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생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제 나도 연애하고 싶다!
솔로 생활에 관한 미혼남녀의 인식
 

홀가분한 마음에 혼자일 때가 좋을 때도 있지만, 솔로생활이 길어지다보면 괜시리 시리고 외로운 기분이 드는데요.  점점 시간이 지나면 불안한 마음이 생기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결혼정보회사 듀오는 11월 21일부터 12월 2일까지 20~30대 미혼남녀 602명(남 298명, 여 304명)을 대상으로 ‘솔로생활’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남녀 10명 중 9명(89.5%)은 솔로 생활이 길어질수록 불안과 초조함을 느낀다고 답변했는데요. 솔로 기간, 그리고 솔로에 대한 생각은 어떤지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성이 솔로 기간에 더 빠르게 초조해진다!

 

[사진출처 : 네이버 영화 <마이 블루베리 나이츠>]

 

본인이 솔로라는 데서 오는 조바심은 남성들보다는 여성들에게 조금 더 일찍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다수의 여성들은 솔로 ‘1년 이상~2년 미만’(35.3%)에 불안감을 느낀다고 답변했고, 남성들 대부분은 솔로 ‘2년 이상~3년 미만’(37.9%)에 불안감을 느끼기 시작한다고 답변했습니다. 1년 정도의 차이를 보였는데요. 남성들은 여성들보다 더 외로움을 잘 견디는 걸까요? 아니면, 무던한 걸까요? 초조해지는 원인도 다양할 것 같죠? 그렇다면 남녀는 어디서 불안을 느끼는지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솔로가 느끼는 불안 요소는?

 

 

[사진출처 : 네이버 영화 <당신이 사랑하는 동안에>]

 

솔로 남성이 느끼는 불안과 초조함은 ‘날이 갈수록 커지는 외로움’(25.3%) 때문이었습니다. 이어서 ‘왜 솔로냐는 주변의 압박’(22.5%), ‘혼자인 게 점점 편하고 즐거워서’(19.8%), ‘평생 짝없이 혼자일까 봐’(17%) 등을 이유로 선택했습니다. 결과를 보면, 남성은 외로움에 내성이 강하거나 또 무던한 편은 아닌 것으로 확인이 되었는데요.

 

솔로 여성이 느끼는 초조함은 ‘내가 매력 없는 사람일지도 모른다는 자괴감’(24.8%)에서 주로 비롯되었습니다. 다음으로 ‘평생 짝없이 혼자일까 봐’(22.4%), ‘나이가 차 결혼을 생각할 때라’(16.4%), ‘외로움이 계속 커져서’(12.6%) 등의 이유를 꼽았는데요. 남성이 주로 자신이 느끼는 압박감을 바탕으로 초조해진다면, 여성은 자존감과 관련된 부분에 더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솔로와 커플을 바라보는 타인의 시선

 

 
[사진출처 : 네이버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그렇다면 솔로와 커플, 이 차이에 대한 타인들의 평가와 인식을 살펴볼까요? 솔로를 바라보는 주변 시선에 대해 묻자, 남녀 대부분은 ‘부족하다’(35.3%), ‘안쓰럽다’(31.9%), ‘피폐하다(11.8%), ‘삭막하다’(11.3%)는 부정적인 인식이 많았습니다. 왜 솔로냐는 주변의 압박은 이런 인식에서 오는 것은 아닐까요?

 

하지만 커플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견해(97.2%)가 100%에 육박해 가히 압도적이었습니다. 주변의 커플을 볼 때, ‘부럽다’(24.6), ‘능력 있다’(23.4%), ‘즐겁다(16.8%)’, ‘행복하다’(16.4%), ‘풍족하다’(15.9%)는 긍정적 평가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주변의 좋은 평가와 시선을 이끌어내는 예쁜 사랑은 누가 봐도 아름답겠죠?

 

 

 

 

 

이번 설문 결과를 통해 솔로는 부정적으로, 커플은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인식이 널리 퍼져 있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혹시 여러분의 주변에도 솔로생활을 오래하는 분들이 있다면 진정한 인연을 만나기 위해 인고의 시간을 갖고 있는 것일지도 몰라요. 그저 묵묵히 지켜보거나 응원을 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겠죠? 만약 당신이 솔로라면 부정적 인식에서 벗어나 여유를 갖고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 잊지마세요 :-)

 

이상 듀오 애피소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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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듀오 청춘사랑 UCC 공모전 대상, 짓다팀 <같이 함께 우리>

제2회 듀오 청춘사랑 UCC 공모전 대상
<같이 함께 우리> 짓다 팀


제2회 듀오 청춘사랑 UCC 공모전이 성황리에 종료되었습니다. 공모전을 빛낸 대상 수상작, 궁금하시죠? 대상은 바로 ‘짓다’ 팀의 <같이 함께 우리> 작품이었는데요. <같이 함께 우리> 작품은 인생을 여행으로 비유하는 데에서 착안하여 청춘들이 어떠한 인생을 살아나가는지, 또 그 인생 속에서 사랑은 어떠한 의미를 갖고 있는지를 만화의 형식으로 독특하게 전개시켜나간 작품이랍니다.

 

 

 

 

“항상 무겁게 가방을 들고 다니니까 주위 사람들이 질문을 했다. ‘대체 뭐가 들었길래 이렇게 무거워?’ 그럴 때마다 ‘인생의 무게…’ 하며 대답하곤 했다. 짐을 두고 다니면 해야 할 일을 안 하는 것만 같은 죄책감과 책임감, 조바심이 가방을 무겁게 만들었던 것이다.“

 

짓타 팀은 서울여자대학교 방송영상학을 전공한 김수진 양(편집 담당), 김혜진 양(기획 담당), 임민지 양(작화 담당)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실제 있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청춘들이 무겁게 짊어진 인생의 짐을, 서로가 함께 나눠 진 채로 무게를 줄여서 걷자고 이야기하고 싶었다고 하는데요.

 

 

 

 

결혼과 관련이 깊어서 더 인상적인 짓다 팀! 팀원 한 분은 영상 마지막 부분에 신혼여행에서 실제로 촬영한 커플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상금을 받으면 어떻게 할 계획이냐는 질문에 다른 한 분은 본인 몫의 상금은 결혼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전했답니다. 다른 팀원들은 새로운 컨텐츠 제작을 하는 데에 대상 상금을 활용할 것이라고 하니 짓다 팀의 다음 작품을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네요 :)

 

 

 

 

여러분은 청춘이 짊어진 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듀오 애피소드를 찾아주신 많은 분들도 같이 인생의 짐을 나눠 질 수 있는 소중한 인연과 함께 인생이라는 여행을 즐기실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제2회 청춘사랑 UCC 공모전 영예의 대상 수상작 <같이 함께 우리> 아직 감상하지 않으셨다면, 지금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이상 듀오 애피소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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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서기, 언제쯤 가능할까? 부모로부터 독립시기와 방법

홀로서기 언제쯤 가능할까?
부모로부터 독립시기

 

부모님으로부터 독립해서 살아갈 수 있는 시기는 언제일까요? 성인이 되면 부모님으로부터 독립을 하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하는데요. 외국에서는 스무 살 이후에 빠르게 부모로부터 독립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우리나라에서는 부모님이 자녀에게 영향력을 오래 또 많이 행사하기도 하고, 점점 사회적으로 홀로서기 어려워지고 있어요.

 

결혼정보회사 듀오는 2016년 11월 10일부터 25일까지 20~30대 미혼남녀 514명(남 261명, 여 263명)을 대상으로 ‘독립’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설문조사 결과에서는 남녀 상당수(42.4%)는 부모로부터 독립 가능한 나이는 ‘32세~34세’를 가장 많이 선택했습니다.

 


생각과는 다른 현실의 벽, 4년의 시간

 

[사진출처 : 네이버 영화 <미스 리틀 선샤인>]

 

그렇다면 미혼남녀가 바라는 적절한 독립 시기는 언제일까요? 대부분의 미혼남녀는 적절한 독립 시기를 남성 평균 26.1세, 여성 27.8세로 나타났답니다. 현실을 고려했을 때 실질적으로 독립이 가능한 나이가 남녀 각각 30.2세, 32.3세였습니다. 현실과 약 4년의 차이가 나타났는데요. 대체적으로 남성들은 여성보다 1~2년 정도 더 일찍 독립을 원하며,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독립을 위한 필요 조건, 그 일 순위는 결혼!

 

[사진출처 : 네이버 영화 <맘마미아>]

 

부모님으로부터 독립을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독립을 위해서는 많은 준비가 필요하겠지만, 그 중에서도 독립을 위한 필요 조건 1위는 ‘결혼’이 25.7%로 가장 높았고, 뒤를 이어 ‘취직’(24.5%)을 선택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성별로 나뉘었을 때는 확연한 차이를 보였는데요. 남성은 독립 필요 조건으로 ‘높은 소득’(33.1%)을 선택했고, 여성은 ‘주거지 이전’(29.3%)을 가장 많이 선택했습니다.

 

다양한 형태의 독립 중 가장 하고 싶은 독립

 

[사진출처 : 네이버 영화 <보이후드>]

 

우리는 살아가면서 알게 모르게 많은 영역에 부모님의 영향을 받게 되는데요~ 그 중에서 가장 하고 싶은 독립의 종류는 어떤 것일까요? 대부분의 남성들은 의존적 경향을 없애기 위해 부모로부터 ‘정신적 독립’(39.4%)을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뒤를 이어 ‘거주지’(34.3%), ‘의사결정권’(13.5%), ‘경제적 독립’(12.7%)을 선택했는데요. 여성의 경우 ‘거주지 독립’(29.3%)을 가장 원했고, ‘의사결정권’(26.6), ‘정신적 독립’(25.1)이 뒤를 이었습니다. 남녀간의 인식 차이도 보이지만, 살아온 가정환경과 분위기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경제적 독립에 필요한 월 소득, 얼마가 좋을까?

 

[사진출처 : 네이버 영화 <보이 A>]

 

그렇다면, 현실적으로 가장 중요한 경제적인 독립에 필요한 금액은 어느 정도일까요? 미혼은 경제적 독립으로 한 달 평균 약 283만원을 벌면 충분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부모로부터 금전적 독립이 가능한 월 소득을 묻자 ‘250만 이상~300만원 미만’(34.2%), ‘300만 이상~350만원 미만’(28.2%), ‘200만 이상~250만원 미만’(25.3%), ‘350만 이상~400만원 미만’(8.4%)으로 답변했습니다. 다른 부분에서는 인식과 분포의 차이가 있었던 데 비해서, 경제적 부분에 있어서는 남녀간에 차이가 거의 없었습니다.

 

 


되도록 많은 미혼남녀가 원하는 때에 별 탈 없이 독립하면 좋겠지만, 그럴 수 없는 현실의 벽은 매우 높고 무겁게만 느껴집니다. 그러나 주체적으로 삶을 개척해 나아가는 많은 청년들의 모습이 서로에게 힘이 되어 줄 것 같네요. 듀오 애피소드는 미혼남녀의 청춘과 사랑을 응원합니다~

 

이상 듀오 애피소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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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사람에게 끌린다? 이성의 호감도를 결정하는 유머감각

재미있는 사람에게 끌린다?
이성의 호감도를 결정하는 유머감각

 

유머감각이 뛰어난 사람에게 나도 모르게 호감이 생긴 경험이 누구나 있기 마련입니다. 물론 나의 말을 잘 들어주고 적극적으로 웃어주는 사람도 마찬가지일 텐데요. 과연 유머감각은 이성에게 호감을 주는데 얼마나 영향을 끼칠까요?

 

결혼정보회사 듀오는 미혼남녀 653명(남 319명, 여 334명)을 대상으로 '유머감각'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유머감각과 호감도 사이의 연결고리, 듀오 애피소드와 함께 알아볼까요?

 

 

여자는 유머러스한 남자를 좋아한다?

 

[사진출처 : 네이버 영화 ‘500의 썸머’]

 

듀오가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혼남녀 10명 중 8명(85.6%)은 유머감각이 이성의 호감도에 영향을 미친다고 답변했습니다. 그렇다면 남자와 여자 중에서 이성의 유머감각에 더 영향을 받는 쪽은 누구일까요? 남녀 모두 여성이 상대의 유머감각에 더 영향을 받는다고 답변한 비율이 높았습니다. '여자는 재미있는 남자를 좋아한다'는 속설에 더욱 무게가 실리는 결과라고 볼 수 있겠네요.

 

 

나는 유머러스한 사람인가?

 

[사진출처 : 네이버 영화 ‘로맨틱홀리데이’]

 

유머감각이 호감도에 큰 영향을 준다면, 나는 유머감각을 갖춘 사람일까요? 많은 사람들이 유머감각이 호감도에 영향을 준다고 답변했지만, 자신의 유머감각에 자신감이 있는 사람은 생각보다 적었습니다. 스스로의 유머감각을 높다고 평가한 사람은 38.4%. 여기서 흥미로운 결과는 여성에 비해 남성이 유머감각에 가지는 자신감이 높게 나타난 것이었는데요. 유머감각이 있다고 응답한 남성(50.5%)은 여성(26.9%)보다 두 배 가량 높은 비율을 보이기도 했답니다.

 

 

웃어주는 사람 vs 웃겨주는 사람


[사진출처 : 네이버 영화 ‘나의 소녀시대’]

 

그렇다면 나의 말에 잘 웃어주는 사람과 나를 재미있게 웃겨주는 사람 중 어느 쪽에 더 호감이 생길까요? 미혼남녀 63.9%는 '잘 웃어주는 사람'이 '잘 웃겨주는 사람(36.1%)'보다 호감이 간다고 답변했습니다. 이 결과에서는 성별의 차이도 극명하게 드러났는데요. 여성의 52.1%는 '잘 웃겨주는 사람'을 선호했지만, 대다수의 남성(80.6%)은 '잘 웃어주는 사람'을 선택했습니다. 서로에게 바라는 ‘유머감각’의 의미가 다르다는 결과를 보여주고 있네요~

 

 

소개팅 자리, 썰렁 개그 괜찮을까?

 

 
[사진출처 : 네이버 영화 ‘좋아해줘’]

 

처음 만나는 사람과의 소개팅 자리, 어색함이 감도는데요. 소개팅 자리에서 던진 썰렁한 농담은 자리를 더욱 불편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소개팅 자리에서 상대가 던진 썰렁한 유머나 농담에 대한 반응 또한 남녀가 확연한 차이를 보였는데요. 여성은 '예의상 웃어준다(59.0%)'는 답변이 압도적이었지만, 남성의 경우 '대충 넘어간다(33.2%), '예의상 웃어준다(30.7%)', '더 재미있는 유머를 한다(21.0%) 등 다양한 대처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썰렁한 농담에 여성보다 남성이 냉정한 반응을 보이는 결과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못생겼지만 재미있는 그 사람

 


[사진출처 : 네이버 영화 ‘Her’]

 

외모는 내 이상형과는 멀지만 유머감각이 뛰어나다면 어떨까요? 소개팅 상대의 외모가 마음에 들지 않지만 유머감각이 있을 때의 반응은 남녀간의 답변은 극명한 차이를 보였습니다. 73.4%의 남성은 유머감각이 있다 하더라도 외모가 마음에 들지 않다면 더 만나보지 않는다는 답변을 선택했습니다. 그러나 여성은 78.1%가 외모가 마음에 들지 않아도 유머감각이 있다면 더 만나볼 생각이 있다고 답변했습니다. 소개팅 상대를 평가할 때 외모와 유머감각의 우선순위가 차이 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유머감각은 호감을 이루는 바탕이 됩니다. 나를 향해 잘 웃어 주고, 나를 웃음 짓게 하는 사람에게 더 끌리는 법이니까요. 그렇지만 유머감각은 남을 웃기는 재치만을 뜻하는 것은 아니죠. 유머감각은 상대의 유머에 웃고 공감하는 능력을 통틀어 일컫는 말이랍니다. 유머감각을 키우고 싶다면 상대방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자세를 기르는 건 어떨까요?

 

이상, 듀오 애피소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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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엔 너만 보여! 연애 중 콩깍지가 벗겨지는 순간은?

내 눈엔 너만 보여!
연애 중 콩깍지가 벗겨지는 순간은?

 

연애 중에는 상대방이 무엇을 하든 다 사랑스러워 보이죠. 그래서 전에는 하지 않던 행동도 망설임 없이 하게 되는데요. 이런 걸 두고 ‘콩깍지가 씌었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결혼정보회사 듀오에서 11월 1일부터 13일까지, 20~30대 미혼남녀 528명 (남성 242명, 여성 286명)을 대상으로 ‘연애 중 콩깍지 경험’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콩깍지가 오래 가길 바라는 연인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결과가 나왔는데요. 지금부터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이성의 OO에 콩깍지 씐다!

 

[사진출처 : pixabay]

 

연인의 외모나 몸매, 똑똑한 두뇌 등 반하게 만드는 여러 가지 요소들 중 헤어나올 수 없는 ‘콩깍지의 늪’으로 빠져들게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결혼정보회사 듀오에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남성은 ‘외모’(40.1%)로 인해 콩깍지의 늪에 가장 많이 빠져든다고 합니다. 이어 ‘성격’과 ‘예의/행동’이 각 25.2%의 선택을 받아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여성은 조금 다른 대답을 했습니다. 외모의 비중이 컸던 남성과 달리, 여성의 경우 ‘성격’(35.0%)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뒤이어 ‘예의/행동’(21.0%)이 2위에 올랐습니다. 남녀를 불문하고 예의 있는 행동은 타인의 호감을 얻는 것 같습니다. 3위에는 ‘유머감각’(16.4%)이 올랐는데요, 유머감각을 4순위(6.2%)로 꼽은 남성과 비교했을 때 2배 이상 높은 수치를 보였습니다. 개그맨이 미녀와 결혼하는 이유가 바로 이런 이유는 아닐까요?

 

이런 내 모습, 나도 처음이야~

 

[사진출처 : pixabay]

 

그렇다면, 콩깍지가 씌었다는 것을 느낄 때는 언제일까요? 남성 전체 응답자 중 102명은 ‘그 사람을 위해서 희생을 감내하게 될 때’(42.1%) 콩깍지가 씐 것을 느낀다고 답변했습니다. 게으르기 짝이 없는 사람이 여자친구를 보기 위해 2시간이나 되는 거리를 매일 달려가거나, 잠돌이로 소문 난 사람이 통화하느라 밤을 지새우는 것처럼 말입니다. ‘그 사람에게 쓰는 돈이 전혀 아깝지 않을 때’(21.5%), ‘그 사람 생각만해도 이유 없이 웃음이 날 때’(17.8%)라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여성의 경우 ‘그 사람 생각만 해도 이유 없이 웃음이 날 때’(35.3%)라고 답변했는데요. 재미있는 일이 없는데도 입가에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면, 그녀는 사랑에 빠진 것이 분명합니다! 그 밖에도 ‘그 사람을 위해 희생을 감내하게 될 때’(20.3%), ‘생리현상까지 귀엽게 느껴질 때’(16.4%)라는 대답이 뒤따랐습니다.

 

제발 이것만은 하지 말아요!

 

 
[사진출처 : pixabay]

 

다른 건 몰라도 사랑의 콩깍지는 오래 유지되는 것이 좋은데요~ 콩깍지를 오래 갖고 가기 위해서는 이성이 싫어하는 행동이 무엇인지부터 알아야 합니다. 콩깍지가 벗겨지게 하는 이성의 행동에 대해 묻자, 남성 2명 중 1명은 ‘거친 어휘를 사용할 때’(43.8%)를 꼽았습니다. 이어 ‘비도덕적인 행동을 할 때’(17.8%), ‘외모, 몸매 등 외관상 불만이 생길 때’(12.8%), ‘기본 지식이 부족하다고 느껴질 때’(10.7%)가 순위에 올랐네요.

 

여성은 남성이 2위로 꼽았던 ‘비도덕적인 행동을 할 때’(29.4%)를 가장 많이 선택했습니다. ‘계산적인 모습을 보일 때’(21.3%), ‘기본 지식이 부족하다고 느껴질 때’(15.7%), ‘생리현상을 남발할 때’(12.9%)에도 콩깍지가 벗겨진다고 답변했어요. 순위에 오른 행동들만 주의해도 사랑의 콩깍지를 오래 유지할 수 있을 것 같죠?

 

 

 

당신의 연인이 변한 것 같아 불안하거나, 혹시나 사랑의 콩깍지가 벗겨지지 않을까 걱정되나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연애 중 생긴 사랑의 콩깍지가 벗겨지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랍니다. 콩깍지가 벗겨진 후, 서로의 꾸밈없는 모습까지 감싸 안으면 한층 더 깊어진 사랑을 나눌 수 있을지 모릅니다. 다소 지저분한 모습을 보게 되거나 몰랐던 술주정을 알게 되더라도, 그 또한 그 사람의 일부라고 생각하고 포용하며 예쁜 사랑 이어가시길 바랄게요 :)

 

이상, 듀오 애피소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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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연애? 비밀 연애? 연애 공개에 관한 미혼남녀의 생각

공개 연애? 비밀 연애?

연애 공개에 관한 미혼남녀의 생각


연애를 시작하면 바로 그 사실을 주위에 공개해야 하는 걸까요? 우리의 연애를 당분간 비밀로 하자는 말을 들었을 때, 상대방이 서운하진 않을까 걱정이 된다고요? 누구나 공개 연애와 비밀 연애 사이에서 고민해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결혼정보회사 듀오는 11월 4일부터 11일까지 20~30대 미혼남녀 535명(남 257명, 여 278명)을 대상으로 ‘공개 연애’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설문 결과에 따르면 미혼남녀 2명 중 1명은 사귄 후, 일정 기간 동안은 연애 사실을 비밀에 부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개 연애를 꺼리는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요?



얼마나 숨겨야 할까?


[사진 출처 : 네이버 영화 ‘연애의 온도’] 


연애를 하고 있지만 아직 주위에 연애 사실을 말할 수 없다고 답한 미혼남녀는 287명으로 총 53.6%의 비율을 차지했습니다. 이들이 연애를 비밀을 유지하는 기간으로는 사귄 후 ‘일주일 미만’(27.5%)이 제일 많았고, 그 뒤로 ‘1주 이상 ~ 2주 미만’(9.3%) 동안 연애 사실을 비밀로 부친다고 답변했습니다. ‘한 달 이상 비밀을 유지한다’는 답변도 6.4%를 차지해 많은 이들이 공개 연애에 대해 신중한 태도를 보인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금방 헤어질 수도 있잖아?!


 

[사진 출처 : 네이버 영화 ‘스물’]


그렇다면 이들은 왜 연애를 공개하지 않고 비밀로 하는 걸까요?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이유는 ‘금방 헤어질 수도 있다는 불확실성’(23.0%)이었습니다. 그 외에도 '비밀 연애가 스릴 있고 좋아서'(16.8%), '연애에 관한 타인의 관심이 싫어서'(15.9%), '서로 알아가는 시간으로 집중하고자'(15.7%) 등 비밀 연애를 하는 다양한 이유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누구에게 제일 먼저 말할까?


[사진 출처 : 네이버 영화 ‘좋아해줘’]


그렇지만 언제까지 연애를 비밀로 할 수는 없겠죠~ 드디어 나 연애한다고 밝혀야 할 때가 왔습니다. 미혼남녀가 애인이 생겼다는 사실을 가장 먼저 알리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친구에게 가장 먼저 연애 소식을 전한다는 답변이 83.7%로 압도적인 결과를 보였는데요. 남녀 모두 연애 사실을 처음 알리는 대상으로는 친구를 편하게 생각한다고 알 수 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학교 및 직장 선후배'(9.5%), '형제자매'(5.4%)에게 먼저 알리는 경우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연애 중, 꼭 띄워야 할까?


[사진 출처 : 네이버 영화 ‘좋아해줘’]


SNS가 연애 상태를 알리는 통로로 이용된다는 점이 눈에 띄었는데요. 미혼남녀 10명 중 8명(79.1%)은 SNS를 통해 연애 사실을 드러낸다고 합니다. '상대에게 빠져 마냥 행복한 상태라서'(23%), '많은 일상 중 하나라서'(14.6%), '상대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고자'(12.7%) 등 다양한 이유로 SNS에 연애 사실을 띄운다고 답변했습니다.


하지만 SNS에 올라 온 타인의 연애에 대해서는 남녀 간의 의견이 갈렸습니다. 대부분의 남성은 '유난스럽다'(45.5%)라고 느끼는 반면, 여성은 '부럽다'(36%)고 느끼는 편이 많았습니다. 그 외의 의견으로는 '예뻐 보이고 기분 좋다'(21.1%), 외롭고 쓸쓸해진다(17.4%)는 반응이 있었습니다.



 


자유롭게 일상을 공유하는 SNS 시대에 데이트 하는 일상이나, 기념일의 이벤트 사진 등 공개적으로 연애를 드러내는 커플들이 늘어났습니다. 행복을 드러내는 것도 물론 좋지만 둘만이 알고 있는 비밀을 간직하는 것도 특별하겠죠? 공개 연애든 비밀 연애든 중요한 것은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가짐이란 것을 잊지 마세요~


이상, 듀오 애피소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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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fhhappyhouse.tistory.com BlogIcon 김경홍 2016.12.13 13:20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연애인 커플은 솔직히 다이쁜거같아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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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치 못했던 첫만남!
미혼남녀가 경험한 소개팅 반전


기대없이 나갔던 소개팅에서 꿈꿔온 이상형을 만난 적이 있으신가요? 반대로, 잔뜩 기대하고 나갔다가 소개팅에서 가슴이 철렁! 무너져 내린 경험은요?


결혼정보회사 듀오는 10월 7일부터 27일까지 20~30대 미혼남녀 635명 (남성 310명, 여성 325명)을 대상으로 ‘소개팅 반전’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했어요. 매우 재미있는 결과가 나왔답니다. 지금부터 하나씩 살펴볼까요?



만나기 전부터 기대가 반감되면 어떻게 해!

 

[사진 출처 : unsplash]


멋진 인연을 만날 것이라는 부푼 기대를 갖고 나간 소개팅! 하지만 만나기 전부터 기대가 반감되는 경우도 있어요. 결혼정보회사 듀오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남성은 ‘느린 문자 회신 또는 읽씹’(29.0%)과 ‘차일피일 미뤄지는 소개팅 약속’(25.5%)에 상대에 대한 기대가 반감된다고 답변했는데요. 연락을 주고 받는 단계에서 상대방이 자신에게 큰 관심을 보이지 않는 것 같을 때 소개팅에 임하는 자세는 물론 기대도 반감되는 것 같아요.


여성의 경우 남성과는 조금 다른 반응을 보였는데요. 여성의 전체 응답자 중 88명이 ‘문자 메신저 말투 및 오탈자’(27.1%)에서 기대가 반감된다고 답변했습니다. 이어 ‘서로 교환한 외모 사진’(19.4%)에서 기대가 떨어진다고 했는데요. 대수롭지 않게 여겨서 지나칠 수 있는 말투나 오탈자가 이성의 마음을 식게 할 수도 있다는 사실이 놀랍지 않나요? 앞으로는 문자를 보내기 전에 점검하는 시간을 갖는 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의외로 괜찮은 그 사람. 한번 더 만나볼까?


 
[사진 출처 : unsplash]


첫 만남 전, 연락을 주고 받을 때까지만 해도 호감과는 거리가 멀었던 그 사람! 하지만 ‘호감’으로 바뀌기도 하는 순간이 오기도 한다는데요. 어떨 때 비호감이 호감으로 바뀔까요?


남성은 ‘기대보다 괜찮은 상대의 외모’(31.0%)에, 여성은 ‘시간, 장소에 맞는 적절한 매너’(26.8%)에 큰 호감을 느껴 비호감이 호감으로 바뀐다고 하네요. 이어 남녀 공통적으로 ‘대화 시 나눈 웃음과 긍정적 호응’(25.2%)에도 호감을 느낀다고 답변했습니다. 남녀 모두 ‘미소’와 ‘긍정적 호응’에 약한 모습을 보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역시 미소와 호응은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고, 둘 사이에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 가장 효과적인 도구인 것 같네요.



소개팅에서 이것만큼은 지켜주길!


[사진 출처 : unsplash]



그렇다면 소개팅 시 상대가 꼭 지켜주길 바라는 것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남성은 ‘약속 시간’(49.4%)은 꼭 지켜주길 바란다고 답했습니다. ‘계산 매너(더치페이 등)’(24.8%), ‘대화 매너’(16.5%)가 뒤를 이었습니다. 여성은 전체 응답자 중 142명이‘대화 매너’(43.7%)를 선택했어요. 소개팅 시 나누는 대화 한 마디 한 마디가 이성과의 관계 발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알려주는 결과인데요. 뒤 이어 ‘약속 시간’(24.9%)과 ‘복장 예의’(19.4%)를 지켜주길 바란다고 답했습니다.


남성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약속 시간’이나 여성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대화 매너’ 모두 기본적인 것들입니다. 그렇기에 오히려 신경 쓰지 못하는 때도 있을 것 같은데요. 호감 가는 외모나 센스 있는 행동보다 더욱 중요한 것이 타인에 대한 매너입니다.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매너부터 지켜서 호감 가는 이성의 마음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처음 만난 남녀가 함께 보내는 설레는 시간, 소개팅! 설레는 만큼 어색하고 불편한 자리가 될 수도 있습니다. 소중한 인연이 될지 모르는 상대방을 위해 매너를 지키는 것은 필수겠죠? 설령 상대방이 내가 꿈꿔온 이상형과 다르거나, 두 사람의 마음이 어긋나더라도 말이죠. 사람의 인연은 언제, 어디서, 어떤 식으로 나타날지 모르는 것이니까요.


이상, 듀오 애피소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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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연인과 친구? 이별에 대한 미혼남녀의 생각

사랑했던 그 사람과 이별 후

친구가 될 수 있을까?


친구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러나 연인이었던 두 사람이 이별 후 친구로 지낼 수 있을까요? 미혼남녀 10명 중 7명(71.1%)은 헤어진 연인과 친구가 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헤어진 연인과 친구가 될 수 없는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요?


결혼정보회사 듀오는 10월 17일부터 26일까지 2030 미혼남녀 481명(남성 217명, 여성 264명)을 대상으로 이별과 관련된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이별한 연인과의 사이부터 미혼남녀가 생각하는 이별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듀오 애피소드와 확인해볼까요?

 

 

헤어진 연인과 친구가 될 수 있을까?

 

 


[사진출처 : 네이버 영화 ‘브레이크업 – 이별후애’]


'헤어진 연인과 친구가 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남녀 모두 ‘될 수 없다’는 답변이 가장 많았는데요. 헤어진 연인과 친구가 될 수 없는 이유에 대해 남성은 '친구가 되려는 건 한쪽의 이기적인 욕심이라 생각해서'라는 이유가 51.6%로 과반을 차지했습니다. 하지만 여성은 '감정이 상한 상태로 헤어져서'(27.3%), '친구가 되려는 건 한 쪽의 이기적인 욕심이라 생각해서' (21.6%)라는 이유를 꼽았답니다. 한편, ‘한 쪽에게 새로운 애인이 생겨서’라는 이유는 10.4%로 4위를 차지했네요.


대부분의 미혼남녀는 헤어진 연인과 친구가 될 수 없다고 했지만, 만약 헤어진 후에도 친구로 남았다면 어떤 이유일까요? 서로의 친구가 겹치는 사이라면 헤어진 후에도 어쩔 수 없이 만나야 하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죠. ‘함께 어울리는 무리가 같아서’ 친구로 남았다는 답변이 28.7%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그 외에도 '아직도 내게 필요한 사람이라'(26.6%), '친구로는 좋은 사람인 걸 알아서' (26.2%)라는 답변이 뒤를 이었습니다.

 

 

좋은 이별과 최악의 이별

 

 

[사진출처 : 네이버 영화 ‘러브앤프렌즈’]


사랑을 하다 보면 언젠가는 마주칠 수 밖에 없는 것이 이별이죠. 이별과 마주하면 언제나 쓰리고 아프기 마련인데요. 과연 좋은 이별이 존재할까요? 마주칠 일 없이 깔끔하게 이별하는 것과 이별 후에도 친구로 지내는 것 중에서 어떤 것이 더 좋은 이별일까요? 미혼남녀 10명 중 6명(61.1%)은 이별에 좋은 이별은 없다고 답변했습니다. 깔끔히 헤어지는 이별은 29.3%의, 헤어진 후에도 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9.6%의 지지를 얻었답니다.

 

 


[사진출처 : 네이버 영화 ‘프로포즈 데이’]


좋은 이별은 없을 지 몰라도 최악의 이별은 존재합니다. 여러분은 가장 기분 나빴던 이별 경험이 있나요? 남녀 모두 바람이나 환승 이별처럼 다른 사람이 생겨 이별을 통보하는 것이 최악의 이별이라 선택했습니다. 그 뒤를 이어 남성은 상대로 하여금 이별을 유도하는 것을, 여성은 예의 없는 방법으로 이별을 통보하는 것을 2위로 선택했답니다. 상대방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와 배려가 없다면 바로 그것이 최악의 이별 방법은 아닐까요?

 

 

 

서로 사랑했던 사이만큼 이별은 힘들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그 동안의 정과 미련 때문에 관계를 정리하지 못하고 미적댄다면 오히려 배신감과 후회가 돌아올 수 있습니다. 잘 만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 헤어지는 것 역시 중요해요. 관계를 잘 정리하는 것이야말로 이별에 대처하는 바른 자세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이상, 듀오 애피소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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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드라마가 있나요? 드라마에 빠진 미혼남녀

인생드라마가 있나요?
드라마에 빠진 미혼남녀

 

 

저녁시간만 되면 초조해지는 분들이 있나요? 그 이유는 혹시 일주일 동안 기다렸던 드라마를 보기 위해서는 아닌가요? 누구나 한 번쯤 드라마 속 주인공과의 연애를 꿈꿔본 경험도 많을 텐데요. 미혼남녀 10명 중 8명이 드라마 속 주인공에게 푹 빠져본 적 있다고 합니다. 대체 우리가 이토록 드라마에 열광하는 이유가 뭘까요?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10월 10일부터 17일까지 미혼남녀 369명( 남성 156명, 여성 213명)을 대상으로 '미혼남녀와 드라마'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습니다. 드라마에 빠진 미혼남녀, 듀오 애피소드와 함께 확인해볼까요?

 


당신이 드라마에 빠지는 이유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내 생애 최고의 데이트’]

 

드라마에는 남녀 주인공 외에도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합니다. 많은 인물 가운데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는 배역은 누구일까요? 설문조사 결과, 여성은 남자 주인공과 남자 조연 등 주로 남자배우(85.9%)의 매력에 빠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남성은 여자 주인공뿐만 아니라 남자 주인공, 여자 조연 등 다양한 배역의 매력에 빠진다고 합니다. 드라마 몰입에 가장 중요한 요소로 남성은 배우의 외모(29.5%), 여성은 배역의 성격(33.3%)를 선택했습니다. 배우에 몰입하느냐 드라마 캐릭터 설정에 끌리느냐의 차이가 아닐까요?

 


가장 매력적인 드라마 주인공은?


[사진출처: unsplash] 


최근 드라마의 인기가 대단했는데요. 그 중에서도 조정석, 공효진 주연의 드라마 ‘질투의 화신’이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삼각관계 로맨스와 매력 있는 등장인물들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는데요. ‘질투의 화신’ 속 이화신 기자, 조정석이 미혼남녀가 선택한 가장 매력적인 주인공 1위에 꼽혔고, 최근 종영한 ‘구르미 그린 달빛’의 이영 세자 역의 박보검, ‘쇼핑왕 루이’의 서인국을 매력적인 주인공으로 선택했습니다.

 

가장 매력적이라 느끼는 여자 주인공은 얼마 전 종영한 ‘혼술남녀’ 속 노그래, 박하선이 1위에 올랐습니다. 이 외에도 ‘공항 가는 길’의 김하늘, ‘쇼핑왕 루이’의 남지현도 높은 득표를 얻었답니다.

 


드라마가 끝나고 나면

 

[사진출처 : pixabay]

 

즐겨보던 드라마가 종영한 후 반응은 남녀가 상반되게 드러났습니다. 남성은 77.4%가 드라마에 연연하지 않는다’는 쿨한 반응을 보였는데요. 여성은 남성보다 드라마의 영향을 더 많이 받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좋아하던 캐릭터를 연기한 배우를 계속 좋아하거나, 한동안 드라마 속 캐릭터에 푹 빠진다는 답변이 높았습니다.


 


뻔한 캐릭터와 구도가 대부분이었던 드라마가 최근 변화를 꾀하며 주 시청 층이었던 여성은 물론 남성까지 드라마의 무한한 매력 속으로 끌어들이고 있어요. 시청자의 기대를 넘어서는 흥미진진한 전개와 세심한 연출로 그 인기가 전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죠. 여러분의 인생 드라마는 무엇인지, 오늘은 어떤 드라마를 ‘본방사수’ 하실 건지 들려주세요!

 

이상, 듀오 애피소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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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타는 남자, 계절이 연애에 끼치는 영향

 

가을타는 미혼남녀

계절이 연애에 끼치는 영향

 

 

지칠 정도로 더웠던 여름이 지나고 이제는 서늘한 바람이 불어오는 계절이 되었습니다. 왠지 모르게 외로워지는 계절인데요. 수 많은 미혼남녀들이 '가을을 탄다'고 합니다.

 

 

[사진출처: pixabay]

 

결혼정보회사 듀오는 9월 7일부터 10월 5일까지 미혼남녀 611명(남 284명, 여 327명)을 대상으로 '계절이 연애 욕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답니다. 듀오 애피소드와 함께 살펴볼까요?

 

 

가을 타는 청춘남녀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오만과 편견']

 

 

전체 응답자 중 75.8%는 '가을을 타 본 경험이 있다'고 답변했습니다. 가을이 되면 낙엽이 떨어지고, 스산한 분위기 때문일까요? '가을을 탄다'는 것은 외롭고 감상적일 때 주로 사용하는 표현인데요. 응답자 중 여성(70.6%)보다 남성(81.7%)이 가을을 더욱 많이 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실제로 '남자와 여자 중 누가 더 가을을 탄다고 생각하는 가'를 질문하자 남녀 모두 압도적으로 남자(84.6%)가 더 가을을 탄다고 답변했습니다. 여자가 더 가을을 탄다고 답변한 비율은 15.4%에 그쳤습니다.

 

 

 

계절과 연애의 상관관계?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시간 여행자의 아내’]

 

그렇다면 계절은 연애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 걸까요? 미혼남녀 93.9%(남성 89.8%, 여성 97.6%)는 '계절이 연애 욕구에 영향을 미친다'고 답변했어요. 계절과 연애가 상관 없다는 답변은 6.1%에 불과했습니다.

 

이성에게 다가가기 좋은 계절에 대해서는 남성은 가을(36.3%)>겨울(28.5%)>봄(24.3%)>여름(10.9%) 순으로 답변했고, 여성은 겨울(35.8%)>봄(28.1%)>가을(24.2%)>여름(11.9%) 순으로 답변했어요. 남녀 모두 여름은 연애 욕구와 먼 계절로 선택하다니 정말 재밌죠?

 

 

 

 

가을에 외로운 이유는 이미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입니다. 일조량이 줄어들어 호르몬 분비가 달라져서 기분에도 영향을 준다고 하는데요. 이번 가을과 겨울, 외롭다고 집 안에 콕 박혀있지 말고 적극적인 야외활동으로 하루 적정 일조량을 쬐어 건강도 찾고, 인연을 만나는데도 힘써보시길 바랍니다~

 

이상 듀오 애피소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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