한다. 꿈 같이 뜨거웠던 순간을 뒤로 하고, 뉴욕으로 먼저 돌아가는 사라. 4주 후, 일을 끝낸 윌리엄은 사라를 다시 만날 생각으로 한껏 부풀어 뉴욕으로 돌아오는데….

  스무 살, 사랑의 달콤함과 씁쓸함. 다시 없을 그 사랑의 모든 것이 이곳에 펼쳐진다.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이토록 뜨거운 순간' 중]



스무살의 사랑과 가족 울타리 안에서 성숙하는 모습까지 

에단 호크만큼 청춘을 연기하고 연출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싶기도 합니다~

잘 그려진 청춘 영화 <이토록 뜨거운 순간>입니다!



보이후드 (Boyhood, 2014)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보이후드' 중]



얼마 전 개봉해 화제를 몰고 있는 영화 <보이후드> 입니다. 

<비포 시리즈> 감독 리처드 링클레이터가 12년 동안 찍은 대작이지요. 

진짜 한 소년의 성장을 12년 동안 관찰하며 가족의 변화와 성장을 담아내고 있지요. 

165분이라는 긴 상영시간이지만, 12년이라는 세월을 담았기에 크게 길게 느껴지지도 않습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보이후드' 중]



줄거리


수많은 기억의 조각들로 이뤄낸 단 하나의 특별한 이야기!

소년은 어떻게 어른이 되는 것일까?

여섯 살 ‘메이슨 주니어’(엘라 콜트레인)와 그의 누나 ‘사만다’(로렐라이 링클레이터)는 싱글맘인 ‘올리비아’(패트리샤 아케이트)와 텍사스에 살고 있다. 아빠인 ‘메이슨 시니어’(에단 호크)는 일주일에 한 번씩 들러 ‘메이슨’과 ‘사만다’를 데리고 캠핑을 가거나 야구장에 데려 가며 친구처럼 놀아 주곤 하지만 함께 살 수는 없다. 게다가 엄마의 일 때문에 친구들과 헤어져 계속해서 낯선 도시로 이사를 다녀야 하는 메이슨은 외로운 나날을 보내며 점차 성장해가는데…….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보이후드' 중]



에단호크는 이 영화에서 철없는 아빠 '메이슨 시니어'를 맡아 연기했습니다. 

이혼을 했지만, 일주일에 한 번씩 집에 들러 아이들과 놀아주는 아빠이지요. 

처음엔 철없는 이기적인 아빠라고 생각되지만, 

아이들처럼 점점 성장해 결국 한 가정을 책임지는 가장의 모습을 보여주지요.  

12년의 세월 안에 연출자도, 연기자도 모두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영화랍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가타카' 중]



잘생긴 외모 때문에 이토록 작품성 있는 영화들을 찍었으리라 생각지도 못한 분들도 많으실거예요. 

깊은 눈빛으로 연기하는 에단 호크의 청춘을 바라보다보면, 

청춘을 모두 이해할 수 있을 것만 같기도 합니다. 


청춘이 그리울 때, 청춘이 힘들 때 

에단 호크가 출연한 혹은 연출한 영화 한 편 보는건 어떨까요?


이상 듀오 애피소드 몰캉한 다라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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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 추천영화] 마크 러팔로(Mark Ruffalo), 할리우드 명배우의 출연작을 확인해보자!



마크 러팔로(Mark Ruffalo), 할리우드 명배우의 출연작을 확인해보자!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나우 유 씨미' 중]



오늘 소개해드릴 배우는 요즘 핫 한 영화 <비긴 어게인>의 프로듀서 '댄'으로 열연한 배우 '마크 러팔로'입니다. 

2000년 <유 캔 카운트 온 미>로 몬트리올 영화제와 LA 영화비평가협회 최우수 남우주연상을 수상했으며, 

작가이자 감독, 제작자로도 활동하고 있는 배우이지요. 


사실 개인적으로는 <어벤져스>의 헐크로 인상이 각인 된 배우라 그 이전 다른 영화에 출연한 그의 모습은 

잘 기억이 나질 않기도 합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어벤져스' 중]



배우 마크 러팔로는 위스콘신에서 미용사 어머니와 건축화가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처음 마크는 연기, 집필, 감독, 프로듀싱까지 다양한 활동과 함께 연극 무대에 서는 배우로 활동했었어요. 

그러다 '갱스 오브 뉴욕'으로 유명한 시나리오 작가 케네스 로너건에게 캐스팅 되어 영화 '유 캔 카운트 온 미'에 출연하게 되지요. 

이 작품을 통해 여러 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받게 되기도 합니다. 


2000년도에는 배우인 선라이즈 코이그니를 만나 결혼했지만 2년 후 뇌종양에 걸리기도 합니다. 다행스럽게도 양성으로 판명이 나 금세 회복하지만, 안면이 굳어 연기 활동에 잠시 지장을 받기도 합니다. 


인상이 강하진 않지만 따스하고 부드러운 이미지와 진심을 담은 연기로 사랑받고 있는 배우기도 하지요~


그럼 함께 그가 출연한 영화를 살펴볼까요?



완벽한 그녀에게 딱 한가지 없는 것 (13 Going On 30, 2004)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완벽한 그녀에게 딱 한가지 없는 것' 중]



10년 전인 2004년 개봉한 영화 <완벽한 그녀에게 딱 한가지 없는 것> 입니다. 

마크 러팔로도, 상대 역으로 출연한 배우 제니퍼 가너도 지금보다 훨씬 어린 모습으로 나오지요~


찌질한 13살 짜리 소녀가 하루아침에 30살 여인이 되고, 

멋진 아파트에 잘생긴 애인, 그리고 잡지사 부편집장이라는 멋진 직업을 가진 커리어 우먼이 되어있음을 발견합니다. 

영화속에서 오늘의 소개 배우 마크 러팔로는 주인공 제나를 지고지순하게 사랑하는 매트 역을 맡아 연기합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완벽한 그녀에게 딱 한가지 없는 것' 중]



줄거리 


뉴욕 한복판의 초호화 아파트, C컵 사이즈 나이스 바디, 빵빵한 직장, 얼짱몸짱 남친, 완벽 그 자체의 킹카! 하지만...

1987년. 오늘로 제나는 13살이 된다. 근데 그러면 뭐해, 졸업앨범 사진엔 치아교정기만 보이고 얼짱 루씨한테 왕무시당하는 건 생일날도 여전하다.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돌쇠같은 남친 매트의 생일선물로 살짝 기분이 풀리려는 순간, 생일파티에 쳐들어온 루씨가 제안한 '천국에서의 7분' 게임 덕분(?)에 벽장에 갇히는 꼴이라니...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 속에 그녀의 소원은 딱 하나! '나도 완벽한 여자가 되고 싶다!!!'

  아침에 눈을 뜬 제나(제니퍼 가너) 앞엔 그야말로 눈이 번쩍 뜨이는 초호화판 행복이 대기중이었다. 하룻밤 새 서른이 된 그녀는 자신이 잡지에서나 봤던 쭉빵 몸매에 뉴욕 한복판 호화아파트에 사는 잘나가는 패션잡지 에디터로 다시 태어난 걸 알게된다. 게다가 재벌급 얼짱 스타가 내 남친이라니!!! 꿈에서나 바랬던 완벽한 여자의 삶... 그런데 뭔가 허전하다. 내가 언제부터 루씨랑 단짝이었지? 나만 사랑할 것 같던 매트(마크 러팔로)는 왜 날 보고도 시큰둥하지? 나 왜 이러지? 이정도면 완벽한 거 아니었어??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완벽한 그녀에게 딱 한가지 없는 것' 중]



어릴적 누구나한번쯤은 어린이 되고 싶단 상상을 하곤 합니다. 

어른이 되면 원하던 것은 뭐든 다 할 수 있을 것만 같고, 어른이 된 내 모습은 완벽할 것만 같기 때문이죠. 

모든 것이 완벽해 보이는 주인공이지만, 정말 자신에게 소중했던 것을 잃어버린 채 어른으로써 삶을 살아가고, 

잊어버렸던 소중한 것들을 하나하나 찾아가는 과정에서 

내 주변의 것들을 되돌아 볼 수 있게 만들어주는 영화입니다~

로맨틱 코미디라는 장르에 맞게 유쾌하고 즐겁게 풀어나가기에 시간가는 줄 모르게 볼 수 있는 영화!

<완벽한 그녀에게 딱 한가지 없는 것>이었습니다!



저스트 라이크 헤븐 (Just Like Heaven, 2005)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저스트 라이크 헤븐' 중]



유령과 사랑을 할 수 있을까요?

우리나라서 2004년 개봉한 영화 <귀신이 산다>와 비슷 한 내용을 가진 영화 <저스트 라이크 헤븐>입니다. 

시종일관 우울한 데이빗과 불의의 사고로 코마상태가 유지되고 그 기간 동안 유령이 된 엘리자베스의 이야기랍니다. 

<비긴 어게인>에서는 맡은 캐릭터도, 현재 그의 겉모습도 사실 이웃집 아저씨 같은 모습이기에 

로맨틱 코미디와 어울릴까 싶기도 하지요. 

하지만 앞에 소개한 영화도, 이번에 소개하는 영화도 모두 로맨틱 코미디의 남주인공입니다. 

눈에 띄게 잘생긴것도, 키가 큰 것도 아닌 그가 어떻게 사랑이야기의 남주인공을 맡을 수 있을까요?

우선 줄거리를 함께 살펴봅시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저스트 라이크 헤븐' 중]



줄거리


기억상실증 여자와 사랑기피증 남자의 천국 같은 로맨스

믿을 수 없는 사랑이 이루어집니다..


왜 나한테만 당신이 보이죠?

만사가 시큰둥한 우울한 정원사 데이빗(마크 러팔로 분). 어렵게 고른 아파트로 이사 온 첫날 밤, 새 집에 느닷없이 침입자가 나타난다. 오밤중에 나타나 자기 집이니 막무가내로 나가달라는 이 여자. 입주사기를 당했구나 생각하는 순간, 어째 그녀의 몸 어딘가가 이상하다. 이방에서 저방으로 슥~ 사라지질 않나, 벽을 통과하지 않나, 심지어 창문에서 떨어지고도 바로 등뒤에서 잔소리를 해대며 나타난다. 이 여자. 유령일까.. 아니면, 나의 환각일까… 


왜 당신에게만 내가 보이죠?

24시간이 너무 바빠 변변한 연애 한 번 못해 본 병원 레지던트 엘리자베스(리즈 위더스푼 분). 스물 여섯 시간 연속 근무를 마치고 피곤한 몸으로 집에 돌아 온 엘리자베스는 마치 자기집인양 소파에 걸터앉아 맥주를 마시고 있는 남자를 발견하고 혼비백산한다. 아무리 나가라고 말해도 버팅기는 뻔뻔함이란. 좋아! 경찰에 신고하겠어.. 근데 내 몸이 왜 이럴까.. 전화기가 잡히지 않아…내 이름은 뭐지..직업은..?.. 내가.. 유령이라고..?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내겐 너무나 사랑스러운 그녀… 이렇게 보낼 순 없습니다!! 

데이빗과 엘리자베스의 옥신각신 엉뚱한 동거생활이 시작된다. 영혼과의 동거라니!! 데이빗은 처음엔 자신의 정신상태를 의심하지만 결국 그녀의 존재를 받아들이게 되고, 그녀가 잃어버린 기억을 찾는 것을 도와주기로 마음 먹는다. 우여곡절 끝에 그녀의 정체와 사연을 알아낸 데이빗. 그러나 그토록 떼어버리고 싶었던 이 여자는 이미 그에게 너무 큰 부분이 되었는데… 더구나 코마(coma) 상태인 그녀는 이 세상에서의 시간이 얼마 남아있지 않다! 이대로 그녀를 보낼 수는 없는 일! 데이빗은 엘리자베스의 영혼과 몸을 합치기 위한 기상천외한 방법을 계획하는데… 그들의 불가능한 사랑은 기적을 만들어 낼 수 있을까.. 


출처: 다음 영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저스트 라이크 헤븐' 중]



현실에 실제 있을 것만 같기도 하지만, 따스하고 뭐든 포용할 수 있을 것만 같은 그이기에 

어떤 여주인공을 붙여놓아도 무난하게 그림이 그려지기에 많은 감독들이 그를 사랑하는 것이 아닐까요?

현실에 보이지 않는 주인공 엘리자베스를 애틋하게 바라보는 연기를 가장 잘 하는 배우는 

역시 마크 러팔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땡스 포 쉐어링 (Thanks for Sharing, 2012)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땡스 포 쉐어링' 중]



이번에도 역시 마크 러팔로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영화랍니다!

영화 제목인 'Thanks for Sharing'은 중독 치료 모임에서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 하면 

진행자가 격려와 감사의 의미로 외치는 말입니다. 

중독에는 여러 종류가 있는데, 마약, 섹스, 술, 담배, 기타 등등 삶에 쾌락을 안겨 주는 것들이지만 

지나치게 중독되면 삶을 망치게 하는 것들이지요. 

이 영화는 무언가에 중독 된 사람들이 연인과 친구, 가족과의 사랑, 우정 그리고 본인의 강한 의지로 

자기 자신을 이겨나가는 이야기를 그렸답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땡스 포 쉐어링' 중]



줄거리


보통 사람들은 ‘그’ 생각을 하루에 15번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그’ 생각을 한 시간에 15번 한다고?!

차분하고 부드러운 성격에 직업적으로도 성공한 완벽남 아담(마크 러팔로)에겐 단 한 가지 문제가 있었으니 바로 너무 민감하다는 것! 숨소리만 들려도, 눈빛만 오가도, 옷깃만 스쳐도 자꾸만 불끈(?)거리는 병을 앓고 있는 아담은 마이크(팀 로빈스), 닐(조시 게드) 등 같은 증상의 클럽 사람들과 함께 열심히 치료를 거듭하고 있다. 너무 민감해서 사랑을 외면해야 하고, 가족에게 소홀해지고, 또 직장에서도 쫓겨난 그들의 유쾌발랄 중독 극복기! 

  

  과연 우린 다시 평범한 사랑을 할 수 있게 될까요?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땡스 포 쉐어링' 중]



마크 러팔로의 중독 연기와 기네스 펠트로의 시원시원한 이목구비, 몸매를 보는 재미도 쏠쏠한 영화에요!

중독을 이야기 하기에 청소년 관람 불가 판정을 받은 영화지만, 

중독이든 시련이든 함께 해쳐나가 결국은 행복한 결말을 맞이하게 됩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이터널 선샤인' 중]



벌써 세 아이의 아버지이자, 할리우드 명배우로 자리매김 한 배우 마크 러팔로!

그가 아닌 헐크는 상상할 수 조차 없으며, 어벤져스 시리즈 6회 출연 계약을


이미 완료했다고 합니다. 

촬영진행 후 헐크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면 '헐크'만 따로 영화를 만들겠다고도 했다네요~

지금도 <비긴 어게인>으로 최고의 인기를 끌고 있는 배우지요. 

따뜻한 연기 덕분에 상대 역도 돋보이게 만들어 주는 배우기에 엄청 잘생기지 않았어도 

할리우드에서 언제나 러브콜을 받는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명배우의 명연기 기대하겠습니다!


이상 듀오 애피소드 몰캉한 다라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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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 추천영화] 사랑 영화의 대가, 키이라 나이틀리Keira Knightley! 그녀의 필모그래피를 살펴보자.

사랑 영화의 대가, 키이라 나이틀리Keira Knightley! 그녀의 필모그래피를 살펴보자.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안나 카레니나' 중]


영국의 모델이자 배우인 키이라 나이틀리!

각지고 주걱턱이지만 오묘한 아름다움을 풍기는 키이라 나이틀리, 오늘은 그녀의 필모그래피를 확인해볼까 하는데요. 

극작가 셔먼 맥도날드와 배우 윌 나이틀리의 딸로 태어나 이미 태생부터 배우가 될 수 밖에 없던 그녀는

학교와 유스 클럽 프로덕션에서 연기를 배웠다고 합니다. 


1994년 <빌리지 어페어>에서 나타샤 조던 역으로 영화계에 데뷔해 

이후 영화, 드라마에서 찬찬히 연기 경력을 쌓아갔지요. 

2002년 영화 <슈팅 라이크 베컴>에서 보이시한 모습으로 깊은 인상을 남긴 그녀는 

TV 드라마 <닥터 지바고>에서 배우로서 자리를 확고히 다지게 되었습니다. 

2003년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블랙 펄의 저주>에서 강인한 체력과 탁월한 검술로 

조니 뎁, 올랜도 블룸과 조화로운 연기를 선보이기도 했지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중]



같은 해, 영화 <러브 액츄얼리>에서 스케치북 프로포즈를 받는 주인공이 되기도 했었답니다. 

2005년 영화 <오만과 편견>으로 미국 아카데미상 여우주연상에 첫 지명되고, 전미 영화 비평가협회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습니다. 

2007년 영화 <어톤먼트>, 2008년 영화 <공작부인: 세기의 스캔들>, 2012년 영화 <안나 카레니나> 등 쉬지않고 작품 활동을 하고 있기도 하지요. 

최근 영화 <비긴 어게인>에 출연해 한국에서도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그녀의 작품들을 세세하게 알아볼까 합니다. 



오만과 편견(Pride & Prejudice, 2005)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오만과 편견' 중]


<오만과 편견>은 영국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작가 제인 오스틴 대표작입니다. 

1813년 1월 28일 발표되어 벌써 200년이 훨씬 넘는 작품이랍니다.  

제인 오스틴 작품 중에서도 오만한 남자와 편견을 가진 여자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소설로, 

로맨스 문학의 원형이라고도 불리고 있습니다. 

주인공 '엘리자베스 베넷'역할을 누가 할지 팬들 사이에서도 이야기가 많았는데요, 

오묘하면서도 고전미와 세련미를 고루 가지고 있는 키이라 나이틀리가 이 역을 맡게 되었지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오만과 편견' 중]


줄거리


사랑이 시작될 때 빠지기 쉬운... (오만과 편견) | 운명은 사랑을 따라 변합니다...

아름답고 매력적인 '엘리자베스(키이라 나이틀리)'는 사랑하는 사람과의 결혼을 믿는 자존심 강하고 영리한 소녀. 좋은 신랑감에게 다섯 딸들을 시집 보내는 것을 남은 인생의 목표로 생각하는 극성스러운 어머니와 자식들을 극진히 사랑하는 너그러운 아버지와 함께 화기애애한 '베넷가(家)'의 다섯 자매 중 둘째이다.

  조용한 시골에 부유하고 명망있는 가문의 신사 '빙리'와 그의 친구 '다아시(매튜 맥파든)'가 여름 동안 대저택에 머물게 되고, 대저택에서 열리는 댄스 파티에서 처음 만난 '엘리자베스'와 '다아시'는 서로에게 눈을 떼지 못한다. 하지만 자존심 강한 '엘리자베스'와 무뚝뚝한 '다아시'는 만날 때 마다 서로에게 속마음을 드러내지 않고 사랑의 줄다리기를 하는데, '다아시'는 아름답고 지적인 그녀의 매력에 점점 빠져들고 폭우가 쏟아지는 날, 비바람이 몰아치는 언덕에서 가슴 속 깊은 곳에 담아둔 뜨거운 사랑을 그녀에게 고백한다.

  결혼의 조건은 오직 진정한 사랑이라고 믿는 '엘리자베스'는, '다아시'가 자신의 친구 '빙리'와 그녀의 언니 '제인'의 결혼을 '제인'이 명망있는 가문 출신이 아니라는 이유로 반대한 것을 알게 되자, 그를 오만하고 편견에 가득 찬 속물로 여기며 외면하는데... 서로에 대한 오해와 편견에 빠져 눈이 멀어있는 '엘리자베스'와 '다아시'는 과연 서로의 진심을 알고 사랑을 이룰 수 있을까...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오만과 편견' 중]


<오만과 편견> 작품 자체도 당시 영국의 정치, 경제 상황과 결혼의 의미, 가족 관계, 사랑에 대해 잘 담아내어 극찬을 받지만, 작품 속 캐릭터 그대로를 연기해낸 키이라 나이틀리와 매튜 맥퍼딘에 대해서도 칭찬이 끊이지 않은 작품입니다. 


지적이면서도 사랑스러움을 갖춘 리지 역할을 누구보다도 잘 해낸 키이라 나이틀리. 

두근거리는 감정이 필요할 때, <오만과 편견>을 적극 추천합니다!



어톤먼트(Atonement, 2007)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어톤먼트' 중]


가슴아픈 사랑 이야기 <어톤먼트>. 

내 거짓말로 인해 누군가의 삶이 불행해졌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살아가실건가요?

영화 어톤먼트는 '속죄'라는 뜻을 가진 영화랍니다. 

키이라 나이틀리는 주인공 세실리아 역을 맡아 상대역 로비(제임스 맥어보이)와 결국은 이루어지지 못하는 가슴 아픈 사랑을 나누게 됩니다. 

동생의 시기, 질투, 오해로 빚어진 이별과 불행으로 가슴 절절한 사랑을 그려내지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어톤먼트' 중]



줄거리


영원한 사랑의 약속 (어톤먼트) | 기다림이 아플 수록 사랑은 깊어집니다...

1935년 영국, 부유한 집안의 아름다운 딸 세실리아(키이라 나이틀리)는 시골 저택에서 여름을 보내던 중 집사의 아들이자 명문대 의대생 로비(제임스 맥어보이)와 마주친다. 어릴 때부터 서로에게 애틋한 마음이 있었지만 쉽게 마음을 고백하지 못하던 이들은 그날 밤 서로의 사랑을 확인한다. 하지만 이들을 지켜본 세실리아의 동생 브라이오니의 오해로 로비는 억울한 누명을 쓰고 전쟁터로 끌려가게 된다. 이후 세실리아는 로비가 전쟁터에서 돌아오기만을 기다리며 간호사로 일하게 되고, 로비 또한 세실리아를 다시 만난다는 단 하나의 일념으로 전쟁터에서 살아남는데…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어톤먼트' 중]


사랑을 이루기 위해 가족을 떠나고, 꿈을 접지만 결국엔 이루어지지 못하는 두 사람. 

마지막엔 사랑을 방해했던 동생 브라이오니가 자신이 속죄하는 마음으로 쓴 소설 '어톤먼트'에 대해 설명하는 장면은

모든 사람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키이라 나이틀리는 사랑을 원하는 여성의 세밀한 연기를 누구보다도 잘 하는 배우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비긴 어게인(Begin Again, Can a Song Save Your Life?, 2013)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비긴 어게인' 중]



영화 <원스>감독이 할리우드와 손을 잡고 만든 영화 <비긴 어게인>입니다. 

키이라 나이틀리와 우리의 헐크 마크 러팔로, 그리고 마룬5 애덤 리바인까지 초호화 캐스팅에 <원스>감독이 함께한 영화라 많은 사람들이 기대를 한 영화기도 하지요. 


영화 <원스>에서는 출연 배우였던 글렌 핸사드와 마케타 잉글로바가 직접 만든 노래들로 구성해 만든 영화지만, 

이번 영화는 헐리우드의 자본이 들어가 최고의 작사 작곡가가 함께 만든 음악으로 구성되었다 전해져 기대감이 더 커졌습니다. 

역시 기대감을 저버리지 않고 마음을 건드리는 줄거리와 귓가에 쟁쟁 남는 음악을 선사했지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비긴 어게인' 중]



줄거리


“다시 시작해, 너를 빛나게 할 노래를!”

싱어송라이터인 ‘그레타’(키이라 나이틀리)는 남자친구 ‘데이브’(애덤 리바인)가 메이저 음반회사와 계약을 하게 되면서 뉴욕으로 오게 된다. 그러나 행복도 잠시, 오랜 연인이자 음악적 파트너로서 함께 노래를 만들고 부르는 것이 좋았던 그레타와 달리 스타가 된 데이브의 마음은 어느새 변해버린다. 

 스타 음반프로듀서였지만 이제는 해고된 ‘댄’(마크 러팔로)은 미치기 일보직전 들른 뮤직바에서 그레타의 자작곡을 듣게 되고 아직 녹슬지 않은 촉을 살려 음반제작을 제안한다. 거리 밴드를 결성한 그들은 뉴욕의 거리를 스튜디오 삼아 진짜로 부르고 싶었던 노래를 만들어가는데…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비긴 어게인' 중]


비긴 어게인에서 키이라 나이틀리는 직접 노래를 불렀다고 해요. 

고요하면서도 따스한 음색이 영화 내내 귓가에 달라붙어 영화를 보고 나와도 한동안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게다가 영화 속에 나오는 로맨틱한 뉴욕 거리들을 보노라면, 당장이라도 뉴욕으로 달려가 사랑과 꿈을 이루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공작부인' 중]


키이라 나이틀리는 때로는 전사의 모습으로, 때로는 사랑스러운 여인으로, 때로는 가슴 절절한 사랑의 주인공으로 분해 

전 세계 영화 팬들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하고 있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작품에서 우리에게 멋진 모습 많이 보여주겠지요?


이상 듀오 애피소드 몰캉한 다라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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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웃타임, 노트북의 레이첼 맥아담스(Rachel McAdams)! 러블리의 대명사를 알아보자


 

[사진 출처: 네이버 영화 '시간 여행자의 아내' 중]


이 러블리한 여인, 모르는 사람 없겠죠?

로맨스의 여왕이라고 불러도 손색없는 러블리한 그녀! 레이첼 맥아덤즈입니다. 

믿기지 않겠지만 1978년 캐나다에서 태어난 30대 후반 배우랍니다. 

2002년 디즈니의 <핫 칙>으로 '자고 일어나니 스타가 돼 있었다'는 거짓말 같은 현실을 경험했지요. 

이후 <퀸카로 살아남는 법>, <노트북>, <우리, 사랑해도 되나요?>, <웨딩크래셔>, <시간 여행자의 아내>, <셜록 홈즈>, <굿모닝 에브리원>, <미드나잇 인 파리>, <서약>, <어바웃 타임> 등 우리나라에서 사랑받은 영화들 속 주인공으로 등장했어요. 

꾸준하고 부지런하며 꼼꼼한 성격으로 팬들은 물론, 함께 일하는 영화계 사람들로부터도 늘 호평을 듣는 명품 배우기도 하지요. 



[사진 출처: 네이버 영화 '노트북' 중]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예쁘고 사랑스러운 그녀! 

레이첼 맥아덤즈, 그녀의 필모그래피를 확인해볼까요?



노트북(The Notebook, 2004)


[사진 출처: 네이버 영화 '노트북' 중]



명불허전, 최고의 멜로 영화로 꼽히는 영화 <노트북>입니다. 

2004년 개봉해 벌써 1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화자되고 있는 영화지요.


온 몸과 마음을 다해 뜨거운 사랑을 하다가 헤어지고, 그리고 다시 만나고 마지막 순간까지 사랑하는 두 주인공의 모습에 

많은 사람들이 이상적인 '사랑'의 모습을 <노트북>이라 말하기도 했습니다. 


로맨스 영화계 최고의 키스신으로도 꼽히는 주인공 노아와 앨리의 비 속 키스신!

영화가 끝나고 함께 출연한 배우 '라이언 고슬링'과 실제 연인으로 발전하기 도했었지요. 



[사진 출처: 네이버 영화 '노트북' 중]



줄거리


위대한 사랑의 약속 | 17살의 설레임... 24살의 아픈 기억... 그리고 마지막까지도... 그녀와의 약속을 지키고 싶습니다!

17살 내 전부를 흔들어 버린 그녀... 노아는 카니발에서 활달하고 천진난만한 앨리의 웃음을 보고 첫눈에 반한다. 두 사람은 빠른 속도로 서로에게 빠져들고 전부를 주어도 아깝지 않은 사랑을 한다. 그러나 신분 차이로 인한 집안의 반대로 두 사람은 이별을 하게 되고, 갑자기 일어난 전쟁은 더욱 확실하게 두 사람간의 연결고리를 끊어버렸다. 그렇게 7년이란 시간은 지나간다.

  24살이 되어서도 그녀는 여전히 나의 전부였고... 우연히 신문에서 노아의 소식을 접한 앨리는 그를 찾아 나선다. 오랜 시간이 지났어도 잊을 수 없었던 두 사람은 다시 만났지만, 서로가 처한 현실에 더 가슴 아프다. 앨리에게는 약혼자가 있었고, 잊을 수 없는 첫사랑과 현실 앞에서 그녀는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된다.

  나의 마지막 순간까지도 그녀와 함께 하고 싶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앨리는 큰 병을 앓으면서 점점 모든 기억을 잃어간다. 그녀가 세상의 전부였던 노아는 두 사람의 추억이 담긴 일기장을 남겨둔다. 그녀만을 지키겠다는 약속을 위해...


출처: 네이버 영화





사랑스러운 그녀를 로맨스의 여왕으로 만들어준 영화기도 한 <노트북>

언제 봐도 감동적인 내용에 눈물 콧물 쏙 빼게 만들지만, 

사랑하는 사람이 생긴 후에 함께 이 영화를 보면 더 와닿을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시간 여행자의 아내(The Time Traveler's Wife, 2009)



[사진 출처: 네이버 영화 '시간 여행자의 아내' 중]



어릴 적 사고로 원치 않는 시간 여행을 하는 '헨리'와 

그런 헨리를 사랑해 그를 하염없이 기다리는 '클레어' 두 사람의 사랑 이야기 입니다. 

이루어지기 어려운 사랑임에도 불구하고 변함없는 사랑을 이야기 하는 영화 <시간 여행자의 아내>!

레이첼 맥아덤즈는 대부분 비슷한 영화에 출연했는데요, 

그녀의 사랑스러운 미소가 한 몫을 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만나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서로 믿고 사랑하는 영화 안에서 레이첼 맥아덤즈의 미소는 더 환하게 빛나는 것 같거든요. 



[사진 출처: 네이버 영화 '시간 여행자의 아내' 중]



줄거리


시간여행의 운명을 지닌 남자, 그를 기다리는 여자

시간여행의 운명을 지닌 남자, 헨리. 나는 시간여행자다. 어릴 적 교통사고 때 시간이동을 경험한 이후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시간 여행을 하게 되었다. 갑작스런 시간 이동 후엔 알몸으로 낯선 곳에 떨어지기 때문에 늘 추위에 떨거나, 옷을 훔쳐 경찰에 쫓겨야 하는 신세이다. 현재의 삶은 언제나 외롭다. 매일 혼자 맞는 아침이 익숙해져 갈 때쯤 그녀가 나타났다. 아침 햇살처럼 빛나는 그녀가...

 평생 그를 기다리는 여자, 클레어. 그를 처음 만난 날을 기억하고 있다. 여섯 살이던 해, 나만의 비밀 초원에 나타난 그는 자신을 시간여행자라고 소개했다. 그는 먼 훗날 우리가 친구가 될 거라 했다. 나는 매일매일 그가 찾아와주길 기다렸고, 나와 사랑에 빠지기를 기다렸다. 스무 살이 되던 해, 드디어 그를 다시 만났다. 나를 기억하지 못하는 스물 여덟 살의 그를...


줄거리: 네이버 영화 




[사진 출처: 네이버 영화 '시간 여행자의 아내' 중]


꼭 매 순간을 함께 해야 사랑하는 것도 아니며, 거리가 멀다고 꼭 헤어져야 하는 것도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는 영화 입니다. 

언제 돌아올지 모르는 이도, 언제 갈 수 있을지 모르는 이도 사랑한다는 마음 하나만 변치 않으면 

아끼고 행복할 수 있다는 걸 알려주는 영화지요. 



서약(The Vow, 2012)



[사진 출처: 네이버 영화 '서약' 중]


기억상실증은 로맨스 영화는 물론 드라마, 책 장르 불문하고 가장 많이 나오는 이야기지요. 

영화 <서약>도 기억상실증을 기반으로 한 영화랍니다. 

하지만 다른 기억상실증을 다룬 이야기보다 <서약>이 특별한 이유는 실화를 기반으로 뒀기 때문이지요. 

뉴 멕시코의 킴과 크리킷 카펜터 부부의 이야기로, 

결혼 2주 후 당한 교통사고로 아내 크리킷은 남편과 결혼생활에 대한 기억을 몽땅 잃어버리게 되지요. 

크리킷은 끝까지 기억을 되찾지 못했지만, 다시 남편과 사랑에 빠지고, 지금도 같이 아이 둘을 키우며 살아가고 있다고 해요. 

실화다보니 더 현실성 있게 느껴지기도 하고 공감이 가 많은 사람들이 재미있게 본 영화기도 합니다. 



[사진 출처: 네이버 영화 '서약' 중]



줄거리


“당신이 기억에서 나를 지워도 처음처럼 사랑할 수 있을까?”

열렬히 사랑하는 부부 페이지(레이첼 맥아담스)와 레오(채닝 테이텀)는 불의의 교통사고를 당하고, 혼수 상태로 누워있던 페이지는 가까스로 눈을 뜨지만 남편과 사랑했던 추억 뿐만 아니라 남편의 존재마저 기억하지 못한다. 레오를 만나기 전의 기억만을 회복한 페이지는 남편과의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그의 곁을 떠나지만 레오는 아내의 사랑을 되찾기 위해 갖은 노력을 기울인다. 그러나 그들 앞에 페이지의 옛 애인 제레미가 나타나는데… 과연 그들은 다시 사랑에 빠질 수 있을까?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 출처: 네이버 영화 '서약' 중]



사랑했던 기억을 잃어버린 아내와 그 기억을 되찾아오기 위해 노력하는 남편.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으로 레오를 거부하지만, 결국 진심은 통하게 된다는 불변의 진리 답게 새로운 사랑에 빠지는 그들의 이야기를 확인 할 수 있답니다. 



어바웃 타임(About Time, 2013)



[사진 출처: 네이버 영화 '어바웃 타임' 중]


작년에 개봉해 호평 일색이었던 영화 <어바웃 타임>입니다. 

깨끗하고 아름다운 영상미와 아름다운 영국을 배경으로 해 340만명을 동원하기도 했지요. 

레이첼 맥아덤즈의 영화들을 보면 '시간'과 관련 된 영화들이 많은데, 이번 영화도 시간을 다룹니다. 

<시간 여행자의 아내>가 시간 여행을 제어할 수 없는 남자의 이야기라면, 이번 이야기에서는 시간을 마음대로 조정해 되돌아 갈 수 있는 남자의 이야기랍니다. 

사랑스러운 그녀 레이첼 맥아덤즈를 얻기 위해 주인공 돔눌 글리슨이 몇 번이고 시간 여행을 하지요. 

결국 얻어낸 사랑스러운 여자 '메리'(레이첼 맥아덤즈)!


하지만 어바웃 타임은 단순한 사랑이야기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와의 사랑, 가족간의 사랑, 그리고 한 남자의 성장 이야기가 들어가 있기 떄문에 더욱 사랑받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사진 출처: 네이버 영화 '어바웃 타임' 중]



줄거리


모태솔로 팀(돔놀 글리슨)은 성인이 된 날, 아버지(빌 나이)로부터 놀랄만한 가문의 비밀을 듣게 된다. 

 바로 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 

 그것이 비록 히틀러를 죽이거나 여신과 뜨거운 사랑을 할 수는 없지만, 

 여자친구는 만들어 줄 순 있으리.. 

  

 꿈을 위해 런던으로 간 팀은 우연히 만난 사랑스러운 여인 메리에게 첫눈에 반하게 된다. 

 그녀의 사랑을 얻기 위해 자신의 특별한 능력을 마음껏 발휘하는 팀. 

 어설픈 대시, 어색한 웃음은 리와인드! 뜨거웠던 밤은 더욱 뜨겁게 리플레이! 

 꿈에 그리던 그녀와 매일매일 최고의 순간을 보낸다. 

  

 하지만 그와 그녀의 사랑이 완벽해질수록 팀을 둘러싼 주변 상황들은 미묘하게 엇갈리고, 

 예상치 못한 사건들이 여기저기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어떠한 순간을 다시 살게 된다면, 과연 완벽한 사랑을 이룰 수 있을까?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 출처: 네이버 영화 '어바웃 타임' 중]



촌스러운 앞머리도 사랑스럽게 소화시키는 그녀, 레이첼 맥아덤즈!

그녀를 봐도, 그녀의 출연작들을 봐도 그녀를 가장 적합하게 수식할 수 있는 단어는 단언컨대 '사랑스러움/ 러블리' 일 것입니다. 

보기만해도 기분 좋은 그녀의 출연작을 보면서 마음을 훈훈하게 적셔보는 것은 어떨까요?



[사진 출처: 네이버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 중]


지금도 열심히 영화를 찍고 있다고 하는데요, 

앞으로도 그녀의 행보를 사랑스럽게 지켜보겠습니다~


이상 듀오 애피소드 몰캉한 다라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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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미의 대명사, 스칼렛 요한슨! 그녀의 영화 속 모습을 확인해봅시다!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목록에 항상 이름을 올리는 배우, 스칼렛 요한슨!

모 매체에서는 "유일무이한 섹스 심벌"이라고까지 극찬을 했는데요, 

실존하는 배우중 가장 섹시한 여성으로도 꼽히며, 마릴린 먼로와 늘 1, 2위를 다툴 정도로 섹시한 배우지요. 


최근 '그녀(her)'를 비롯해 전라 노출을 했다는 '언더 더 스킨', 최민식과 함께 나온 뤽 베송 감독의 '루시', 

그리고 영원한 블랙 위도우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등으로 

우리나라 영화팬들에겐 정말 쉴틈없이 얼굴을 비추고 있기도 합니다. 





1984년 생으로 우리나라 나이로는 31살이지만 1994년 14살의 나이로 데뷔해 그녀의 필모그래피는 엄청 화려합니다. 

1994년 '노스'로 데뷔해 이미 1996년 '매니와 로'에 출연해 인디 스피릿 어워즈에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답니다. 

이후 '판타스틱 소녀 백서' 등에 출연하며 연기 경력을 쌓았고,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등에 출연해 성인 연기자로 발돋움하고, 영국아카데미 영화상에서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기에 이릅니다. 


2008년에는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와 결혼하지만 2011년 이혼했으며 현재는 프랑스 출신 기자와 열애 중이며 임신 소식을 전하기도 했지요. 다음 달 결혼식을 올린다고 하네요!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Girl With A Pearl Earring, 2003)




네덜란드 화가 요하네스 얀 베르메르의 걸작으로 알려진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라는 작품을 

트레이시 슈발리에라는 소설가가 상상력을 발휘해 그 그림의 뒷 이야기를 소설로 썼고, 그 소설이 영화화 된 작품입니다. 

콜린퍼스가 얀 베르메르 역을 맡았으며 스칼렛 요한슨이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역을 맡게 되었지요. 



얀 베르메르의 작품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작품은 네덜란드의 모나리자라고도 불리며 걸작으로 이름을 남겼습니다. 

하지만 작품 유명세에 비해 그림 속 소녀에 대한 정보는 전무한 상태였지요. 

영롱한 눈빛과 신비로운 느낌을 주는 그림 속 소녀를 스칼렛 요한슨은 완벽하게 재현해냅니다. 





줄거리


너무 아름다워서 슬픈… 미완의 사랑

1665년 네덜란드 델프트. 16세 소녀 그리트는 아버지가 사고로 시력을 잃자 화가 베르메르 집의 하녀로 들어간다. 베르메르의 작업실을 청소하기 위해 방에 들어선 순간 그리트는 다른 세상에 온 것만 같은 말할 수 없는 감동을 느끼게 되고 그런 그녀를 본 베르메르는 신선한 영감을 얻게 된다. 베르메르는 그리트에게 색을 보는 법과 만드는 방법을 가르쳐 주면서 가까워 지지만 탐욕스러운 아내, 장모와 함께 살면서 여섯 명의 아이들을 건사해야 하는 베르메르는 안타까운 시선 이상의 관심을 그리트에게 표현할 수가 없다.

 베르메르의 마음을 눈치 챈 그의 아내와 딸은 이들의 시선조차 감시하고 베르메르의 후원자인 라이벤은 청순한 그리트를 보고선 음흉한 웃음을 지으며 그녀를 모델로 해서 그림을 그리라고 베르메르에게 종용한다. 그리트를 지키기 위해 필사적으로 애쓰는 베르메르와 하녀라는 신분 때문에 안타까운 눈빛만 보낼 수 밖에 없는 그리트. 그럴수록 베르메르는 신비하고 오묘한 그녀의 매력에 더욱 더 빠져들게 되는데...


-출처: 네이버 영화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는 영화 전반적으로 대화가 많지 않고 눈빛과 분위기로만 감정이 전달되기도 합니다. 

스칼렛 요한슨은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눈빛과 분위기로 영화 전반적인 흐름을 압도해내지요. 

작가의 상상력으로 만들어진 영화지만 실제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는 실제로 영화처럼 그려진 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내니 다이어리(The Nanny Diaries, 2007)





위에 소개해드린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와는 정 반대 느낌으로 등장하는 스칼렛 요한슨입니다. 

로맨틱 코미디 영화지만 현재 20대 청춘들의 상황을 대변해 이야기 하지요. 

사랑도 돈도 특색도 없는 갓 대학 졸업한 애니(스칼렛 요한슨)이 뉴욕 상류 사회에서 '내니'가 되죠. 

유쾌하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고 재미있는 내용을 킬링타임용으로도 딱인 영화 '내니 다이어리!'





줄거리


「격」이 다른 뉴욕 상류사회에서 벌어지는 솔직발칙한 리얼 스토리!! | 애보는 건 기본, 사랑은 보너스, 성공은 선택

한 인류학자의 현장일지를 위해 블랙베리에 종사하기를 원하는 '애니'(스칼렛 요한슨)는 엄마 그늘에서 벗어나 용돈을 벌기 위해 뉴욕 상류층 자녀를 봐주는 내니 일을 시작한다. 아이 돌보는 일이라고 해서 재미있고 편할꺼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 애니가 처음 만난 아이는 X가의 못 말리는 골칫덩어리 '그레이어 X'(니콜라스 리스 아트). 뉴욕 최고의 상류층답게 이 녀석의 집 또한 어마어마하다. 하루 종일 걸어도 다 볼 수 없는 방들과 죽을 때까지 신어도 남을 신발, 최고의 명품들로 가득한 옷장 속 옷가지들... 거기에 도저히 감당하기 힘든 뉴욕 정통 럭셔리 부인 '미세스 X'(로라 리니)까지 앞날이 깜깜하다.

  첫날 아침부터 시작된 미세스 X의 지시. 티파니에 들러서 '미스터 X'(폴 지아매티)의 손목시계를 찾고, 네 살짜리 그레이어 X의 초등학교 입학을 위한 추천장을 챙기고, 라틴어, 프랑스어, 수영 등등 과외 시간 체크에 미세스 X의 명품 옷 크리닝까지 하루가 48시간이라 해도 부족한 상황이다. 애니는 지금 내니 생활을 하는 건지, 집사 생활을 하는 건지 도무지 알 수 없는 현실에 본격적으로 미세스 X와의 신경전을 벌이기 시작하는데...

-출처: 네이버 영화





사랑스럽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며, 

때로는 20대 대학교 갓 졸업하는 시즌의 모습이 생각나는 것 같아 공감이 가기도 하지요. 

캡틴 아메리카로 만난 크리스 에반스와 스칼렛 요한슨이 먼저 찍은 영화이기도 하기에 어벤져스 시리즈를 좋아하는 분들께는 

더욱 재미있게 다가올거라 생각합니다. 



어벤져스(The Avengers, 2012)





압도적인 첫 장면으로 스크린을 휘어잡는 섹시미의 대명사 블랙 위도우 입니다. 

붉은 머리와 강렬한 눈빛 그리고 화려한 액션까지 뭐하나 빠지지 않지요. 

원래 블랙 위도우는 영국 배우 에밀리 블런트가 맡을 예정이었지만 스칼렛 요한슨에게 기회가 주어졌다고 해요. 

지금은 스칼렛 요한슨이 아닌 블랙 위도우는 상상조차 안될정도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지요. 





줄거리


ASSEMBLE! 최강의 슈퍼히어로들이 모였다!

지구의 운명을 건 거대한 전쟁이 시작된다!

지구의 안보가 위협당하는 위기의 상황에서 슈퍼히어로들을 불러모아 세상을 구하는, 일명 [어벤져스] 작전. 

 에너지원 ‘큐브’를 이용한 적의 등장으로 인류가 위험에 처하자 국제평화유지기구인 쉴드 (S.H.I.E.L.D)의 국장 닉 퓨리(사무엘 L.잭슨)는 [어벤져스] 작전을 위해 전 세계에 흩어져 있던 슈퍼히어로들을 찾아나선다. 아이언맨(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부터 토르(크리스 헴스워스), 헐크(마크 러팔로), 캡틴 아메리카(크리스 에반스)는 물론, 쉴드의 요원인 블랙 위도우(스칼렛 요한슨), 호크 아이(제레미 레너)까지, 최고의 슈퍼히어로들이 [어벤져스]의 멤버로 모이게 되지만, 각기 개성이 강한 이들의 만남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지구의 운명을 건 거대한 전쟁 앞에 [어벤져스] 작전은 성공할 수 있을까?


출처: 네이버 영화





어벤져스는 마블 최고의 슈퍼히어로들이 뭉쳐 함께 세상을 구해내는 재미도 있지만 

유일한 홍일점 블랙 위도우의 활약도 빼놓을 수가 없습니다. 

또한 스칼렛 요한슨 자체가 연기면 연기 액션이면 액션 모두 다 잘 해내지만, 

쫙 달라붙는 수트를 입은 블랙위도우 몸매에 뭇 남성들은 물론 여성들까지도 탄성을 지르게 됩니다. 






그녀의 프로필을 확인해보면 필모그래피에 현재 준비 중인 작품들이 줄서있답니다.

우리나라에선 조금 늦게 개봉하는 탓도 있지만, 2014년 2015년 연이어 개봉 할 작품들이 줄줄이 있다는 사실!

스칼렛 요한슨 팬이라면 두근두근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언제나 멋지고 섹시한 배우 스칼렛 요한슨!

늘 응원합니다~


이상 듀오 애피소드 몰캉한 다라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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