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타는 남자, 계절이 연애에 끼치는 영향

 

가을타는 미혼남녀

계절이 연애에 끼치는 영향

 

 

지칠 정도로 더웠던 여름이 지나고 이제는 서늘한 바람이 불어오는 계절이 되었습니다. 왠지 모르게 외로워지는 계절인데요. 수 많은 미혼남녀들이 '가을을 탄다'고 합니다.

 

 

[사진출처: pixabay]

 

결혼정보회사 듀오는 9월 7일부터 10월 5일까지 미혼남녀 611명(남 284명, 여 327명)을 대상으로 '계절이 연애 욕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답니다. 듀오 애피소드와 함께 살펴볼까요?

 

 

가을 타는 청춘남녀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오만과 편견']

 

 

전체 응답자 중 75.8%는 '가을을 타 본 경험이 있다'고 답변했습니다. 가을이 되면 낙엽이 떨어지고, 스산한 분위기 때문일까요? '가을을 탄다'는 것은 외롭고 감상적일 때 주로 사용하는 표현인데요. 응답자 중 여성(70.6%)보다 남성(81.7%)이 가을을 더욱 많이 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실제로 '남자와 여자 중 누가 더 가을을 탄다고 생각하는 가'를 질문하자 남녀 모두 압도적으로 남자(84.6%)가 더 가을을 탄다고 답변했습니다. 여자가 더 가을을 탄다고 답변한 비율은 15.4%에 그쳤습니다.

 

 

 

계절과 연애의 상관관계?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시간 여행자의 아내’]

 

그렇다면 계절은 연애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 걸까요? 미혼남녀 93.9%(남성 89.8%, 여성 97.6%)는 '계절이 연애 욕구에 영향을 미친다'고 답변했어요. 계절과 연애가 상관 없다는 답변은 6.1%에 불과했습니다.

 

이성에게 다가가기 좋은 계절에 대해서는 남성은 가을(36.3%)>겨울(28.5%)>봄(24.3%)>여름(10.9%) 순으로 답변했고, 여성은 겨울(35.8%)>봄(28.1%)>가을(24.2%)>여름(11.9%) 순으로 답변했어요. 남녀 모두 여름은 연애 욕구와 먼 계절로 선택하다니 정말 재밌죠?

 

 

 

 

가을에 외로운 이유는 이미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입니다. 일조량이 줄어들어 호르몬 분비가 달라져서 기분에도 영향을 준다고 하는데요. 이번 가을과 겨울, 외롭다고 집 안에 콕 박혀있지 말고 적극적인 야외활동으로 하루 적정 일조량을 쬐어 건강도 찾고, 인연을 만나는데도 힘써보시길 바랍니다~

 

이상 듀오 애피소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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