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오 추천영화] 세기의 미녀 니콜 키드먼Nicole Kidman, 그녀의 필모그래피를 살펴보자


세기의 미녀 니콜 키드먼Nicole Kidman, 그녀의 필모그래피를 살펴보자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황금 나침반' 중]


오늘 소개해드릴 배우는 보는 순간 숨막히는 미모를 지닌 배우 니콜 키드먼입니다. 

오스트레일리아 출신 배우로 영화 제작자 겸 가수이기도 한 그녀는 활발한 영화 출연으로 우리에게 얼굴을 자주 보여주는 할리우드 대표 여배우이지요. 영화 <투 다이 포>로 골든글로브 여우 주연상을 수상했으며, 2002년에는 <디 아워스>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습니다. 

니콜 키드먼은 미국 호놀룰루 출신으로 임상 심리학자였던 아버지와 간호대 교수였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4살 때 키드먼의 가족은 시드니로 다시 돌아왔고, 키드먼은 시드니에서 쭉 살았답니다. 어린 시절 발레를 배웠지만 연기에 더욱 소질을 보여 8살 때부터는 연기학교에서 공부했다고 해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프랙티컬 매직' 중]


14살 때 영화 <부시 크리스마스>로 데뷔해 1989년 <죽음의 항해>에서 호평을 받아 미국 무대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할리우드 진출 후 영화 <폭풍의 질주>에서 만난 톰크루즈와 1990년 말에 결혼식을 올립니다. 최고의 미남 미녀가 만나 세계적인 관심을 받았어요. 하지만 2년 후 두 사람의 결혼생활은 종지부를 찍게 되지요. 

이후 <파 앤드 어웨이>, <배트맨 포에버>, <여인의 초상>등에 출연하며 가녀린 여자 상을 그려내며 보이는 이미지 그대로 연기를 하지만, 1995년 <투 다이 포>로 강인한 여성상을 그려내며 골든글로브 최우수여배우상, 보스턴 비평가협회상, 런던 영화비평가상 등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게 됩니다. 

2001년에는 바즈 루어만 감독의 <물랑루즈>로 2002년 제 59회 골든글로브 뮤지컬 코미디 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합니다. 한 해 뒤인 2002년 스티븐 달드리 감독의 <디 아워스>에 출연해 버지니아 울프의 연기로 아카데미 상을 수상하기도 하지요. 

2013년에는 박찬욱  감독과 영화 <스토커>를 찍었으며, 최근에는 가족영화인 <패딩턴>에서 악역을 맡아 화제가 되기도 했었습니다. 

니콜 키드먼은 2006년 컨트리 음악 가수 키스 어번과 결혼해 2008년에는 첫 딸 선데이를 낳으며, 2010년에는 대리모를 통해 딸 페이스를 낳게 됩니다. 


그럼 지금부터 니콜 키드먼이 출연한 영화를 확인해 볼까요?


물랑루즈 (Moulin Rouge, 2001)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물랑루즈' 중]


영화 <물랑루즈>는 니콜 키드먼의 엔터테이너 기질을 100% 다 꺼내 보여준 듯한 영화입니다. 

뮤지컬 영화로 노래, 춤은 물론 연기와 사랑스러운 여인까지 연기했으니 여배우로 필요한 자질을 십분 내보였을거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니콜 키드먼의 연기도 연기지만 스토리와 몰입력, 그리고 영상미까지 모든 사람들이 호평을 보이는 영화랍니다. 화려한 색감과 극중 인물을 표현하는 배경 색, 그 속에서 캉캉춤이 절로 나오는 신나는 음악과 그 안에 담긴 슬픈 사랑이야기까지! 10년도 더 지난 영화지만 지금 보더라도 전혀 어색하지 않는 화려한 영화랍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물랑루즈' 중] 


줄거리


막이 오르는 순간, 위대한 사랑이 시작된다!

1899년 파리, 지상에서 가장 화려한 세계 '물랑 루즈' 최고의 뮤지컬 가수 샤틴은 신분 상승과 성공을 위해 투자자를 구하다가 우연히 사랑을 찾아 몽마르트르로 흘러온 영국의 낭만파 시인 크리스티앙을 만나게 된다. 샤틴에게서 운명적 사랑을 느낀 크리스티앙은 그녀가 있는 '물랑 루즈'라는 신비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는다. 하지만 그 둘 사이에 거역할 수 없는 슬픈 운명이 서서히 다가오는데...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물랑루즈' 중] 


영화 <물랑루즈>는 주인공인 니콜 키드먼과 이완 맥그리거가 직접 노래를 불러 더욱 화제가 되었습니다. 

화려한 쇼와 볼거리도 백미지만, 두 사람의 이루어지지 못한 가슴아픈 사랑이야기가 가슴 절절히 기억되기도 하지요. 

작가이자 감독인 바즈 루어만은 1992년 <댄싱 히어로>, 1996년 <로미오와 줄리엣> 그리고 2001년 <물랑루즈>로 바즈 루어만의 '붉은 커튼' 삼부작을 완성시키게 됩니다. 관객들에게도 평론가들에게도 모두 최고의 합격점을 받은 영화 <물랑루즈>! 여러분도 화려한 사랑 이야기에 빠져보세요~


"우리 삶에서 가장 위대한 것은 누군가를 사랑하고 그 사랑을 받는 것이다" 

                                                                                    - 크리스티앙 

 


스토커 (Stoker, 2013)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스토커' 중] 


영화 <스토커>는 촬영을 시작할 당시부터 우리나라에서 화제였습니다. 

바로 한국을 대표하는 감독 박찬욱이 만든 영화여서였는데요, 박찬욱이 우리나라에서 찍어도 화제가 되는 마당에 박찬욱이 배급사 '폭스'에서, 니콜 키드먼과 미아 바시코브스카와 함께 영화를 찍는다는 소식이 우리를 더욱 놀라게 했습니다. 

2013년 개봉한 영화 <스토커>는 우리나라에선 흥행에 실패한 편이었지만, 할리우드와 평론가들 사이에선 "역시 박찬욱이다"는 호평을 들었던 영화기도 하지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스토커' 중] 


줄거리


18살 생일, 아빠가 죽고 삼촌이 찾아왔다.

18살 생일날 갑작스런 사고로 아빠를 잃은 소녀 인디아(미아 바시코브스카). 

 그녀 앞에 존재조차 몰랐던 삼촌 찰리(매튜 구드)가 찾아온다. 

 

 남편의 죽음으로 신경이 곤두서있던 인디아의 엄마 이블린(니콜 키드먼)은 

 젊고 다정한 찰리에게 호감을 느끼며 반갑게 맞아주고 

 인디아는 자신에게 친절한 삼촌 찰리를 경계하면서도 점점 더 그에게 이끌린다.

 

 매력적이지만 수수께끼 같은 존재인 찰리의 등장으로 

 스토커가(家)에 묘한 긴장감이 감도는 가운데 

 인디아 주변의 사람들이 하나 둘씩 사라지기 시작하고 

 인디아 자신도 미처 깨닫지 못한 충격적인 비밀들이 드러나는데...

 

 전세계를 사로잡을 매혹적인 스릴러가 온다!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스토커' 중] 


영화 스토커의 외국판 제목은 <Stoker>로 우리가 알고 있는 스토커(Stalker: 관심있는 상대를 병적으로 집요하게 쫓아다니며 괴롭히는 사람을 일컫는 말)와는 다릅니다. 주인공인 미아 와시코브스카와 삼촌인 매튜 구드의 집안 이름이 스토커 가문이지요. 스토커 가문에서 벌어지는 스릴러 이야기! 박찬욱 감독의 다른 작품들처럼 소품과 그들의 행동 하나하나에서 영화 풀이의 힌트를 얻어가며 보는 것도 재미있을거예요. 


그레이스 오브 모나코 (Grace Of Monaco, 2014)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그레이스 오브 모나코' 중] 


21세기 할리우드의 여신인 니콜 키드먼이 연기하는 19세기 할리우드의 여신 그레이스 켈리 이야기! 

2007년 <라 비 앙 로즈>를 찍은 올리비에 다한 감독이 에디트 피아프에 이어 그레이스 켈리라는 실존 인물을 영화화 했습니다. 올리비에 다한 감독이 만들어내고 니콜 키드먼이 연기한 그레이스 켈리는 할리우드를 잊지 못하지만 결국 남편과 모나코를 위해 '여왕'의 자리를 연기하기에 이릅니다. 이 같은 설정을 탐탁지 않게 여긴 모나코 왕실은 2014년 <그레이스 오브 모나코>를 개막작으로 선정한 칸 영화제에 보이콧을 선언하기도 하지요. 하지만 주인공 니콜 키드먼은 "그레이스 켈리와 레이니에 대공에 대한 애정과 존경심을 가지고 만들었다. 그들도 보면 알 것이다"라고 항변하기도 했습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그레이스 오브 모나코' 중] 


줄거리


할리우드의 여신에서 모나코의 왕비로!

아름답고 우아한 이미지로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던 '할리우드의 여신' 그레이스 켈리는 모나코의 레니에 3세와 세기의 결혼식을 올리면서 할리우드를 떠난다. 

  

 하지만 답답한 왕실 생활에 서서히 지쳐가던 그녀는 히치콕 감독의 영화계 복귀 제안에 마음이 흔들리고, 모나코를 합병시키고 싶었던 프랑스는 할리우드 복귀를 고민하는 그녀를 이용해 모나코 왕실을 위기에 빠트리는데… 

 

 모나코의 운명을 바꾼 그녀 생애 가장 위대한 순간이 펼쳐진다!


출처: 네이버 영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그레이스 오브 모나코' 중] 


실제 그레이스 켈리의 삶에 대해선 오해도 많고 억측도 많았습니다. 끊임없이 스캔들에 휘말렸고, 그레이스 켈리와 레이니에 대공사이에 불화설도 끊이지 않았지요. 실제 그들의 삶이 어땠는지는 자세히 알지 못하지만, 그레이스 켈리는 한 나라의 왕비로써 자신의 꿈과 직업, 그리고 자유를 잃게 된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녀는 그 삶에 충실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프랑스 옆 작은 국가에 불과했던 모나코를 '여신의 국가'로 만든 것도 그녀이지요. 

영화 속 그녀가 실제 알려진 그녀의 삶 보다 훨씬 더 영웅적으로 그려진 측면이 없잖아 있지만, 19세기 최고의 미녀였다는 사실과, 그녀로 인해 수 많은 소녀들이 공주의 꿈을 키웠다는 사실은 변함 없을 것 같습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오스트레일리아' 중] 


오스트레일리아 출신 배우 니콜 키드먼! 

미모로 인해 연기력이 묻힌 경향도 있지만, 구스 반 산트 감독, 스탠리 큐브릭 감독 등 최고의 감독들이 선택한 뮤즈였으며, 아카데미 상과 골든글로브, 런던  비평가 협회상 등 수많은 상을 수상했으며, 60개 이상의 영화를 찍기도 했습니다. 180이나 되는 큰 키에 가녀린 몸매, 그리고 아름다운 얼굴과 노력해서 만들어진 연기력까지. 정말 이 시대 최고의 여배우라는 호칭이 아깝지 않은 니콜 키드먼입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콜드 마운틴' 중] 


이제 곧 50인 니콜 키드먼!

앞으로도 그녀의 작품을 기대하겠습니다. 


이상 듀오 애피소드 몰캉한 다라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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