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들의 블랙박스] #31 남자들은 모르는 여자들의 척! 나는 이런 '척' 해 봤다!


 

 

남자들은 모르는 여자들의 척! 나는 이런 '척' 해 봤다!

 

"저 그런 거 몰라요~"

혹시 주변에 이런 여성분을 본 적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저희 듀오 愛피소드에 빠른 제보 부탁 드립니다!!!

남자들은 모르는 여자들의 척!척!척!

(예쁜 척, 순진한 척, 귀여운 척)

지금부터 남자들이 모르는 여자들의 '척' 세계를 속속 파헤쳐 보겠습니다!






 

 코코

 다들 갖고 싶은 이미지가 있나요? 저는 여자인데도 '여자인 척'을 해봤어요(웃음)

남자들이 하도 저를 동성처럼 편하게 대하니까 여성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거든요. 사뿐사뿐 걷기도 해보고, 괜히 도도한 척 침묵시위 하기도 하고…

근데 새벽까지 술 마셨냐고 오해만 샀어요(눈물)

 


 



 

금사빠

저는 오히려 남자들 앞에서 센 척을 해요. 세상 어디에도 찾아볼 수 없는

여장사처럼 남자들이 짐 나를 때 같이 으쌰으쌰하고…




 


 


 

3분 카레

 혹시.... 여우로 오해 받을 까봐 털털한 척 하는.. 그런 거? 고단수네요! 야한 얘기 못알아듣는 척은 남녀노소 공통인가요? 못 알아 듣는 척 하는데 입은 웃고 있고.. ㅋㅋ

 


 


 

삼순이

아! 저는 예전에 예쁜 척 한다고 들은 적 있어요! 셀카 사진 올리거나 그냥

일기처럼 끄적인 글을 SNS에 올렸더니 친구들이

'얘 또 감성 젖었네. 예쁜 척 하네!'하며 악플이 푸짐더라구요.








몽상녀

그러고 보니 예쁜 표정 연습하는 여자들 많지 않나요? 화장실 거울 앞에서 옆 사람이 볼에 바람 넣으면서 갸륵한 표정 연습하고 있었는데 정말 신기했어요!

 


 


 

 

일동

맞아요!! 공감공감~!!  셀카 연습하는 거죠 ㅋㅋ

 


 


 




3분 카레

저는 오히려 외모에 신경 안 쓰는 척 해요. 길을 걷다가 쇼윈도에 비친 제 모습 보고 싶은데도 꾹꾹 참아요. 제 외모에 쿨한 척이라고나 할까?






 

촌뜨기

저는 거울 보이면 제 모습이 궁금해서 못 참겠던데 신기하네요! 여자라면 거울을

그냥 지나칠 수 없잖아요~ 안 보는 척 하면서도 갑자기 속도 줄이면서 곁눈질로 스을쩍~



 


 



 몽상녀

저는 관심있는 남자한테 관심 없는 척을 해요. 분명히 둘이 썸 타고 있는데 주위 사람들이 눈치 채고 '너네 무슨 사이냐~', '쟤가 너 좋아하는 것 같다~'고 해도 극구 부인해요.. '에이~ 우린 그냥 친구야^^' 그래 놓고 결국 연애.. ㅋㅋ










 금사빠

 '안 보이는 척'도 있어요! 옆에서 그 남자가 저한테 걸어오는 게 보이는데 그가 먼저 말걸 때까지 안 보이는 척, 못 본 척!! 그러고 그가 인사 건네면 "어? 언제 왔어~?" (ㅋㅋ)










3분 카레

저는 좋아하는 사람이 뒤에 있을 때 괜히 엉덩이에 힘주고 걸어요. 모델 워킹으로 걷죠.



 


 

 

 


 

일동

그건 무슨 척이예요? 엉덩이 예쁜 척? ㅋㅋㅋ / 근데 다 티나면 어떡해~

 


 

 


 





촌뜨기

저는 '안 삐진 척' 해봤어요. 삐치기에는 너무 사소한 그런 것들 있잖아요.. 작은 일로 뭐라 하기도 그렇고.... 참



 


 



  

   코코

  에이~ 서운한 일이 있으면 묵혀두지 말고 어금니 꽉 깨물고 "다신 그르지므르" 한 마디 하고 쿨하게 넘어가요~ 토라지고, 풀어주고 하는 건 시간이 너무 아깝잖아요!









촌뜨기

남자들이 '척'하는 여자들의 심리를 조금이라도 이해한다면 연애가 수월해지지 않을까 싶어요. 시간이 꽤 걸리겠지만요! (웃음)








그녀들의 블랙박스! 여자들의 '척' 세계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들어봤습니다.

여자들이 이토록 '척' 한다는 것은  그만큼 이성에게 사랑 받고 싶어서가 아닐까요?


때론 그녀의 척이 티가 나더라도, 한 번 쯤 모른 척 하고 넘어가 주세요~

대신, 그녀에게 더 큰 사랑과 관심의 한 마디를 전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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