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오 추천영화]채닝 테이텀 Channing Tatum, 할리우드 어깨깡패의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확인해보자!


채닝 테이텀 Channing Tatum, 할리우드 어깨깡패의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확인해보자!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서약' 중]


오늘 소개할 배우는 2015년 2월의 배우로 불리고 있는 "채닝 테이텀"입니다. 

이번 2월에 우리나라에서 채닝 테이텀이 주연을 맡은 영화 <폭스캐처>와 <주피터 어센딩>이 동시 개봉을 해 

우리나라 영화 표를 모두 휩쓸고 있다고 전해지는데요, 

우직하고 과묵한 이미지가 강한 배우 채닝 테이텀!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디어 존' 중]


1980년 미국에서 태어난 채닝 테이텀은 패션 모델로 경력을 쌓다가 영화배우로 전향했습니다. 

배우로 활동 직전엔 펩시와 마운틴 듀의 광고 모델로 인지도를 쌓았었죠. 

키가 185cm에 어깨까지 넓어 딱 봐도 "건장한"체격을 가지고 있는데요, 

2005년 영화 <코치 카터>로 배우 데뷔하게 됩니다.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리게 된 영화는 <쉬즈 더 맨>인데요, 같은 해인 영화 <스텝 업>을 통해 주연급 배우로 거듭나게 되지요. 사실 덩치가 하도 커서 조연으로는 어울리지 않는 체격을 가지고 있기도 하지요. 


영화 <스텝 업>은 채닝 테이텀 인생에서 최고의 전환점이 된 영화기도 한데요, 

주연급 배우로 거듭난 것도 있지만, 상대 배우 제나 디완을 만나 결혼을 하기도 합니다. 


이후 <지 아이 조>,  <헤이와이어> 등 다양한 액션 영화에서 액션 씬을 선보이기도 했고요, 

영화 <서약>, <디어 존>등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온 마음 다 바치는 

가슴 절절한 남주인공 역할을 맡기도 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그가 출연한 영화를 세세하게 살펴볼까요?



쉬즈 더 맨(She's The Man, 2006)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쉬즈 더 맨' 중]


채닝 테이텀이 첫 주연을 맡은 영화 <쉬즈 더 맨>입니다. 

사실 이 영화는 아만다 바인즈 혼자 주인공이라고 해도 무색하지 않은 영화지만, 

모든 로맨틱 코미디 영화엔 '남주'가 필요하고, 저렇게 근육질 남주라면 더욱이 꼭 필요하지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쉬즈 더 맨' 중]


줄거리 


쉿! 이 남잔 아직 몰라요!

말괄량이 바이올라(아만다 바인즈)는 헤어진 남자친구에게 복수하기 위하여 쌍둥이 오빠 세바스찬 행세를 할 결심을 하고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세바스찬으로 변신, 남자 기숙사 잠입에 성공한다. 그러나 어딘지 어색한 바이올라의 행동으로 룸메이트인 듀크와 그 친구들에게 왕따를 당하기 일보 직전의 위기에 처하는데... 다행히 전 학교 친구들의 작전으로 멋지게 분위기 반전에 성공, 친구들에게 멋진 놈이자 연애에 박식한 킹카라고 소문이 나게 된다. 

  한편 기숙사 생활에 적응해 나름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바이올라, 점점 룸메이트 듀크가 남자로 느껴진다. 다소 쑥맥이긴 하지만 멋진 외모와 몸매, 그리고 감성적이고 순수한 마음까지 너무도 완벽한 남자 듀크! 그러나 듀크가 좋아하는 학교 퀸카 올리비아는 엉뚱하게도 바이올라가 남자인줄 알고 좋아하게 되고 듀크는 올리비아와 데이트하기 위해 바이올라의 도움을 청한다. 과연 듀크와 바이올라, 올리비아와 세바스찬의 관계는 어떻게 정리될 것인가?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쉬즈 더 맨' 중]


지금도 멋있지만, 10년 전엔 더 어리고 더 날렵하죠?

<쉬즈 더 맨>은 정말 전형적인 미국 10대를 위한 하이틴 로맨스 영화인데요, 처음엔 여주인공과 남주인공이 사사건건 부딪히지만, 결국 그 속에서 사랑을 느끼게 되고, 결국 해피 엔딩을 하는 영화지요. 

너무 뻔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가끔씩은 유치하면서도 행복하고 오글오글 달달하게 끝나는 영화가 땡길 때도 있지요. 그럴 때 킬링타임용으로 좋은 영화 <쉬즈 더 맨>입니다. 



폭스캐처(Foxcatcher, 2014)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폭스캐처' 중]



1984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데이비드 슐츠가 억만장자인 존 듀폰에 의해 살해당한 실화를 그린 영화 <폭스캐처>입니다. 이번 2월에 개봉했는데요, 내용도 내용이지만, 출연진들의 연기와 감독의 연출력 덕분에 호평을 받고 있는 영화입니다. 영화 <폭스캐처>의 감독 베넷 밀러는 <카포티>, <머니볼>에 이어 <폭스캐처>까지 세 편의 영화를 실화를 바탕에 두고 만들었습니다. 사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들은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기에 반전도 없고, 그만큼 기대를 하지 않기 때문에 보통 평이 좋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번 영화 <폭스캐처>는 이미 칸 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수상했으며, 아카데미에 5개 부문 노미네이트 되기까지 했지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폭스캐처' 중]


줄거리 


전미를 뒤흔든 충격적 살인사건, 그날의 미스터리가 밝혀진다!

레슬링 선수 마크 슐츠(채닝 테이텀)는 금메달리스트이자 국민적 영웅인 친형 데이브 슐츠(마크 러팔로)의 후광에 가려 변변치 않은 삶을 살고 있다. 그런 그에게 미국 굴지 재벌가의 상속인인 존 듀폰(스티브 카렐)이 서울 올림픽을 준비하는 자신의 레슬링 팀, ‘폭스캐처’에 합류해 달라고 제안한다. 선수로서 다시 없을 기회라고 생각한 마크는 생애 처음으로 형의 그림자에서 벗어나 파격적인 대우를 받으며 폭스캐처 팀에 합류하고 존 듀폰을 코치이자 아버지처럼 따르며 훈련에 매진한다. 

 하지만 기이한 성격을 지닌 존의 예측불가능한 행동으로 둘 사이에는 점차 균열이 생기고 존이 마크의 형인 데이브를 폭스캐처의 코치로 새롭게 초청하면서 세 사람은 전혀 예상치 못한 비극으로 치닫기 시작한다.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폭스캐처' 중]


영화 <폭스캐처>는 형에 대한 열등감을 가지고 있는 마크 슐츠(채닝 테이텀)와 폭스캐처를 운영하는 억만장자 존 듀폰(스티브 카렐), 그리고 금메달리스트이자 마크 슐츠의 형인 데이비드 슐츠(마크 러팔로) 세 사람을 둘러싸고 이야기가 진행되는데요, 누구 하나 튀지 않고 어떤 사람도 놓치지 않았으며, 모두 아는 결론을 가지고 있지만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치지 않게 해준다고 합니다. 채닝 테이텀도 잘생긴 남주인공이나 액션을 하는 어깨깡패로만 끝나는게 아니라, 영화 <폭스캐처>에서 보여준 모습은 "배우" 그 자체였다고 하니 엄청 기대가 됩니다. 

보는 사람마다 호평을 아끼지 않는 영화<폭스캐처> 입니다. 



주피터 어센딩(Jupiter Ascending, 2015)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주피터 어센딩' 중]


매트릭스의 워쇼스키 남매의 신작 <주피터 어센딩>입니다. 

워쇼스키 남매의 주특기인 SF영화인데요, 이 영화에서 채닝 테이텀은 여왕을 지키는 기사 '케인' 역할을 맡아 연기합니다. 매트릭스의 세계가 우주로 넘어갔다는 이야기인데요, 

화려하고 색다른 영상미가 엄청나다고 소문이 자자합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주피터 어센딩' 중]


줄거리


지구는 우주의 식민지다

 외계 종족의 인간 재배가 시작된다!

 

 목성이 유난히 빛나던 밤, 태어난 ‘주피터’(밀라 쿠니스). 머나먼 은하의 별을 꿈꾸는 그녀의 현실은 이민자 가족들과 청소업을 하는 비루함뿐이다.

 그러나 스카이 재커 ‘케인’(채닝 테이텀)이 주피터를 찾아 지구에 오면서 모든 운명이 달라진다.

 주피터는 사실 자신이 지구의 주인이며 또한 인간은 아브라삭스 가문이 키우는 농작물 같은 존재라는 것을 알게 되는데…

 인류와 세계, 나아가 지구를 구할 주피터가 깨어난다!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주피터 어센딩' 중]


사실 영화 <주피터 어센딩>은 호불호가 강한 영화인데요, 

화려한 제작진, 출연진, 그리고 영상미를 갖췄음에도 단편적인 스토리와 단면적인 캐릭터로 인해 영화가 살지 못했다는 평이 많은 영화입니다. 그리고 내용 구조나 캐릭터의 성격 등이 워쇼스키 남매의 최고 흥행작인 <매트릭스>와 똑같다는 점이 특징인데요, 그 <매트릭스>의 영광을 재현해내지 못했다고 하네요. 

이 영화 속 채닝 테이텀은 매트릭스 트리트니와 똑같은 역할인 케인 역할을 맡아 주인공 주피터를 돕는 조력자, 그리고 주피터와 러브라인을 쌓아가는 사람으로 나오는데요, 채닝 테이텀을 좋아하는 분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목숨 받쳐 우직하게 지키는 채닝 테이텀을 보실 수 있을거예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서약' 중]


채닝 테이텀은 다른 할리우드 배우들과 마찬가지로 주연급으로 필모그래피를 탄탄하게 쌓으며 요즘엔 제작에도 손을 대고 있는데요, 2015년 개봉 예정작인 <매직 마이크 XXL>는 출연과 각본 제작 모두를 맡았다고 합니다. 

배우로도 실력을 쌓아가고 있고, 필모그래피도 착실하게 쌓이고 있으며, 행복한 결혼생활까지 하고 있다니, 

정말 더할나위없이 행복할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으로 우리 곁에 나타나길 바라며, 

이상 듀오 애피소드 몰캉한 다라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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